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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iejeehee 2009.02.09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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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가 저렇게 허망하게 무너지다니...저 정체불명의 나물들..대보름인줄도 모르고 세일해서 사왔는데 저도 오늘 볶아서 비벼먹어야겠어요..근데 저 꼬마아가씨 산타모니카에서 살때보다 더 쑤우욱 컸네요... 아이들 크는거 보면 세월가는게 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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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ycoco 2009.02.0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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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 같은 아이 때문이 아니라도 해 볼만 하겠어요.
내리 몇 끼를 오곡밥과 나물만 먹었더니,
이젠 꼴(?)도 보기 싫다 라고 하면 혼날 것 같긴 한데..
암튼, 흰 쌀밥 먹고 싶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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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 2009.02.0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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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곡밥에 각종나물과 고추장을 넣고 쓰싹비벼... 아웅 한입... 시레기국도 한입.. 또 입에 침이 고입니다...
식탁보(?)에 써져 있는것은 훈민정음 인가요? 특이하네요... 지나님의 한글사랑..
한글학자 최지나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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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트 2009.02.10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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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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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스 2009.02.11 05:44 [76.172.1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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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시엄니가 오셔서 유부를 볶아서 시금치(내용물이 이렇게 2개)와 초간단 김밥을 만드셨을땐,
울 애들이 잔소리 없이 김밥 한줄씩을 다 먹더니..
내가 똑같이 해주니까, 유부가 싫다/시금치가 싫다며 결단코 안먹는다.
이유를 도통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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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앤 2009.02.14 14:28 [69.230.6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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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우리집 작은 꼬마는 다행히 나물을 잘 먹는데 34살 먹은 큰애가 나물을 싫어하니 이런 방법을 한번 써 봐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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