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What happens in the Kitchen, stays in the Kitchen...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jinachoi74 (jinachoi74)
프로필     
 인기도 :
 이 블로그 점수주기
전체 글보기(356)
음식점(한국) 새 댓글이 있습니다.
Restaurant(미국)
여행
요리
윤서
골프
잡담
오늘 전체
방문자 131 400052
구독자 0 74
댓글 0 2139
참조글 0 61
HanRSS 로 구독하기Fish 로 구독하기
2009 12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 댓글 전체보기
저기 주방사람들 가게 ..
아 그집 정말 맜있더군..
인터넷 보고. 일부러 ..
인터넷 보고 갔는데. ..
제가 17살이란 나이로..
최근 참조글 전체보기
라스베가스 여행(8) ..
42의 느낌
칼국수에는 겉절이가 환..
[레시피] 총각김치 된..
김치 만세 !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왕잣병
- 최예람
- 후인
- sthan51
- nabidl
 즐겨찾기
 즐겨찾기 글모음
36,581
개설일 : 2007/08/27
 

삼각김밥 집에서 만들어 먹기!

2009.02.04 14:57 | 요리 | jinachoi74

http://kr.blog.yahoo.com/jinachoi74/567 주소복사

마트 돌아다니면서 신제품 구경하는(쓸데 없는) 취미를 가진 주부 jinachoi74는
롯데마트에 마실 갔다가 김코너에서 뭔가 새로운 것을 발견하였으니
바로 삼각감밥용 포장김!
오늘은 포장김을 이용한 삼각김밥 자체 제작기를 구경해 보시겠다.

김은 준비가 되었으니 주먹밥 재료를 준비해 보면 되겠다.
참치삼각김밥과 소고기삼각김밥을 만들어 보려고 찬장과 냉장고를 뒤져 이것 저것 꺼내본 모양.

준비물 : 밥,참치캔,양파,파프피카,후리가케,마요네즈,참기름,장조림...
            (참기름병 앞 거무튀튀한 것의 정체가 바로 장조림)

오늘의 삼각김밥 제작을 가능케 한 포장김.
삼각주먹밥 틀까지 포함된 것도 있었는데
얼마나 만들어 먹을까 싶어 김만 들은 저렴한걸로 집어왔다.

파프피카,양파는 갈아 기름뺀 참치와 섞어 살짝 소금+후추간 정도 해 주고
장조림도 커터로 곱게 갈아본다.
이 장조림은 나의 실패작으로 너무 짜고 고기가 돌덩어리처럼 단단하게 되어
반찬으로 못 먹고 이렇게 주먹밥 재료로만 겨우 사용하고 있다.
여러분도 실패한 장조림이 있으면 이렇게 주먹밥 재료로 활용해 보시라는!!

이젠 밥 준비.
양념 없이 삼각주먹밥을 만들어도 좋겠지만
이왕이면 맛있으라고 후리가케와 참기름을 보태본다.

준비 완료.
양손에 일회용 장갑끼고 일을 벌여보자.

삼각김밥용김 겉표지에 설명이 나와있지만
굳이 한번 부연설명을 사진에 써 봤다.
이렇게 봐도 도저히 이해가 안되면 개인적으로 질문하시라는!!!
이메일은 jinachoi74@yahoo.com ㅋㅋㅋ~ 스팸메일은 절대사절!


모양새가 제법인걸~

만들어 놓고 보니 속 내용물을 따로 표시하지 못한 게 조금 아쉬웠다.
어느놈이 참치고 어느놈이 소고기인지 도통 구분이 안가는게~
이럴때 인용하면 딱 좋은 말...

"Momma always said life is like a box of chocolates. 
 
You never know what you’re gonna get.” 

인생은 한상자의 초콜렛같은 거야.
뭘 먹게 될지 절대 모르거든.

- 영화 '포레스트 검프'중에서

어쨌든 이 정도 모양새면 세븐 일레에 십수년간 납품하는 업체 관계자들도 뺨맞고 울고갈 정도가 아닐까 싶은데...

삼각김밥 까 먹는 방법이야 사천만 국민(+해외 동포 여러분까지도) 모르는 이 없겠지만
혹 구리스(미국 영주권자)처럼 해외체류기간이 길어져 그 방법이 가물가물한 분들을 위해
딱 한번만 보여드린다...잘 참고하시고...ㅋㅋㅋ

이건 참치삼각김밥.

