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은 중국에서도 흔한 여행지는 아닙니다. 황량한 사막과 험준한 산, 끝없이 펼쳐진 황무지밖에 없을 듯한 신장은 맑고 수려한 산수의 남방 지역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곳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오직 신장에서만 볼 수 있는 강과 호수, 바다의 아름다움은 중국의 모든 여행지를 다 합쳐놓아도 모자라니다. 그 중 신장에서 가장 아름답기로 유명한 네 개의 호수- 톈츠, 카나스호, 사이림호, 보스텅호는 중국의 4대미인 서시, 왕소군 양귀비, 초선에 비유되어 4대 미인호(美人湖)라고 불립니다.
톈츠(天池)
신장 천산 산맥 동쪽 해발 1928미터에 자리잡은 아름다운 호수. 우루무치에서는 110킬로미터 떨어져 있습니다. 총 3400미터 길이에 가장 넓은 곳은 폭이 1500미터에 달합니다.
삼국지의 미인 초선처럼 화려하고 아름답다는 톈츠에는 아름다운 전설이 하나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옥황상제와 서왕모 사이에는 딸이 일곱 있었는데, 이들이 흔히 말하는 칠선녀입니다. 어느 날, 선계에서의 생활에 싫증이 난 칠선녀는 인간세상으로 내려와 놀다가 순백의 눈으로 덮인 천산을 발견합니다. 천산이 마음에 들었던 칠선녀들은 서왕모에게 이곳에서 목욕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러자 서왕모는 우레의 신으로 하여금 천산에 벼락을 내려 톈츠를 만들고, 비의 신으로 하여금 그곳에 비를 뿌리게 했습니다. 우레의 신은 천산 위에서 7일 동안 벼락을 내렸고, 비의 신은 40일 동안 쉬지 않고 비를 뿌렸습니다. 그러자 드디어 호수의 형상이 나타났는데 이것이 바로 오늘날의 천산 톈츠라고 하는 전설입니다.
지금 톈츠는 여름이면 그림처럼 아름답게 변하는 풍광 덕에 수많은 이들이 시원한 여름을 나러 찾아오는 곳으로 거듭났습니다. 거대하고 투명한 호수는 주위의 기괴한 산봉우리의 풍경과 어울려 항상 영롱한 감람석처럼 빛나고 있습니다.
카나스호
카나스호는 몽고어로 ‘아름다움이 넘치고, 신비로움은 헤아릴 수 없는 호수’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카나스호와 주변의 눈 덮인 산, 초원 그리고 자작나무숲이 한데 어우러져 과연 이곳이 중국인가 싶을 정도로 북유럽의 이국적인 정취를 자아냅니다. 그래서 카나스호를 ‘동방의 스위스’, ‘사진작가들의 천국’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카나스호는 가을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가을이 되면 주변의 자작나무숲은 온통 황금빛으로 물들어 은빛의 설산을 비추고 숲 속에서 간간히 얼굴을 내미는 투와인들의 오두막은 더더욱 고요해 보입니다. 한여름에 해발 2030미터의 관어정 꼭대기에 올라 다채롭게 변하는 호수의 색깔을 바라보는 것도 신선 놀음이 따로 없는 즐거움입니다. 푸른 하늘에 흰 뭉게구름이 떠다니는 날이면 호수의 빛깔은 하나도 똑같지 않은 수천 가지 푸르른 색이 신비롭게 넘나들어 아름답기 그지 없습니다.
카나스호는 중국에서 드물게 유럽과 같은 생태계를 보존하고 있는 매우 희귀한 지역입니다. 중국에서는 유일하게 시베리아 동식물 분포지에 걸쳐 있기 때문입니다. 보호구역 내에는 약 798종의 식물이 분포하고 있으며 천연보호식물은 30종, 천연보호동물은 39종입니다. 또한 중국 소수민족인 몽고족 와투인의 유일한 거주지이며 중국에서 가장 낮은 해발 고도의 빙하를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사이림호
사이림호의 절대적인 아름다움은 우아하고 깊은 미를 지닌 미녀 왕소군의 아름다움에 견주곤 합니다.
