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년도 훨씬 전에 다녀온 곳, 맨 마지막 단수이 해변에서 놀던 기억도 나고 사림 야시장 에서 사먹던 기억이 나요. 사진을 보니 특유의 음식냄새가 진동하는 것 같아요.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서 추억도 많고 그리워요 . 꼭 다시 가고 싶어요 그때는 전철이 없었는데 다니기가 편하겠네요. 참 많이 비슷하면서도 틀린곳.
it's up to u guy's flavor, when i went to Taipei, i tried REAL local food and got sick, do not try so difficult food from begining, it will be tough experience.
i've tried PORK BLOOD JELLY SOUP with some others ...
surly, taste was alrite, just worry about after have meal what will be happen on my body :P
대만이야말로 실제 정통 중국정부다.. 청조말 손문선생의 봉기..청조가 망하고..그 법통은 쟝제스의 국민당이
이어받는다..그러나 국민당의 부패와 일제의 침략으로 공산당에 패퇴하여 타이완섬으로 망명하여 정부를 세운다.. 현재는 거대한 공룡 중국의 압박과 위협으로 대부분의 나라와 단교된 상태긴 하나.. 중국이 민주화되고
공산당 일당독재가 깨어질 날..대만의 정부가 다시 정권을 회복할 것이다..(민주화된 투표로 결정하겠으나)
대만에 살기에 한마디...대만에 허름하고 역사가 깊은 식당이 많다는데...사실은 허름한 식당만 많다. 영세식당이 주류라서 사진에서 보듯 한두사람 집에서 장사하듯 가게 열고 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니 단체손님 오면 1~2시간 걸려 주문한 음식나오고...위생상태를 말하려면 음식 못먹는다. 입맛이 틀려 생돼지냄새나는 음식이 많아 그림만 보고 침흘리다간 입안에서 돼지냄새로 진동...뭐가 좋다는지....여행와서 환상만 가지고 간듯...
길거리에 엄지손가락만한 바퀴벌레가 스물스물 발사이로 다니다가 발에 밟히고 차에 밟혀 터져죽은 길거리 걷다가 오래된 스쿠터에서 뿜어대는 매케한 매연 듬뿍 발린 음식이 그리도 좋나? 국수시키면 면은 종이그릇에 뜨거운 국물은 비닐봉지에 준다. BPA가 뭔지 물어봐라. 많은 사람이 자기 젓가락과 수저들고 다닌다...우리나라 군대처럼...왜냐면 자기들도 알거든...바빠서 그냥 휴지로 닦아서 다시 손님상에 놓는거... 대만은 이미 한국기준으로 보면 안되는 한수아래이다.
외국에 가면 보통 첫날 음식은 항상 길거리나 아주 허름한 곳에서 먹는 버릇이 있다. 왠지 그런 곳이어야 그 지역의 맛은 물론 분위기와 문화까지 제대로 접할 수 있다는 생각 때문. 덕분에 첫날은 고생 좀 한다=ㅂ=
방콕에서의 첫날 저녁으로 먹은 뭐시기한 음식. 태국어를 전혀 못하는 관계로 음식의 정확한 명칭 표기가 불가한 것을 양해해 주시길. 이건 딱히 거창한 이름이 있기 보단 그냥 가정식 백반 정도에 해당하는 태국음식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길가 포장마차 같은 곳에서 그냥 파는 음식이다. 가격 45바트(약 1300원)
주인아저씨가 매운거 먹을 수 있냐길래 공포의 태국고추에 겁을 먹고 안 매운 걸로만 손가락으로 짚어서 가져왔다. 근데도 맵다.-_-;; 그리고 무엇보다도 밥이.... 찰기없는 전형적인 동남아식 밥으로 이건 태국 여행 중반까지도 적응이 안되어서 힘들었다. 나중엔 아무렇지도 않게 먹게 되었지만.^^
다음날 아침 뭘 먹을까 두리번 거리다가 웬 골목에 들어가서 닭고기가 들어간 국과 밥을 먹었다. 가격은 50바트(약 1500원). 이 역시 상당히 태국스런 맛으로 한 입 먹을 때마다 '아~우!>ㅁ<'하면서 먹었다. 이 국은 식초가 반인 것 같다.-_-;;
일단 어떻게 닭날개는 무난히 건져 먹었는데 또 다른게 보인다. 뭔가 해서 자세히 보니... 닭살이 오돌도톨한 닭발이었다.~_~ 나는 한국에서도 닭발은 먹어본 적이 없는데... 더구나 양념도 전혀 없이 적나라한(?) 닭발은 도저히 못 먹겠더라. 사실 국물 마시기도 힘들었는데 재수없게 아줌마와 눈이 마주쳤다. 아줌마는 외국인 손님이 왔다고 '맛있지? -ㅂ-)b'하는데 남길 수가 업었다. 어색하게 웃고 계속 먹었다.-_-;;
근데 또 희한하게 계속 먹다먹다 보니 괜찮아진다. =ㅂ=(초인적 적응력) 저 이파리와 풀들은 밑반찬. 대부분 사람들은 그냥 날로 집어먹는다.
