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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상 -> XT-Stand, 하 -> BOOQ Vyper)
이제 타이북 화력 증강 사업 마무리 기사로 노트북 스탠드랑 노트북 가방을 소개하겠다. 뽐뿌질 주의하시길... ;)
1. 노트북 스탠드
요즘 노트북을 데스크탑 대용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노트북은 이동 편의성을 강조하다 보니까 인체공학적인 설계 사상과는 거리가 멀다. 우선 노트북 화면 각도가 허리를 굽히도록 만들고, 키보드 위치 문제로 인해 손목에 무리가 온다. 따라서, 노트북을 데스크탑처럼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노트북 스탠드랑 외부 키보드를 구매해야 한다.
노트북 스탠드 종류는 정말 다양하다. 싸구려 플라스틱 재질로 만든 녀석부터 시작해서 팬을 장착한 묵직한 녀석에 이르기까지 각양각색이다. jrogue군은 즐거운 가게(http://www.funshop.co.kr )에서 판매중인 이동식 노트북 스탠드인 XT-Stand라는 녀석을 구매했다.
겉보기에는 조금 조잡해보이고 불안해보일지도 모르겠는데, 파워북과 같은 15인치 와이드 노트북 정도는 가뿐하게 받쳐줄 수 있으며, 분해 조립을 비롯한 사용 편의성도 좋다. 기존 노트북 스탠드는 이동성이 강한 노트북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무게와 부피 때문에 대략 불편했는데, XT-Stand는 한손에 쥘 수 있을만큼 크기가 작기 때문에 들고 다녀도 무리가 없을 정도다. 각종 메모리 미디어를 수납할 수 있는 상자도 실용적이다.
그리고, 중간에 있는 받침쇠를 어디에 쓰는지 궁금하신 분이 계실텐데. jrogue군의 파워북은 콤보 드라이브 슬롯이 전면에 위치하기 때문에 DVD 미디어를 넣기 위해서는 노트북을 스탠드 위로 들어올려야 하는 문제점이 있는데, 받침쇠를 사용해서 잠시 동안 들어올린 상태로 고정시켜둘 수 있기 때문이다. 노트북을 받치는 발끝 각도는 최대한 높여놓으면 데스크탑이 부럽지 않을 것이다.
문제는 가격인데, 이런 제품은 쉽게 질리지도 않으며 노트북이 바뀐다고 해서 교체해야할 물건도 아니기에(물론 10.4인치 서브 노트북이나 17인치를 넘어가는 19인치짜리(?) 초대형 노트북을 올리기는 힘들 것 같다) 한번 투자해볼만한 가치가 있어 보인다. 1~2만원짜리 싸구려 플라스틱 제품을 사서 망가지는 바람에 속 상하느니 튼튼한 스테인레스 스틸 제품이 어떨지 조심스럽게 뽐뿌질을 넣어본다.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no=0051120270
2. 노트북 가방
아이북 살 때 사은품으로 애플에서 제공한 노트북 가방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파워북용 전용 가방을 하나 마련해야 겠다는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았다. 여기 저기 돌아봤지만, 파워북과 같은 15인치 와이드에 알맞는 녀석을 찾기가 참 곤란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몇 가지 모델을 팔긴했지만, 파워북에 꼭 맞춰 들어간다는 보장이 없기에 선뜻 구매하기가 망설여졌기도 했다.
그런데, 역시 즐거운 가게에서 파워북에 꼭 맞는 물건을 팔고 있었다. 바로 BOOQ "Vyper" 시리즈!
