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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에 와서 첨으로 거센바람이 불어친다.
온종일 바람 소리에 아직도 귀전이 윙~윙 거린다.
왜 이렇게 추울까..
마음도 추워진다,
퇴근후 청양에서 회식하고 소주 한잔에, ~~~
머리가 쬐~금 휭하다,
역시 술은 적성에 안맞는거 같다.
기분이 묘하다....
아무도 없는 집에 열쇠를 열고 들어왔다.
방안이 너무 춥다...
마이너스 온도,,,
내 마음도 마이너스.
하지만 유일하게 달어오르는 내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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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이별 2006.04.13 12:08 [221.221.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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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날씨가 추워지만 가연씨는 어째 마음도 추워세요. 물론 혼자살면서 저녁 혼자 빈집에 들어가면 마음이 좀 ...........저도 혼자살면서 마음이 이상할때도 있어요. 그래서 항상 자신의 마음을 편하게 생각하고 모든 일을 좋은 방면으로 많이 생각하면되요. 그리고 주동이의 마음은 항상 가연씨가 이후로 모든 일이 다 잘될것을 생각하고 있자나요. ㅎㅎㅎ 가연씨도 이렇게 생각하시죠.
ㅎㅎㅎ가연씨 술을 잘 못하세요.소주 한잔에 머리가 쬐~금 휭하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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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우리 2006.04.1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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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잘못해요. 아에 안마시죠... 날씨가 너무 추워요,
꼭 겨울로 돌아가는 과정인거 같아요. 변덕스러운 청도날씨땜에 감기를 달고 살아야 될거 같아요,.오늘도 또 풀쩍풀쩍 거리기 시작하네요.., 목도 간질간질,, 에효.. 밥먹으니까 이시간에 또 졸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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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이별 2006.04.13 14:59 [221.221.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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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그방 걸려서니 약 빨리 싸서 먹어세요. 감기 오래 끌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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