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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은 원래 이 블록을 쌓으려고 한게 아니었다. 어제까지 오라일리 원서 대 할인(자그마치 40%!) 판매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jrogue군이 필요한 책을 싹쓸이했거든. :P 그래서 여러분께 이 기쁜 소식을 알려드리려고 했는데...
어느 순간 원서 할인 판매 링크는 사라지고... 꿩 대신 닭이라고 국내서 할인 판매를 오늘부터 시작하는 모양이다.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조하기 바라고, 뽐뿌질에 너무 말리지는 마시길...
뱀다리) 안그래도 연말에 돈 쓸 곳도 많은데 지금쯤이면 jrogue군이 악마로 보일거다. 커커커... 참고로 출판사 재고 처리를 위해 연말이면 파격 세일을 여기저기서 하니까 잘 기다렸다가 필요한 책을 꼭 구매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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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jhrogue/trackback/2849251/1358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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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v2 2005.11.25 15:21 [210.122.209.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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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ogue님의 뽐뿌질 부채에 휘말려 결국 구입했음돠~ 미워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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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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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v2님, 연말 기념 뽐뿌질 들어갈까 말까 고민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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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ogue군 집에 티볼리 오디오가 있다는 사실은 지금쯤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으리라. 이번에 선물용으로 새로 주문한 휴대용 FM/AM 라디오겸 아이포드 연결용 iPAL이 도착해서 지금 열심히 아이포드를 연걸해서 스트레스(?)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뽐뿌질 또 시작해야겠지?
jrogue군이 보유하고 있는 모델은 스테레오 스피커를 장착한 티볼리 모델 2이다. 하지만 열성 티볼리 팬은 모델 2는 취급도 안한다고 한다. 모노인 모델 1만으로 충분하다고 이야기하는데, 정말 모노로 얼마나 풍부한 음향이 나올지 jrogue군이 무척 궁금하게 생각했었다. 그러던 찰나에 모델 1과 동일한 매커니즘으로 만들어진 iPAL을 손에 쥐게 되었으니 이런 저런 테스트를 안해볼 수 없다.
1. 우선 FM 라디오 테스트를 해보았다. 모델 2와는 달리 펼칠 수 있는 안테나를 탑재한 iPAL은 놀랍게도 수신율에서 모델 2를 능가했다. 정말 잘 들린다. 다이얼 돌아가는 매커니즘은 모델 1/2와 유사한 5:1 감속 기어를 사용하므로 부드럽게 채널을 맞출 수 있다. 모델 2와 비교해서 iPAL의 압승이다. 이렇게 FM 수신 잘되는 라디오 처음봤다. 8-)
2. 다음으로 아이포드를 연결해서 차이코프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D 장조 작품 35를 연주시켜봤다. 제대로 된 오디오 시스템이라면 날카로운 바이올린 선율이 제대로 나와야 한다. 놀랍게도 모노임에도 불구하고 어마어마한 성능을 발휘한다. 출력을 끝까지 올려도 음이 찌그러지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물론 스피커 자체 출력이 일반 가정용 오디오에 비해 낮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 PC용 싸구려 스피커와는 차원이 다르다. 한마디로 저음과 중음 대역을 잘 소화하면서도 볼륨을 높여도 찌그러지지 않으며 모노라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해준다. 지금 글을 쓰면서 감탄을 연발하고 있다. 세상에나...
3. 신이난 jrogue군. 계속해서 이번에는 요요마의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아리아를 듣고 있다. 이번에는 하프시코드 반주를 타고 울려퍼지는 첼로 음이 살아나야 한다. 결과는 안봐도 DVD다. 아주 좋다. 모노임에도 하프시코드와 첼로가 분리가 되니까 진짜 놀랍다는 표현밖에 할 수 없다. 하지만 앞서 바이올린 협주곡보다는 첼로 음 재생이 조금 떨어진다(미세한 잡음이 섞이는 느낌이다). AAC 리핑 과정에서 생긴 문제인지 아닌지는 아직 파악을 못하고 있다. 참고로 싸구려 PC 사운드 카드로 들을 때는 직접 CD로 듣고 스테레오 이어폰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분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었다.
