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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 게임이라고 하면 어릴 때 누구나 한번쯤 즐겼을법한 국민(?) 게임인 부루마블을 떠올릴 것이다. 그런데, 이 부루마블조차도 유명한 외국 보드 게임인 모노폴리를 벤치마크(?)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오늘은 보드 게임 중에 재미있는 녀석 하나를 뽐뿌질 해보겠다.
지난 일요일에 J.B님께서 _어여쁜_(아.. 누군 정말 좋겠다.. 여기서 밑줄 강조... ;)) 여자친구분을 대동하고 보드 게임을 양손에 가득 쥐고 jrogue군이 거주하는 악의 소굴(?)로 찾아오셨다. jrogue군 전매특허인 음식 고문으로 기를 꺾어 놓았기에 보드 게임을 처음함에도 불구하고 jrogue군은 계속해서 우수한 성적표를 받았다. 역시 프리셀-스파이더로 이어지는 치매방지용 솔리테어 게임 덕분에 잔 머리만 잘 돌아가... 우하하하...
몇 가지 흥미로운 보드 게임을 즐겼는데, 그 중에서 어콰이어가 가장 재미있었다. 경영학을 좋아하는 jrogue군 취향에 딱 맞는 녀석이라고 보여진다.
게임 규칙은 간단하다. 회사를 설립하고 주식을 사고 합병하는 과정을 거쳐 최후에 $이 가장 많은 사람이 이기는거다. 그런데, 규칙은 간단하지만 실제로 해보면 자신뿐만 아니라 상대편 패도 읽어야 하기에 상당히 머리가 아프다.
흥미로운 규칙 몇 가지:
* 돈이 제한되어 있으므로, 합병하거나 합병 당할 때만 자기 주식을 현금화 할 수 있고... --> 대출은 없기 때문에 종종 중앙 은행을 털고 싶을 때가 있다.
* 최대 주주와 2대 주주만이 합병 시 위로금을 받기 때문에 늘 상대편 주식 수를 파악하고 있어야 하고...
* 합병 당할 때는 2:1로 주식을 교환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규칙을 잘만 이용하면 대박을 터트릴 수도 있다.
* 처음에 너무 돈을 몰빵하면 나중에 돈이 말라서 멍청하게 상대편 게임하는 모습만 지켜봐야 한다. 초반에는 적당히 합병당하는 편이 좋다.
사업가적인 기질이 있는 분이라면 주변 사람 말아서 어콰이어에 도전해보길... 참고로 참가 인원이 3명 이상이 되어야 더욱 재미있다(최대 주주와 2대 주주 합병 위로금을 못받으면 현금 보유 격차가 상당히 커진다). 아, 이 게임을 어디서 구매할 수 있냐구? 다음 URL을 살펴보길(보드 게임 동호회 등에 들어가면 더 저렴한 구입 경로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http://www.phono.co.kr/goodsView.do?cateNo=006003&goodsNo=623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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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jhrogue/trackback/2849251/1357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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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esar13th 2005.06.2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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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준) 저도 어콰이어를 좋아하는데 이 게임은 사람들한테 가르치는 데 10분도 안걸린다는 장점이 있어서 넘 좋아요. 그리고 세명이서 해도 별로 재미 없다는 --; 4명 이상이어야 남이 무슨 주식을 몇 개 갖고 있는지 아리송해서 재밌죠 ^^;
그렇지만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건... History of the world. 역사 배경을 조금만 알고 있다면 정말 재밌어요. 배우는 데 시간이 좀 걸려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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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 Beckett 2005.06.2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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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of the world도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 룰도 파악하지 못했지만요... ^^;
http://www.divedice.com/community/content.php?tid=img&mode=view&n=1914&p=93&q=1465
약 한달전에 촬영한 사진입니다. 흐흐~ 다음에는 jrogue님이 오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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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 Beckett 2005.06.22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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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초기에 집중 투자한 기업 2개가 모두 안전기업이 되는 바람에 돈줄이 말라서 손가락 빨아야 했던 사람이 접니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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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 Beckett 2005.06.22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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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러사람이 할 때에는 돈과 주식 보유수를 가리고 하더군요. 그럼 추리 및 기억력 게임이 되는 것 같아서 제게는 별로 매력적인 률이 아니지만...
