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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닉스/리눅스 라이선스 관련 저작권 침해을 놓고 줄다리기를 벌이던 SCO와 다이믈러-크라이슬러 양사 중에서 법정은 결국 다이믈러-크라이슬러 손을 들어줬습니다.
지난 수요일, 미시건의 오클랜드 지방 순회 법원의 재판관인 Rae Lee Chabot씨는 이번 소송과 관련해서 다이믈러-크라이슬러 주장을 받아들였습니다. 비록 이번 판결이 SCO 소송 전체를 중지시킬만한 효력은 없지만, 미국의 법 시스템에 따라 향후 소송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SCO에 치명적인 타격을 줄 수 있을 듯이 보입니다.
SCO 대변인인 스토웰씨는 다이믈러-크라이슬러사가 유닉스 라이선스를 공정하게 사용하겠다고 확인해준 사실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패배한 충격에서 벗어나지는 못하고 있는 듯이 보입니다. 즉, 1년 전만 하더라도, SCO는 FUD를 사용해서 유닉스 라이선스 업체로부터 삥을 뜯는 작업에 전념할 수 있었는데, 이번 판결로 인해 심각한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http://news.com.com/SCO+flops+in+DaimlerChrysler+Unix+lawsuit/2100-1016_3-5278572.html?tag=nefd.lede
유감스럽게도 이제 SCO는 모멘텀을 잃어갑니다. 다음 유닉스 주인 나오세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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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바라기 2004.07.2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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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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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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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바라기님, 비록 이번에 펀치 한방 얻어맞았지만, SCO는 여전히 IBM 소송건이 끝날 때까지 방심하면 안되는 강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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