4. 하지만... 결점을 좀 지적해야 겠는데, 외형이 상당히 싸구려틱하다. 흰색 바탕에 은색 다이얼이 그다지 어울린다고 보기는 어렵다. 또한 아이포드와 연결하는 3.5인치 스테레오 케이블도 썩 좋다고 보기는 어렵다. 스테레오 케이블 선을 툭 치니 잡음이 섞인다. 만일 iPAL을 사용해서 음악을 제대로 듣기 위해서는 케이블을 좀더 좋은 녀석으로 구입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5. iPAL 전용 가방도 함께 구입했는데, 상당히 쓸만하다. 앞쪽은 비닐로 되어있어 채널과 볼륨이 모두 보이도록 되어있고, 후면은 단자 부분에 구멍을 만들어 놓아서 쉽게 선을 연결할 수 있다. 안테나를 뺄 수 있도록 지퍼 처리한 설계에도 점수를 주고 싶다. 양 옆쪽은 아이팟이나 아이팟 미니를 넣을 수 있는 주머니를 달아 놓았다. 이 주머니 안쪽 처리를 부드럽게 해서 흠집이 날 가능성을 줄였다.
6. 리튬이온 배터리가 아니라 니켈수소 배터리라서 메모리 효과로 인해 충전할 때 조금 주의해야할 필요가 있다. 니켈수소 배터리는 교체가 가능하다고 한다.
결론: FM 라디오 성능은 상당히 만족하며, 아이팟 연결 기능은 전반적으로 만족한다. FM 라디오 치고는 가격이 _상당히_ 비싸지만(힌트: HHKPro 가격이다. 지하철에서 판매하는 건전지 포함 몇천원짜리 라디오가 아니다.), 이런 명품 라디오는 현재 다른 곳에서 구할 수 없는 상황이므로 강력추천이다. 하지만, 이동성이 중요하지 않다면 외형면에서 좀더 세련된 모델 1이나 모델 2가 더 나을 것 같다. 책상에 올려놓고 간단하게 사용하려면 모델 1, 스테레오가 중요하다면 모델 2, 책상에 올려놓고 쓰기도 하다가 종종 들고 다닐 필요도 있다면 iPAL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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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s 2005.11.23 12:46 [222.231.1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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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더 거대한 뽐뿌를 준비중입니다. 일생일대의 사건이지요. 완료되면 저도 한 컷 올릴께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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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v2 2005.11.23 12:52 [210.122.209.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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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뽐뿌질 전쟁의 막이 오르는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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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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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s, 분위기 아주 좋아~ 나두 또 뽐뿌질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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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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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v2님,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구... 제발 뽐뿌질에 말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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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 2005.11.24 09:45 [211.41.4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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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글구 로그횽아 혹시 아이팟용 FM 트랜스미터 필요하세요? 제가 생돈 $100을 들여서 사왔는데 이거 제귀에는 영 허잡하게 들려서 안쓰고 있는데 필요하시면 드리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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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v2 2005.11.25 15:23 [210.122.209.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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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ogue님, kks님. 어서 보여주세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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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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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선상... 안그래도 FM 트랜스미터를 구입하려고 했었는데... 음질에 문제가 있다고 해서 보류했지. 그래도 정말 어느 정도 열악한지 테스트할 겸 jrogue군이 받아가도록 하지. 맥주 몇 잔 필요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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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 2005.11.29 10:29 [72.34.68.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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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겸 가져가시지요~ ㅋㅋㅋ~ 메일 때려 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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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내려온 지름신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나서 배달된 HHKPro 무각인 먹색 키보드를 회사에 놓고 사용하고 있다. 이미 HHKPro 무각인 백색 키보드 사용기를 올렸으니 간단한 먹색 사용기를 올려드린다.
