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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안 매킨토시 컴퓨터가 없는 상태에서 발표 자료랑 필요한 그림도 못그리고 iPod도 사용하지 못하고(jrogue군 아이팟은 3세대라서 USB 충전도 안되고, IEEE1394 케이블만 있고, HFS로 포맷한 상태이다. 일반 PC에서 접근 불가능 흑...), 아기자기한 유틸리티도 돌리지 못해서 무척 불만스러운 상황이었다...
그런데, 이게 웬 떡? G4 티타늄 파워북 1세대인 티타늄 머큐리를 공짜로 손에 넣었네? 호박이 넝쿨채로 굴러들어오다니... 일본 내수용이라서 키보드도 일문 자판이고 요요 전원 어뎁터도 110V라서 조금 당황하긴 했지만 HHK를 사용하니까 키보드 걱정은 없구, 전원도 다행히 집에는 110V가 들어오고 어뎁터 자체는 프리볼트니까 시중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110V --> 220V 변환 플러그만 하나 구입하면 끝날 듯이 보인다.
워낙 오래된(2001년 1월 출시) 기종이라 기본적인 사양조차 파악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으시리라... 요약 정리해보겠다.
* 코드 네임: 머큐리
* CPU: G4(7410) 500Mhz
* 버스 속력: 100Mhz(jrogue군 예전 아이북 보다 못해요. 흑...)
* RAM: 256Mbytes(PC100)
* L2 캐시: 1Mbytes
* 비디오: AGP 2x Rage Mobility 128, 비디오 램 8Mbytes(16Mbytes가 안되므로 QE 불가능. 흑...)
* 비디오 출력: VGA, S-Video(!)
* 디스플레이: 15.2" 와이드(24-bit 1152 x 768)
* 하드디스크: ATA-66 20Gbytes
* DVD-ROM: 2x
* USB: 1.1(좌절) 규약 둘
* Firewire: 400 하나
* IR 포트: 표준 IrDA 지원
* 네트워크: 10/100BASE-T, Airport(not extreme) ready
* PC 카드 슬롯: 1개
* 무게: 2.4kg(아이북보다 좀더 무겁다)
* 크기: 241 x 341 x 26 mm
자자... 이 녀석을 어떻게 구워 삶아야 할지 생각해보자.
우선 비어있는 SO-DIMM 슬롯을 512Mbytes짜리 램으로 채울 계획이다. CPU와 버스 속력이 아이북에 비해 많이 떨어지므로 램으로 버텨야 한다.
다음으로 무선 네트워크를 위해 Airport를 구매하려고 했으나... 워낙 물건이 없어서... PCMCIA 카드를 알아보고 있다.
마지막으로 DVD 시스템 구축을 위해, S-Video 케이블을 구매해야 할 듯.
HDD 교체도 생각 중인데, 그냥 외장 Firewire 디스크를 사용할지도 모르겠다. 집에 3.5인치 짜리 HDD 탑재 가능 모모베이가 있거든. 필요한 자료는 여기에 다 넣어두고 내장 HDD에는 꼭 필요한 자료만 넣어서 움직이면 될 것 같기도 하다.
다음 주에 시간 내어 용산에 가서 당장 필요한 몇 가지 필요한 물자를 보급하면... 타이북에 날개를 달아주는 셈이 되겠지? x86용 노트북이 나올 때까지 이 녀석이 끝까지 버틸 수 있으면 좋겠다.
http://www.lowendmac.com/pb2/pbg4.html
http://download.info.apple.com/Apple_Support_Area/Manuals/specs/powerbook/L12504B_EN.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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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jhrogue/trackback/2849251/1358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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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2005.08.17 20:20 [61.74.160.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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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직도 머큐리로 버티고 있습니다. 램만 늘려주면 일상적인 용도로 사용하는데는 별 지장 없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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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7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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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님께서도 머큐리를 쓰고 계시다니... 반갑습니다. ;)
다음 주 월요일 정도에 SO-DIMM 512Mbytes PC133 RAM이랑 3COM PCMCIA 3CRPAG175 X-JACK 모델(재규어와 팬서용 디바이스 드라이버 제공)을 구매해서 날개를 달아줄 예정이랍니다. 업그레이드 후기는 화요일에 올릴 수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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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듯이 책을 싸게 구입할 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다. 오늘도 몇 가지 책을 사게 구입하는 노하우를 공유해볼까? (그러면서 은근슬쩍 뽐뿌질)
1. 포노
* 포노(www.phono.co.kr)에서 내일까지 전 종목 10% 할인을 실시한다. 예전에 나온 책일 경우 교보문고보다 할인폭이 큰 경우도 있으므로 잘만 구입하면 돈을 팍팍 아낄 수 있다.