6인 꽉 채워서 하면 박 터진다고 하네요. 아직 못해봤습니다. 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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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2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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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경고) J.B님이 올린 사진 보시면 뽐뿌 당합니다. 절대로 링크 열지 마시길... :P --> J.B 정말 밉다.
caesar13th님, 언제 History of the world도 한번 해보고 뽐뿌질 들어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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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 Beckett 2005.06.22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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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하신 게임 가운데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는 어떠셨나요?
http://www.boardgamegeek.com/rankbrowse.php3
링크는 현재까지 출시된 보드게임 가운데 랭킹입니다. 2위의 게임이죠. 참고로 어콰이어는 41위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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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준 2005.06.23 12:02 [210.12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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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보드게임 랭킹이 너무 유럽쪽 취향이라서 저는 반은 믿고 반은 안믿는 편입니다.
푸에르토리코가 아마 2년전부터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초보가 하기에는 절대로 편한 게임이 아닙니다. 그리고 너무 꽉 짜인 느낌이랄까.
감성적인 '운'의 요소를 배제하고 냉철한 '전략'의 요소가 강조된 느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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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준 2005.06.23 12:02 [210.12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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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권 안에 있는 거의 모든 게임이 모라고 말할까.. 좀 차가운 게임입니다.
웃고 즐기기보다는 담배 한대 빨면서 서로간의 눈치를 보는 게임이랄까.
룰도 좀 복잡하고요. 특히 8위의 Macher, die 라는 게임은 한 번 해보려다가
머리가 아파서 도저히 할 수가 없더군요
(정치하는 게임입니다. 세팅하는 데 1시간 한 라운드에 한시간,
아마 6라운드 정도 할겁니다.)
유럽쪽 보드게임 특성인듯 합니다. 우연의 배제와 이성의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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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준 2005.06.23 12:05 [210.12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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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콰이어는 6인 플레이 하면 자기 턴이 넘 늦게 와서 약간 재미가 덜한듯 합니다. 5인 플레이가 가장 재밌었던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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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후지쯔 LIFEBOOK P7010DX80C 모델)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며, 무척 거금을 들여야 하기 때문에 노트북을 구매할 때 누구나 고민을 거듭하게 된다. 가격만 따지다보니 장고 끝에 악수가 되거나 아니면 가장 처음에 생각했던 노트북을 하는 수 없이 구매한 경험이 있는 분이라면 jrogue군이 노트북을 고르는 방법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우선 jrogue군이 상상으로 꾸며본 노트북 사양은 다음과 같다.
1. 화면
* 10.6인치나 13.3인치 와이드/클리어 스크린이며 해상도는 WXGA(1280×800)급: DVD 상영시 와이드 스크린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 그래픽 카드는 온보드가 아닌 외부형: PCI-EXPRESS 대응, 칩셋은 ATI 계열을 선호, 듀얼 디스플레이 기능, 비디오 램은 최소 64Mbytes
2. 메모리
* DDR 333 메모리 512Mbytes 이상: 더 빠른 녀석도 환영!
3. HDD
* S-ATA 방식, 용량은 60Gbytes 이상, 속력은 5400RPM 이상(더 빠르면 발열 때문에... OTL)
4. ODD
* dual layer super drive 내장형: DVD-RW/DVD+RW 모두 지원
5. CPU와 칩셋
* 인텔 ULV 도선 계열, L2 캐시 2Mbytes 정도
* 855가 아니라 915 칩셋: FSB 속력은 600Mhz면 딱인데, 도선과 915M이 받쳐주나? 스펙 찾기 귀찮구나. T_T
6. 운영체제
* 윈도우 XP Professional: 참고로 윈도우 2000은 조만간 기술 지원 중단
7. 네트워크
* 1Gb 이더넷(유선)
* 802.11b/g 지원(무선)
* 블루투스 2.0 지원하면 아주 좋을 듯.
8. 무게
* 가벼우면 가벼울수록 좋다. 1.3kg 정도면 딱인데... 13.3인치는 2kg 미만이면 okay.