이건 소고기 삼각김밥.
딸내미는 참치가 맛있다고 하고
짭짤한 것 좋아하는 나로써는 소고기가 조금 더 낫지 않았나 싶다.
뭐니뭐니해도 삼각김밥의 가장 큰 매력은
금방 포장벗겨 절대 눅눅하지 않고 파삭! 씹히는 그 질감이 아닐까~??
혹 마트에서(인터넷에서도 팔고 있더군요~) 이런 삼각김밥용김을 만나거든
차갑게 눈길돌려 외면하지 말고
한번쯤 색다르게 삼각김밥을 집에서 만들어봐도 재밌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다..

버트 2009.02.06  18:31

하하하하.
이런거 누가 사나 했더니 역시나 사가지고 가서 연신 자랑하는 주부들이 존재했구먼!
나도 얼마 전에 어디서 이런 거 본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어딘지 당췌 기억 안나요.

답글쓰기
jinachoi74 2009.02.06  18:58

넵!
저는 이런 쓸데(별로)없는 물건 사 모으길 좋아한답니다.
그래도 잘 해서 먹었으니 천만다행이 아닙니까?
편의점 음식 지겹게 사 드시는 버트씨는 물론 기피하겠지만~!!ㅋㅋㅋ

답글쓰기
버트 2009.02.06  19:16

이런 빈정 상했엉? ㅋㅋㅋ

기피하지 않아요.
누가 해주는 음식을 열여섯이후로 이십여년간 꾸준하게
먹어본 적이 단 한 번도 없기에 누가 뭘 해주든, 얼마나 맛있든
그런거 보다 그 해주는 것이 기쁠따름이죠.
주부들의 솜씨에 하루하루가 즐거운 유부남들이 부러워요!!!!
내 인생에는 그러한 나날들이 절대 오지 않은 것이기에 더더욱!
그러니 내 멘트가 고까워도 좀 참으삼.
음식 해주는 여편네 복 없는 인간의 알랑거림이니깐두루!

답글쓰기
jinachoi74 2009.02.06  19:56

빈정상하다니요~아닙니다.
그저 모바일로 올리는 점심사진들이 자주 편의점표라 그렇게 예상을 해 본거지요.
참고로 남편은 이런 거 하면 별로 즐거워하지 않습니다.
"너 블로그 올리려고 이거 했지?"라고 말하죠...잘 먹으면서 괜히~

답글쓰기
비올레뜨 2009.02.09  00:11

삼각 김밥용 김도 판매하는군요! 여영~ 마트같은데는 안가니.....
이런 삼각 김밥이면 한 번 먹어보고 싶군요.
제가 지나님처럼 아기자기하게 살날이 온다면 한 번 해보고픈 생각이.....^^

답글쓰기
lazycoco 2009.02.09  14:33

오오오오~ 이런 것도 있었군요!
김밥 싸는 것 보다는 손이 좀 덜 갈 것 같은데,
언제 한 번 해 봐야겠어요.
그러나, 그게 언제가 될런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거! ㅋㅋ

답글쓰기
구리스 2009.02.11  05:34  [76.172.14.60]

너가 나를 위해 어떻게 먹는지 알려준다 했을때,
정말 뜨끔했다.
정말, 저 비니루를 어떻게 벗기나...생각하고 있었거든?...ㅋㅋㅋ
맛있겠다.
나도 저런 장조림 만들어 본적있는데...저런 좋은 소비법이 있다니...

답글쓰기
빨강머리앤 2009.02.14  14:20  [69.230.68.17]

갑자기...예전 마이너 병동 밤근무 할 때 새벽4~5시면 30분에서 주말이면 조금 더 길게 휴식할 수 있는 시간이 생겼더랬지요.(내외과 등등의 메이저 병동에서는 근무시간내 일도 다 못마치지만요...)
그 때 일층 패밀리 마트에 가서 종종 사 먹던 김치불고기 삼각김밥이나 고추장 참치 삼각김밥등이 생각 나네요.
빙그레 바나나 우유랑 늘 먹었어요^^
간혹 바나나 우유랑 패키지로 붙어 있기도 했는데 말이지요...
딱 그 때로 돌아가서 이런 삼각김밥을 한번만 먹어 봤음 좋겠네요.

답글쓰기
tnflskan 2009.02.16  23:59

담아요 ~

답글쓰기
수서사나이 2009.02.20  13:54

아아악...삼각 김밥 정말 좋아하는 1人...ㅠ_ㅠ
꼴깍~ 이 녀석 또 넘어가네!!!! 입안이 요동 칩니다요..ㅠ_ㅠ

답글쓰기
임현정 2009.02.23  11:54

삼각김밥 언제 먹어본지 모르겠네요...
구리스까지 신경써주셔서 감사!
미국선 어디가면 삼각김을 살수 있을려나.,....

