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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다시거나 원문이 궁금하시면 jhrogue.blogspot.com을 보시기 바랍니다. 스팸 통제를 위해 이 글에는 댓글이 달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5월 말까지만 야후! 블로그에도 동시 포스팅이 이뤄집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번개처럼 애플 코리아에서 맥북 국내 판매를 개시했다. 아예 맥북 구매하라고 전자편지를 날려주는구만. 가격이 문제인데... jrogue군이 지난번 예측한 내용을 여기에 적어본다.
"가격은 기본 모델 1099달러부터 시작해서, 중간 모델 1299달러, 고급 모델 1499달러이다. 국내에 들어오면 미니 DVI를 DVI로 전환시켜주는 어댑터를 포함해서 대략 120만원, 140만원, 160만원 정도하지 않을까 싶다."
자... 실제 애플 코리아 가격은?
1,190,000원, 1,390,000원, 1,590,000원
정말 가격 한번 차카게 나왔구만.
http://www.applestore.co.kr/macbook.html
이 정도 근접했으면 산통을 차도 되지 않을까? 하지만 안타깝게도 DVI나 VGA 케이블은 별도로 구매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뱀다리) 수만박님, 검둥이로 사실거에요? 흰둥이로 사실거에요? 고민하지 말고 빨랑 지릅시다! :P
E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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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book 출시! [(zer)0PEN.US] 2006.05.3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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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MacBook이 [한국에서도 정발되었다](http://hyeonseok.com/soojung/daily/2006/05/30/244.html)고 합니다.
방금 애플스토어코리아에 [맥북가격이 올라옴과 함께 구매가 가능](http://www.applestore.co.kr/macbook.html)해 졌습니다.
덧. [가격도 생각보다 싸게 책정되었습니다](http://charlz.wordpress.com/2006/05/31/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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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희 2006.05.31 11:32 [211.107.10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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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을 UTF-8으로 보냈더니 글자가 깨져서, EUC-KR로 다시 보냈습니다. 하나는 지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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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인천 신공항으로 가는 리무진 버스 안에서 난처한 상황이 벌어졌다. 멀쩡하게 잘 사용하던 아아포드 이어폰의 왼쪽 데시벨이 0에 가깝게 되면서 청취 불가능한 상태가 된 것이다. 솔직히 아이포드 배터리가 먼저 사망했으면 사망했지, 이어폰이 사망하게 될 줄은 몰랐다. T_T 급한대로 기내에서 제공하는 이어폰으로 어떻게 비행기 안에서 시간을 때우면서 아이포드를 위한 이어폰을 하나 구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런저런 이어폰이 물망에 올랐는데, 흰색 아이포드와 가장 잘 어울리는 이어폰은 애플에서 만든 녀석이라는 반 강제적인 자기 암시를 한 다음에 애플 스토어에 들어가서 아이포드에 기본으로 따라오는 이어버드 이어폰이 아니라 금테두른 인이어 이어폰을 눈 딱 감고 주문했다. 가격이 4만 5천원이니 결코 차칸 가격은 아니다.
번개처럼 배송되어온 이어폰 케이스를 여는 순간, 사람 귓구멍 지름에 따라 대/중/소로 장착 가능한 어뎁터와 이어폰 본체가 튀어나왔다. 잠시 사용설명서와 씨름을 한 끝에 기본으로 끼워져 있는 중간 크기 어뎁터를 그대로 두기로 하고, 억지로(?) 귓구멍으로 이어폰을 밀어넣었다. 참 어색하더군...
가격을 떠나서 간략하게 사용소감을 이야기하자면, 귀에 밀착되므로 ...
- 기존에 들리지 않았던 음까지 들린다. 물론 잡음이 섞여있으면 이 녀석도 들리는 단점이 있긴 하다.
- 주변 소음이 상당히 줄어든다. 볼륨을 그렇게 많이 올리지 않더라도 지하철 안내 방송등이 안들려서 무척 만족스러웠다. 하지만 인이어 이어폰에 재미있는 책까지 손에 쥐면 그 만큼 jrogue군이 제 때 내리지 못할 확률도 올라가게 되는 문제점이 있다.
초기에 어색함을 조금만 참으면(귀에 꼭 끼어야 한다), 만족스러운 분위기에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가격 대 성능이 좀더 좋았으면 적극 추천했을 것이다. 어차피 진짜 음악 애호가라면 돈 조금 더 보태어 강력한 헤드폰을 살테니까 인이어 에이폰은 jrogue군 처럼 현실 왜곡장에 말린 애플광을 위한 물건 같다. ;)
E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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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jhrogue/trackback/2849251/1359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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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소문만 무성하던 17인치 맥북프로가 전면에 등장했다.