산 깊은 호숫가에 꼭꼭 숨듯 세워진 멍구바오(몽고족의 천막형 전통 가옥) 속에 들어앉아 몽고족 민간 방식대로 요리한 양고기와 함께 몽고 전통의 염소 젖으로 요기를 하고, 근심없이 옆으로 드러누워 문 틈으로 살며시 보이는 깊고 푸른 사이림호, 그리고 호수 위에서 지저귀며 맴도는 물새들. 상상만 해도 마음 속이 맑아지는 정경입니다.
몽고족 전통 가옥에서 하루를 보내며 휴식을 취한 후 말을 타고 전망대에 올라가면 궈즈고우의 전경과 장관 그 자체인 폭포수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소나무숲이 빽빽한 산을 넘어 새하얀 눈으로 덮인 더 높은 산까지 시야가 닿습니다. 그 산보다 더 높인 솟은 것은 고고한 한 마리의 매. 산 꼭대기와 구름의 날개를 지나 창공을 활강합니다. 다시 머리를 아래로 향하면 보이는 것은 한 조각 비할 데 없이 영롱한 푸른 보석. 하늘에서 떨어뜨린 듯 초원 한가운데에 사이림호가 누워 있습니다.
보스텅호
보스텅호는 중국에서 가장 큰 내륙 담수호입니다. 이 호수 역시 아름다운 전설이 전해지는데요, 아주 오랜 옛날 이곳은 호수가 아니라 너른 초원이었습니다. 이 초원에는 보스텅과 나이아라는 연인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비의 신이 나이아를 보고 한 눈에 반해 그를 아내로 맞고 싶어했지요. 나이아가 비의 신의 구혼을 거절하자, 화가 난 비의 신은 몇 년 동안 비를 뿌리지 않아 초원에 가뭄이 들게 만들었습니다.
보스텅은 비의 신과 81일간 싸워 결국 승리했지만 싸움 끝에 숨지고 맙니다. 슬픔에 잠긴 나이아는 눈물을 흘리다 연인을 따라 죽고, 그가 흘린 눈물은 호수가 되었습니다. 현지의 유목민들은 이들의 안타까운 사랑을 기리기 위해 호수에 보스텅호라고 이름을 붙였다고 합니다.
보스텅호는 일출과 일몰이 특히 아름답고, 아침과 저녁, 새벽 무렵에 피어 오르는 안개가 환상적인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원래 당나라 건원- 대력 연간(758- 779)에 지어졌으나 지금 남아있는 진무각은 명 만력 원년 재건된 것으로 400년의 역사를 보존한 곳이다.
태백루
원래 당대에 운영되던 술집이었다. 당 개원 24년, 대시인 이백과 그의 부인 허씨, 딸 평양이 지닝으로 이사오면서, 태백루 앞에 기거하며 매일 술을 마시고 시를 썼던 곳이다. 당시에도 이백의 단골술집이라는 소문이 퍼져 사람들이 끊임없이 드나들었다고 한다. 이를 연유로 이름도 이백의 호를 따 태백루라고 고쳐 유명해졌다.
위치 지닝
연우루
호수 위 한가운데 섬에 있는 누각이다. 1826년에서 1874년 사이 황제가 남쪽을 순방할 때 지어졌다. 우측엔 ‘연우루’라는 세 글자가 비석에 새겨져 있고, 남북으로는 각각 ‘마름향 도는 물가의 정자’와 ‘고독한 구름이 떠나네’란 명필가의 글자를 볼 수 있다. 누각에 오르면 동남쪽으로 유람선한 척을 볼 수 있는데 중국공산당 ‘일대’의 기념선이라고 한다.
위치 저장
진해루
광저우에서 유명한 건물로 광둥성급 보호 문화재이기도 하다. 높이 25미터의 장방형 건물로, ‘양성8경’ 중 하나이다.
위치 광저우
갑수루
구이양시의 상징물로, 명 만력 26년(1598년) 지어진 유서 깊은 건물이다. 아랫층 흰색의 석주와 갈색 전통 꽃문양 나무격자 창문 등은 청나라 양식을 반영하고 있으며, 초록색 반원통형 기와와 황금빛 유리 용마루가 햇빛이 비칠 때마다 화려한 빛을 발한다.
