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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여자가 먹어야 할 것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쓰는 에너지량이 줄어든다. 그래서 먹는 양을 그대로 유지하더라도 지방이 쌓이기 쉽고, 남자보다 근육량이 부족한 여자는 더욱 그러하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제된 곡물로 만들어진 시리얼이나 빵보다는 밥이 좋고, 백미로 지은 밥보다는 잡곡이나 현미가 좋다. 단백질의 공급원으로는 흰살 생선이나 콩이 좋은데, 이는 붉은 고기가 피부노화의 주범이라는 설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 녹차는 비타민 C가 풍부하며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효과가 있고, 포만감을 주기도 하므로 식사량 조절과 비타민 C공급에 유용하다. 다이어트를 필요로 한다면 음식을 조리할 때 튀기는 대신 데치거나 찌는 조리법을 택하는 것이 좋다. 찐 감자와 프렌치프라이의 영양적 차이는 어마어마하기 때문이다.

피부에 신경 쓰인다면 레몬을 써보자. 레몬의 비타민 C는 세포 결합조직을 튼튼하게 하여 피부를 매끄럽게 하며 표백작용이 있어 기미 등의 색소를 희석시키는 효과도 뛰어나다. 당근 속의 카로틴은 지쳐 늘어진 피부 점막을 탄력 있게 해준다. 당근 껍질에는 비타민 C를 파괴하는 ‘아스콜비나제’라는 효소가 있어 껍질을 벗겨 먹는 것이 좋은데 익혀 먹는 것이라면 상관없다. 율무는 체내 정체된 혈액이나 수분을 정화하여 기미와 잡티를 예방하고 거친 피부를 치료하는 데 효과적이다. 쌀과 섞어 밥을 지어 먹거나 율무가루에 따뜻한 우유를 부어 죽처럼 갠 후 꿀을 적당히 섞어 얼굴에 펴 바르면 좋다. 김 속에 많이 들어 있는 성분인 비타민 C, 미네랄 등은 기미와 주근깨의 원인이 되는 멜라닌 색소의 활동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예민한 여자가 먹으면 좋은것
불면증이 있다면 상추를 먹어라. 상추는 열을 내리고 정신을 안정시키는 작용이 있어 불면에 좋다. 각종 비타민은 불안을 해소하는 약과 같으므로 챙겨 먹을 것. 그 중에서도 비타민 B군은 우울증 극복에 도움을 준다. 특히 티아민으로 불리는 비타민 B1과 B6가 중요한데, 이는 완두콩, 대구, 양배추, 감자에 많이 들어 있다. 엽산이나 비타민 B12를 덜 먹는 사람은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는 연구결과도 있는데, 엽산은 아스파라거스·시금치·땅콩·브로콜리 등에 풍부하고, 비타민 B12는 유제품·어패류·달걀 등에 풍부하다. 피로감이 쌓여 있을 때는 식초가 듬뿍 들어가 있는 음식을 먹으면 좋다. 새콤한 맛 때문에 기분도 상쾌해지고, 피로도 빨리 풀린다.

따뜻한 차는 심리적 안정을 가져온다. 비타민이 많고 향이 좋은 녹차나 뇌에 바로 에너지를 공급하는 꿀차도 좋다.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뇌 속 물질, 세로토닌의 생성을 돕는 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이 들어 있는 음식도 좋다. 이러한 음식으로는 바나나, 완두콩, 닭고기 등이 있다. 우울할 때 초콜릿 등 당분에 탐닉하는 우울증 환자들도 있는데, 일시적인 기분의 환기로는 괜찮을지 몰라도 지나친 집착은 피해야 한다. 지나친 당분 섭취는 앞서 말한 뇌 속 물질인 세로토닌의 분비를 감소시킬 수 있다.