대략 투박스럽게 보이는 외형에 불만을 느낄지도 모르겠는데, 단순하고 튼튼함을 좋아하는 jrogue군 취향에 딱 맞는지라 놀라운 가격(?)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그냥 구매해버렸다. 물건을 찾아 다니느라 발톱이가 되느니 그냥 $을 더 투자하는 편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no=2654
이렇게 노트북 스탠드랑 가방을 구매하고 나니까 타이북 화력 증강 사업은 거진 끝이 난 듯이 보인다. 더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뽐뿌질 해주시길... ;)
뱀다리) 지난번에 구매한 무선 마우스는 무척 잘 쓰고 있다. 방바닥에서 뒹굴뒹굴하며 책상에 올려진 타이북에 연결된 TV로 DVD를 볼 때 무선 마우스로 제어하니까 너무 편하다. 티볼리랑 TV랑 타이북이랑 연결해 놓으니까 비록 5.1ch 사운드 시스템은 아니지만 그래도 무척 좋은 음향을 제공한다. 스테레오로 만족한다면 티볼리 모델 투를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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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jhrogue/trackback/2849251/1358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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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diac47 2005.09.20 18:53 [221.148.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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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Vyper를 국내에서도 파는군요.. -_ㅜ 저는 미국 BOOQ사이트에서 직접 주문했었거든요. ㅠㅠ 아무튼 파워북용 이너케이스로는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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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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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diac47님, 배송이 늦어져서 Vyper 오늘 받았는데, 우와~ 주위 사람들 모두 감탄. 미니멀리즘적인 외형에 한번 가격에 한번... :) 주변에 허접한 케이스만 보다가 이 녀석을 보니 정신이 번쩍 들었답니다. 어쨌거나 파워북에 딱인 이너케이스입니다. 선물용으로 아이북용 이너케이스도 같이 구매했는데, 후회 안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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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주전부터 삼성에서 만든 NAND 플래시를 싹슬이 한다는 소식부터 시작해서 차세대 아이팟에 얽힌 여러 루머가 시중에 떠돌아 다녔다. 그런데, 드디어 오늘 루머가 현실이 되고 말았다.
이름 하여 아이팟 나노! 두둥둥~
사진을 볼 수 있도록 1.5인치 컬러 LCD를 탑재하고 아이팟 셔플 두 개를 합친 정도의 너버+아이팟 셔플보다 얇은 두께와 2G/4G 용량으로 무장한 나노는 기존 아이팟 미니 시리즈를 밀어내고 플래시 기반 MP3 제품군의 주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물리적인 인터페이스는 기존 아이팟 시리즈 전통을 이어받아 클릭 휠을 탑재하고 있다.
아쉽게도 배터리 수명은 여전히 14시간이며, 파이어와이어를 지원하지 않고 USB만 사용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가격은... $199(2G), $249(4G)이다. 국내에 들어오면 대략 25만원과 30만원정도 할 것 같다. jrogue군은 배터리에 심각한 문제가 생기지 않는 이상 계속해서 뽐뿌질 당하지 않고 아이팟 3G 10G로 버티리라고 굳게(!) 다짐하고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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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jhrogue/trackback/2849251/1358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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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즘의 궁극 - iPod nano [sPBeAR's Zone] 2005.09.0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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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지름 도우미 스티브 ㅤㅎㅛㅇ아가 드디어 사람들 오줌 지리게 만들 물건을 들고 나왔다. 각종 블로그에서 난리가 났는데 나도 포스팅 안할 수 없지.
청바지 동전 주머니에서 꺼내는 iPod nano는 감동적이기까지 하다.
1.5인치 컬러 디스플레이, 14시간 연속 재생, mini가 갖고 있던 기능들을 거의 수용하면서 크기는 셔플 두개 합쳐놓은 크기에 두께는 연필 두께 정도.
부러질지도...-ㅅ-
역시나 스티브 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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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nano [lunamoth 3rd] 2005.09.0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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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nano
연필 두께만한 얇기(8.89 x 4.06 x 0.68 cm)에 42그램의 무게, 1.5-inch 컬러 디스플레이, click wheel, 30-pin dock, flash memory, 2GB($199)/4GB($249) dock($29) Lanyard Headphones($39), black and white, 3시간 충전 14시간 재생, 이미지 지원
애플에서 또 하나의 "물건"이 나왔군요. 찬밥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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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2005.09.08 10:59 [61.104.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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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G 20G로 꿋꿋이 버티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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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moth 2005.09.08 11:34 [211.207.67.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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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삼성 등과 두께 비교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노리고 만든것 같더군요. 대세는 슬림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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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몽 2005.09.08 11:41 [58.151.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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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아이팟은 안 살거야 라며 버텨온 인생.