위치 구이양
망강루
당나라 때의 여류시인 설도를 기리는 유적지로 쓰촨성 보호 문화재이기도 하다. 설도는 평생동안 대나무의 푸르름을 사랑한 시인으로 후세 사람들은 원내에 대나무를 심어 시인에 대한 경의를 표했다.망강루 주변엔 총 150여 종의 대나무가 자라고 있어 대나무 공원으로도 불린다. 옛날, 먼 길을 떠나는 친구나 가족을 송별하는 청두 사람들이 이곳에서 사랑하는 이가 떠나가는 강을 하염없이 바라보았다는 데서 망강루란 이름이 연유하였다.
위치 청두
악양루
강남 3대명루 중 하나. 서기 716년 지어진 것을 송 경력 5년(1045년) 등자경이 악양루로서 새로 지었다.높이 19미터, 3층 목조 건물이다. 지금의 악양루는 1984년 재건된 것으로, 본래의 역사적 풍격을 간직하고 있다. 악양루에 오르면 800미터 전경의 호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위치 후난
등왕각
규모가 매우 큰 누각이다. 수모를 많이 겪어 지금까지 28차례나 보수, 재건되었다. 현재의 등왕각은 1985년에 지어진 것으로 높이 57.5미터, 전체면적은 4만 7000㎡이다. 시인 왕발이 <등왕각서>에서 아름다움을 칭찬한 곳.
위치 장시 난창
관작루
북주시대에 지어진 건물로, 두루미가 자주 서식하는 곳이라 관작루란 이름이 붙었다. 원나라 때 전쟁으로 소실되어 1997년 재건되었다. 수많은 시인들이 관작루를 찾았으며 그 중 왕지환이 지은 <등관작루>가 유명하다. ‘눈부신 해는 산너머 떨어지고, 황하는 바다로 흘러 들어가네. 천리 밖까지 바라보고자. 다시 한층 누각을 오르노라.’
위치 샨시
봉래각
바다에 인접한 지리적 이점으로 진, 한의 황제들이 순시했던 곳이다. 여덟 신선이 바다를 건너간 곳이라는 전설과 함께 역대 수많은 문인들이 비경으로 묘사했다. 북송 가우 6년, 등주군수 주처약이 당대 어민이 세운 용왕각을 단애산 서쪽으로 옮기고 원래 자리에 봉래각을 세웠다. 소동파의 글로 천하절경으로 알려졌다.
대관루
송원대에는 호수의 수위가 높아 대관루 일대에 파도가 거칠었으나, 원명 이래 공사를 통해 수위가 낮아지면서 현재 작은 섬의 형상을 갖추게 되었다. 강희 29년, 왕계문이 이곳을 지나다 누각과 호수의 아름다움에 감탄해 꽃과 나무를 더 가꾸도록 명했다고 한다. 호수의 풍경과 어울려 장관을 이루며 황학루, 악양루 등과 함께 유명하다.
위치 쿤밍
황학루
원래는 신씨 성을 가진 이가 연 주점으로, 한 도사가 일천 배째 술에 대한 감사로 벽에 한 마리 학을 그리고서 날아올라 주흥을 돋우라 말했는데, 그 이후로 손님이 넘치고 장사가 잘 되게 되었다고 한다. 10년 후 도사가 다시 이곳에 들러 들러 피리를 꺼내 불자, 그림 속의 학이 하늘로 올라갔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신씨는 도사를 기리기 위해 그 자리에 누각을 지은 것이 지금 황학루의 유래. 후난의 악양루, 장시 등왕각과 함께 ‘강남 3대명루’로 불린다.
중국 천 년의 문화가 살아 숨쉬는 베이징. 중국의 다양한 색채를 간직한 베이징의 거리들은 하나하나 그냥 지나치기 아까운 곳들이 많다. 고대에서 현대까지, 소박함에서 스타일리쉬까지, 수 만가지 얼굴을 가진 베이징의 거리 속에서 중국을 흠뻑 느껴보자.
