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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요일에 중국 비자가 나왔고, 중국행 비행기 표를 기다리고 있다. 중국 전시회에 내보낼 물건은 지난 주에 이미 선적했고, 소프트웨어 완성도를 높인 다음에 전시회 현장에서 업그레이드를 시킬 일만 남았다. 포스트 잇을 두 개 더 완료로 넘겨야 하는데, 아무래도 주말에는 밤을 샐 것 같다. T_T
그 사이에 착실히 뽐뿌질도 수행했다. 어제 티볼리 오디오가 도착(모델 Two + 서브 우퍼)해서 개봉식(?)을 열었고, Divx 플레이어인 디비코의 TViX IEEE 1394 모델(아직 국내 미발매 모델이다. jrogue군은 베타테스터이므로 따끈따근한 프로토타입을 미리 받았다)을 확보했다.
티볼리 오디오 음색이 너무나도 만족스러워서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반사적으로 티볼리 CD 플레이어도 주문했다. T_T 그리고, 집에 있는 컴퓨터에는 TViX를 붙이기 위한 IEEE 1394 포트가 없으므로 조만간 IEEE 1394 PCI 카드랑 케이블(동봉해온 케이블이 USB 용이었다. 눈물...)을 구매(또 뽐뿌질?)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주로 흰둥이를 사용해서 테스트하겠지만, jrogue군의 꼼꼼한(정말?) 성격상 PC에서도 테스트를 안해볼 수 없지.
현재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알겠지만, 10월에는 매주 화요일마다 강력하게 뽐뿌질을 할테니 각오를 단단히 하시라~ --> jrogue 뽐뿌질을 구경하기 위해 블로그에 들락달락하시는 분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jrogue군의 품격이 다른(정말?) 뽐뿌질에 자신도 모르게 넘어가지 맙시다. :)
엊그제 잡지사에 원고를 하나 발송했는데, 어제 또 다시 원고 청탁이 하나 더 들어오고 말았다. 이래서 원고는 앞당겨서 주면 안되는 모양이다. T_T
10월 10일까지 '소프트웨어 위험 관리' 세미나 발표 자료를 만들어서 넘겨야 하는데, 언제 하지?
11월 중순부터는 ARM 컴파일러를 활용한 프로그래밍 최적화 강의도 해야 하는데, 자료 수집이랑 발표 자료 준비에 허리가 휜다.
손오공처럼 머리카락 한 줌 뽑은 다음 jrogue군을 여러 명으로 만들었으면 좋겠다. jrogue군 좀 살려줘!
E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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