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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ogue (jhr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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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02
 

-= IMAGE 1 =-

-= IMAGE 2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그림: 상 -> XT-Stand, 하 -> BOOQ Vyper)

이제 타이북 화력 증강 사업 마무리 기사로 노트북 스탠드랑 노트북 가방을 소개하겠다. 뽐뿌질 주의하시길... ;)



1. 노트북 스탠드

요즘 노트북을 데스크탑 대용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노트북은 이동 편의성을 강조하다 보니까 인체공학적인 설계 사상과는 거리가 멀다. 우선 노트북 화면 각도가 허리를 굽히도록 만들고, 키보드 위치 문제로 인해 손목에 무리가 온다. 따라서, 노트북을 데스크탑처럼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노트북 스탠드랑 외부 키보드를 구매해야 한다.

노트북 스탠드 종류는 정말 다양하다. 싸구려 플라스틱 재질로 만든 녀석부터 시작해서 팬을 장착한 묵직한 녀석에 이르기까지 각양각색이다. jrogue군은 즐거운 가게(http://www.funshop.co.kr )에서 판매중인 이동식 노트북 스탠드인 XT-Stand라는 녀석을 구매했다.

겉보기에는 조금 조잡해보이고 불안해보일지도 모르겠는데, 파워북과 같은 15인치 와이드 노트북 정도는 가뿐하게 받쳐줄 수 있으며, 분해 조립을 비롯한 사용 편의성도 좋다. 기존 노트북 스탠드는 이동성이 강한 노트북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무게와 부피 때문에 대략 불편했는데, XT-Stand는 한손에 쥘 수 있을만큼 크기가 작기 때문에 들고 다녀도 무리가 없을 정도다. 각종 메모리 미디어를 수납할 수 있는 상자도 실용적이다.

그리고, 중간에 있는 받침쇠를 어디에 쓰는지 궁금하신 분이 계실텐데. jrogue군의 파워북은 콤보 드라이브 슬롯이 전면에 위치하기 때문에 DVD 미디어를 넣기 위해서는 노트북을 스탠드 위로 들어올려야 하는 문제점이 있는데, 받침쇠를 사용해서 잠시 동안 들어올린 상태로 고정시켜둘 수 있기 때문이다. 노트북을 받치는 발끝 각도는 최대한 높여놓으면 데스크탑이 부럽지 않을 것이다.

문제는 가격인데, 이런 제품은 쉽게 질리지도 않으며 노트북이 바뀐다고 해서 교체해야할 물건도 아니기에(물론 10.4인치 서브 노트북이나 17인치를 넘어가는 19인치짜리(?) 초대형 노트북을 올리기는 힘들 것 같다) 한번 투자해볼만한 가치가 있어 보인다. 1~2만원짜리 싸구려 플라스틱 제품을 사서 망가지는 바람에 속 상하느니 튼튼한 스테인레스 스틸 제품이 어떨지 조심스럽게 뽐뿌질을 넣어본다.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no=0051120270


2. 노트북 가방

아이북 살 때 사은품으로 애플에서 제공한 노트북 가방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파워북용 전용 가방을 하나 마련해야 겠다는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았다. 여기 저기 돌아봤지만, 파워북과 같은 15인치 와이드에 알맞는 녀석을 찾기가 참 곤란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몇 가지 모델을 팔긴했지만, 파워북에 꼭 맞춰 들어간다는 보장이 없기에 선뜻 구매하기가 망설여졌기도 했다.

그런데, 역시 즐거운 가게에서 파워북에 꼭 맞는 물건을 팔고 있었다. 바로 BOOQ "Vyper" 시리즈!

대략 투박스럽게 보이는 외형에 불만을 느낄지도 모르겠는데, 단순하고 튼튼함을 좋아하는 jrogue군 취향에 딱 맞는지라 놀라운 가격(?)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그냥 구매해버렸다. 물건을 찾아 다니느라 발톱이가 되느니 그냥 $을 더 투자하는 편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no=2654


이렇게 노트북 스탠드랑 가방을 구매하고 나니까 타이북 화력 증강 사업은 거진 끝이 난 듯이 보인다. 더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뽐뿌질 해주시길... ;)

뱀다리) 지난번에 구매한 무선 마우스는 무척 잘 쓰고 있다. 방바닥에서 뒹굴뒹굴하며 책상에 올려진 타이북에 연결된 TV로 DVD를 볼 때 무선 마우스로 제어하니까 너무 편하다. 티볼리랑 TV랑 타이북이랑 연결해 놓으니까 비록 5.1ch 사운드 시스템은 아니지만 그래도 무척 좋은 음향을 제공한다. 스테레오로 만족한다면 티볼리 모델 투를 강력 추천한다.