예전에도 무각인 먹색 키보드를 관찰할 기회가 있었는데, 막상 손에 넣고 나니 흰색 무각인이 아무래도 더 예뻐보였다. 물론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른 결론을 내릴 수 있겠지만, jrogue군은 흰색 무각인에 한 표를 더 던지고 싶다.
한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백색과 먹색 키보드 키 감이 조금 다르다는 거다. 먹색 키보드가 백색 키보드보다 좀더 부드럽다는 느낌이 드는데, 역시 jrogue군 취향은 조금 딱딱하게 느껴지는 백색 키보드이다. 백색 키보드를 오랫동안 사용해서 손에 익어서 그렇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원래부터 백색과 먹색 키보드 감이 다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서서히 들고 있다.
(혹시 백색과 먹색 둘 다 사용하는 애독자 분이 계시면 키보드 감이 정말 다른지 확인 부탁드리겠다.)
물론 그렇다고 먹색이 무조건 나쁘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흰색과 먹색을 동시에 책상 위에 올려놓고 사용하면 참 잘 어울린다. jrogue군 티타늄 파워북 키보드 색상이 흑색이므로 파워북이랑 먹색 키보드랑 물려 놓으면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먹색 HHKPro에는 우하단에 HHK라는 표시도 전혀 없고 USB 케이블도 먹색이므로 검은 정장을 입은 맨인블랙을 연상하게 만든다.
HHK 싱크율이 이제 99%에 이르러서, Fn키를 눌러서 곧잘 방향키와 함수키를 사용하는 수준에 도달했는데, 여전히 숫자 입력 과정에서 조금 꼬이는 경우가 발생한다. 키보드 연습 프로그램을 다시 꺼내서 숫자만 한번 열심히 두드려 볼까 하는 생각이 들고 있다. 그러고보니, 일본어 키보드를 탑재한 파워북 키보드 배열 때문에 파워북에서 HHK를 사용할 때 자꾸 일본어 자판처럼 입력하려고 손가락이 마구 꼬인다는 문제도 있구나.
결론: jrogue군 독자 여러분께서는 HHKPro 키보드는 호기심에서라도 절대 구입하지 마시기 바란다. 잘못하면 집에서 사용할 녀석과 회사에서 사용할 녀석으로 두 벌 구매하게 될지도 모를테니 말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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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 사천왕 강림의 콰르텟, “지르거라!!” [전파 발전소] 2005.11.2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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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지름신이 강림하기 마련입니다. 절약신의 천적이자 강대한 힘을 지니고 있다는 지름신. 자주 소환하다보면 파산신도 동반 강림하신다는 전설의 마왕. 그런데 요즘 들어 그 지름신이 무려 그룹으로 떼지어 강림 하셨습니다. 이른바 지름신 사천왕.
이윽고 제가 관심을 가지는 분야에 정통한 지름신 사천왕은 이렇게 외치셨습니다.
“앞뒤 볼 것 없다. 지·르·거·라!!”
그 말씀을 받들어 지른 물건은...