9. 배터리
* 오래가면 오래갈수록 좋다. 최소 6시간
10. I/O 포트
* IEEE1394 필수: 4핀 미니 커넥터가 아니라 6핀이면 정말 좋겠네~~~
* USB 2.0 포트: 최소 2개
* S-Video 포트: TV로 출력을 쏘아서 DVD 감상. ;)
* 광출력 단자: S/PDIF 탑재하고 있으면 나중에 쓸 일이 있을지도...
* 무게를 줄일 수만 있다면 PC 카드 슬롯이랑 디지털 미디어 리더기는 필요없음.
11. 키보드
* 제발 도시* 12인치 노트북 처럼 enter 옆에 page up이랑 down을 장착하는 만행을 저지르지 말자.
* 10.6인치라면 키 크기가 조금 작아도 용서해준다.
12. 가격
* 200만원 전후 --> 보통 여기서 좌절...
꽤나 까다롭고 복잡하다 그지? 과연 세상에 이런 노트북이 있을까? 허허허...
똑같은 녀석은 없어도 비슷한 녀석은 있었다. 뽐뿌 들어가니 조심하시길...
* 후지쯔 LIFEBOOK P7010DX80C
* 후지쯔 LIFEBOOK P7010DX80M
* SONY VAIO VGN-S36LP/S
* 소니 VAIO [VGN-S38LP]
* 소니 VAIO VGN-T16RLP
* SONY VAIO VGN-T27LP/L[미드나이트블루]
대략 이렇다. 사양을 살펴보면 아시겠지만, 뭔가 꼭 하나씩은 아쉬운 점이 있다. 그나마 가장 jrogue군 구미에 맞는 녀석으로 소니 VAIO [VGN-S38LP] 를 들 수 있는데, 문제는 이 녀석 가격이 무려... 270만원에 육박한다는 사실이다. 결국 아쉽지만 몇 가지를 포기하고 차선책을 선택해야 한다.
돈을 절약하기 위해 superdrive를 제외하면 선택의 폭이 더욱 좁아진다. 대략 후찌스 1개 기종(10.6인치)과 소니 2개 기종(10.6인치,13.3인치)이 맞붙는데, 장단점을 따져보면 다음과 같다.
* 후찌스 10.6인치(후지쯔 LIFEBOOK P7010DX80C):
장점) 넉넉한 HDD, 저렴한 가격, 광출력 단자와 S-Video 지원
단점) 통합 비디오 그래픽 보드/메모리, 도선에 못미치는 FSB, XP Home Edition
* 소니 10.6인치(소니 VAIO VGN-T16RLP):
장점) 뽀대, XP Professional Edition, 상대적으로 긴 베터리 수명
단점) 통합 비디오 그래픽 보드/메모리, 도선에 못미치는 FSB, 부족한 HDD(40GB), Micro-DIMM 슬롯(호환성 문제)
* 소니 13.3인치(SONY VAIO VGN-S36LP/S):
장점) 비교적(?) 저렴한 가격, XP Professional Edition, ATI Technologies Inc. MOBILITY™ RADEON 9700(주의: 메모리가 얼마인지 안나와있다)
단점) 부족한 메모리(256MB!), 부족한 HDD(40GB), 도선에 못미치는 FSB, Micro-DIMM 슬롯(호환성 문제)
결론: 멀티미디어 지원과 더불어 가격대 성능이 최고인 후찌스 10.6인치가 되겠습니다. 참고로 jrogue군은 실탄은 확보했는데(아니 확보할건데, 아니 신용카드 힘을 빌릴텐데... (점점 작아지고 있음)), 조만간 전반적인 노트북 가격 하락을 예상하고 있으므로 좀더 지켜보기로 했다. 하지만, 꼭 필요한 상황이 닥치면 당장이라도 구입할거다.
뱀다리: 이리저리 따지느라 jrogue군 몸살이 다시 도지는 느낌이다. 하지만, 블로그 독자 여러분께서 조금이라도 청량감(아니면 불난 집에 부채질한건가?)을 느끼셨다면 jrogue군 피로도 더불어 싸악 날아가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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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jhrogue/trackback/2849251/1357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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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4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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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킨토시 노트북에 비하면 가격 대비 하드웨어 사양이 막강한 느낌입니다. 특히 CPU 파워, LCD 선명도와 해상도, 무게 측면에서 매킨토시 노트북을 압도하네요. 이번 노트북 아이쇼핑을 하다보니 애플이 인텔로 올인한 이유를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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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v2 2005.06.14 21:05 [218.48.4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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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매킨토시 노트북에 뽐뿌질 당하고 있던 차에, jrogue님이 더 부채질 하는 군요... 사용 용도가 어떻게 되시는지요? 아마도 다목적인 것 같은데요...