E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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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전부터 삼성에서 만든 NAND 플래시를 싹슬이 한다는 소식부터 시작해서 차세대 아이팟에 얽힌 여러 루머가 시중에 떠돌아 다녔다. 그런데, 드디어 오늘 루머가 현실이 되고 말았다.



이름 하여 아이팟 나노! 두둥둥~

사진을 볼 수 있도록 1.5인치 컬러 LCD를 탑재하고 아이팟 셔플 두 개를 합친 정도의 너버+아이팟 셔플보다 얇은 두께와 2G/4G 용량으로 무장한 나노는 기존 아이팟 미니 시리즈를 밀어내고 플래시 기반 MP3 제품군의 주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물리적인 인터페이스는 기존 아이팟 시리즈 전통을 이어받아 클릭 휠을 탑재하고 있다.

아쉽게도 배터리 수명은 여전히 14시간이며, 파이어와이어를 지원하지 않고 USB만 사용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가격은... $199(2G), $249(4G)이다. 국내에 들어오면 대략 25만원과 30만원정도 할 것 같다. jrogue군은 배터리에 심각한 문제가 생기지 않는 이상 계속해서 뽐뿌질 당하지 않고 아이팟 3G 10G로 버티리라고 굳게(!) 다짐하고 있다. :P

EOF

-= IMAGE 1 =-

램과 무선랜 카드 증설에 이어 이번에는 USB 허브, 무선 마우스를 구매해서 타이북 활용도를 한 차원 더 높였다. jrogue군과 더불어 뽐뿌질의 세계로 들어가보자.



1. USB 허브

타이북은 요즘 나오는 노트북과는 달리 USB 포트가 두 개 뿐이며 위치도 참 그렇고 그런 곳에 있어서 대단히 불편하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USB 허브를 구입해야 하는데, 정말 제품 종류가 천차만별이었다.

타이북이 USB 1.1만 지원하므로 USB 2.0 허브를 굳이 살 필요가 없었다. 물론 나중에 다른 곳에 사용하면 되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잠깐 들긴 했지만, 어차피 USB 허브에 물려쓸 장비는 대부분 1.1 대응 제품(키보드, 마우스, 직렬 포트, 자그마한 USB 메모리)이므로 굳이 비싼 돈을 주고 살 이유는 없어 보인다.

시중에 나와있는 수 많은 USB 1.1 허브 중에 싸구려틱한 몇 천원짜리 마데 전자표를 제외하고 둘러보다가 우연히 GSeshop에서 맥컬리 허브를 발견했다.

http://www.gseshop.co.kr/jsp/jseip_PrdItm.jsp?ecpid=1190546

장점
i) 각 포트마다 500mA를 공급하므로 휴대용 디스크를 제외한 왠만한 장비는 외부 어댑터 없이 그냥 붙는다.
ii) 디자인이 촌스럽지 않고 예쁘다. 아이북이랑 특히 잘 어울릴 듯. 그리고 USB 포트에 꽃으면 들어오는 은은한 파란색 불빛!
iii) 별도 드라이버 없이 꽃으면 PC는 물론이고 매킨토시에서도 인식 끝!
iv) 케이블 일체형이므로 이동시 공간 절약!

단점)
i) 외부 전원을 공급할 수 없다.
ii) 선 길이가 짧아서(약 12cm) 외부 확장선이 없을 경우 일반 데스크탑에 사용하기에는 적당하지 못하다.
iii) 경쟁 제품에 비해 가격이 조금 비싸다.
iv) 포트 네 개가 옹기종기 모여 있어서 X-Pointer II와 같은 두툼한(!) 녀석을 꽃을 때 다른 포트 하나를 희생해야 한다.