* 포노에서 책을 주문했는데, 품절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럴 때 친절하게 고객 센터에서전화가 와서 신용카드 결재와 적립금 사용을 취소해주겠다고 알려준다. 여기까지 마음에 들었는가? 보너스 한가지 더! 그리고 나서 소정의 쿠폰을 준다. 이 쿠폰을 사용하면 역시 싸게 살 수 있다. 고의로 품절 되었을 법한 책만 골라서 사지는 마시라. 꼬리가 길면 밟히기 마련이니... ㅋㅋ
jrogue군도 처음에는 2천원자리 쿠폰을 받았고 두번째는 천원짜리 쿠폰을 받았다. 아무래도 블랙 리스트에 오른 듯. T_T
* ok cashbag을 이용하는 방법도 고려해볼 수 있다. 적립금 쌓이면 다른 곳에 쓰지 말고 책에 팍팍 써버리자. ;)
2. 교보문고
* 종종 원서를 구입할 경우 횡재를 할 수도 있다. 이번에 호프스태더 큰 형님께서 집필하신 The Mind's I를 신청했는데... 고객센터에서 전화가 왔다. 책이 조금 찌그러져서 30% 할인해주겠다고... jrogue군은 당근 okay 사인을 내렸고, 배송된 책을 받아보니 외관상 조금 상처가 있을 뿐 책을 읽는 데는 아무 지장 없었다. ;)
* 원서라면 환율 변동을 제대로 예측해야 한다. 저점에서 구입하기란 하늘에 별 따기니까, 바닥 치고 무릎 쯤 올라올 때 구매하면 상당한 돈을 절약할 수 있다. 고시 환율이 얼마인지 주 단위로 잘 관찰하길...
* 교보 국민 카드는 온/오프라인 5% 할인 혜택이 주어지므로 독서광이라면 다른 안 쓰는 카드를 잘라 서라도 반드시 이 녀석을 구비해 놓아야 한다. 1년에 30만원 구매시 연회비 면제이며, 포인트 적립금이 만원을 넘으면 다시 재귀적으로 책을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이미 한 턴 돌았음. ㅋㅋ) 의외로 효자 노릇을 할 수 있다.
* 우수 회원일 경우 교보문고는 한 권만 사도 책을 공짜로 보내준다. 이를 잘 활용해서 배송비를 아끼자.
3. 강컴
* 구매하고픈 책을 보관함에 넣어두고 주기적으로 재고 처리 시점에서 구입하면 된다. 해외 주문 원서일 경우 종종 환율과 서점 재량으로 인해 할인 폭이 달라지는데 이 때를 노린다. jrogue군 이번에 간도 크게 세 권씩이나 주문!
이제 독서의 계절인 가을이 다가오므로 비수기 할인 혜택에 버금가는 불꽃튀는 할인 전쟁이 벌어질 것으로 본다. 아무쪼록 가을을 맞이하여(무슨 자다가 남의 다리 긁는 소리냐고 하지 마시라. 지난 8월 7일(일)이 입추였다. :P) 책 많이 읽으시길~
뱀다리) 수동 트랙백: http://www.kwack.pe.kr/index.html?blogFile=2005_08_01_monthly.html#11231261712844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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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jhrogue/trackback/2849251/1358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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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v2 2005.08.09 18:27 [210.122.209.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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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강남점)에서 원서 샀다가 횡재한적 있습니다. 책 뒷면 정가는 그대로인데 계산대에선 15000원 이상 더 높게 나왔다는 것.. 그래서 계산대 직원이 가서 재고 확인하다가 끝내 책 뒷면에 나온 가격대로 해주더군요. ^^
그리고 jrogue님의 서재엔 총 몇권이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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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버즈 2005.08.09 19:18 [203.240.2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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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서평을 열심히 써서 '우수서평','이달의 서평' 등에 당첨된다. 그래서 상품권/포인트를 지급받으면 책을 구입한다. :)
뱀다리) 강컴에서 TCPL 원서를 43000원주고 결제한 다음날.. 강컴에서 40000원에 팔고 있을때의 슬픔이란.. ㅠㅠ 책은 벌써 도착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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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s 2005.08.10 09:09 [211.211.18.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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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직수입이 필요할 때는 tmecca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여기도 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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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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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v2님, 수입하는 시점에 따라 책값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과거 수입한 책과 최근에 수입한 책이 매장에 함께 위치하면 이런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원칙적으로는 수입한 시점에서 붙인 정가대로 받아야 하니... 횡재가 아님. :P
jrogue군 서재에 꽃혀있는 책 개수는 며느리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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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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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버즈님, jrogue군이 제도권 매체(?)에 서평을 쓰면 여기 저기서 항의 편지가 빗발쳐서... 요즘은 블로그에만 올리고 되도록 자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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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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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s군, http://no-smok.net/nsmk/AmazonDotCom를 보니 재고 관리에 헛점이 있던데... tmecca 사용 소감은 어때?