이 곳은 팟차이를 먹은 방콕 kaosan Rd의 Villa Cha Cha. 누가 만들어줬는지 한국어 메뉴가 있다. 덕분에 주문하기 편했음.
쉬림프 팟차이. 면 굵기는 중 자. 라임을 뿌리고 갈아놓은 견과류를 함께 곁들여 먹으면 된다.
식사 때가 되면 신선한 해산물을 전시해놓아 손님이 직접 보고 고를 수 있다.
음식과 함께 곁들여 먹은 키위 스무디. 태국에서 파는 열대과일 스무디는 한국과는 정말 비교가 안된다. 이 스무디는 까무라칠 정도로 맛있어서 메인 디쉬보다도 더 기억에 남는다. (어쩌면 술을 타서 그렇게 느꼈는지도 모른다;;)
새우를 비롯한 해산물은 정말 실컷 먹었다.
이 곳도 kaosan Rd의 한 레스토랑. 일년 내내 여름인 태국에는 에어컨이 없는 식당은 이렇게 개방형 구조가 많다. 바깥 풍경을 보며 식사하는 여유로움을 선사해주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참 좋아한다.
바닥에 도마뱀이 지나가길래 찍어봤다. 이 놈은 찡쪽이라 부르는 도마뱀으로 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징그럽다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보면 상당히 귀엽다.
너무 달고 시원한 수박 주스와 땡땡땡. 식물 잎에 뭔가가 싸여서 구워나온다. 이 정도의 식사는 약 100~150바트.
냄새가 정말 좋음.
껍데기를 열어보면...
아주 부드럽게 잘 익은 닭고기가 들어있다.
고기 맛도 맛이지만 그보다도 향기가 더 기막히다.
방콕 최대의 쇼핑몰 중 하나인 SIAM PARAGON의 전경. 이곳 1층의 푸드코트는 저렴하고 다양한 태국음식이 많아 유명한 곳이다. 실제로도 많은 외국인 쇼핑객들이 이곳에서 식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곳에서 파파야 샐러드가 저렴한 편. 파파야는 원래 그냥 먹지않고 대부분 샐러드 용으로 만들어 먹는다. 고추가루를 넣은 때문인지 약간 매운 맛이었다.
다음으로 먹은 오리고기덮밥. 소스가 특히 맛있다.
이 식당은 피피 돈에 있는 레스토랑 GARLIC 1992.
굴소스를 넣고 볶은 양파와 돼지고기 요리. 약간 중국 느낌도 나는 음식.
역시 피피 돈에 있는 레스토랑 TOM YAM. 이곳은 동남아식 커리를 판다.
이 커리는 '페낭 커리'였던가..로 기억한다. 한국식 카레와 상당히 다른 맛으로 독특하다. 꽤 묽은 편이고 코코넛과 우유가 들어간 듯 부드러운 맛이 났다. 매운 카레에서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것도 신선했고 맛도 괜찮은 편.
피피 돈의 대형 해산물 레스토랑에서 찍은 사진. 돈이 없어 못 사먹었고 찍기만 했다-_-;;
토마토소스를 곁들인 밥과 오리구이.
태국의 길거리 별미 스페셜
후식으로 사먹은 열대과일. 흡사 당근같은 컬러이나 맛은 음.... 우리나라에 없는 맛이므로 뭐라 설명하기가 애매하다. 하튼 괜찮다. 태국 거리에는 이런 열대과일이 널리고 널렸다. 노점에서 잘라서 판다. 그 외에도 스타푸르츠, 드래곤푸르츠, 코코넛 등 쥬스나 스무디도 많다.
이 역시 길거리 별미 중 하나인 숯불 오징어구이. 오징어가 너무 통통해서 행복했다. 매울까봐 칠리 소스는 사양했는데 같이 먹는 편이 더 나을 뻔했다.
오징어 구이 파는 아주머니들. ^_^
태국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먹거리 로띠. 얇은 반죽 안에 바나나 등을 넣고 구워낸 태국식 팬케이크로 위에는 꿀, 시럽, 초콜릿, 피넛버터 등 원하는 소스를 발라준다. 정말 좋아해서 거의 매일 먹었다.*-_-*
잘 보았읍니다
현지에 사는 사람으로 몇가지 오류(혹시 뒤에 오실 분들에 대한 정보 차원에서..) 말씀드리자면
팟차이 -> 팟타이
씨암파라곤 푸드코드 다른 쇼핑센터내 푸드코트에 비해 비싼 곳 입니다
(태국물가 대비는 더 비싸고...)
체중 많이 느셨겠네요(로띠를 매일 ... ㅎㅎ)
태국하면 해산물 요리죠^^~제 기억에도 해산물 요리는 뭐든 다 맛있었던 것 같아여^^~들은 얘긴데여 태국 사람들은 외식문화가 정착이 되있어서 거의가 외식이라 하더군여~날씨가 무더워 나른하다보니 음식하는걸 구챦아하는것도 있고 오히려 사먹는게 장봐서 해먹는 것보다 돈이 덜든다 하더군여 ㅋ^~
음...2년 가까이 살았지만 파파야 맛은 여전히 익숙하지 않은....-_-;;;
토사물 먹는 느낌의 냄새랄까 ㅡㅡ;;;;;
그나저나...로띠 매일드셨으면 진짜 살좀 찌셨을듯.....
painhall님....시골에서 살다가 어디 처음 나가보셨나본데요...태국음식 중국음식 세계 5대 음식중 하나씩
자리 차지하고 있는 음식입니다....그정도면 프랑스 음식 드시면 아주 급체로 가시겠군요...