지름신 #1, 컴퓨터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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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해킹 키보드의 마력에 빨려들다. [전파 발전소] 2005.11.2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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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키보드나 마우스처럼 사람 몸에 직접 닿는 기기에는 돈을 아끼지 않습니다. 사람 몸은 기계 부품처럼 교체할 수가 없기 때문에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컴퓨터를 접하는 시간이 많다보니 가장 많이 쓰고 만지는 도구인데 불편해서는 안되겠죠. 그래서 마우스 손목 받침대라거나 키보드 손목 받침대를 알아보느라 여기저기 정보를 찾아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멋진 키보드를 발견 했습니다. 해피 해킹 키보드(HHK)라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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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er 2005.11.18 21:55 [210.222.187.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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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 기계식 키보드를 잘 써오고 있는데.. 마지막의 저런 문구를 보면 더 호기심이 발동하는군요. ㅡㅜ 저도 키보드와 마우스에는 돈을 아끼지 않는 편입니다. 평생(?) 쓸 도구인데 몸에 닿는 건 좋은 걸 써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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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8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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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용품, 등산용품, 신발, 키보드랑 마우스는 항상 가장 좋은 녀석으로 구비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자주/오랫동안 써야하기에 가장 편해야 하는 도구이기 때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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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흐림 2005.11.19 03:35 [211.172.217.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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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이거 되게 산뜻한게 맘에 듭니다... 또 지름신이 오시는가...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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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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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흐림님, 지름신 주의하세요. 이 키보드에 무시못할 마력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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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er 2005.11.19 23:06 [210.222.187.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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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지름신이 눈 곁에서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 ㅜ.ㅜ
(실적을 올리게 되실지도 몰라요. 보상금은 없지만 -_-)
HHK 프로는 기겁할 가격이네요..;; 그만한 가치는 한다던데.. 저는 사게 되면 일단은 Lite나 Lite2 둘 중 하나로 입문을 하려고 합니다. 키 배열이 초기에 좀 당황하게 될 거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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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0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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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er님, 저도 처음에 Pro와 Lite 사이에 갈등했는데 제가 가장 많이 들은 충고는... "HHKLite와 HHKPro는 완전히 다른 키보드다" 였습니다.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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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er 2005.11.20 11:50 [210.222.187.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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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을 지우고 새로 쓰는 바람에 첫 트랙백은 없는 글이 되었습니다. 삭제해주세요.. 죄송합니다. _ _;
..pro를 사고픈데 아무래도 탄알이 부족해서 다음 기회로 미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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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sigma 2005.11.20 16:09 [219.241.9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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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에 HHK Lite2가 굴러다니던데...;;; 좋은 건가요? 여기서 처음 접한 거라. ^^
한번 써볼까나.... 근데 워낙 유닉스랑은 거리가 한참 먼 부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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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0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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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er님, 트랙백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HHKPro살만큼 총알이 모일 때까지 Lite는 지르지마세요. Lite 팔고 Pro로 간 사람이 많아서 그런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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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0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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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sigma님, 함수키나 방향 이동키, 숫자키를 많이 사용하는 분이라면 HHKPro가 쥐약입니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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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blue21 2005.11.21 09:49 [203.243.16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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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한 마디... 해피 프로와 라이트는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윗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다른 키보드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좋을 듯...
물론 방향키 등의 편의성을 생각하신다면 모를까, 고급 키보드로서의 가치는 프로가 몇 수는 위입니다. (물론 가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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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blue21 2005.11.21 09:49 [203.243.16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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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는 정전용량방식으로 무한 동시입력이 되는 데다가, 컴팩트형임에도 불구하고 키 피치나 스트로크가 보통의 키보드와 거의 같다는 점이 매력입니다. 또한 키압이 적당히 낮아서 키보딩이 편하고, 딥스위치를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환경으로 바꿀 수 있다는 점도 매력입죠. (이 점은 라이트도 약간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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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blue21 2005.11.21 09:51 [203.243.16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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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 사이에서는 해피 프로와 비슷한 키감에 무한동시입력이 가능하며, 표준 배열이라는 장점 때문에 '리얼포스'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답니다. 물론 가격은 만만치 않습죠, ㅋㅋ (재차 뽐뿌 ㅡㅡa)
제 느낌으로도 묵색과 흰색은 약간 차이가 있는 듯했습니다. 키감이 아니라 키캡 도료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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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er 2005.11.21 12:34 [210.222.187.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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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답글 남겨서 죄송합니다(?);
키보드매니아 사이트에서 글 읽다보니,
>누가 그랬다… 여성의 유방을 만지는 느낌이라고… 그 말에 동의한다. ... 그 느낌을 키보드에다가 참 잘도 표현해 놨다. 참으로 부드럽고 야들야들한 키감이다. 처음 쳤을 때는 모른다. 계속 쳐보면 그 키감에 빠져들 것이다.
이 표현 보고 무지 웃었습니다. 푸하하하.. 그랬던 거군요. 알게모르게 키보드를 치면서 푹신하고 달콤한 감각에 빠져 들어가는 이유가 있었던 겁니다.
