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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쉽게 배우는 1835 (3) 이전 글 보기(클릭): 들어가며, 제1편, 제2편 자아~ 다음은 어떻게 진행될까요?
상배는 414마르크를 지출했고, 베예리쉐 社(대기업)의 경영자가 되었습니다. 명희는 400마르크를 지출했고, 자흐지쉐 社의 경영권을 가지게 되었지만, 그 회사는 아직 출범하지 않았습니다. 세근은 100마르크를, 그리고 윤성은 410마르크를 지출했습니다. 그리고, 6개의 소기업이 게임 참가자들에게 분배되었습니다. 현재 윤성은, 그가 가진 소기업(小企業)과 사기업(私企業)들을 잘 다룬다면, 차후 프로이지쉐 社의 경영권을 손에 넣을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를 잡고 있습니다. 세근은 가장 적은 돈을 지출했으므로, 다음 주식 라운드를 노리고 있을 겁니다. 소기업들은 모두 다 팔렸고, 그리고 모두 기업 활동을 펼칠 겁니다. 1번 마커를 H2(뒤셀도르프) 육각형 자리에 놓고, 2번 마커를 E19(베를린) 자리에 놓는 식으로 6번 마커까지 보드판에 올려놓습니다. (1~6번 마커는 소기업들을 의미합니다. 1번 마커는 베르기쉐-매르키쉐 社, 6번 마커는 알토나-키엘 社 등.(각각 소기업 증서에 표시되어 있으며, 지난 연재 글의 그림에도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H2와 E19는 보드의 육각형 좌표를 의미하며, 보드판에도 숫자로 해당 기업의 위치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BGG의 이미지를 링크합니다. - 역자 주)  (출처: BGG http://www.boardgamegeek.com/image/129556 )
기업의 소유주들은 해당 기업의 초기 자금을 은행으로부터 받아서, 이를 기업 소유권 증서의 금고 칸 위에 놓습니다. 베예리쉐 社는 주식의 50%가 팔렸으므로 기업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베예리쉐(BY) 社의 경영자는 BY의 소유권 증서와 역 표식을 모두 가져옵니다. 그리고 역 표식 가운데 하나를 주식 시세 현황판의 해당 칸(92)에 올려놓습니다. (주식 시세 현황판에 해당 기업 표식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 자리에 놓으라는 의미입니다. - 역자 주) 나머지 역 표식은 본거지 역인 뮌헨에 놓습니다. 그는 또한 기업 활동 자금으로 460마르크(전체 주식 총 판매가액의 50%에 해당)를 받아, 이를 기업 소유권 증서의 금고 칸(treasury(英), Betribskapital(獨)) 위에 올려 놓습니다. 자흐지쉐 社는 아직 출범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겨우 20%의 주식만이 시장에 나왔을 뿐입니다. (경영자 주식)
지금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오직 기차 역 뿐이라고 해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모두 같은 배를 타고 있으므로, 모두 똑같은 입장입니다. 그리고 이제 점차 나아지는 것만 남았습니다.
1835 는 주식 라운드와 철도 라운드로 구분됩니다. 게임의 전반부에서는 1회의 주식 라운드 다음에는 항상 1회의 철도 라운드가 뒤따르는 식으로 진행됩니다. 우리는 지금 막 주식 라운드를 마쳤으므로, 이제 철도 라운드를 진행할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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