1.류리창 고문화거리(琉璃廠古文化街)
위치: 베이징 쉬엔우취 허핑먼 와이류리창 둥시제(北京宣武區和平門外琉璃廠東西街)
가는 길: 7, 70, 14, 15번 버스 탑승 후 류리창 역 하차
류리창은 원명 시대부터 있어온 역사 깊은 거리. 청나라 초기 골동품 상인들이 이곳에서 장사를 시작하면서 건륭제 때, 중국 각지의 골동품들이 모두 모이는 곳으로 발전하였다.
류리창을 끼고 있는 골동품점은 약 100여 곳에 이른다. 중국 문화를 고스란히 간직한 고금의 서화 작품, 도자기, 문방사우, 전통악기 및 고서적 등 흔치 않은 물건들을 한자리에서 구경할 수 있다.
2.스차하이 술집거리(什刹海酒?街)
위치: 허우하이(後海) 북쪽 거리
가는 길: 210, 5번 버스 쭈중창 역 하차, 55번 버스 더셩먼네이 역 하차, 635번 버스 더네이깐수이챠오 역 하차
베이징 북부 한가운데 자리한 호수 스차하이. 스차하이 거리는 낭만적인 호수 풍광을 배경으로 와인향이 은은한 곳이다.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베이징의 명물이자 핫 플레이스. 술만 마시러 오는 곳이 아니라 멋진 분위기 속에서 기분 전환을 하러 오는 곳. 대부분 술집들이 인테리어에 상당히 신경을 써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와인 한 잔을 음미하고 인뎬챠오 위에 서서, 배 위에서 울려퍼지는 전통악기 얼후의 울림을 들으며 저녁 호수 위를 꽃처럼 수놓은 등불을 감상하는 것도 또 다른 묘미.
스차하이 근처 또 하나의 명물인 옌따이셰제(烟袋斜街)도 잊지 말자. 빛 바랜 옛 베이징의 정취가 물씬 느껴진다.
3.난뤄구샹(南?鼓巷)
위치: 구로우둥다제(鼓樓東大街)와 띠안먼둥다제(地安門東大街) 사이 난베이 후퉁(南北小胡同)
가는 길: 823, 850, 13, 118 버스 뤄구샹 역 하차
난뤄구샹은 베이징 둥청취의 오랜 거리 중 한 곳. 지금도 여전히 원나라 때 후퉁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거리 모습이 지네와도 비슷해 ‘지네 거리’라고 부르기도 한다.
두꺼운 흑옻나무 문을 밀어제치면, 옛 베이징의 상징인 사합원(四合院)이 모습을 드러낸다. 언제나처럼 그곳에 있어온 듯한 낮은 이야기소리와 웃음소리, 그리고 지저귀는 새소리가 수백 년의 세월을 무색하게 한다. 채 800미터도 안 되는 좁디 좁은 골목 안에 작고 개성 넘치는 술집들이 빼곡해 어디를 들어갈지 한참을 고민하게 만든다.
물론 술집이 이 곳의 전부는 아니다. 시간이 멈춰선 듯한 느낌의 독특한 상점들도 쏠쏠한 볼거리. 80년대부터 한 자리에 있었던 부식집, 호리병 파는 노점 등 여행객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가게와 물건이 가득하다. 무엇보다도 지루한 듯 하면서도 느긋하기 그지없는 이 거리의 분위기는 어디에도 없는 보물.
4.마롄다오 찻잎거리(馬連道茶葉街)
위치: 서2환 광안먼 와이다제(西二環廣安門外大街) 남쪽
가는 길: 46, 414, 609번 버스 마롄다오시리 역 하차
베이징 웨스트 스테이션에서 남쪽으로 멀지 않은 곳에 바로 ‘경성 제일의 찻잎 거리’가 있다. 무려 100여 개가 넘는 차 전문점과 5개의 차 쇼핑센터에 저장, 푸젠, 안후이, 윈난, 구이저우 등 중국 전역의 내로라 하는 명차들이 모두 모여있다. 이곳에서 소비되는 찻잎의 양은 중국 전체의 10분의 1이며, 한 해 매출만 10억 위안에 달하는 차의 중심지. 과거 딱 한 곳의 찻잎 가공공장에서 시작, 현재는 베이징 최대의 차 쇼핑센터로 변모하였다.
