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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7/08/27
 

얼마전 자기 골프채가 생긴 윤서가 매일 골프치러 가자고 노래를 불러대니
드디어 토요일 아침 남편과 함께 윤서를 데리고 Rancho에 갔다.

우리집서 제일 가까운 퍼블릭 골프장 Rancho  Park Golf Course.
Pico+Patricia에 있다.
워낙 시내에 위치한 골프장이라 언제나 붐비는 곳.

입구에 들어가기 전.
자기 골프클럽 세트에 모자가 들어있어서 집안에서 골프채를 잡을 때도
모자를 꼭 쓰고 골프를 한다.
저 모자 안쓰면 골프를 치는게 아니라는...
다시 봐도 어린이 골프채가 너무 귀엽다.

시작하기 전 이프로님(?)의 간단한 레슨이 계셨다.
딸 가르치니 너무 좋은가보다.
마냥 흐뭇해하며 가르치는 윤서아빠.

생각보다 열심히 치는 윤서.
공 한박스를 지겨워하지도 않고 진지하게 쳐 댄다.
생초보이니 티를 놓고 공을 올려주어 치게 했더니
멀리 때리진 못해도 공을 치는 재미가 있는지 끝까지 연습을 잘 했다.

윤서의 피니쉬 모습.
어디서 본 가락은 있어가지고 피니쉬 모습이 제법 그럴듯 하다.
내 새끼라 그렇겠지만 너무너무 귀여운...
주말에는 가끔 데리고 다녀야 겠다.

크리스 2008.04.02  10:55  [96.251.16.188]

폼이 제법 나오는 걸~~
연습 시켜야 겠다. 한바구니 다 쳤으면, 근성도 있다고 봐야해. 다 갖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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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슴 2008.04.09  11:30

외숙모!
윤서 너무 귀엽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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