2. 무선 마우스
지난번 블로그 글에서 언급했듯이 마이티 마우스랑 로지텍 V500이랑 경합을 벌였는데, 결국에는 V500 손을 들어줬다. 예상외로 마이티 마우스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V500 장점
i) 휴대성이 최강이다. 크기도 작고 무선 동글을 마우스 본체로 쏙 집어넣을 수 있기 때문이다. 비록 조금 완성도가 떨어져보이기는 하지만 파우치도 있기 때문에 마우스를 들고다니기 딱이다.
ii) 알루미늄 외장과 사용할 때 7도 정도 올라가는 디자인이 정말 멋지다. 2005년 CES innovation 수상에 빛나는 제품!
iii) AAA 건전지 두 개를 넣으면 되기에 AA 건전지 두 개를 넣는 모델에 비해 크기도 작고 무게도 덜 나간다. 실제로 무겁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사용하지 않을 때 무선 동글을 밀어 넣고 닫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진다는 사실도 무척 좋다. 배터리 방전 표시등도 개념적으로 아주 좋다.
iv) 2.4Ghz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므로 10m 범위에서 무지향성으로 반응하기에 발표시에 X-Pointer II와 완벽한 한 쌍을 이룰 듯이 보인다.
v) 여러 명이 V500을 근처에서 사용하더라도 혼선이 일어나지 않는다. --> 이거 무척 중요하다! 공동 구매해서 한 사무실에서 여러 명이 사용할 때를 생각해봐라.
vi) 내장 스피커를 통한 휠 에물레이션 소리가 그럴싸하다.
vii) 물리적인 부속이 작기에 고장날 가능성이 적다. 실제로 3년(!) 무상 보증이다.

V500 단점
i) 가격이 너무 비싸다.
ii) 로지텍 사이트에서 내려받은 매킨토시용 드라이버가 너무 후져서... 눈물이 앞을 가린다. 농담이 아니라 이 드라이버 소프트웨어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다!
iii) 여기저기서 보고한 압력 감지식 휠 적응 문제. 시간이 약이라고 보여진다. 마우스 크기는 손에 딱 맞는데 휠 위치가 조금만 더 위로 가 있었으면... 주의) 휠 버튼을 클릭한 채로 움직이는 기능(유니버설 스크롤)이 없다.


내친김에 마이티 마우스도 한번 볼까?

마이티 마우스 장점
i) 무척 편리한 스크롤 볼. 조금만 익숙해지면 되게 편하다.
ii) 애플에서 처음으로 나온 2버튼 짜리 마우스. 사과가 그려진 버튼이 안보이는 마우스에 사람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

마이티 마우스 단점
i) 가격. 유선 마우스가 거의 6만원이라면 좀 비싸지?
ii) 어중간하게 짧은 USB 선: 경우에 따라서 확장선을 갖고 다녀야 할지도 모르겠다.
iii) 디자인: 기존 애플 제품과는 달리 마무리가 좀 어설프다.
iv) 좌우 측면 버튼: 누르기가 좀... 게다가 타이거가 아닐 경우에는 활용을 위해 별도 드라이버를 구매해야 한다.

마이티 마우스 단점으로 알려졌던 오른쪽 버튼 클릭은 jrogue군에게는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았다. 아무래도 사람 습관이 중요한 듯.

다음 주에는 화력 증강 사업 일환으로 구입한 노트북용 거치대를 최종적으로 살펴보기로 하자.

EOF

로지텍 v500 vs 애플 마이티 마우스

2005.08.30 23:56 | 끝없는 뽐뿌질(화) | jrogue

http://kr.blog.yahoo.com/jhrogue/1358208 주소복사

-= IMAGE 1 =-

파워북 수명 연장 사업이 막바지에 이르렀다. 마지막으로 마우스를 구입해야 하는데, 원래 애플 마이티 마우스를 기다리는 도중에 강력한 복병이 나타났다. 바로 로지텍에서 만든 V500 무선 마우스이다.



V500은 몇 가지 재미있는 특성이 있는 마우스이다.

i) 2.4Ghz 무선 대역폭을 사용하므로 도달거리가 10m로 심지어 블루투스보다 월등(!)하게 길며 컴퓨터와 마우스 위치를 심하게 타는 기존 무선 마우스와는 달리 무지향성이다. 물론 2.4Ghz를 사용하는 관계상 전자레인지와 간섭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ii) 본체에 연결하는 USB 무선 수신기를 마우스 몸속에 쏙 넣을 수 있다.
iii) 몸체가 들고다니기 딱 좋게 정말 작다. 기는 9.5×5.7×2.8cm, 무게는 65g이며,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을 수 있다. 건전지는 AAA 2개를 사용하므로 수명이 제법 길겠다.
iv) 휠 스크롤 대신에 압력 감응식 고정 스크롤 패널을 제공한다. 적응이 힘들겠지만, 일단 적응하고 나면 사방으로 스크롤을 할 수 있게 되는거다.
v) Mac OS X 대응이다.
vi) 파우치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vii) 3년 보증(!)이다.