아 정말 미치겠습니다. 사용기 읽어가다보니 뽐뿌 지수 폭발!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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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1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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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neoblue21님께서 묵색과 흰색 키 감을 확인해주셨네요. 키 감이 아니라 키캡 도료 차이가 맞는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 익숙해지니까, 묵색 키 감도 백색 키 감과 _근본적_으로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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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1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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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er님, 조만간 해피당(?)에 입당하실 듯이 보이는데... (강력한 뽐뿌질에 걸려드는 모습을 보면) 왜 이렇게 기분이 좋지? --> 아무래도 저도 착한사람 되기는 가망 없는 모양입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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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유성 2005.11.21 14:59 [150.150.114.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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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저도 회사와 집에 한개씩 마련했습니다.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이 또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그런데 Lite2만 해도 검은색과 흰색 키감이 다르더군요. 흰색이 이상하게 더 좋습니다. 주위에서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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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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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님, 회사에서 제 키보드 색깔이 갑자기 왜 검은색으로 바뀌었는지 주위분들께서 궁금하게 생각하시더라구요. 두 개에요... 하니까 모두...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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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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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er님, 해피당 입당을 축하드립니다. (여기저기서 뽐뿌질 당한 분들이 고소(?)하다구 환호성 지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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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2005.11.26 16:12 [211.104.128.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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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를 가지고 계시니 묵색 키캡과 흰색 키캡을 서로 교환해 볼 수도 있겠네요. 해피해킹...정말 대를 이어 쓸만한 명기죠. 저도 집에 한대(묵색 각인버전)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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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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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님, 요즘 제가 제일 두려워하는 건... 지름신께서 강림하셔서 각인 백/묵색도 지르지 않을까 걱정스럽습니다. 여기에 한 술 더 떠서 Lite 버전 백/묵색까지 질러버린다면 해피당 교주님을 뒤에서 조종하는 해피지름신 칭호를 받아도 되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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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또 아이포드 엑세서리 뽐뿌 들어간다. ;)
jrogue군이 좋아하는 티볼리에서 새로 iPod용 신형 스피커인 iSongBook을 출시했다. 기존 모노 모델이었던 iPAL과는 달리 이번에는 스테레오 모델이다.
한번 사양을 살펴볼까?
* 디지털 시대에 맞춰서 LCD를 탑재하고 있다.
* 크기는 15.72cm H x 27.94cm W x 5.56cm, 무게는 1.27kg이므로 들고 다닐 수도 있을 것 같다.
* 스피커 분리 가능 모델이다.
* 리모컨 들어있고 아이포드 유니버셜 독을 넣었다 뺐다 할 수 있다. 즉 사용 중에만 독을 꺼내도록 되어있다. --> 이동성을 강화하기 위한 측면인데 무척 마음에 든다.
* 디지털 알람 클럭과 잠자기 기능
* 배터리 구동 가능: AA 여섯 개 물론 12V 어댑터로 동작 가능하다.
* 역시 티볼리 답게 라디오 수신 가능
* 색상은 흰색, 검정색, 붉은색, 파랑색, 노란색 다섯 가지다. PAL처럼 화려하구나.
아직 국내에는 출시되지 않은 걸로 알고 있다. 혹시 아이팟용 스피커를 구매할 계획이 있으면 이 녀석도 눈여겨 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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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jhrogue/trackback/2849251/1358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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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얼티밋 매트릭스 콜렉션 박스 세트 외형. 매트릭스 전매특허인 글자 흘러내리기가 포스를 느끼게 만든다. 물리적인 종이 재질은 형편없지만... OTL)
DVD 시스템을 갖추고 나서 DVD 시스템을 점검하기 위한 레퍼런스 타이틀을 몇 가지 갖추곤 한다. 주로 인구에 많이 회자되는 타이틀을 보면 스타워즈, 라이언 일병 구하기, 반지의 제왕, 매트릭스가 있다. 모두 선명한 화질에 빵빵한 사운드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 VHS 비디오와는 또 다른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자, 오늘은 여러분 신용카드를 꺼내도록 만들 가능성이 높은 '매트릭스' 뽐뿌질에 들어간다. 주의하시라!
