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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앤 2008.09.23 13:57 [69.230.9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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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
필라델피아 근처도 갈 일이 없는 전 천만다행이네욤.....
저도 느끼한 건 별로인데 이 샌드위치는 설명만으로도 맛나요...
따끈하고 보들한 빵, 간이 잘맞은 소고기 양파양념, 쭈욱 늘어나는 치즈....
이 세가지 만으로도 으음~~~~~~~~~먹고싶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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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트 2008.09.23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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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윽.
한 밤중에 집에 왔는데 먹을거라곤 과자나부랭이
아 저녁을 굶는 날은 이곳에 들리지 말아야 할 듯!
구수한 된장찌개에 스팸 딱 1조각만 구워서 먹었으면............................흐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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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스 2008.09.24 05:58 [76.172.1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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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맛있겠다.
치즈가 막 늘어나고 있으니까, 정말 맛있어 보이는데...
Westside Pavillion의 식당들 다 돌 셈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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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영 2008.09.24 06:11 [116.41.4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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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압구정에 있는 학원을 다녔었는데, 버스 정류장 앞에 '엠브로시아'인가..하는 샌드위치 가게가 있었어요. 딱 이 스타일의 호기 샌드위치가 대표메뉴였는데...고등학생이 감당하기엔 엄청난 가격(!)에 어쩌다 한번 친구들과 사서 나누어 먹었죠. 정말 맛있었는데..에휴...그게 벌써 몇년전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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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영 2008.09.24 06:13 [116.41.4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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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이태원에 있는 게코스 테라스의 치즈 스테이크 버거 (버거라지만 샌드위치에 가까운)를 가끔 찾아요. 가격대는 무시 못하지만, 꽤나 즐거운 맛이랍니다. 두툼한 감자도 함께 따라나오구요. ㅎㅎㅎ 은근 느끼한거 잘먹는다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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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담엄마 2008.09.25 03:01 [75.83.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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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있을땐 푸드코트에서 남편이 맨날 저것만 먹어서 질렸었는데.. 고기,치즈..머 이런걸 워낙 조아라하시는 양반이라..
여기선 별로 보질 못한것 같아요. 갑자기 먹고싶으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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