오늘 무너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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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0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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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먹다가 엊그제 아이리버를 구입한 회사 동료가 땅을 치면서 후회하는 광경을 보니까, 이번에 아이팟 나노가 한 몫 단단히 잡을 듯이 보입니다. 이제 국내에서도 아이리버가 애플의 사정거리 안으로 들어온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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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 2005.09.1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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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엔 아이팟이 라디오와 녹음이 되지 않는 한 버틸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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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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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님, 간만에 들어오셨네요. 아이팟 녹음용 모듈은 별도로 판매하고 있긴 하지만... 라디오는 가능성이 없어 보이네요. 저는 3G 배터리가 사망하시기 전까지는 절대로 뽐뿌질 안당하기로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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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램과 무선랜 카드 증설에 이어 이번에는 USB 허브, 무선 마우스를 구매해서 타이북 활용도를 한 차원 더 높였다. jrogue군과 더불어 뽐뿌질의 세계로 들어가보자.
1. USB 허브
타이북은 요즘 나오는 노트북과는 달리 USB 포트가 두 개 뿐이며 위치도 참 그렇고 그런 곳에 있어서 대단히 불편하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USB 허브를 구입해야 하는데, 정말 제품 종류가 천차만별이었다.
타이북이 USB 1.1만 지원하므로 USB 2.0 허브를 굳이 살 필요가 없었다. 물론 나중에 다른 곳에 사용하면 되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잠깐 들긴 했지만, 어차피 USB 허브에 물려쓸 장비는 대부분 1.1 대응 제품(키보드, 마우스, 직렬 포트, 자그마한 USB 메모리)이므로 굳이 비싼 돈을 주고 살 이유는 없어 보인다.
시중에 나와있는 수 많은 USB 1.1 허브 중에 싸구려틱한 몇 천원짜리 마데 전자표를 제외하고 둘러보다가 우연히 GSeshop에서 맥컬리 허브를 발견했다.
http://www.gseshop.co.kr/jsp/jseip_PrdItm.jsp?ecpid=1190546
장점
i) 각 포트마다 500mA를 공급하므로 휴대용 디스크를 제외한 왠만한 장비는 외부 어댑터 없이 그냥 붙는다.
ii) 디자인이 촌스럽지 않고 예쁘다. 아이북이랑 특히 잘 어울릴 듯. 그리고 USB 포트에 꽃으면 들어오는 은은한 파란색 불빛!
iii) 별도 드라이버 없이 꽃으면 PC는 물론이고 매킨토시에서도 인식 끝!
iv) 케이블 일체형이므로 이동시 공간 절약!
단점)
i) 외부 전원을 공급할 수 없다.
ii) 선 길이가 짧아서(약 12cm) 외부 확장선이 없을 경우 일반 데스크탑에 사용하기에는 적당하지 못하다.
iii) 경쟁 제품에 비해 가격이 조금 비싸다.
iv) 포트 네 개가 옹기종기 모여 있어서 X-Pointer II와 같은 두툼한(!) 녀석을 꽃을 때 다른 포트 하나를 희생해야 한다.
2. 무선 마우스
지난번 블로그 글에서 언급했듯이 마이티 마우스랑 로지텍 V500이랑 경합을 벌였는데, 결국에는 V500 손을 들어줬다. 예상외로 마이티 마우스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V500 장점
i) 휴대성이 최강이다. 크기도 작고 무선 동글을 마우스 본체로 쏙 집어넣을 수 있기 때문이다. 비록 조금 완성도가 떨어져보이기는 하지만 파우치도 있기 때문에 마우스를 들고다니기 딱이다.
ii) 알루미늄 외장과 사용할 때 7도 정도 올라가는 디자인이 정말 멋지다. 2005년 CES innovation 수상에 빛나는 제품!
iii) AAA 건전지 두 개를 넣으면 되기에 AA 건전지 두 개를 넣는 모델에 비해 크기도 작고 무게도 덜 나간다. 실제로 무겁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사용하지 않을 때 무선 동글을 밀어 넣고 닫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진다는 사실도 무척 좋다. 배터리 방전 표시등도 개념적으로 아주 좋다.
iv) 2.4Ghz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므로 10m 범위에서 무지향성으로 반응하기에 발표시에 X-Pointer II와 완벽한 한 쌍을 이룰 듯이 보인다.
v) 여러 명이 V500을 근처에서 사용하더라도 혼선이 일어나지 않는다. --> 이거 무척 중요하다! 공동 구매해서 한 사무실에서 여러 명이 사용할 때를 생각해봐라.
vi) 내장 스피커를 통한 휠 에물레이션 소리가 그럴싸하다.
vii) 물리적인 부속이 작기에 고장날 가능성이 적다. 실제로 3년(!) 무상 보증이다.