jrogue군은 아마존 배송 때문에 크게 골탕먹은 적이 있어서... 조금 비싸더라도 교보문고를 애용하거든(교보문고는 재고에 문제가 생기면 바로 전화가 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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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s 2005.08.10 14:25 [211.189.16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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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주문했던 air disaster 중 일부가 그렇긴 했습니다만,
대체로 괜찮던데요? 6월30일 주문해서 7월20일에 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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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DVD를 감상할 때 5.1ch 스피커는 기본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5.1ch 스피커를 장착하려면 문제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복잡한 배선을 차치하고서라도 5.1ch을 지원하는 사운드 카드와 디코더 인터페이스 조합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머리가 지끈거리기 시작한다. 이런 난관을 극복해야 진정한 AV 매니아가 될 수 있을까? 오늘은 번잡함에서 벗어나 손쉬운 방법을 하나 소개하기로 하겠다.
스피커는 $에 따라 품질이 올라가는 제품임에 틀림이 없다. 하지만, 방음 장치가 없는 집에 사는 대다수 사람에게는 비싸고 좋은 스피커가 그림의 떡에 불과하다. 이유는 간단하다. 볼륨을 1/10도 채 못키우기 때문이다. 한밤중에 소리를 조금만 크게 하면 옆집에서 문을 두드리기 마련이다.
이런 불편함을 없애고자 5.1ch을 지원하는 헤드폰이 하나둘씩 등장하고 있다. 아, 물론 전문적인 5.1ch 시스템과 비교하자면 음량과 입체감 측면에서 부족한 점이 많지만, 공간을 적게 차지하고 외부 소음을 방지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아주 뛰어난 청각 소유자가 아니라면 충분히 용서가 가능하리라 본다.
국내외에서(예: 엠엠기어) 다양한 5.1ch 헤드폰이 등장했지만, 이번에 나온 irock 1051 모델은 아주 특이한 점이 하나 있다. 바로 사운드 카드와 광출력 단자 없이도 USB 단자만 있으면 쉽게 연결할 수 있다. 또한 USB 인터페이스를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매킨토시와 윈도우를 동시에 지원한다는 점도 무척 만족스러운 이야기다. 치렁치렁 매달린 선을 관리하느라 발톱을 세울 필요도 없고 배보다 배꼽이 더 큰 별도 외부 인코더를 붙일 필요도 없기 때문에 간편함을 추구하는 사람에게는 딱이라고 볼 수 있겠다.
가격은 $49.99이므로 그렇게 나쁘지는 않아보인다. 혹시 국내 판매에 들어가면 뽐뿌질 당할지도... T_T
http://www.myirock.com/players/irock1051.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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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마이티 마우스 제어판. 다양한 프로그래밍 방식에 주목하자.)
아이북이랑 맥 미니가 김을 팍 빼버리는 바람에 모두 의욕 상실에 걸린 틈을 타서 애플에서 신형 마우스를 내보내고 말았다. 이름하여 마이티 마우스(mighty mouse)! ;)
애플이 버튼 두 개짜리 마우스를 선보이리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을 거다. 초창기 매킨토시 모델부터 시작해서 거의 모든 IBM PC가 두 버튼 마우스로 무장하고 나오고, USB 마우스가 널리 퍼짐에 따라 매킨토시에서도 마우스 전문(?) 회사인 마이크로소프트 사가 만든 휠이 달린 세 버튼짜리 마우스를 장착해서 사용하는 동안에도 애플은 꿋꿋하게 한 버튼을 고집해 왔다. 심지어 블루투스 기반 무선 마우스를 발표할 때조차도 여전히 버튼 하나짜리 마우스를 발표함으로써 사람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물론 열혈 애플 호사가야 버튼 하나짜리 마우스를 옹호하는 과정에서 심한 몸싸움(아니 말싸움)까지도 불사했지만, 이미 휠이 달린 세 버튼 마우스에 길들여진 일반 사용자에게는 이 모든 애플 사랑이 봉창 두드리는 소리로 들린 것도 사실이다. (솔직히 어지간한 환경에 다 적응하는 jrogue군도 매킨토시에서 휠 마우스를 애용하거든...)
하지만 이번에 그네들이 그렇게 울부짓고 다녔던 '사용 편의성' 측면에서 한 단계 도약한 신형 마우스를 뒤늦게 발표함으로써 구겨저버린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대장정에 나선 애플은 결국 실패를 자인한 듯이 보인다. 기술 사양과 특징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우선, 외형적인 특징으로 버튼이 없다. 마이티 마우스는 버튼 대신에 터치 감지 센서를 내장하고 있으므로 외형적으로 일반 애플 버튼 하나짜리 마우스랑 똑같이 생겼다. 톡 튀어 나온 무엇(?)을 제외하고. 이 톡 튀어나온 녀석을 스크롤 볼이라고 부르는 데 360도 조작이 가능하다. 기존 마우스 버튼이 달린 위치에는 터치 감지 센서가 붙어 있고, 좌우측 측면에는 공통으로 동작하는 압력 감지 센서가 붙어 있으므로 도합 버튼 세 개에 스크롤 볼이 달린 괴물이 탄생했다고 보면 된다.
