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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올해 무모하게 저지른(?) 화력 증강 사업 덕분에 세 곳에서 우수 회원으로 대접받게 되었다.
하나는 강컴, 또 하나는 교보문고(도서 구입비가 강컴에 필적할 거다. 당근 우수 회원), 마지막으로 side-effect로 얻어진 H 은행(신용카드 많이 썼다고 하반기부터 연속으로 VIP 회원 대접을 해준다. T_T) ...
문제는 아직 wish list에 담겨 있는 책 숫자가 장난이 아니라는 거다. 아직 남아있는 책은 모두 비싼 녀석들이거나 국내 수입이 안되어 아마존(그래... 이미 아시는 분은 알고 계시겠지만 jrogue군은 아마존을 증오한다... T_T)을 이용해야 하는 관계로 인해 간이 부을대로 부은 jrogue군이지만 신용카드를 자동으로 돌려놓고 드드륵~ 긁기에는 대략 난감한 측면이 없지 않다.
당분간은 기존에 구매한 책을 읽으면서 자중하련다. 내년도 화력 증강 예산으로 또 얼마를 잡아 놓아야 할지 모르겠는데, 올 한해 수입/지출을 총 결산하면서 이리 당기고 저리 당겨봐야 겠다.
E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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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v2 2004.10.29 22:21 [211.215.58.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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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가 저의 두배이군요... 강컴에선180만원 정도 구입하셨을듯...
대단하심다~ 글쿠 궁금한게... 형수님께서 머라고 안그럽니까?? ^^
나중에 꼭~ 개인 책 전시회 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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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asis 2004.10.30 01:28 [221.146.104.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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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그렇게 갔다 놓으신 책이 어떻게 배치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사진올려주세요.. (이미 전 포스트에서 하셨나.. 전 못 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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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31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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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asis님, 연말 결산으로 책꽃이 사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jrogue군 책꽃이가 과연 어떤 모습인지 알록달록한 모습을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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