5.왕푸징(王府井)
위치: 둥청취 둥창안제(東城區東長安街) 북쪽 왕푸징다제
가는 길: 210, 103, 104, 211번 버스 덩스시커우 역 하차, 지하철 1호선 왕푸징 역 하차
베이징에서 가장 유명한 번화가이자 쇼핑의 중심지. 고급 호텔과 쇼핑몰 등이 밀집되어 있는 거리. 베이징 백화점과 신둥안시장 등 쇼핑몰과 중국에서 가장 큰 공예미술상점, 신화서점, 사진관, 운동용품 쇼핑몰 등이 몰려있다. 그 밖에 실크, 차, 한약 등 중국 전통 특산품의 유명 브랜드도 구입할 수 있다.
6.왕푸징 샤오츠거리
위치: 둥청취 왕푸징 샤오츠제 e 15호
베이징 전통 샤오츠와 다양한 꼬치구이를 파는 거리. 일반적인 닭꼬치, 양꼬치부터 불가사리 꼬치, 곤충 꼬치 등 눈이 휘둥그래지는 꼬치구이까지 다양하다. 무협 영화 속에서 시장 꼬마들이 항상 먹는 샤오츠 ‘삥탕후루’ 추천. 설탕을 발라 달달하면서도 새콤하다.
7.다자란(大柵欄)& 신첸먼다제(新前門大街)
위치: 충원취 첸먼다제(崇文區前門大街)
가는 길: 20, 203, 59, 5, 66번 버스 첸먼 역 하차, 지하철 2호선 첸먼 역 하차
‘다자란’은 베이징에서 가장 유서 깊고 유명하면서도 번화한 시가지로, 옛 건축물의 향취를 보존하고 있다. 이 곳은 해외에까지 알려진 중국 전통 브랜드들- 강희제 때 개업한 동인당 약국, 가경제 때 개업한 마쥐위안 모자 전문점, 선풍제 때 개업한 셩롄 구두점-이 밀집되어 있어 장인의 손길이 어린 제품을 쇼핑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첸먼다제 역시 570년의 역사를 지닌 곳으로, 신첸먼다제로 재개장한 후 전통과 현대의 하모니가 돋보이는 베이징의 명물이 되었다. 베이징 전통의 칭린춘 티 하우스, 역사깊은 베이징 덕 전문점 취안쥐더가 스타벅스, 아디다스 매장과 함께 공존한다. 옛 베이징을 떠올리게 하는 노등과 돌바닥은 시민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8.구로우둥다제(鼓樓東大街)
위치: 안딩먼(安定門)~띠안먼(地安門)
가는 길: 204 내선순환, 107, 635, 124번 버스 바오차오 후퉁 역 하차
최근 게임기 및 애니 전문 상가로 급속히 부상하고 있는 중국의 아키하바라. PSP, PS2 및 각종 게임 소프트웨어, 프라모델과 피규어의 천국이다. 그 밖에 악기 전문점도 성업 중.
9.판지아위안 중고품시장
위치: 차오양취 둥산환난루 판지아위안챠오(朝陽區東三環南路潘家園橋)
가는 길: 800外, 36, 34, 434, 特3번 버스 진쑹난루 시커우 역
중고상품 및 빈티지 제품을 전문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곳. 양탄자, 앤티크 가구, 현대소장품, 석조품 판매구역 등으로 나뉘어 있으며, 주로 판매되는 제품도 오래된 공예품과 소장품, 장식품 등이다. 장쑤 실크, 장시 도자기, 샨시 청동기 등 전국의 내로라하는 민간공예품이 다 모인다고 보면 된다.
찾는 사람이 상당이 많아 주말 유동인구가 6-7만 명이며, 그 중 외국인이 만 여 명에 달한다. 미국 클린턴 전 대통령 내외, 태국 공주 등 외국 귀빈 수십 명이 다녀갔던 곳.
10.싼리툰 술집거리
위치: 차오양취 싼리툰 베이루(朝陽區三里屯北路)
가는 길: 113번 버스 공인체육장 북문 하차, 지하철 2호선 둥쓰스탸오 역 하차
처음 패션 명소로 알려졌던 싼리툰은 지금은 술집 거리로 더욱 유명하다. 베이징의 잘 나가는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핫 플레이스. 현지 고소득 화이트칼라 및 연예인들도 자주 온다. 캐나다, 호주, 프랑스, 독일 등 79개국의 대사관이 모두 이곳에 모여있기도 하다. 특히 베이징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즐겨 찾아 이태원 같은 분위기도 풍긴다.