답글쓰기
00000 2009.02.23  13:18  [220.122.189.45]

진짜 쓸데없는 취미네요. 잘보고 갑니다.ㅋㅋㅋㅋ

답글쓰기
주노s 2009.02.23  13:54

편의점 삼각김밥 먹어도 정성이없어 금방 배고픈데 이렇게먹으면 정성이 담겨져있서 똑같은 삼각김밥이래도 차이나죠 모니모니해도 음식은 정성아닙니까? 남편한테 정성스로운 아내의도시락이 될것같고 아이들한텐 정성스러운 엄마의 사랑일것같습니다. 요즘이야 돈만있으면다 해결되는 세상 요즘 자녀들 예전에 점심저녘 엄마가 해주던 도시락 생각이나 할질모르곘네요,,,,

답글쓰기
벽전 2009.02.23  17:34

참고하세요
역학으로 본 우리경제의 나아갈 방향
이명박 대통령을 통해 본 2009년 국운
이건희.이재용 부자를 통해 본 삼성그룹
탈렌트 노현희와 아나운서 신동진의 궁합 실례
역학으로 본 직업선택의 중요성
http://cafe.naver.com/fortunedrkss1102

답글쓰기
azuka999 2009.02.23  17:58

저도 담아여..감사합니다...

답글쓰기
ㅋㅋ 2009.02.24  08:24  [124.49.24.2]

결국 만들어진 삼각김밥의 속은 암도 모른다는거네요. 가끔 넘 심심할때 가족들한테 복불복겜(?)하면 잼있을듯. 물론 이상한거 먹였다는 이유로 부부싸움이 벌어진다던가 얘들이 반항기에 돌입하는 따위의 일이 생겨도 책임 못집니다. 허니 시행여부와 메뉴선정은 합의하에 결정하셔야 할듯.

답글쓰기
jinachoi74 2009.02.24  08:58

ㅋㅋ님~저도 1박2일 팬입니다.
복불복 아이디어 좋은데요~캬캬!

답글쓰기
순수연굴비 2009.02.24  09:48

꿀꺽~!!!ㅋㅋㅋ

답글쓰기
PETECH 2009.02.24  10:46

속에 뭐가 들었는지 위험천만 편의점 삼각보다 저 삼각김밥을 더 안심하고 먹을수 있을듯한 포스가 강하게 풍긴다 ㅠㅠ 먹고 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매일 아침마다 쥘쥘 ㅠㅠ

답글쓰기
dbalsk2006 2009.02.24  11:43

뉴스 보다가 오른쪽에 핫이슈블로그에 떠서 눌러보니 이리 오네요^^지나초이니님 블로그는 전부터 즐찾해좋고 매일 들리고 있어요. 용산 떡뽁이도 여기서 보고 가서 먹어봤지요~

답글쓰기
혜원 2009.02.24  11:50

감사...아이들과 한번 해 봐야될것 같내요.

답글쓰기
생약촌 2009.02.24  14:04

삼각김밥이라고 얘기는 많이 들어봤지만, 사진으로나마 보긴 첨이예요. 근데, 김은 반장짜리 같던데 맞나요?
삼각형의 빗변부분(모서리부분)이 이해가 안가네요. 김과 김이 겹치는 부분에 대한 know-how를 귀뜸래 주실 수 있을까요? 전 LA에 사는 촌사람이에요.

답글쓰기
**** 2009.02.24  14:13

[귓속말 입니다.]

jinachoi74 2009.02.24  14:17

Herbland님~LA사신다니 더 반갑습니다.(저도 작년에 산타모니카에서 지내다 왔거든요)
삼각김밥 김이 겸치는 부분처리는 사실 좀 애매한데
저는 그냥 안쪽으로 접어줬습니다.
한번 만들어 보시면서 터득하시는 것이 더 나을듯 싶은데요~
항상 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답글쓰기
niz150 2009.02.24  15:44  [121.134.32.19]

와~너무 신기해요~!!

답글쓰기
이스리 2009.02.25  14:42

잘 보고 갑니다..^^*

답글쓰기
쩝... 2009.03.01  02:29  [203.170.121.187]

삼각김밥이라는 단어는, 해당 회사에서 만든 '특정상품명'이구요. 우리나라말로는 보통명사인 '주먹밥'을 써야 정상이겠죠... 아시다시피 삼각형으로 주먹밥을 만들고 김을 붙이는 방식은 일본주먹밥인 오니기리의 한형태인데, 뭐....사족이구요. 제발 삼각주먹밥으로 불러주시면 감사하겠네요.

답글쓰기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

포스트 목록 닫기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