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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ogue (jhr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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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02
 

-= IMAGE 1 =-

(사진: 칭따오 맥주)

작년 가을 베이징 방문에 이어 올해 봄을 맞이하여 잠시 상하이에 놀러갔다(???)올 계획이다. 상하이 물가가 장난이 아니라고 하던데, 저녁에 칭따오라도 제대로 한잔 걸치려면 출장비 이외에 $을 더 품고 가야 하지 않을까 벌써부터 걱정이다.

문제는 기간이다. 2월 24일부터 27일까지(4일)로 잡혀있는데, 전시회를 앞둔 제품 기능 추가에 조엘 온 소프트웨어 번역 원고 마감까지(3차례에 걸쳐서 원고를 발송 중인데, 마지막 원고 선적을 3월 2일에서 5일 사이로 예정하고 있다) 겹쳐서 정말 죽을 맛이다. 오늘도 회사 나와서 열심히 벌레 소탕 대작전을 펼치고 있는데, 잠시 후에 집에 들어가서 저녁 먹는둥 마는둥 몇 숟가락 뜨고 바로 베타 리더 피드백 반영 작업을 벌여야 한다. T_T

내주 화요일 정도에 뽐뿌성 블로그 글을 하나 올려드리고 중국으로 날아갈테니, jrogue군이 잠시 블로그에 소흘하더라도 아무쪼록 독자 여러분께서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길...

보너스) 애주가라면 칭따오 맥주 맛이 어떤지 궁금할 터이다. jrogue군이 구글 큰 형님께 여쭤본 결과 칭따오 맥주 평가를 찾아내었다. 참고로 이 사이트에서 OB 맥주도 찾을 수 있는데, 세상에나 원산지가 일본이란다. 대락 난감... T_T

EOF

okeeffe 2005.02.20  23:33

칭따오... 전 예전에 마셔보고 괜찮았던거 같아요. 중국 출장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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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te10 2005.02.20  23:44

출장 잘 다녀오세요~
(읽어보니 맛이 더 궁금하네요 음..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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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k 2005.02.21  09:19  [211.214.89.250]

국산 맥주를 물마시듯이 마시는 분께 칭따오는 술다운 술입니다. 도수가 좀 더 높거든요. 개인적으로 국산 맥주는 너무 순합니다. 중국 출장가면 유일한 낙이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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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ogue 2005.02.21  22:15

O'keeffe님, 도수가 조금 높아서 빨리 취하더라구요. 중국 출장 잘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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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ogue 2005.02.21  22:15

Arete님, 출장 잘 다녀오겠습니다. 다음에 맥주 사드릴 때 칭따오로 준비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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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ogue 2005.02.21  22:18

neuk님, _맥주를 물마시듯이 마시는_이라는 표현을 보니 대단한 주량을... 저는 요즘 망가져서 머리 속으로는 '술 마시면 안돼~' 가슴 속으로는 '술 한잔 마시러가자~'를 반복하고 있답니다. 출장가서 칭따오 많이 마시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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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v2 2005.02.25  09:25  [210.122.209.124]

내가 아는 jrogue님은 4년전엔, 정과장님과 콤비로, 두꺼비에 대해선 둘째가라면 서러워하실 정도로 운치있는 분이셨습니다. 지금도 여전하실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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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5  23:41  [66.117.221.225]

잘 가셨나요? 전 인천에 8시 반에 도착했는데 줄 서다가 시간 다 보냈답니다. 입국심사까지 다 받으니 10시가 넘어서 rogue님 찾아볼 엄두도 못냈음. 출장 잘 다녀오시구요... 담번에는 꼭 미국으로 출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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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ogue 2005.03.03  18:41

해님 미워하기로 했어~ 맥주 마시러 놀러오지도 않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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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ogue 2005.03.03  18:41

conv2님, 오늘부터 집에 가는 길에 자객을 조심하세요. 이런 비밀을 폭로(!)하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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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v2 2005.03.03  20:38  [218.48.46.67]

jrogue님, 뵌지 4년 넘으셨는데...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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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4  10:02  [66.161.171.243]

미워하지 마세용... 회사에서 일어나는 무식하고 잼난 번역얘기 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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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ogue 2005.03.05  23:33

해님, 설마 블로그 다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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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7  01:09  [66.42.241.20]

회사 분위기를 좀더 파악한 후 (농땡이를 얼마나 칠 수 있는지) 업무 시간을 악용하여 블록쌓기를 시작할지도.. 음홧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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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ogue 2005.03.07  16:49

해님, 블록쌓을 날만 학수고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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