지천에 널려있는 디빅스 파일을 뒤로하고 DVD를 구입할 때는 틀림없이 이유가 있다. $이 많아서? 땡. 화질이 더 좋아서? 글쎄요. 집에 DVD 재생기가 없어서? 설마.
jrogue군 생각에는
i) 뽀대나는 타이틀 외형으로 인한 소장 욕구, ii) 확장판 존재, iii) 보너스로 따라오는 서플먼트(꿈보다 해몽이 좋다고 영화보다 서플먼트가 더 재미있는 경우도 있다.), iv) 특별 판매시 따라오는 오리지널 포스터등을 비롯한 각종 사은품, v) 도저히 일반 비디오 방이나 어둠의 경로에서 구할 수 없는 타이틀 존재
라는 요인이 DVD를 구매하게 하는 원동력인 듯이 보인다.
SF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어떤 경로를 통해서라도 틀림없이 매트릭스 1편을 봤을 것이다. 매트릭스 팬이라면 2편과 3편을 봤을 것이고. 그런데, 또 매트릭스 DVD를 구매한다니... 미쳐도 단단히 미쳤군 jrogue군. 그러나, ...
얼티밋 매트릭스 콜렉센 박스 세트는 기존 매트릭스 1, 2, 3편을 그냥 밍숭맹숭하게 담아놓은 시리즈 물이 아니라는 사실을 밝혀둔다. 1, 2, 3편 모두 디지털 리마스터링 작업을 통해 개선되었고(특히 1편과 관련한 음 분리 개선은 귀가 번쩍 뜨일 정도이다. 5.1ch이 아니라 2.1ch로 들어도 전화 벨 울리는 장면에서 화들짝 놀라게 될거다. 밤에 보다가 네오와 트리니티가 모피어스를 구하러 가는 초반 전투 신에서 볼륨을 팍 줄였다. 안그랬으면 옆집에서 뛰어왔을 거다. 색상 보정도 전편에 걸쳐 이뤄졌다고 하는데, 아직 2/3편을 못보고 있구만. T_T), 다양한 부록을 추가해서 jrogue군을 무척 즐겁게 만들어준다. 스타워즈 트릴로지 DVD 세트도 매트릭스 콜렉션 박스 세트 앞에서는 무릎을 꿇어야 할 판국이니까.
목차를 한번 볼까나? (http://music.kyobobook.co.kr/Kyobo?app=ttop.shop.user.music.ProdDetailGApp&c=1&nr=2297391 )
Disc 1 - 매트릭스 (136 분)
워쇼스키 형제와 촬영 감독 빌 포프가 주관한 새로운 디지털 리마스터링
- 워쇼스키 형제가 소개하는 두개의 새로운 코멘터리 영화 비평가: 토드 맥카시 (버라이어티지), 존 파워즈 (LA 위클리지), 데이빗 톰슨 (무비라인) 학자: 코넬 웨스트 (프린스턴대 교수, 매트릭스 2,3 출연), 켄 윌버 (철학자)
Disc 2 - 매트릭스 리비지티드 (180 분)
- 영화 역사상 일대 사건으로 기록될 <매트릭스>를 둘러보는 17개의 메이킹 필름
What is Bullet Time?, What is the Concept?, The Music Revisited
- 영화에 나오는 음악을 총망라한 41개 오디오 트랙
Disc 3 - 매트릭스 2 리로디드 (138 분)
- 워쇼스키 형제와 촬영 감독 빌 포프가 주관한 새로운 디지털 리마스터링
- 워쇼스키 형제가 소개하는 두개의 새로운 코멘터리 영화 비평가: 토드 맥카시 (버라이어티지), 존 파워즈 (LA 위클리지), 데이빗 톰슨 (무비라인) 학자: 코넬 웨스트 (프린스턴대 교수, 매트릭스 2,3 출연), 켄 윌버 (철학자)
Disc 4 - 매트릭스 2 리로디드 리비지티드 (176 분)
- 매트릭스 삼부작의 두번째 에피소드 <매트릭스 리로디드>를 둘러보는 21개의 메이킹 필름
- <앤터 더 매트릭스> 게임을 위해 촬영된 23개의 보너스 장면
Disc 5 - 매트릭스 3 레볼루션 (129 분)
- 워쇼스키 형제와 촬영 감독 빌 포프가 주관한 새로운 디지털 리마스터링
- 워쇼스키 형제가 소개하는 두개의 새로운 코멘터리 영화 비평가: 토드 맥카시 (버라이어티지), 존 파워즈 (LA 위클리지), 데이빗 톰슨 (무비라인) 학자: 코넬 웨스트 (프린스턴대 교수, 매트릭스 2,3 출연), 켄 윌버 (철학자)
Disc 6 - 매트릭스 3 레볼루션 리비지티드 (189 분)
- 매트릭스 삼부작의 마지막 에피소드 <매트릭스 레볼루션>을 둘러보는 28개의 메이킹 필름.
Disc 7 - 애니매트릭스 (200 분)
- 이전 출시 버전과 동일
Disc 8 - The Roots of the Matrix (190 분)
- <매트릭스> 삼부작의 제작에 영향을 끼친 철학과 과학 기술을 파해친 두 개의 다큐멘터리:
- Return to Source: Philosophy & The Matrix documentary
학자, 철학자와 이론가들이 삼부작에 등장하는 여러가지 이론을 분석한다
- The Hard Problem: The Science Behind the Fiction documentary
영화속 매트릭스는 실제로 존재할 수 있나? 삼부작을 탄생시킨 과학 기술을 분석한다.
Disc 9 - The Burley Man Chronicles (177 분)
- 삼부작과 <앤터 더 매트릭스> 게임을 탄생시킨 배우, 기술자와 감독 등 모든 스태프를 재조명한다. 흰 토끼를 따라가면 21개의 추가적인 피쳐가 있다.
Disc 10 - The Zion Archive (45 분)