V500 단점
i) 가격이 너무 비싸다.
ii) 로지텍 사이트에서 내려받은 매킨토시용 드라이버가 너무 후져서... 눈물이 앞을 가린다. 농담이 아니라 이 드라이버 소프트웨어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다!
iii) 여기저기서 보고한 압력 감지식 휠 적응 문제. 시간이 약이라고 보여진다. 마우스 크기는 손에 딱 맞는데 휠 위치가 조금만 더 위로 가 있었으면... 주의) 휠 버튼을 클릭한 채로 움직이는 기능(유니버설 스크롤)이 없다.
내친김에 마이티 마우스도 한번 볼까?
마이티 마우스 장점
i) 무척 편리한 스크롤 볼. 조금만 익숙해지면 되게 편하다.
ii) 애플에서 처음으로 나온 2버튼 짜리 마우스. 사과가 그려진 버튼이 안보이는 마우스에 사람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
마이티 마우스 단점
i) 가격. 유선 마우스가 거의 6만원이라면 좀 비싸지?
ii) 어중간하게 짧은 USB 선: 경우에 따라서 확장선을 갖고 다녀야 할지도 모르겠다.
iii) 디자인: 기존 애플 제품과는 달리 마무리가 좀 어설프다.
iv) 좌우 측면 버튼: 누르기가 좀... 게다가 타이거가 아닐 경우에는 활용을 위해 별도 드라이버를 구매해야 한다.
마이티 마우스 단점으로 알려졌던 오른쪽 버튼 클릭은 jrogue군에게는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았다. 아무래도 사람 습관이 중요한 듯.
다음 주에는 화력 증강 사업 일환으로 구입한 노트북용 거치대를 최종적으로 살펴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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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jhrogue/trackback/2849251/1358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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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박 2005.09.06 21:23 [211.107.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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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1.1 허브를 날개에 비유하는 것은, 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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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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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박님, 파리에 붙은 날개도 날개랍니다. :P 그나저나 맥 미니에 운동장만한 디스플레이를 붙여서 사용하시니 어떻습니까? 체험센터에서 맥 미니를 사용해봤는데 화면 디스플레이 과정에서 조금 느리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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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2005.09.07 11:31 [66.232.147.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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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00 샀다가 팔았습니다. 겉모습은 멋있지만 가장 큰 단점은 중간휠입니다. 중간버튼이 안되는것도 그렇지만 휠을 한칸씩 이동시킬수가 없습니다. 적응의 문제가 아니더군요.. 첫시도는 높이평가하나 결국 마루타가된 기분입니다. 배터리도 하루종일 쓰니 한달이 못가고, 무선 역시 2.4Ghz라 멀리까지는 되지만 기존 무선에서 느끼는 감도저하는 동일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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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2005.09.07 17:09 [218.236.247.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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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옵! 신제품 나왔어요! 4종이나!
http://www.mobilemag.com/content/100/334/C4583/
휠에 감도(더블레이저센서), 사용시간 문제, 모두 해결 됐네요.. 드디어 노트북용도 추가버튼까지..
v400, 정말 멋집니다~ 블루투스 모델도 나왔네요~ 즐거운 지름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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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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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님, 다행히도 저는 유닉스 셸을 많이 사용하는 관계상 휠 사용빈도가 높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아쉽긴 아쉽더라구요.
옷!님, 이번에는 jrogue군이 구매 타이밍을 잘못 맞추고 말았네요. V500 스크롤 휠 결점을 보완한 V400이 나오다니... 그냥 울고 만다...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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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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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앞으로도 뽐뿌성 정보가 있으면 주저하지 마시고 댓글이랑 트랙백으로 올려주세요. 여러분께서 나름대로 분석해서 올려주신 다양한 정보가 알차고 유익하고 경제적인 뽐뿌 생활에 도움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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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2005.09.07 17:32 [218.236.247.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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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런.. 벌써 제품이 떴어여~
간지작살!