참고로 전 3번째 노트북을 2년째 쓰고 있습니다. 2.6kg가 너무 무겁군요. OTL
모쪼록 좋은 노트북을 구하시고, 사용기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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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몽 2005.06.14 23:00 [61.33.239.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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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케이스 요건을 보고 OTL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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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tracer 2005.06.15 13:06 [218.232.96.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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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뵙습니다 ^.^ 매일 구독만 하다가 답글 남겨봅니다. ---- jrogue님 글 보고 10개월 무이자 지를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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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an 2005.06.15 15:37 [211.215.118.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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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에 카드가 없다는게 다행이군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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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 Beckett 2005.06.15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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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요청으로 튼튼한(!) 노트북을 구매해야 하는데, 저는 Thinkpad를 추천했습니다. 광고에 누수방지/충격방지 등이 있길래...
어떤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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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5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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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v2님, 저는 주로 출장/강의/세미나용도입니다. 무엇보다 휴대성이 뛰어나고 가벼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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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5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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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몽님, 내년에는 인텔에서 더 좋은 노트북용 CPU랑 칩셋을 대거 선보인다는 소식이 있네요. 그 때는 더욱 좌절에 이르는 하드웨어 사양을 늘어놓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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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5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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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tracer님, 지름신이 늘 함께 하시길... (이건 농담이구...) jrogue군 뽐뿌질에 결코 말리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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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5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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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an님, 신용카드와 100% 호환이 가능하지만 남은 통장 잔고에서 돈이 인출되어버리는 _체크카드_라는 무서운 녀석이 있는데, jrogue군 필살 뽐뿌에 안당하시기 위해서는 이 카드 근처에도 가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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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5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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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 생각판대기가 중국 레보노로 넘어간 이후에 영 정이 안들고 있네. T_T 부자 망해도 3년은 간다고 그래도 아직 튼튼함은 생각판대기가 최고여~ (내년 이후에는 어떻게 될지 절대 장담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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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다가 2005.06.18 16:22 [211.246.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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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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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 2005.06.18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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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거 죄악입니다
무거운거 샀다가 후회막급...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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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8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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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님, 100g ㅤㄸㅒㅤ문에 나중에 노트북을 버리고 싶답니다. 특히 갸날픈 여자분일수록 경량 서브 노트북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아, 늘 차로 이동하시는 분이라면 17인치 화면에 온갖 멀티미디어로 무장한 무거운 노트북 들고 다니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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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lvia 2005.06.21 09:43 [61.109.233.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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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노트북 고르는 기준이 비슷해서 글 올립니다..
역시 노트북의 정의는 가벼운것에서 시작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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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2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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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lvia님, jrogue군은 언제쯤 노트북이 진짜 종이 노트북만큼 가벼워질지 그 날만 목빼서 기다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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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oq6 2005.11.1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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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거랑 키보드 감촉은 Thinkpad가 최고인듯... 저도 T42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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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8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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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번에는 P7120이 또 뽐뿌질을...
http://www.notegear.com/Content/Content_View.asp?TNum=298&kind=2&goto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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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아이북 구매에 도움을 주는 각종 정보, 조만간 개선판이 나오므로 사지마라는 조언이 나온다.)
애플이 동에 번쩍 서에 번쩍 극비리에 신제품을 발표하는 마법을 부리고 있기 때문에, 매킨토시 관련 제품을 구입할 때마다 혹시 내가 상투를 잡지는 않았을까 걱정부터 앞선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사이트가 있으니...
