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What happens in the Kitchen, stays in the Kitchen...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jinachoi74 (jinachoi74)
프로필     
 인기도 :
 이 블로그 점수주기
전체 글보기(356)
음식점(한국)
Restaurant(미국) 새 댓글이 있습니다.
여행
요리
윤서
골프
잡담
오늘 전체
방문자 372 398415
구독자 0 74
댓글 1 2138
참조글 1 61
HanRSS 로 구독하기Fish 로 구독하기
2009 11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 댓글 전체보기
아 그집 정말 맜있더군..
인터넷 보고. 일부러 ..
인터넷 보고 갔는데. ..
제가 17살이란 나이로..
맛도 별로 지저분함...
최근 참조글 전체보기
라스베가스 여행(8) ..
42의 느낌
칼국수에는 겉절이가 환..
[레시피] 총각김치 된..
김치 만세 !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WON2000
- 도라지
- 황필하
- sky
- casa
 즐겨찾기
 즐겨찾기 글모음
35,870
개설일 : 2007/08/27
 

우연히 보게 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아시죠? KBS 아침 프로그램)에서
튀기지도 않고 고구마 맛탕을 만들 수 있다는 말에
프로그램이 좀 지루했지만(KBS2도 아닌 KBS1이잖소?) 
억지로 기다리면서 봤다가 따라해 본 
쉽고 간단한 고구마 맛탕 만들기를 소개해 본다.

튀기는 과정이 없다고 해서 기름이 들어가지 않는 건 아니란 말씀!
준비물 : 식용유,고구마,설탕

고구마는 잘 씻어서 한입 크기로 썰어 준비.

TV프로그램에서도 여러번 강조했었는데
두꺼운 팬일수록 맛탕 조리가 잘 된다고 하니
우리집 가장 두꺼운 팬인 르쿠르제 주물냄비가 오늘 또 수고를 해 주시겠다.
(구리스야! 네가 준 놈 아주 잘 쓰고 있다!!)

냄비에 고구마를 담고
설탕과 기름을 동량으로 넣어
(고구마가 기름에 자작하게 잠길 정도로,나의 경우 1/2컵)
젓지 말고 가스불에 올려 끓이다가
설탕이 녹고 고구마가 익은 듯 하면 완성이다.
(설탕이 고구마에 엉기면서 고구마의 익은 색-약간 투명-이 나면 된다.)

아 글쎄 튀기지 않고 기름+설탕 넣고 보글보글 끓이기만 하면 정말로 맛탕이 된다니깐~~~

정석으로 튀겨 만든 맛탕보단 땟깔은 좀 덜하지만~

너무나 손쉬운 맛탕 제조법에
만드는 나도 놀랐다는~

이래뵈도 맛은 놀랄만큼 훌륭하다!!!
겉은 바삭,속은 포근,고구마는 달콤달콤 ^ ^

아이들은 이렇게 꼬치에 꿰어 주어도 좋겠다.

할일 별로 없는 주부는 꼬치에 리본까지 묶고 있었다네~~~

따뜻할때 먹으면 보들보들하고
한김 나가고 식혔다 먹으면 바삭한
튀기지도 않고 근사한 고구마맛탕이 탄생하니
어려워들 말고 모두모두 덤벼 만들어 보시랍~!!!

구리스 2009.02.16  15:21  [76.172.30.114]

우리 애들이 중국집만 가면, 짜장면 보다 이 후식-맛탕을 조아하니..
나도 조만간 매스터 해야할 종목, 너가 자꾸 내가 좋아하는 대강/얼렁뚱땅 만들기 조리버을 소개해서,
바로 따라하긴 할것 같은데..질문있어. 무엇이든 물어보라니.
설탕이 빤짝빥짝, 반지르르하게 녹지 않고, 저러게 덩어리 지게 되는거야?
무엇이든가르쳐주는데서 하던사람이 만든것도 저렇게 됬어?
설탕이 안녹다-순간 녹다- 다시 결정 되는, 그 순간을 놓친건지,
아님, 저 조리법으로는 저렇게 밖에 안되는 건지.
알고 덤빌라고..

아, 스킨 이쁘다.

답글쓰기
jinachoi74 2009.02.16  15:59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정보마당에서 퍼온 요리법 원본입니다. 참고들 하세요@

1. 고구마를 한입 크기로 썬다.
2. 두꺼운 팬에 설탕, 식용유를 동량으로 넣고 젓지 않고
약불에서 녹인 후에 1의 고구마를 넣는다.
3. 식용유와 설탕이 어우러지도록 살살 저어준다.
4. 고구마가 노릇노릇 익으면, 한 개씩 꺼내 얼음물에 담가 바로 꺼낸다.
5. 접시에 고구마 보기 좋게 올려놓고 견과류 예쁘게 뿌려낸다.

답글쓰기
버트 2009.02.16  19:16

윤서야 꼬치 하나는 나 다오!

답글쓰기
jinachoi74 2009.02.16  19:54

버트씨! 윤서가 싫다는데용~~~ㅋㅋㅋ
외동으로 자라 나눠먹을 줄 잘 모르는 전형적인 spoiled child랍니다...

답글쓰기
버트 2009.02.16  22:24

헉! 믿었던 윤서마저!!!!!
그나저나 나도 외동인데 스포일드아동으로 자라났는가? 하고 곰곰 생각해보니
소름이 좌악하고 끼칩니다그려.
나는 과연 얼마나 지만 아는 이기적인 스포일드 어덜트로 자라난 것일까.
후덜덜.
그에 반해 지나짱은 전형적인 so giving person?
나루호도네!

답글쓰기
자유인 2009.02.17  16:46

사진속의 빨간냄비... ROSS에가서 들어보다 팔목부상 당할뻔...

답글쓰기
dasomckm 2009.02.20  18:17

담아갑니다~ 감사해요!

답글쓰기
만세 2009.02.22  09:21

힛, 맛있겠네요... 마눌님에게 만들어 달라고 해야쥐...(아직도 겁이 없는 남편인가요? ^^;;)

답글쓰기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

포스트 목록 닫기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