http://www.logitech.com/index.cfm/products/details/US/EN,CRID=2146,CONTENTID=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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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8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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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00 관련해서 정보 한가지 드립니다. 윈도우 사용자라면 로지텍용 SetPoint 유틸리티를 띄운 다음에 마우스 스크롤 단위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마우스 움직임 설정에서 스크롤링 크기를 보시면 기본값이 3으로 되어있었는데, 1로 바꾸면 한칸씩 움직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파워포인트 띄워놓고 휠만으로 한칸씩 앞뒤로 넘기는 과정에서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지금 V500 휠에 90% 이상 적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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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북 수명 연장 사업이 막바지에 이르렀다. 마지막으로 마우스를 구입해야 하는데, 원래 애플 마이티 마우스를 기다리는 도중에 강력한 복병이 나타났다. 바로 로지텍에서 만든 V500 무선 마우스이다.
V500은 몇 가지 재미있는 특성이 있는 마우스이다.
i) 2.4Ghz 무선 대역폭을 사용하므로 도달거리가 10m로 심지어 블루투스보다 월등(!)하게 길며 컴퓨터와 마우스 위치를 심하게 타는 기존 무선 마우스와는 달리 무지향성이다. 물론 2.4Ghz를 사용하는 관계상 전자레인지와 간섭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ii) 본체에 연결하는 USB 무선 수신기를 마우스 몸속에 쏙 넣을 수 있다.
iii) 몸체가 들고다니기 딱 좋게 정말 작다. 기는 9.5×5.7×2.8cm, 무게는 65g이며,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을 수 있다. 건전지는 AAA 2개를 사용하므로 수명이 제법 길겠다.
iv) 휠 스크롤 대신에 압력 감응식 고정 스크롤 패널을 제공한다. 적응이 힘들겠지만, 일단 적응하고 나면 사방으로 스크롤을 할 수 있게 되는거다.
v) Mac OS X 대응이다.
vi) 파우치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vii) 3년 보증(!)이다.
가격이 8만원 정도로 조금 세긴 하지만 이동에 강한 무선 방식이므로 애플 마이티 마우스와 접전을 벌일 듯이 보인다. jrogue군은 지금 행복한 고민중...
http://www.logitech.com/index.cfm/products/details/US/EN,CRID=3,CONTENTID=9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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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jhrogue/trackback/2849251/1358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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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몽 2005.08.31 06:10 [58.151.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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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MX 1000 에 버금가는 녀석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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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3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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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몽님, 맘이 80% 정도 V500으로 기울었습니다. 애플 체험 센터 가서 마이티 마우스 실물한번 보고 결정만 하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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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2005.08.31 22:17 [218.236.247.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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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휠이 x같다던데.. 저도 마우스 고르고 있거든요.
v200은 어때요? 디자인은 다르지만 것도 2.4Ghz에 수신기도 저렇게 작고 몸체에 장착됩니다. 저도 내일 애플센터에 마이티마우스 보러갈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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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1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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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님, v500에 이어 v200과 MCO-30 모델도 알아보고 있습니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3&article_id=0000143455§ion_id=105&menu_id=105
고민고민...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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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2005.09.01 21:24 [218.236.247.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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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o-30은 저 링크에 아래사진말인가요?
둘다 용산에 풀렸더군요.. 포장된거 잡아봤는데.. mco-30은 미니, 말그대로 좀 작더군요. 그래서 고려제외.. 저도 고민중입니다. v500에 횔만 달렸어도 살텐데.. 마이티마우스 보러 가야하는데.. 님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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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2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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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님, 오는 토요일에 마이티 마우스 보고 용산가서 로지텍 물건 구경한 다음에 질러버리기로 했습니다. 사용기 올려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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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2005.09.03 12:28 [218.236.247.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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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사셨나요?