15인치와 비교해서 당연히 화면이 커졌고...
* 17인치(1680 x 1050 (native)) --> 15인치는 1440 x 900 (native)
* 6.8 pounds --> 15인치는 5.6 pounds
* 8x SuperDrive --> 15인치는 4x
* 2.16GHz 인텔 코어 듀오 --> 15인치는 1.83이나 2.0GHz
* 1GB (단일 SODIMM) PC2-5300 (667MHz) DDR2 메모리 --> 15인치는 512MB
* FireWire 400 1개
* FireWire 800 1개 --> 15인치에 없다가 새로 추가
* USB 2.0 3개 --> 15인치 2개에서 1개 증가
* 비디오 메모리 256MB(GDDR3) --> 128MB에서 두 배 증가
나머지는 15인치와 비슷한 사양으로 보여진다. 그나저나 막내둥이인 12인치는 언제 나오나? 17인치는 너무 무겁고 배터리도 빨리 소모되거든...
http://www.apple.com/macbook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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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몽 2006.04.25 16:20 [58.151.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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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좀 작은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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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6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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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몽님, 아이북 13.3 인치 루머도 끊임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언제 선을 보일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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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jrogue군이 뽐뿌질 들어간다. 다행스럽게도 펀샵에서 이 물건은 일시 수급 불능 상태다. ;)
jrogue군이 책을 번역할 때 PDF 파일을 보는 대신 항상 원서를 직접 펼쳐놓고 작업한다. jrogue군이 사용하고 있는 고풍스런(?) 시스템 사양이 펜티엄 3에 15인치 1024x768 LCD 모니터 하나라는 점을 감안하면 되도록 아크로뱃 리더라는 거대한 응용 프로그램을 돌리지 않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기울인다는 사실이 이해가 갈 것이다. 책을 책상 위에 놓고 작업하다 보면 모니터를 봤다 책을 봤다 하느라고 고개가 아픈 상태가 된다. 따라서 쓸만한 북 스탠드를 구하기 위해 눈에 불을 켜고 돌아다녔다.
고풍스러운 나무로 만든 독서대를 구입하고 싶었지만, jrogue군 책상 꼴이 말이 아닌지라... (디지털 카메라가 없다는 사실이 다행스럽게 느껴진다. ;)) 거대한 덩치를 자랑하는 독서대를 둘 공간이 없다. 또 한가지 문제는 한쪽면에 독서대를 고정시켜두면 자세가 자꾸 비뚤어지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독서대를 왼쪽 오른쪽으로 옮겨줘야 하는데 독서대 무게가 많이 나가면 귀차니즘에 빠져서 그냥 한 곳에 둘 가능성이 높다. 결국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서 이동성이 편리한 포터블 북 스탠드가 제격이다.
국산 액토에서 나온 포터블 북 스탠드 세 가지 종류를 모두 사용해봤는데... 하나같이 마음에 안들었다. 가장 먼저 산 녀석은 두꺼운 책을 놓기에 문제가 있어서 포기. 다음에 산 녀석은 1달만에 고정 걸쇠가 망가지면서 동작 불능, 가장 최근에 산 녀석은 이동성은 좋지만 각도 조정이 불가능해서 수직으로 꼿꼿하게 서있는 책을 읽느라 오히려 고개가 더 아픈 지경에 이르렀다.
