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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맛집 열전-만리성 홍합짬뽕

2009.04.10 11:08 | 음식점(한국) | jinachoi74

http://kr.blog.yahoo.com/jinachoi74/610 주소복사

엄밀히 말하면
서소문에 위치한 식당이라 말하기 어렵지만 (의주로쪽 순화동에 위치)
결국은 시청 근처 서소문 쪽 직장인들이 애용한다는 점에서
서소문 맛집 리스트로 억지로 한번 묶어보는 곳이
오늘 소개하는 '만리성'이 되겠다.
어릴적(?)에야 탕수육과 자장면이 맛있으면 최고의 중국집이지만
나이가 들면서 ㅠ.ㅠ
짬뽕을 잘하는 집을 찾아다니게 되니
더구나 홍합을 산더미(?)처럼 쌓아 준다는 말에 궁금증이 발동해서 남편을 따라나선 이야기.

서울시 중구 순화동 6-14.(771-8276)
간단하게 중앙일보사 건너편이라 생각하면 찾기 쉽겠다.

중국집이지만 신발 벗고 앉는 자리가 많은 것이 특이하다.
벽엔 매스컴 보도 자료들이 빼곡하고...

홍합짬뽕(5,000원)이다.
정말 수북하게 담아주는 것이 보기 좋다~

오매불망~국수와 만나기 위해선
부지런히 홍합 껍질을 까서 먹어줘야 한다.
선도도 좋은 편.
맛있다.

한참의 노동 끝에 만난 면발들.
약간 불어 있어서 아쉽다.

수북히 쌓인 잔해들...

짬뽕 여러번 먹어봤던 남편은 볶음밥을 시켰다.
그냥 평범한 맛.

주방 근처에 자리잡게 되어 대충 지켜봤더니
열의 아홉은 홍합짬뽕을 주문하는 분위기.
주방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은 onl    y중국어로 이루어진다.
이집 단골들의 요령은
짬뽕 면발이 불어 터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짬뽕면이 아닌 짬뽕밥을 주문하여
홍합을 여유있게 시식한 다음 국물에 밥을 말아 먹는 듯~
생각보다 홍합 발라서 먹는 것이 귀찮은 게 흠이라면 흠.
홍합 매니아라면 꼭 한번은 가 볼만한 집이 되겠다.

버트 2009.04.14  15:26

지나짱! 너무 맛있어 보이네..침꿀떡..저 까만홍합..보고만 있어도 므흣해져요.. 아 부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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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 2009.04.15  15:20

미국에서 판매하는 홍합은 한번 쪄서 냉동 시킨거라 음식에 아무리 많이넣고 국물을 내도 시원한 맛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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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스 2009.04.19  14:17  [76.172.30.114]

정말 침 넘어온다...마이 패이보릿 짬뽕. 내인생에 중국집에서 짜장면을 시켜본 적(애들 있기 전엔)은 단연코 한번도 없다고 할수 있을만큼...짬뽕이 좋은데...여기선 괜찮은 짬봉만나기 힘드니..보기만 해도 맘이 짠하다..ㅋㅋ
자유인님...한번 찐거라구요? 아니!! 그래서 그렇게 홍합을 바께스로 부어 담아 끓여도 국물맛이 안나오는 것이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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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y 2009.06.26  00:52

가보고싶어지는군요..담아갈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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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ward 2009.06.26  09:51  [125.131.173.42]

나중에 자세히 주방안을 보세요. 뭐 중국집이 다 그렇겠지만.. 드러움에 극치...거기다가 음식 준비 할때 야채 및 기타등 준비 할때 식당 앞에서 할때도 있고....주인이 중국 사람인데..암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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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봉 2009.06.27  12:24

비싸기만하고 맛도없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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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호 2009.06.27  21:19  [58.226.109.161]

별루~직장근처라 자주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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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창호 2009.08.31  11:19

장사 잘되니 값도 올라가 지금은 6000원 이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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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lee_2000 2009.10.05  08:51

아!! 개인적인 차이가 있겠지만 각자의 미식 견해를 자랑하는 일행과 가서 먹어본 결과 이건 절대 아닙니다 !!!! 여기에 소개되는 자체로 이 칼럼은 그만큼 명예가 실추되는 아주 아주 형편없는 맛과 나쁜 가격 (홍합짬뽕 보통이 6천원 /09. 9.28 기준)과 주문하고 늦게 나오고 면은 불어있고 ...게다가 선불로 받는 것은 또 뭔지 !!! 최악의 음식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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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갈 2009.10.05  19:55  [118.176.13.114]

더럽게 맛없습니더 주인이 언론을잘이용하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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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메이커 2009.10.06  12:00

일산에는 비슷한 짬뽕 4000원입니다. 황실 짬뽕이라고 엠비씨 옆에 있어요 후회 안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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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2009.10.26  00:58

짬뽕이 아닌 홍합만 먹고 싶어서 간다면 말리지 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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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gg 2009.10.26  11:53  [112.168.49.51]

맛도 별로 지저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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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본사람 2009.11.05  15:28  [121.129.42.93]

인터넷 보고 갔는데. 맛으로 언론 탄게 아니라 주인장 가수나, 선행등으로 유명해졌구요. 맛은 물빠진 홍합맛이구 짬뽕이라기보단 홍합우동에 가깝고, 먹는 순간. 낚였다란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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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er123 2009.11.05  15:42

인터넷 보고. 일부러 찾아갔는데. 식당에 광고 붙은 것 보니. 맛으로 유명한 것이 아니고 사장, 광고선전등이더군요. 순간 맛이 굼궁하여 뽁음밥과 홍합 짬뽕 시켰더니. 홍합만 가득한데. 홍합이 물빠지 홍합 니맛내맛도 아니고 국물도 홍합
짬뽕이 아니라 홍합우동 수준이고, 볶음밥은 그냥 일반 중국집 수준에. 종업원들 무뚝뚝 하고.. 먹다가 국물이 내맛니맛도 아니고, 그냥 학교에서 파는 그런 맹맹한 맛이라 다 먹지 않고 나왔죠. 낚였다는 생각이....... 돈은 고객이 내고 그기서 백원 때서 생색은 사장이 내고 감사패 받고. 그리고 그 뉴스 보고 우리가 같은 사람들 찾아가서 낚이고. 정말 맛에 신경쓰는 만리성이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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