바로 Mac Buyer's Guide이다. 페이지를 쓰윽 한번 훑어보더라도 과학적인 통계 결과를 사용해서 상당히 근접한 예측을 해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제 인텔용 매킨토시 발표와 더불어 이 사이트도 종말을 고할 시기가 온 듯이 보인다. 이유를 조목조목 따져보자.
i) 앞으로 2년 동안 PowerPC 기반으로 나올 제품은 기능 개선판에 불과하기 때문에 신제품에 크게 신경쓸 필요가 없다. 어차피 판올림에 큰 기대를 걸지 못하므로 매킨토시가 필요하면 지금 당장 사면 된다.
ii) Intel CPU를 탑재하기 시작하면, 기존 x86 기종과 하드웨어 사양에서 큰 차이가 없어져 버린다. 따라서, 전반적인 업계 흐름을 살펴서 매킨토시 신제품이 뭐가 나올지를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게 된다.
iii) 비슷한 스펙을 갖춘 x86 컴퓨터와 가격 비교가 가능하므로 가격 인하 요인을 바로 눈치챌 수 있게 된다. 따라서, 구입한 다음 주에 가격이 10% 인하되어버리는 황당한 경우를 피할 수 있다.
이제 PowerPC보다 훨씬 대중적인 인텔 CPU를 채택함으로써 애플이 어떤 신제품을 발표할지 궁금증을 자아내도록 만들던 시기는 지났다. 매킨토시 애호가 입장에서 이런 소소한 재미가 없어졌기에 시원섭섭할 따름이다. 이제 _대중적인_ 컴퓨터로 돌아온 매킨토시. "one more thing~"이 그리워질거다. T_T
http://buyersguide.macrumors.com/
뱀다리) 요즘 x86 진영에서 나온 10.4인치 서브노트북을 살펴보고 있는데, 맥 OS X이 돌지 않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부족함을 느낀다. jrogue군은 10.4인치 컴퓨터를 놓고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다음 주에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볼테니 하드웨어 geek 여러분의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다.
타이거 대응을 위해 아이북과 맥 미니의 그래픽 카드를 대폭 보강하는 동시에 에어포트 익스트림(아이북은 이미 내장하고 있다)과 블루투스를 기본으로 장착하고 가격을 떨어뜨려서 앞으로 2년 정도 그냥 막 굴릴 수 있는 저가형 매킨토시 모델을 선보였으면 jrogue군은 아무 고민없이 바로 질러버릴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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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jhrogue/trackback/2849251/1357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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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상) 엘레콤에서 나온 키보드 손목 받침대. (하) 동사에서 나온 마우스 손목 받침대)
HHK Pro 버전과 동기화율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 상황에서 이번에는 좀더 쾌적한 환경을 만들고자 키보드 손목 받침대를 알아보러 다녔다. 오늘은 HHK Pro랑 잘 어울리는 녀석을 한번 구경해보자.
그다지 natural 스럽지 못한 국민 대표 키보드인 샘숭 키보드에 딸려오는 플라스틱으로 급조한 손목 받침대에 질려버린 jrogue군은 HHK Pro와 일반 키보드 겸용으로 사용가능한 키보드 손목 받침대를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물론 지름신께서 어깨 위에 내려와서 귓속말로 소근거린 영향이 컸다는 사실을 뭐 굳이 들추지 않아도 다 알고 계시리라. T_T
이번 지름 과정에서 두 가지 사항에 역점을 두었다.
i) HHK Pro 버전이랑 크기가 맞을 것. 집채만한 손목 받침대에 HHK Pro를 붙여놓으면 정말 꼴사나울 거다.
ii) 편해야 한다. 겔 침대처럼 뒤치닥 거리다 잠이 깨면 안되고 플라스틱 손목 받침대처럼 너무 딱딱해서 손목 보호 구실을 전혀 못해도 안된다.
물건 구입이 다 그렇듯이 이런 조건을 충족한 제품을 찾는 일이 비교적 간단한 듯이 보이지만, 잠시 후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다 보면 절대 간단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고민끝에 결국에는 HHK에 이어 또다시 일본 제품을 구입해야 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말았다.