역동적인 몸을 가진 여자가 먹어야 하는 것
생리전 증후군에는 견과류, 씨앗, 그리고 연어나 정어리같이 차가운 물에 사는 생선에 많이 들어 있는 필수지방산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참기름, 해바라기 기름도 좋다. 생리통으로 인해 괴로울 때 먹으면 좋은 것들은 비타민 E가 많이 함유된 식품이다. 식물성 기름, 견과류, 등푸른 생선, 참깨나 두부, 연어, 차조기, 올리브, 미역, 콩 등이 이러한 식품들이다. 이들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어 혈행을 원활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생리 중 하복부의 통증을 완화시키는 데에 좋다. 또한 해조류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마그네슘은 신경의 긴장을 풀어주어 복통이나 허리 통증, 두통 등을 줄일 수 있다. 생리할 때 유난히 얼굴이나 다리가 붓는 증세는 팥, 옥수수를 섭취함으로써 완화시킬 수 있다. 가슴이 저리거나 부풀어온다면 과일과 야채주스를 많이 마시자. 생리 중에는 특히 예민해지기 쉬운데, 호박이나 해조류를 먹는 것이 기분을 안정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생리통의 완화를 위해서 중요한 것은 정제되지 않은 자연상태의 음식을 먹을 것, 그리고 유제품을 피하는 것이다. 피해야 할 식품으로는 설탕이나 밀가루, 카페인이 많이 들어 있는 초콜릿이나 커피 등이 있다. 아이스크림이나 치즈, 요구르트 등 유제품을 피하면 생리전 증후군과 생리통을 완화시킬 수 있다는 보고가 국내외에서 발표되고 있으므로 관심 있게 실행해볼 일이다. 유제품을 피해야 하는 이유는 항생제로 인한 호르몬 변화 때문이다. 대부분의 유제품은 소의 유선을 자극하는 호르몬을 투여한 젖소들에게서 만들어진다. 이 젖소들은 주로 유선이 감염되어 있고, 그 때문에 항생제를 필요로 한다. 그리고 우유 속에 남아 있는 호르몬과 항생제가 먹이사슬을 통해 여성의 몸으로 들어와 호르몬 시스템을 자극한다. 항생제와 호르몬은 장에서 신진대사의 절차를 바꾸고, 그로 인해서 호르몬의 양을 변화시켜 여자의 몸을 교란시키는 것이다.
노화를 겪는 여자가 먹으면 좋은 것
일단은 적게 먹는 것이 좋다. 적게 먹으면 노화의 원인 중 하나인 활성산소 발생이 적어진다. 활성산소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자연상태에 가까운 음식, 깨끗한 음식을 찾아 먹는 노력도 필요하다. 인스턴트 식품이나 패스트푸드에 들어 있는 방부제, 첨가제 등이 활성산소를 많이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노화 방지를 위해 제철음식, 유기농음식을 권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하루 1.5ℓ이상의 물은 생리활성화에 좋다. 물을 효과적으로 마시기 위해서는 조금씩 천천히 마시고 운동 전보다는 운동 도중이나 후에 마시는 것이 좋다.
석류는 여성 호르몬이 풍부하다고 하여 요즘 뜨고 있는 대표적인 식품. 그러나 비용 대비 효과적인 측면에서 볼 때- 쉽게 말해서 석류의 비싼 값만큼 그 함량이 충분한 것은 아니므로 매스컴에서 말하듯이 기적의 식품은 아니다. 오히려 그보다 더 좋은 것은 콩이다. 콩에는 이소플라본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 물질은 여성호르몬이 많을 때는 견제하는 작용, 없을 때는 대체해주는 작용을 한다. 근육이 모자라 피부 탄력이 떨어질 때도 콩의 단백질이 효과적이다. 단백질은 고기로 먹어도 되지 않냐고? 고기에는 그토록 여자가 끔찍하게 여기는 지방이 들어 있지 않은가? 된장이나 청국장, 두부 등 가공된 형태로 먹어도 좋다. 브로콜리, 시금치, 케일, 토마토, 포도주, 양파 등에는 항산화성분이 풍부하므로 여자에겐 특히 좋은 식품들.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균형식과 생활습관이다. 적당한 운동, 좋은 식생활, 적당한 시간 동안 푹 잘 자는 것- 이것이 중요하다. 노화 방지를 위해서 담배를 피우지 말라는 이야기는 이제 잔소리 정도로밖에 안 들릴 테지만,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이야기다. 그러고 보니 “나쁜 것을 하지 않는 게 돈 들여서 좋은 걸 하는 것보다 효과적이다”라는 전문가의 말은 왠지 귀에 콱 박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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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운 피부 만들기 밤 10시부터 새벽 두시 사이에는 세포 자생활동이 왕성해 지는 시기. 또 잠을 자면 피부의 긴장이 풀어지면서 흡수력이 좋은 상태로 변하기 때문에 밤에 하는 피부관리가 특히 효과적이다. 요령은 이중세안 후 토너를 화장솜에 찍어 피부결대로 가볍게 닦아 내는 것. 그런 다음 에센스와 로션을 발라 유수분 벨런스를 맞추고 영양크림으로 보호막을 만들어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한다. 또한 주름예방과 개선 효과를 지닌 레티놀 제품, 멜라닌 생성을 억제 시켜 피부색을 투명하게 가꿔주는 화이트닝 제품 등의 고기능성 제품들의 성능과 효능이 제대로 발휘되는 때도 바로 잠을 자는 밤 시간.