남쪽으로 멀지 않은 곳이요? 믿었다가 죽을뻔 했습니다. 댁도 중국인이슈? 좀 멀다는게 사람 잡는 먼 곳이더만... 한국사람들 머리속에 멀지 않은 곳이란 2,3백미터 이내를 말합니다. 댁은 중국사람처럼 1Km가 멀지 않은 곳인가요? 제발.. 사람 잡지 말고 살려주세요. 차 한번 사려다가 멀지 않은 곳 근처에서 목말라 디질뻔 했습니다.
멀지 않은 곳이란? ... 시야 확보가 가능한, 가다가 지친다는 생각이 별로 안드는 곳
좀 멀다싶은 곳이란? ... 시야 확보는 당장 안되나, 지친다는 느낌없이 찾아갈 수 있는 곳
멀다고 느껴질 수 있는 곳이란? ... 시야 확보도 불가능하고 가다가 좀 지친다는 느낌이 드는 곳
이건 보통 거리가 아니라고 느낄 수 있는 곳 ... 멀지 않은 곳이라 믿었건만 졸라 빡쎄게 걷다가 글 올린 이를 욕할수 밖에 없을 뿐더러 저주를 퍼붓게 만드는 곳.
결론은... 당신은 나빴어. 미워 죽겠어. 중국어로... taoyan..혹은... ni~ nainaide~~
저장 항저우에 위치한 천도호는 4A급의 유명 관광지이자 중국 유명 생수브랜드의 수원지이기도 한 1급수 호수이다. 총 1078개에 이르는 크고 작은 섬이 호수를 덮고 있어 천도호란 이름이 붙었다. 그냥 마셔도 될 정도로 수질이 깨끗하며, 물이 하도 맑아 깊게는 7미터 아래까지 눈으로 보인다.
천도호는 1959년에 만들어진 인공호수로, 사계절마다 각기 다른 아름다움이 있는 곳이다. 또한 생태계가 잘 보존되어 있어 각종 차잎이나 호수의 신선한담수어 및 토산품이 풍부한 편이다.
*문화유적*
천도호의 고문화 유적 및 고분을 비롯, 오룡도, 밀산도 등 주변 지역에 함께 관광할 수 있는 신석기문화 유적, 춘추전국시대 유적 및 고대 건축물 등이 분포해있다. 곽촌에 많은 고풍스런 서원과 탑, 옛 다리 등을 같이 둘러봐도 좋다.
*기후*
천도호는 아열대기후 북단에 속해있으나 숲이 무성하고 호수가 조절작용을 하기 때문에 평균 기온은 약 17도 정도이다. 사계절은 뚜렷함.
*교통*
1. 버스
버스를 탄다면 항저우에서 가는 길이 가장 편하다.
항저우 이스트 스테이션- 천도호 스테이션
요금 43위안 소요시간 약 3시간 배차시간 6:00~ 18:50까지 30분에 한 대
2. 배
황산시에서 천도호까지 매일 2대씩 운행하다. 황산에서 7:00, 11:30 출발.
요금 12위안 소요시간 5시간
3. 철도
이우, 진화 행 열차가 매일 두 대 운행.
위치 동난후구 차위엔진 마오주위엔
*천도호 유람선 정보*
A LINE: 메이펑관다오- 션룽다오- 허우다오- 콩취에다오 운행. 8:00에 신안다제의 투어 선착장에서 출발. 요금 30위안.
B LINE: 오룡지구 운행. 13:00 투어 선착장에서 출발. 요금 25위안. A LINE과 연계 시 40위안.
중국은 대운하를 건설하기 좋은 나라다~!!! 우리나라는 강제적으로 억지로 만들어야 되니 위험 하기도 하고 돈도 많이 들어가 수지타산이 안맞다~!!!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인 조그마한 반도 국가라 대운하는 크게 필요 없다~!(있으도 그만 없으도 그만이다 우리나라는 대운하를 건설 할려면 돈이 특별히 많이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