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사다마라고 "월레스 & 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가 강력한 경쟁자인 플라이트플랜을 제치고 미국 영화 순위 1위로 올라서는 순간(이건 거의 기적에 가깝다)에 잉글랜드 브리스톨에 위치한 아드만 스튜디오에 화재가 발생하는 바람에 예전 월레스와 그로밋 3부작을 찍었던 스튜디오가 전소해버렸다고 한다. 설상가상으로 원본 필름까지 날라간 듯이 보인다고 한다. T_T
에휴...요즘 워낙 기술이 발달해서 기존 영화관용 프린트 필름에서 디지털 리마스터링 작업으로 다시 원본을 디지털로 복구할 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왜 눈물이 찔끔 날까? 닉 파크 아저씨가 너무 낙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