바로 엘레콤에서 나온 키보드 손목 받침대인 MOH-008DR를 찾고 말았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HHK Pro랑 폼펙터가 일치함을 알 수 있다. 색상이 오렌지 색이라서 조금 촌스러워보일지도 모르겠는데, 막상 책상 위에 올려놓으면 나쁘지 않다. 발포 우레탄 재질로 만들어서 꼭 눌러도 맥 없이 쑥 들어가지 않고 튼튼하게 받쳐주며 감촉도 그다지 나쁘지 않으니 손목이 편해지는 느낌이다. 여름에 땀이 많이 날 때 어떻게 될지는 아직 확신이 서지 않는다. 세탁도 가능하다고 하니까, 일단 마음놓고 써보자.
그런데, 사람 마음 정말 간사하다고 키보드 손목 받침대만 있다보니 이번에는 마우스를 다룰 때 되게 어색하다. 그래서, 이번에는 세트로 나온 마우스 받침에 눈이 가기 시작한다(그림 (하) 참조). 지름신 밉다. 잉~
http://www.iclub.co.kr/goods/acc/mousepad/iclub_5299.html
http://www.iclub.co.kr/goods/acc/mousepad/iclub_53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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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jhrogue/trackback/2849251/1357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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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상) 지난번 HHK Professional을 지르면서 구입한 HHK 캐어링 케이스, (하) 맥 미니용 가방)
원래, jrogue군은 가방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이다. 그냥 책이랑 물통이 들어가면 아무 녀석이나 들고 다닌다. 하지만, 요즘은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슬슬 가방 쪽에도 눈길이 가기 시작한다. 특히 특수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가방을 보면 자폐아무한 루프에 빠진 프로그램처럼 신용카드를 꺼냈다 넣었다를 지속적으로 반복한다.
우선, 지난번 HHK Professional을 지르면서 함께 질러버렸던 HHK용 케이스를 살펴보자.
키보드를 넣은 가방 하나에 일반 키보드 4개를 구매할 정도로 비싼 $을 무는 jrogue군이 미쳤다고 하면 그럴 수도 있어 보이지만, 막상 구입해서 들고다니다 보면 $값을 한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이 케이스의 가장 큰 미덕은 키보드를 넣을 때 아귀가 딱(!) 맞는다는 거다. 모자라지도 않고 넘치지도 않는 가방이 주는 미니멀리즘적인 특성으로 인해 조금 무거운 HHK professional(무게는 600그램 정도다)를 들고 다니는 과정 자체가 즐거워진다. 게다가 전면부에 붙어있는 주머니에 케이블과 더불어 간단한 휴대용 디지털 기기를 넣을 수 있기 때문에(jrogue군은 USB+레이저포인터+무선 파워포인트/키노트 제어기능을 결합한 X-Pointer II를 들고 다닌다. MP3를 넣어도 좋을 듯) 더욱 만족스럽다.
가격이 절반 정도라면 가격대비 성능측면에서도 무척 만족스러웠을텐데... 어쨌거나 키보드 이동이 잦은 jrogue군 입장에서는 후회는 없다.
다음으로 맥 미니용 슬리브 케이스를 한번 살펴보자. 노트북용 슬리브 케이스는 여기 저기 넘처나지만 집에서 사용하는 PC용 슬리브 케이스를 찾아보기란 쉽지 않다. 무게 때문에 감히 들고 다닐 생각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1.3kg 내외의 맥 미니는 전원이랑 모니터만 확보할 수 있다면 쉽게 들고다닐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물건이 나올 줄 충분히(!) 예상하고 있었다. ;)
맥 미니랑 딱 맞는 가방이 무척 귀여워보이는데, 문제점을 하나 발견했다. 너무나도 딱 맞기에 미니용 벽돌 어댑터를 수납할 공간이 없다는 사실이다. 설계상 고의인지 실수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문제점을 알고 있는 SFBags에서는 어댑터를 담을 수 있는 가방을 세트로 팔고 있는데, 이는 지름신이 두번 왕림하는 결과를 초래하니 더욱 두렵다. T_T
타이거 코어 이미지 대응을 위한 좀더 강력한 그래픽 카드를 장착한 신형 아이북이나 맥미니 출시가 임박했기에 아직 신형 매킨토시를 구입하지 않고 있는 jrogue군으로서는 지름신께서 왕림해도 그냥 보낼 수 있으니 무척 기쁠 따름이다. ;)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no=0050921554
http://www.sfbags.com/products/macminicase/macminicase.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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