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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09/27
 

중소기업 실태조사 땜에 출장을 갔었다.
과장님,, 해양대학교 교수님들,
아침 8시30분 출발이였다,

부두까지 차를 몰고 가서 차를 배에 싣고 황도까지 ,,
배에서의 시간은 거의 30분이였다,,
배를 타면 멀미하는 나였지만 이상하게도 멀미는 없었다'
기분이 너무 좋다,서서히 앞으로 가는 배 위에서
바다 바람을 맞으며 흩날리는 머리카락...

티비에서만 보던 기러기가 바다위로 날아간다,,
먼곳에서부터 비행기 우르릉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하늘로 머리를 돌렸다. 하지만 하늘의 구름밖에 내 시선을
들어오지 않었다,,

다시 소리가 가까이 들려온다,,
바다물에서 비행기가 달리고 있다,,
처음보는 바다위의 비행기다,,
일정한 속도를 날리더니 저 멀리 남쪽으로 서서히 날아간다.

항상 부족하다고 많이 느꼇지만,,
역시 번역은 너무 힘들었다,
중문과를 필업한 과장님.,, 중국해양대 교수들...
사장님과의 번역이 너무 안된다,,,이런,,아 ,,챙피하다,

중국어를 할줄 아는 나로서 참 비지니스 번역은 어려웠다,
열씨미 해야겟다 ,,
공부를 더 해야겟지만 이 나이 머리가 들어가지지 않는다.
참 한심한 ,,, 기분이다.

직종별 DB구축을 하다가 왜 저장을 안하냐?
어우 ,,바보..
그냥 아니오를 눌럿자나...
짜증짜증......

이 데이타 이 많은걸 다시 수록해 넣어야 되다니..
휴~
마음을 가라안치고
차분차분 다시 수록해 넣자..

참자.. 참는자에게 복이 오나니.
다시 돌아오지도 않는 데이타 ..
어깨가 힘이 드네...

-= IMAGE 1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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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중산공원에서 청도에 도착후 첨으로 사진을 박었다.
벚꽃축제때
후힛~~~꽃이 너무 향기롭다..

국경일 휴일 5일끝에 오늘 첫출근이다.
길가에는 차가 여느때보다 너무 한가하다..

휴가라도 제대로 휴식을 한것같지가 않다.
내가 뭐하면서 5일을 보냇는지


시간은 너무 빨리 흐르는거 같다.
어엇 청도에 온지 9개월이 다 간다.

어제 1시에 잠을 청하였다.
요즘 항상 이시간에 잔다.
너무 피곤하다,
휴식을 하고싶다.

너무 졸립다...
눈이 맥없다.

























♡ 바위와 나무의 사랑이야기 ♡





















    ♡ 바위와 나무의 사랑이야기 ♡


    해변의 절벽.......

    오랜 풍화 작용을 견디다 못한 바위들이

    쩍쩍 갈라져 떨어져 내리는 곳.


    어느날 그 틈에서 파란 싹이 돋아 났습니다


    싹 : 나 여기서 살아두 돼?

    바위 : 위험해! 이곳은 네가 살데가 못돼


    싹 : 늦었어.. 이미 뿌리를 내렸는걸

    바위 : ...........

    바위 : 넓고 넓은 세상을 놔두고 왜 하필 여기로 왔어?


    싹 : 운명이야 바람이 날 여기로 데리고 왔어

    그 좁은 틈에서도 나무는 무럭무럭 자랐습니다.


    나무 : 나 이뻐?
    바위 : 응.. 이뻐...


    바위는 나무를 볼때 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바위 : 다른 곳에 뿌리를 내렸으면..

    정말 멋있는 나무가 되었을텐데..


    나무 : 그런말 하지마... 난 세상에서 이곳이 젤 좋아.

    말은 그렇게 했지만 나무는 고통스러웠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물이 부족해 졌습니다..


    바위 : 뿌리를 뻗어 좀 더 깊이..

    바위도 고통스러웠습니다..


    나무가 뿌리를 뻗으면 뻗을수록

    균열이 심해졌습니다..

    나무와 바위는 그렇게 수십년을 살았고

    이윽고 최후의 순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바위 : 나무야!!! 난 더이상 버틸 수 없을 것 같아..


    나무 :.....!!

    바위 : 난 이곳에서 십억년을 살았어..

    이제야 그 이유를 알겠어..

    난 너를 만나기 위해 십억년을 기다렸던거야..


    나무 : .......!!

    바위 : 네가 오기전에 난 아무것도 아니었어..

    네가 오고나서 난 기쁨이 뭔지 알았어..


    나무 : 나도그랬어....

    이곳에 살면서 한번도 슬퍼하지 않았어..


    그날 밤엔 폭풍우가 몰아쳤습니다..

    나무는 바위를 꼭 끌어 안고 운명을 같이 했습니다..


    당신이 내 가슴에 뿌리를 내린다면..


    나는 당신을 위해 날마다 쪼개지는

    바위가 되겠습니다...

    ********************************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
    우리 모두 변치말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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