전 지금 마이티마우스가 끌립니다.
v500하자니 휠이 걸리고 v200하자니 배터리시간과 2.4Ghz등 성능은 좋은데 디자인이 맘에 안듭니다. 무게(AA2개)도 걸리고. 그래서 마이티마우스 직접보고 사용성 괜찮으면 사고 무선은 차기작 나오면 살려고요. (근데 윈도에서는 상하스크롤 밖에 안된다고 하네요. 윈도 드라이버가 없어서 그냥 표준기본마우스로 인식된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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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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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님, 오전에 코엑스 애플 체험센터 가서 마이티 마우스 본 다음에 용산가서 눈 딱감고 거금을 들여 V500 사왔습니다. _놀랍게도_ 마이티 마우스는 생각만큼 디자인이 예쁘지 않았습니다. 마이티 마우스의 스크롤 볼은 그렇게 나쁘지 않았지만(주의: 상하 스크롤은 만족스러운데 좌우 스크롤 반응이 희한하게 느려서 별도 외부 드라이버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양측면 버튼 배치가 상당히 불만스러웠고 5만 9천원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2% 부족한 디자인으로 다가왔기에 탈락시켜버렸습니다. 이미 말씀 하신대로 V200보다 V500이 훨씬 뽀대가 나므로 고민하지 않고 V500을 택했습니다. 향후 휠 적응이야 손가락에 맡기기로 했답니다.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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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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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애독자 여러분을 위해 한 이틀정도 열심히 써보고 화요일 무렵에 V500 사용기를 올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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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2005.09.03 15:32 [218.236.247.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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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00사셨군여.. 휠이.. 이미지뷰어, 파워포인트, pdf 등에서 한장씩 넘기는게 불가능하다고 하던데..어떤지요? 오늘밤 안으로 간단 사용소감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제가 내일 오전에 사러갈려고 하거든요. 마이티마우스가 별로였다니 유감이네요.. 저도 v500 살까 싶네요.. 배터리는 AAA2개죠? 1개만 넣어도 작동되는지.. 도 사용시간은 얼마나 되는지.. (v200은 신기술로 1년간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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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2005.09.03 15:32 [218.236.247.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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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00은 아니죠?) 무선마우스 여럿썼봤지만 무게도 문제더군요. 건전지 두개다 넣을경우 무거워서 첨엔 모르는데 거의하루종일 쓰는 저로선 나중엔 손이 아파요. 배터리 한개 장착하고 하루종일 쓸때 최소 한달은 가야 하는데.. 고민..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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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 2005.09.04 03:15 [220.70.48.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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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마전 v500을 구입해서 사용중인데 혹시 사용중에 마우스에서 종종 전기오지 않나요? 저만그런건지... 좀 더 사용해보고 a/s신청 해보려고 하는데 님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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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4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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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님, 베터리는 AAA 2개 입니다. 1개만 넣어도 전원은 들어오지만, 2개를 넣어야 제대로 동작할 것 같습니다. 본체 무게가 워낙 가벼워서 건전지를 꽉 채워야 무게가 균형을 이룹니다.
전체적인 사용소감을 말씀드리자면, 가격이랑 휠 적응만 제외하고는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조만간 휠에 적응하겠죠 뭐. 구입에 따른 후회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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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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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님, 본체 일부가 알루미늄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개인에 따라 전기 오르는 현상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아직 전기 오르는 현상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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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 2005.09.07 21:21 [220.230.3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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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fi , bluetooth 도 2.4GHz 를 사용하는데... 사용가능거리는 차이가 나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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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8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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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님, 2.4Ghz는 wi-fi나 블루투스가 아닌 기존 코드없는 마우스에서 사용하던 10단위 주파수 대역폭과 비교한 것입니다. 예전에는 10단위 주파수를 사용할 때는 컴퓨터가 책상 아래에 있거나 1.5m만 떨어져도 동작하지 않고 그랬었습니다. 블루투스를 사용할 경우에도 10m 정도 거리는 충분히 뒷받침해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 V500과 같은 전용 솔루션은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블루투스보다 확실한 경쟁력이 있습니다. 실제로 블루투스 동글이랑 마우스를 함께 구매하면 15만원 이상 들어가거든요. 블루투스 주변 기기가 대량으로 쏟아지지 않는 이상은 블루투스를 사용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뭘 사고 싶어도 팔야야 말이죠. T_T 아, 내년 상반기부터는 Wiress USB가 블루투스를 대신해서 확실하게 시장을 선도해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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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상: 3COM X-JACK PC 카드 방식 무선 랜 카드, 하: TV-OUT 케이블)
어제는 타이북에 날개를 달아주느라 조금 정신이 없었다. 중고이긴 하지만 jrogue군이 집필/번역, 세미나, 강의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적합한 사양을 갖추고 있기에 $을 왕창 투자해서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보기로 했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큰가?