그러다 펀샵에 등장한 일제 포터블 북 스탠드~ 뭐 고민하고 자시고 없이 바로 신용카드 꺼내서 지름신을 영접해버렸다. 그리고 배달 온 녀석을 APM 번역 작업에 투입하고 있는데 상당히 만족스럽다. 고물 같은 액토 스탠드와 비교할 바가 못된다. 나중에 APM 번역이 제대로 되어 인기를 끌면 원고 작성에 도움을 주는 고물 펜티엄 3 시스템은 물론이고 북 스탠드에게도 감사해야 할 듯. ;)
어느 정도 두꺼운 책도 놓을 수 있고 각도 조정도 가능하고 휴대성도 좋기 때문에 기존 국산/중국산 싸구려 스탠드를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적극 추천한다. 프로페셔널 작업용으로도 적합하므로 일반 사용자는 당근 즐겁게 활용할 수 있다. 돌 날라올까봐 뽐뿌질은 여기까지만 하고 이만 물러가겠다.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no=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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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 2006.04.05 23:51 [200.21.20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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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뱃 초 거대 응용프로그램이라는 거 인정. 차라리 워드 여러 개 띄우거나 웹 브라우저 여러 개 띄우는게 더 문제가 적다. 요즘 안되는 영어로 보고서 적으려니 문제가 되고 있다. 원서를 떡 하니 사서 볼 수 있는 환경이 안되니 아크로뱃으로 여러 개 띄워놓고 긁어 붙이기를 하는데... 이놈만 뜨면 Thrashing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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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 Beckett 2006.04.0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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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크로뱃 리더가 아니라 아크로뱃을 쓰는데, 이걸 설치하면 아예 부팅할 때 fast loader라는 걸 설치해주더군요. -_-; 체감이라도 좀 나아지라는 배려인지...
아참~ 신림동에 가시면 더 저렴하고 튼튼한, 그리고 고풍스러운 목재 독서대를 구하실 수 있습니다. 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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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 Beckett 2006.04.0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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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오프라인이 온라인보다 훨씬 실속있게 구할 수 있다는 사실~
물론 아주 가끔이라는 점이 문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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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 2006.04.06 22:51 [200.21.20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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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뱃 리더를 사용하는 저도 시작프로그램에 Adobe Reader Speed Launch 라는 프로그램이 등록돼 있습니다. 근데 띄우는 건 빨라지는 지 모르겠지만 (별로 그런 느낌은 없지만) 끝내는 것은 다른 프로그램과 비교가 안될 정도로 느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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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6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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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대 이야기로 시작해서... 아크로뱃 성토 대회로 끝나는군요. 매킨토시 쓰면 기본 viewer로 바로 PDF를 볼 수 있습니다. 애플 말로는 세상에서 제일 빠른 PDF viewer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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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 2006.04.07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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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it Reader이라고 PDF viewer가 있는데 아크로뱃에 비해 가볍고 속도도 빠릅니다. http://www.foxitsoftware.com/pdf/rd_intro.php 여기 가시면 다운로드 받으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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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7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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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it Reader를 쓰다가 아주 드물게 문제가 되는 파일이 있어서 아크로뱃으로 돌아왔답니다. 요즘 버전은 많이 나아졌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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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돌 2006.04.21 21:20 [203.252.18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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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교보문고 맞은편에 있는 문구점에서 파는 Nice라는 이름 달린 나무로 만든 독서대 이뻐요 :)
접을때 나는 나무 특유의 "딱~"하는 소리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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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2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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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돌님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강남에 나갈 일 있으면 꼭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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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HHK Professional 다음 버전이 나왔는지 확인해보러 홈 페이에 들어갔더니 jrogue군도 모르는 사이에 HHK Professional 2 사진이 올라와 있었다.
HHK Professional와 HHK Professional 2의 차이점은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USB 허브 장착이다.
하지만 jrogue군은 USB 허브가 없고 단순한 HHK Professional이 더 좋다. USB 허브는 미니멀리즘적인 감각을 다운그레이드시키는 느낌이 들거든...
http://www.pfu.fujitsu.com/hhkeyboard/leaflet/phot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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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버즈 2006.03.22 00:12 [163.152.39.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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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다행입니다. 별 차이점이 없어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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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우일 2006.03.22 08:16 [222.106.17.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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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니멀리즘에 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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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3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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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HHK Professional2에 좀더 미니멀리즘 적인 요소가 가미되었다면(예: 휴대 편의성을 극대화시킨 경량화!) 무지 고민했을 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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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빈해커 2006.03.23 16:06 [211.178.206.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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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지고 싶은 놈 중에 하난데 너무 비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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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4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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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님, 저도 눈 딱 감고 질렀답니다. 두어달 굶고 다녔다는 뒷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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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2006.04.16 12:36 [220.75.21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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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모듈을 사용한 무선 HHK나 가운데 부분이 갈라지는(혹은 완전히 분리되는) 에고노믹 HHK를 기대하는건 무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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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6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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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님, 미니멀리즘적인 요소를 강조하는 HHK 설계 사상을 위배하지 않고서는 절대로 블루투스 모듈(배터리 장착으로 인한 무게 증가)이나 에고노믹 버전(공간을 많이 차지하게 됩니다)이 나올 수 없게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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