2) 스트레스 풀기 충분히 자는데도 잠이 부족하다고 느껴진다면 바로 숙면을 취하지 못했기 때문. 두뇌는 낮 동안 여러 가지 정보들을 처리하느라 끊임없이 움직이므로 저녁이 되면 매우 피로해지게 된다. 따라서 충분한 수면을 통해 피로를 풀고 각종 호르몬을 만들어내 몸의 생리적 기능을 정상적으로 조절하게 되는데, 이 중에서도 뇌신경과 말초신경의 시냅스를 재정비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에 대응하는 물질이 만들어 지게 된다. 따라서 평소 숙면을 방해하는 커피, 탄산음료 등을 자제하고 낮 동안 충분히 움직여서 밤에 깊은 잠을 잘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 또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좋은 방법인 것.
3) 자면서 살 빼기 최근 하루 7~9시간 자는 사람과 비교 했을 때 수면시간이 4시간 이하인 사람들의 비만 확률은 73%, 5시간일 때는 50%, 6시간일 때는 23%가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것은 잠이 부족하면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인 렙틴의 분비량은 줄어들고 식욕을 촉진하는 그렐린의 분비량이 급격하게 늘어나기 때문. 또한 잠을 잘 때 많이 나오는 성장 호르몬이 지방을 분해하고 각성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지방을 저장하는 경향과도 관련이 깊다. 잠을 많이 자더라도 너무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습관은 버리도록. 늦잠으로 인한 무기력증은 운동량을 줄어들게 만들어 오히려 살이 찔 수 있기 때문이다.
4) 면역력 놓이기 숙면은 암 발생이나 암 세포의 증식도 막아준다. 자는 동안 분비되는 다양한 호르몬들이 체내 물질의 균형을 맞춰주면서 암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주기 때문. 그 대표적인 것이 멜라토닌과 코리티솔인데, 먼저 멜라토닌은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생성과 DNA 손상을 막아주는 유익한 호르몬. 하지만 잠을 자지 않아 분비량이 줄어들면 난소암과 유방암을 유발하는 돌연변이 세포를 만들어낼 확률이 높아진다. 코르티솔은 면역체계의 활동을 돕는 피질 호르몬인데, 부족하면 암에 대항하는 세포들의 활동을 둔화시켜 작게는 염증, 크게는 암이나 종양의 상태를 더욱 악화시킨다.
5) 트러블 다스리기 잠을 설치거나 밤을 새우면 땀샘과 피지선의 기능이 활발해져 피부 세포들이 휴식을 취하지 못해 피부결이 푸석해지고, 색소 세포를 자극해서 피부 톤이 칙칙하게 변한다. 이때 발생되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여드름을 일으키는 안드로겐의 분비를 촉진시켜 각종 피부 트러블을 일으킨다. 하지만 너무 많이 자는 것도 피부에 악영향을 끼치기는 마찬가지. 근육의 긴장이 풀어지면서 심장박동이 떨어지고 혈액순환이 느려져 혈액내의 수분이 조직을 빠져나가면서 부종이 생기고, 체온이 내려가면서 땀샘과 피지선의 기능을 떨어뜨려 유분을 제대로 배출하지 못하는 지성피부로 변할 수 있으니 주의.