1. PC133 512Mbytes 메모리
jrogue군은 용산을 싫어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예전에는 소위 용팔이라고 부르는 호객군 때문이고 요즘에는 불친절하기 이루말할 수 없는 매장 직원 때문이다. 이번에도 예외는 아닌지라 PC133 메모리를 구하러 몇 군데 들렀는데 고객을 처다보지도 않고 대답하는 직원을 보면서 대략 당혹감을 느꼈다. 물론 알뜰 구매를 위해 미리 '다나와'와 같은 사이트를 참조해서 최저 가격을 알고 방문하기 때문에 이윤폭이 극도로 떨어진 사실은 이해가 가지만, 그래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여곡절 끝에 메모리를 확보한 jrogue군은 들고간 파워북에 장착해서 256+512Mbytes로 메모리가 늘어났음을 확인하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만일 메모리가 맞지 않으면 직원 눈초리를 온몸으로 흡수하고 반품을 해야했기 때문이다. 파워북 키보드를 열기 위한 도구(복잡한 도구도 아니다, 안경 드라이버 -형이거나 날이 얇은 문방구용 칼이면 된다)도 빌려주지 않으려고 해서, 옆에 뒹구는 칼을 집어서 가까스로 열었다.
가격: 현금 10만 7천원(PC2700에 비해서는 무지 비씨자만... 하는 수 없지... T_T)
2. 3COM 11a/b/g Wireless PC Card with X JACK Antenna (모델 번호: 3CRPAG175)
요즘 나오는 Airport Extreme 카드와는 달리 타이북 구형 모델에는 Airport를 장착해야 한다. 그런데, 문제는...
i) 비록 본체 안에 쏙 숨어서 뽀대는 나지만 Airport는 단종되어서 중고를 발톱내며 구해야하고,
ii) 설령 구했다고 하더라도 11b만 지원하므로 11Mbps로만 동작한다.
그래서, 타이북에 장착할 수 있는 무선 랜 카드를 알아보러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니까 이 녀석이 눈에 들어왔다. 타이북 USB 포트가 1.1 지원이므로 PC 카드용을 구입해야 했기에 오히려 선택의 폭이 좁아서 좋았다.
특징은 다음과 같다.
i) X JACK 안테나 내장으로 사용하지 않을 때는 안테나를 밀어넣어서 공간을 절약할 수 있게 만든다. 일반 PC 카드 방식 무선 랜 카드는 사용하지 않을 때도 툭 튀어나와서 대략 보기가 민망하다.
ii) 11g 지원!
iii) 매킨토시 드라이버를 3COM 사이트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주의: 재규어와 팬서만 지원하고 타이거는 아직 대응이 안되는 걸로 알고 있다. 혹시 모험심이 강하다면 한번 시도해보기 바란다.
이 네트워크 카드를 구매한 집이 마음에 들어서(놀랍게도 친절하다!) 소개한다.
하트컴퓨터 나진 19-나314
가격: 현금 9만 5천원(며칠 전보다 가격이 조금 떨어졌다)
3. TV 연결을 위한 케이블
쾌적한 DVD 시청을 위해 S-Video를 컴포지트로 바꾸는 TV 연결 케이블을 구매하기로 마음먹었다. 용산 몇 곳을 뒤졌지만 잘 없어서 결국 처음 생각했던 마이케이블(http://www.mycable.co.kr )을 우여곡절(!) 끝에 찾아갔다.
이 케이블은 S-Video와 3.5mm 스테레오 입력을 받아서 TV쪽 컴포지트 출력으로 바꿔준다. TV에도 S-Video가 있으면 금테두른 비싼 케이블을 구매할텐데, 어차피 컴포지트니 저렴한 녀석으로 구매했다. 길이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기에 jrogue군은 3m를 선택했다. DVD 조작을 위해 TV 옆에 파워북을 둬야 하니까 10m짜리는 필요하지 않다. ;)
가격: 현금 1만 2천원
이 정도면 충분한 뽐뿌질이 되었나? 다음 주 화요일에는 2차로 즐거운 가게(http://www.funshop.co.kr )에서 구입/주문한 물건 몇 개를 소개해 올리도록 하겠다.
E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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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jhrogue/trackback/2849251/1358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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