가격이 8만원 정도로 조금 세긴 하지만 이동에 강한 무선 방식이므로 애플 마이티 마우스와 접전을 벌일 듯이 보인다. jrogue군은 지금 행복한 고민중...

http://www.logitech.com/index.cfm/products/details/US/EN,CRID=3,CONTENTID=9508

EOF

-= IMAGE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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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상: 3COM X-JACK PC 카드 방식 무선 랜 카드, 하: TV-OUT 케이블)

어제는 타이북에 날개를 달아주느라 조금 정신이 없었다. 중고이긴 하지만 jrogue군이 집필/번역, 세미나, 강의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적합한 사양을 갖추고 있기에 $을 왕창 투자해서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보기로 했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큰가?



1. PC133 512Mbytes 메모리
jrogue군은 용산을 싫어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예전에는 소위 용팔이라고 부르는 호객군 때문이고 요즘에는 불친절하기 이루말할 수 없는 매장 직원 때문이다. 이번에도 예외는 아닌지라 PC133 메모리를 구하러 몇 군데 들렀는데 고객을 처다보지도 않고 대답하는 직원을 보면서 대략 당혹감을 느꼈다. 물론 알뜰 구매를 위해 미리 '다나와'와 같은 사이트를 참조해서 최저 가격을 알고 방문하기 때문에 이윤폭이 극도로 떨어진 사실은 이해가 가지만, 그래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여곡절 끝에 메모리를 확보한 jrogue군은 들고간 파워북에 장착해서 256+512Mbytes로 메모리가 늘어났음을 확인하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만일 메모리가 맞지 않으면 직원 눈초리를 온몸으로 흡수하고 반품을 해야했기 때문이다. 파워북 키보드를 열기 위한 도구(복잡한 도구도 아니다, 안경 드라이버 -형이거나 날이 얇은 문방구용 칼이면 된다)도 빌려주지 않으려고 해서, 옆에 뒹구는 칼을 집어서 가까스로 열었다.

가격: 현금 10만 7천원(PC2700에 비해서는 무지 비씨자만... 하는 수 없지... T_T)

2. 3COM 11a/b/g Wireless PC Card with X JACK Antenna (모델 번호: 3CRPAG175)
요즘 나오는 Airport Extreme 카드와는 달리 타이북 구형 모델에는 Airport를 장착해야 한다. 그런데, 문제는...

i) 비록 본체 안에 쏙 숨어서 뽀대는 나지만 Airport는 단종되어서 중고를 발톱내며 구해야하고,
ii) 설령 구했다고 하더라도 11b만 지원하므로 11Mbps로만 동작한다.

그래서, 타이북에 장착할 수 있는 무선 랜 카드를 알아보러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니까 이 녀석이 눈에 들어왔다. 타이북 USB 포트가 1.1 지원이므로 PC 카드용을 구입해야 했기에 오히려 선택의 폭이 좁아서 좋았다.

특징은 다음과 같다.

i) X JACK 안테나 내장으로 사용하지 않을 때는 안테나를 밀어넣어서 공간을 절약할 수 있게 만든다. 일반 PC 카드 방식 무선 랜 카드는 사용하지 않을 때도 툭 튀어나와서 대략 보기가 민망하다.
ii) 11g 지원!
iii) 매킨토시 드라이버를 3COM 사이트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주의: 재규어와 팬서만 지원하고 타이거는 아직 대응이 안되는 걸로 알고 있다. 혹시 모험심이 강하다면 한번 시도해보기 바란다.

이 네트워크 카드를 구매한 집이 마음에 들어서(놀랍게도 친절하다!) 소개한다.

하트컴퓨터 나진 19-나314

가격: 현금 9만 5천원(며칠 전보다 가격이 조금 떨어졌다)

3. TV 연결을 위한 케이블
쾌적한 DVD 시청을 위해 S-Video를 컴포지트로 바꾸는 TV 연결 케이블을 구매하기로 마음먹었다. 용산 몇 곳을 뒤졌지만 잘 없어서 결국 처음 생각했던 마이케이블(http://www.mycable.co.kr )을 우여곡절(!) 끝에 찾아갔다.

이 케이블은 S-Video와 3.5mm 스테레오 입력을 받아서 TV쪽 컴포지트 출력으로 바꿔준다. TV에도 S-Video가 있으면 금테두른 비싼 케이블을 구매할텐데, 어차피 컴포지트니 저렴한 녀석으로 구매했다. 길이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기에 jrogue군은 3m를 선택했다. DVD 조작을 위해 TV 옆에 파워북을 둬야 하니까 10m짜리는 필요하지 않다. ;)

가격: 현금 1만 2천원

이 정도면 충분한 뽐뿌질이 되었나? 다음 주 화요일에는 2차로 즐거운 가게(http://www.funshop.co.kr )에서 구입/주문한 물건 몇 개를 소개해 올리도록 하겠다.

E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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