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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02
 

바람의 그림자(카를로스 루이스 사본)

2006.04.23 22:43 | 독서광(목) | jrogue

http://kr.blog.yahoo.com/jhrogue/1359492 주소복사

-= IMAGE 1 =-

jrogue군은 _차카고 순진_하기 때문에 ntalbs 님의 뽐뿌질을 못이기고 1/2편을 동시에 구입했다. 1권을 읽는 순간 이미 마비된 jrogue군의 머리를 느겼으며 2권까지 단숨히 진격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고 말았다. 지금 커피 연속 두 잔 마신 다음에 블록을 쌓고 있는 중이니 붕 뜬 분위기를 독자 여러분께서도 이해해주시리라...



'바람의 그림자'에 대한 내용을 조금이라도 이야기하면 바로 스포일러가 되기 때문에 줄거리를 발설하지 않으려고 한다. 하지만 jrogue군이 2006년 상반기에 읽었던 최강의 소설임에 분명하다는 사실은 확실하게 보증하므로 jrogue군 애독자 여러분께서는 안심하고 이 책을 구입해도 되겠다. ;) '바람의 그림자'는 영화로 만들어도 전혀 손색이 없고 소설 자체로도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기 때문에 감성적인 분이라면 며칠동안 눈물을 흘릴지도 모르겠다.

L.A. 컨티던셜을 보면서 시나리오와 편집의 완벽한 조화를 느겼는데, 이 소설을 읽으면서 한 단계 더 발전한 모습을 찾을 수 있었다. 정말 제대로 된 소설의 흐름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확실하게 보여주므로 잠시도 방심하지 마라. jrogue군처럼 머리가 나쁘다면 소설에 등장하는 사람의 관계를 노트에 기록하면 좋겠다.

jrogue군도 이 책을 읽으면서 몇 번이나 눈시울을 적셨기 때문에 jrogue군 애독자 여러분도 예외는 아니라고 본다. 다른 이야기는 더 이상 하지 않겠다. 직접 읽어보고 감상문을 트랙백으로 남기시기 바란다.

EOF

ntalbs 2006.04.24  12:32

'바람의 그림자'에 만족하신 것 같으니 바람을 넣은(뽐뿌질) 입장에서도 다행입니다.^^ 저도 jrogue님의 뽐뿌질 때문에 책을 여러 권 샀었는데... ㅋㅋㅋ
PS: 아이디가 ntalbs인데 ntlabs로 잘못되어 있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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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ogue 2006.04.24  23:22

ntalbs님, 오탈자 수정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뽐뿌질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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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eeffe 2006.04.25  15:27

작년에 시작했는데, 아직 1권 중반에 머물러 있어요. 여유될때 집중해서 읽으려고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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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ogue 2006.04.26  21:45

O'keeffe님, 제가 줄거리를 하나도 말씀 안드린 이유를 나중에 다 읽고나면 아시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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