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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칭따오 맥주)
작년 가을 베이징 방문에 이어 올해 봄을 맞이하여 잠시 상하이에 놀러갔다(???)올 계획이다. 상하이 물가가 장난이 아니라고 하던데, 저녁에 칭따오라도 제대로 한잔 걸치려면 출장비 이외에 $을 더 품고 가야 하지 않을까 벌써부터 걱정이다.
문제는 기간이다. 2월 24일부터 27일까지(4일)로 잡혀있는데, 전시회를 앞둔 제품 기능 추가에 조엘 온 소프트웨어 번역 원고 마감까지(3차례에 걸쳐서 원고를 발송 중인데, 마지막 원고 선적을 3월 2일에서 5일 사이로 예정하고 있다) 겹쳐서 정말 죽을 맛이다. 오늘도 회사 나와서 열심히 벌레 소탕 대작전을 펼치고 있는데, 잠시 후에 집에 들어가서 저녁 먹는둥 마는둥 몇 숟가락 뜨고 바로 베타 리더 피드백 반영 작업을 벌여야 한다. T_T
내주 화요일 정도에 뽐뿌성 블로그 글을 하나 올려드리고 중국으로 날아갈테니, jrogue군이 잠시 블로그에 소흘하더라도 아무쪼록 독자 여러분께서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길...
보너스) 애주가라면 칭따오 맥주 맛이 어떤지 궁금할 터이다. jrogue군이 구글 큰 형님께 여쭤본 결과 칭따오 맥주 평가를 찾아내었다. 참고로 이 사이트에서 OB 맥주도 찾을 수 있는데, 세상에나 원산지가 일본이란다. 대락 난감...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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