-삼부작의 제작과 관련된 컨셉 아트워크, 스토리보드, 디자인 스케치, 뮤직 비디오, TV spot, 예고편, 그리고 멀티 플레이어 온라인 게임 <매트릭스 온라인> 의 특별프리뷰 소개
목차에서 애니매트릭스와 더불어 풍부한 서플먼트를 보는 순간 이미, 당신 손은 지갑에 가 있을 것이다. :P 10장짜리 CD를 죽 쌓아놓고 보면 돈이 아깝지 않을 거다. ;)
뱀다리) 굳이 결점을 들춰내자면, "i) 뽀대나는 타이틀 외형으로 인한 소장 욕구"와는 거리가 상당히 먼듯이 느껴지는 포장 종이 상자이다. T_T
E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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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jhrogue/trackback/2849251/1358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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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Smoke 2005.09.27 09:09 [211.184.207.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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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직까지도 마땅한 DVD 플레이어가 없는 것을 다행으로 여겨야 하나요? 이 10장의 disc는 대체 뭐란 말입니까... 스타워즈 클래식 트릴로지 때에도 꿈쩍 안했건만 (실은 ep1 -6 까지 세트로 나올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어쩌면 이 얼티밋 매트릭스 박스 때문에 DVD 플레이어에 손을 대야 할지도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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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mmy 2005.09.27 10:42 [61.32.6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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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엄청난 뽐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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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v2 2005.09.27 13:25 [210.122.209.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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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신 jrogue님.... 할말 없습니다...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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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 2005.09.27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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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를 소장하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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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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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호... 이번에는 제 뽐뿌질이 대략 잘 통하네요. 셔플먼트 본 감상문까지 올리면 뽐뿌질이 두 배로 압박을 가할텐데... 이를 우짜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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