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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어굴 2008.09.13 07:36 [75.83.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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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눈팅만 하던 3살짜리 딸래미둔 유담엄마입니당..ㅎㅎ 울 남푠도 일본음식,일본라멘 광팬이시라.. 여길함 모시고 가봐야겠네여.. 전 LA 근처로 이사온지 얼마안된데다 임신까지..ㅡ.ㅠ 통 먹질 못하던차에..님 블로그 발견하고 "심봐따"를 외쳤다는.. 맛난곳 마니 소개시켜 주셔서 넘 감사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었어요.. 한국가셨다는 소식에 왠지 섭섭해지기까지.. 한국에서도 항상 건강하시구여 윤서랑 행복하세요~ 한국맛집도 구경하러 자주 올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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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74 2008.09.13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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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담이 모친님...감사합니다.
눈팅족에서 답글족으로 업그레이되심을 축하드립니다.ㅋㅋㅋ
제대로 '심봤다'가 되기 위해 저도 더 열심히 블로그질에 매진하겠습니다.
(산삼인줄 알고 캤는데 알고보니 장뇌삼!?이면 안되잖아요~)
유담이 동생 순산하시길 바랄께요~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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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 2008.09.14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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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토랜스 라면집에서 먹으면 국물이 왜이리 짠지 전 항상 더운물을 주문해서 섞어 먹어요...
이곳도 짠가요? 먹고나면 혀가 아파요 !!! 총각김치... 무청이 실하게 달린... 나두 마찬가지(한국인 들의 공통분모). 미국생활 10년동안 제일 먹고 싶은건 한국음식은 산해진미가 아닌 시골 할머니집 뒷마당에서 막꺼내온
알싸하게 익은 김장김치 입니다. 아이쿠 컴 자판에 침 흘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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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 2008.09.14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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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님 !! 한국생활 잼나세요.... 지나님 떠난 산타모니카는 황량 하기만 합니다...
낙엽만 뒹굴고.... 아파트 랜트비가 많이 떨어졌다죠... 지나님과 그추종자들이 동시에 떠나서...
빈방이 엄청 나왔데요. 여기저기 랜트 싸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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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74 2008.09.1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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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님...
저 한국에 있는 동안, 남가주의 팜트리와 주택시장 관리를 잘 부탁드립니다.
아, 물론 맛집 점검도 잊지 말아 주시고...
한국생활은 뭐, 내나라이니 불편할 것 없이 좋긴 하지만
그 미국서 만끽하던 자유스러움이 조금 부족한 듯 합니다.(앗,자유인님이 한국엔 안계셔서 자유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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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74 2008.09.1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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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사히 라멘은 국물이 심하게 짜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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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앤 2008.09.14 13:51 [69.230.9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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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님...인디언 썸머가 오긴 오나요?
요즘 낮에도 바람은 서늘해서 추위를 잘 타는 전 긴팔을 입어야 될 정도던데요...
아침 낮으로는 넘 추워요...
이젠 창문도 못 열어 놓겠어요...
사람들 말 듣고 긴장하고 있는데...날이 이리 추우니 실감이 안나네요..
전 일본라멘은 엘에이 다운타운 리틀도쿄의 오로촌? 인가하는 곳에서
신랑이 시켜주는대로 먹은게 처음이었는데,
저 미소라멘...오늘밤 같이 쌀랑한 밤엔 뜨끈하니 맛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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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74 2008.09.1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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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앤님,
저도 LA쪽에서 여름을 지내본 것이 세번밖에 안 되어서 인디안 썸머의 정확한 실체는 알 수 없으나...
여름 다 갔구나~하고 생각할때 갑자기 뒷통수치는 더위가 며칠 왔던것 같습니다.
Indian summer나 Indian gift는 미국 초기 이주민들이
인디언들을 못믿을 사람들이라는 편견에서 생긴 단어들이라죠...
미국에 계시니 명절느낌 없이 조용히 지내셨나 보네요.
저는 추석 차례상 치우고는 짬이 나서 컴질입니다...아이고 쑤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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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 2008.09.1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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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트리는 가능 하지만 주택시장은 워낙 제2금융권의 농간이 심해서...하여간 각별히 신경을 써볼랍니다.
지나님도 한국의 우리 조직들 동요하지 않토록 독려 부탁 드립니다.
글구 인디언 썸머는 10월 중순경 1주일 정도 ....
WEST LA의 JAPAN TOWN은 LITTLE OSAKA라 하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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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스 2008.09.14 16:39 [76.172.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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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랜스쪽에 대빵 유명한 라면집이 있다. 이름이 신생구미의 라면분점집-Hataka ramen!!!
쫌 과장하면, 먹다 토하는줄 알았다.
(저분이 거길 가신거면, 무진장 짠것도 맞는말이구..)
아사히 라면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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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74 2008.09.1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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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님 덕분에 LA의 멋진 야자수들은 다음에 가도 그대로 있겠군요...
아, 그리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리틀 오사카는 오늘 처음 들어봅니다.)
리틀 도쿄 vs.리틀 오사까라...그럼 얘네들도 일본에서처럼 관동/관서지방의 신경전을 벌이는 건가요?
그런데 우리 조직이라 함은...어느 파를 말씀하시는지요...
저는 춘천여고 쓰메끼리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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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트 2008.09.1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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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시?
그쪽 어른들은 발음이 참 좋았군요.
전 일본어를 알기 전에는 씨아시 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최근까지 씨아시라고 발음한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야시 주카! 예전엔 좋아했는데
이제 늙었는지(!!!) 신게 싫어져서 별로가 되었어요~
탄탄멘이 땡기는 한가위 당일입니다!
그나저나 교오오오오자는 왜 안 드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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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영 2008.09.15 07:05 [116.41.4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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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을 지내고 나면 '고소한 기름냄새~!'라는 말이 정말 이상하게 들릴 정도로, 몇날몇일 칼칼하고 개운한 음식만을 찾게 됩니다. 그중 라면은 으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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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 2008.09.1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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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LA시청 녹지과와 팜츄리에 관리에 관한 협의가 담당과장(호세 로드리게스)와 완죤히 마무리를 짓고 더욱 학실히 다짐하기 위하여 담당자들과 조만간 회식과 룸싸롱서 주색향연을 베풀고져 하오니 법인카드좀 보내주세여... 근데 다시 돌아오실건가요?
아... 어린시절 춘천 놀러갔다 "공지천"에서 춘천여고 쓰메끼리언니들한테 "삥"뜨낀 추억이 아련히 스쳐가네여
그때 내뺨까지 때리던 무지막지한 누나 .... 명찰의 이름이 또렷이 기억납니다.... "최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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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74 2008.09.15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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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님의 유머감각과 쎈스가 작렬...무릎을 꿇습니다.
법인카드 보내고 싶지만 보안관계상 DHL에서는 신용카드 배송을 안받는군요...
공지천을 아시다니,춘천에서 연애사업을 많이 하셨나 보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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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앤 2008.09.18 06:00 [69.230.9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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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이 정말 쵝오입니다~~~^^
전 오늘 수업시간에 중국 아줌마 한분이랑 멕시코서 8년전에 오신 아줌마 한분이
농심 신라면을 정확히 말씀 하시면서 좋아한다고 하는 걸 듣고 깜짝 놀랬답니다~
대신 전 제가 좋아하는 삼양라면을 가르쳐 주고 시식해 보시라 했읍죠...
음...............................................
쌩뚱맞네요..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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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stkatlr 2009.02.17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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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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