6) 우울증 날려버리기 화가 나고 기분이 우울할 때는 따뜻한 허브차를 한 잔 마시고 30분 정도 가벼운 낮잠을 즐기는 것이 도움이 된다. 잠을 자는 동안에는 심신이 안정이 되면서 뇌로 받아들인 불쾌하고 불안한 감정들을 하나의 꿈과 정보로 처리함으로써 흥분을 가라 앉히고 상쾌한 기분을 갖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또한 잠을 자는 동안에는 몸 속의 호르몬 분비가 정점을 이루게 되는데, 그 수치가 떨어지면 생리적인 욕구가 저하되고 무기력증을 일으키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왕성하게 분비되어 울적한 감정이 줄어들고 복잡한 마음이 차분히 정리되면서 평온한 기분으로 바꾸는데 도움을 준다.
7) 머리카락 돌보기 탈모로 고민하고 있다면 우선 수면상태부터 체크해볼것. 세포분열이 활발히 일어나는 2시 이전에 잠을 자지 않거나 수면시간이 부족하면 머리카락 성장과 관련이 있는 부교감 신경의 기능이 떨어져 모근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지 못하게 된다. 따라서 머릿결이 나빠지고 머리카락이 빠지는 등의 증상에 시달리게 되는 것. 또한 철야를 해서 체온이 내려가면 혈액순환이 나빠지고 머리카락의 세포분열이 둔해져서 한번 빠진 머리카락이 쉽게 나질 않는다. 그러니 하루 평균 7~9시간 정도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가능한 한 저녁에 머리를 감고 완전히 말릴 후 잠자리에 들어 모발 속의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도록 한다.
8) 바른 자세로 잠자기 충분한 수면을 취할 시간이 없을 때는 짧은 시간이더라도 깊이 푹 잘 수 있도록 한다. 그런데 이상적인 수면상태가 되려면 잠자는 자세 또한 무척 중요하다. 올바른 자세는 옆으로 누워서 무릎을 구부리는 것. 그리고 왼쪽보다는 오른쪽으로 눕는 게 간기능이나 폐기능 유지에 좋다. 이유는 심장이 눌리지 않기 때문에 폐에 새로운 공기와 혈액을 원활하게 공급하기 때문. 그렇다고 엎드려 자면 배로 호흡하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호흡하게 되므로 배가 나오고 심장에 무리를 줄 수 있다. 또한 얼굴 근육이 느슨해져 피부 탄력이 줄어들고 잔주름이 생기기 쉬우니 주의할 것.
9) 적당히 낮잠자기 잠을 설쳤거나 충분히 자지 못했을 때, 머리를 많이 쓰는 일을 했다거나 컴퓨터를 오래 사용해서 눈이 피로해 졌을 때, 체력소모가 많은 계절에는 1~5시 사이에 5분에서 2시간 이내로 낮잠을 자서 몸과 마음에 휴식을 주는 것이 좋다. 특히 밤에 주로 활동해야 하는 사람들에게도 낮잠이 필수인데, 낮에 잠을 자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을 뿐더러 갑자기 바꾸려 해도 불면증까지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단 심한 저혈압증을 앓고 있거나 혈액순환 계통에 심한 장애가 있는 경우, 어지럼증이 있는 경우, 비만율이 120%를 넘는 고도 비만인 경우는 낮잠을 피하는 것이 좋다.