기능적인 특징을 살펴보자면 USB 1.1을 지원하고(마우스에 과연 2.0이 필요할까? ㅋㅋ) 볼이 없는 광학적 구동 방식에 타원형 외형을 자랑한다. 운영체제로 맥 OS X(타이거라면 좀더 세부적인 버튼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다)과 윈도우 2000 이상을 지원하며, 가격은... 자그마치 $49이다(한화로 약 6만원에서 7만원으로 보면 되겠다). OTL
http://www.apple.com/mightymouse/
HHK Pro랑 마이티 마우스로 무장하고 나타나면 사람들이 대략 당황해하겠군. 총알 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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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안에 마우스 심은 애플의 마이티 마우스 [김중태문화원 블로그] 2005.08.0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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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버튼(one button, 한단추) 마우스를 고집하던 애플이 마침내 애플 역사상 처음으로 멀티버튼 마우스를 내놓았다고 AP가 보도했다. '마이티 마우스(mighty mouse)'라는 이름의 애플 신형 마우스는 겉모습은 기존의 마우스와 같지만 휠 부분에 스크롤이 되는 공(볼)이 있다. 기존의 휠이 가로나 세로 중 하나로만 움직이는 바퀴 모양인 것과 달리 공 모양의 볼휠은 트랙볼 마우스의 트랙볼처럼 자유롭게 움직인다. 때문에 볼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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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2005.08.15 14:22 [211.240.138.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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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K 흰색 모델과 마이티 마우스가 잘 어울릴 것 같군요. 흑색 버전도 나오면 좋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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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6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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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님, 그런데, 왼쪽 버튼을 떼야 오른쪽 버튼이 원 클릭으로 동작한다는 치명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시스템 버그가 무척 마음에 걸리네요. jrogue군은 타이북 입양 기념으로 지를까 말까 한참 고민 중입니다. 애플체험센터에 등장할 때까지 당분간은 트랙패드로 버티렵니다.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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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oq6 2005.11.09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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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정도 써보고 느낀 장단점입니다:
장점:
1. 모양이 예쁘다.
2. 스크롤볼의 감촉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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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oq6 2005.11.09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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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1. 때가 잘탄다.
2. 버튼이 없어서, 버튼 위치를 누르면 마우스 윗 덮개 전체가 움직이기 때문에, 한달 정도 쓰고 나면 누를때마다 찌그덕 소리가 난다.
3. Windows XP에서는 횡 스크롤, 사이드 버튼 설정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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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oq6 2005.11.09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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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줄이 너무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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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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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oq6님 리뷰 감사드립니다. 역시 선 길이가 짧은게 단점으로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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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thinksecret/CNN 루머를 그대로 반영하듯 애플 신형 아이북이랑 미니가 나왔다. BUT, 솔직히 예전 애플의 아우라는 다 어디로 갔는지 구입욕구가 전혀 일어나지 않는다. 하나씩 뜯어보기로 하자.
1. 신형 아이북
항간에 떠돌던 와이드 아이북 루머는 해프닝으로 끝나고 말았다. 하드 디스크 용량이 쥐꼬리 만큼 올랐고(12인치 30G->40G로), 그래픽 코어가 9200에서 9550으로 올라갔고(그래봐야 코어 이미지 지원이 불가능하다고 보여진다. 지원 목록에도 빠져있고, 그래픽 메모리가 32Mbytes이므로), 에어포트 익스트림과 더불어 블루투스 기본 지원, 512Mbytes RAM 기본 지원, 트랙 패드 강화, 3차원 움직임 감지센서를 통한 HDD 보호 정도가 눈에 띈다.
2. 신형 맥 미니
모양은 똑같고 가장 크게 바뀐 점이라고는 메모리 밖에 없는 듯이 보인다(256->512).
결정적으로 비디오 카드가 동일하기에 타이거 코어 그래픽 대응이 불가능하다는 문제점이 그대로 존재한다. 상위 모델 1.42GHz 모델에서 에어포트랑 블루투스 지원이 기본이라는 점이 그나마 위안을 주는구나.
결론: 이번 업그레이드는 있으나 마나하므로 jrogue군 뽐뿌질에 완벽하게 실패했다고 볼 수 있다(천만 다행~~~). 맥 미니 그래픽 카드만 그럴싸했다면 마음이 동했을지도 모르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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