10) 스트레칭과 지압하기 잠자기 전에 하는 스트레칭은 신체의 각 부위를 자극해 몸의 긴장을 풀어주고 깊고 편안한 잠을 잘 수 있게 도와준다. 예를 들면 편안하게 누워서 다리를 어깨 넓이로 벌리고 손을 머리에 얹은 후 윗몸 일으키기 자세를 한 상태에서 3~5초 정지. 머리를 들어올리는 것이 아니라 등까지 함께 당기듯이 올라와야 효과적이다. 아니면 양팔을 머리위로 올리고 손끝부터 발끝까지 쭉 편 상태에서 5초간 버티다가 힘을 쭉 빼는 동작을 2회 반복하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된다. 발꿈치로 다른 발 안쪽과 종아리 안쪽, 허벅지 안쪽을 마사지 하여 하체의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것도 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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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의 절대 필요성
아침 식사를 거르는 이유가 뭔가요? " 이런 질문을 받으면 사람들은 '시간이 없어서' '입맛이 없어서' '전날 저녁을 과식해서' '체중을 줄이려고'등 변명을 늘어놓기 바쁘다. 일부 학자는 아침을 거르는 것이 건강에 유익하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아침 결식을 소식(小食) 행위로 보는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영양학자들은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아침식사를 꼭 해야 한다'는 데 동의한다. 아침 건너뛰기는 그날 하루만의 문제가 아니다. 10년 이상 지속되면 비만.고혈압.당뇨병.심장병 등 생활습관병에 걸릴 수 있다. (숭의여대 식품영양과 이애랑 교수) ◆ 아침식사가 건강에 주는 혜택=아침을 먹는 사람은 비타민.미네랄 등 필수 영양소를 더 많이 섭취하고 지방.콜레스테롤 등은 덜 섭취하게 된다는 사실이 국내외 연구에서 확인됐다. 또 아침식사가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심장병 발생 위험을 낮춘다는 것도 밝혀졌다.  아침식사는 특히 성장기인 어린이.청소년에게 중요하다. 아침을 먹는 아이는 결식 아동보다 집중력.학습 능력.창의력.눈과 손의 협응력이 높고, 결석률은 낮았다는 것이 미국영양협회(ADA)조사 결과다.
심지어 아침을 결식한 아이의 충치 발생률이 먹는 아이보다 네 배 높다는 연구결과까지 나왔다. 국내 조사(농촌생활연구소)에선 아침식사가 수능 성적까지 올려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침을 늘 먹는 대입 수험생의 수능 성적은 아침식사 빈도가 주 2일 이하인 수험생보다 평균 19점이 높았다(2002년 대학생 네티즌 3612명 조사) .
수원대 식품영양학과 임경숙 교수는 "뇌는 포도당만을 에너지로 쓰기 때문에 학생이나 사무직 직장인은 학습.업무 능률을 높이기 위해 아침을 꼭 먹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아침을 거르면 이를 보충하기 위해 점심.저녁 때 곧잘 폭식하기도 한다.
◆ 아침식사로 권할 만한 음식=건강한 아침 식탁의 첫번째 원칙은 탄수화물.단백질.비타민이 풍부하되 지방이 적은 음식을 올리는 것이다.
쌀밥이나 현미밥에, 사과.바나나 등 과일, 김치.호박.토마토.시금치 등 채소, 두부.된장.두유.달걀.저지방 우유.요구르트 등 단백질 공급원이 포함되면 훌륭한 아침 식단이다.
채소.계란.닭가슴살을 넣은 샌드위치도 괜찮다. 한가지 과일(과일 주스)만 먹으면 열량이 너무 적고(중간 크기의 사과 하나 200㎉, 과일 주스 한 컵 100㎉, 토마토 주스 한 컵 50㎉) 단백질을 섭취할 수 없다는 것이 문제다. 이때는 저지방 우유(한 팩 125㎉칼로리).요구르트.두유를 마셔 단백질을 보충해야 한다.
두 번째 원칙은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준비하는 것이다. 밤새 활동을 멈추고 있다가 방금 단식을 끝낸(영어의 breakfast는 단식을 깬다는 의미) 위에 지나친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서다.
신구대 식품영양과 권종숙 교수는 "지방은 위에서 2시간 이상 머문다"며 "아침엔 기름기가 많은 정어리.참치.고등어 등 붉은 살 생선보다 가자미.광어 등 흰살 생선이 낫다"고 설명했다.
너무 기름지거나 딱딱하거나 차거나 식이섬유 함량이 높은 음식은 대체로 소화가 잘 안된다. 튀기거나 볶은 음식도 찌거나 삶은 음식에 비해 소화시키기 어렵다.
아침 식사를 꼭 해야하는 7가지 이유
① 뇌에 필요한 포도당을 제때에 공급한다 ② 저작운동을 통해 잠자고 있는 뇌를 깨운다 ③ 위 운동이 시작됨으로써 신진대사가 활발하게 돌아간다 ④ 오랜 공복에 의한 위기능 저하와 소화기 질환 발생을 막는다 ⑤ 점심.저녁 폭식과 간식을 막아 비만을 예방한다 ⑥ 혈당의 갑작스러운 변화를 막아 췌장의 부담을 덜어준다 ⑦ 성장기 어린이나 노인의 경우 영양 불균형을 해소한다
출처:엠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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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의 강적, 술! 아무리 열심히 다이어트를 해도 연말 계속 되는 술자리로 인해 다이어트 계획에 금이 가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술이 무조건 살이 찌게 하는 건 아니라고 하네요. 어떻게 마시냐에 따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도 거꾸로 방해가 될 수 있다는 어마어마한 정보가 있답니다.
술이 지방을 제거한다!
술은 긴장을 풀어주기도 하고 지방을 씻어내는 효과도 있답니다. 알코올은 좋은 콜레스테롤을 만들어 내는 촉매제 역할을 하고 좋은 콜레스테롤은 몸 속에 쌓인 지방을 이동시켜주거든요. 때문에 적당량 잘 마시면 알코올이 지방을 제거해주는 역할을 한다네요. 중요한 것은 마시는 양과 방법!
마시기 전, 양을 정하라!!
술은 적게 마시고 안주를 먹지 않으면 살찌는 음식이 아닌 것이 분명한데요, 술자리에서 안주없이 술까지 조금 마시는 것은 어려운 일.그러니 꼭 술 마시기 전 양을 정하세요. 맥주는 2/3잔, 청주는 맥주잔 1잔, 양주는 2잔을 넘지 않도록!
안주는 이거! - 칼로리가 적은 과일안주!
술과 함께 먹는 안주는 평소보다 많은 양이 지방으로 저장되므로 칼로리와 지방질이 적은 걸로! 물론 치킨, 삼겹살, 족발, 쏘세지볶음 등 맛있는 안주들이 눈앞에 아른아른 하겠지만 눈 딱 감고 야채와 과일안주에만 애정을 갖도록 하세요. 안주 자체가 삼겹살 같은 고기일 때는 상추 많이~ 고기 조금~
술은 이거! - 맥주나 소주보다는 고량주나 양주!
소주, 맥주는 모두 탄수화물과 알코올로 만들어진 술이기 때문에 탄수화물로 인한 자체 열량이 있답니다. 이왕이면 고량주나 양주 보드카를 권합니다. 이 또한 곡식으로 만든 술이지만 엑기스에 알코올을 많이 부어 정제한 술이니 자체 열량이 다른 술에 비해 적답니다.
2차는 노래방~ 집은 걸어서~
술을 마신 후 무조건 2차는 노래방. 물론 DDR이 있는 노래방이라면 더 좋죠. 술도 깨고 에너지도 소비하고, 1석 2조. 즐거운 음악이 나오면 무조건 신나게 흔드세요. 웬만한 운동보다도 효과적으로 칼로리를 소비할 수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가능하다면 같은 방향인 친구들과 함께 일정 거리를 걸어간 후 교통편을 이용하는것도 좋은 방법.
술 취해서 잠들지마라!
자기 전에 술을 마셔서는 안 되고 특히 잔뜩 취한 상태로 자는 일은 피하도록 하세요. 물론 적게 마시면 이런 일도 없겠지만. 술 기운이 깬 후 잠자리에 들어야 덜 찐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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