피피 돈의 아침 풍경. 저녁 때와는 다르게 상당히 여유롭고 조용하다. 피피 레 투어 가기 전에 간단하게 아침을 먹었다. 한국에서는 절대로 맛볼 수 없는 여유가 있는 곳이다.
버팅기고 가지 않으면서 오라고 하면 또 절대 안 오는 이 녀석-_-;;
어제 여행사에서 예약한 작은 보트를 타고 11시에 피피 레 하루 투어를 시작했다. 하루 종일 투어하는 가격은 550바트(약 16,000원, 점심 및 과일 포함)으로 상당히 싸다. 바닷물 정말 맑음. 예술-_-)b 투어리스트의 절대다수는 서양인, 그 중에서도 유럽인이다. 이날 투어리스트 중에서도 동양인은 나 혼자였음.
처음으로 도착한 섬. 이름을 잊어버렸다-_-;;
이 섬의 특징은 원숭이가 정말 많다는 것! 해변가에 원숭이들이 산다는 것도 참 신기하거니와 사람도 안 무서워한다. 오히려 난 얘네들이 더 무서웠다;;
과일 같은 거 가져가서 원숭이한테 던져주면 재밌다. 잘도 까먹음.
물놀이 하기도 참 좋다. 바닷물도 정말 따뜻하고 모래는 완전 밀가루 수준으로 곱다. +_+
내가 타고 다닌 보트. 작은 배가 재밌을 것 같아 일부러 작은 보트를 신청했으나 운항 내내 물이 엄청나게 튀어 고생했다. 노약자가 탈 만한 물건은 아님-_-;;
다시 뱃사공 아저씨가 한참을 달리더니 망망대해 한가운데에 배를 세우고 내리란다-_- 상어 보라고-_-;;;
나는 그제서야 내가 수영을 전혀 못한다는 걸-_- 인식하고 무서워서 좀 뜸들이다가 오리발에 물안경, 구명 조끼까지 중무장하고 바다로 한 번 내려가봤다. 결과적으론 수영을 해보려고 했다간 떠내려가 고스란히 상어밥이 될 게 뻔해 후다닥 배로 돌아왔다. 바다 물살이 좀 험해 다른 서양 여자애들도 꽤 힘들어하긴 했지만, 어쨌든 캐망신이었다-_-;;; 체력 좋은 서양 남자들이 보고, 바닥에 새끼 상어가 있다길래 '아 그렇구나'하고 만족했다. OTZL
저 너머로 보이는 bamboo island.
이 섬은 관광객이 많이 찾아오는 곳이 아니다. 여기 오게 된 것은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피피 레에서 둘러본 곳 중 가장 아름다웠던 곳. 사람도 아주 드물어 조용히 즐기기 딱이다. 여기서 물놀이 좀 했다.-_-)/
이 섬은 물이 허리춤밖에 안 차는 얕은 해변가까지 저렇게 열대어들이 돌아다닌다>_< 깜짝 놀랐음;; 몸 사이로 물고기들이 겁도 없이 스쳐지나간다. (먹을 건 줄 알고 무는 녀석도 있다;;) 완전 재밌다.-_-)/
bamboo island에서 점심 먹고 이동. 점심으로 거의 아무것도 들어가지 않은 볶음밥을 줬는데 너무너무! 맛있는 것이다. 깜짝 놀랐다. -ㅁ-
다른 투어리스트들이 여기가 캐리비안의 해적에 나온 곳이라던데 정확한지는 모르겠다. 동굴 구석에서 제비집을 채취한다고 한다.
바닷물이 완전 비취>_< 신기하게도 이곳은 시간이나 장소에 따라 바닷물의 색깔이 천차만별이다.
스노클링 한 번 더했다. 과일이나 빵을 던져주니 물고기들이 개떼들처럼 모여든다. 난리 났었음;;
물고기들이 너무 죽기살기로 달겨드니 좀 무서웠다;;
다시 한 번 아쿠아팩이 빛을 발하는 순간!
사실 피피 레는 레오 디카프리오가 나왔던 영화 <비치>로 가장 유명하다. 디카프리오가 다이빙하던 곳 가니까 서양애들 또 좋다고 겁도 없이 물에 텀벙텀벙 뛰어들어간다. 참 대단들 하다-_-)b 하나같이 펠프스처럼 수영하는 애들 앞에서 한국식으로 튜브 끼고 물장구 칠 수도 없는 노릇이니 참 난감했음-_-;;
바닷물 색깔 한 번 예술-_-)b
이곳은 maya beach. 여행객들에게 인기있는 곳이라 사람도 많다. 물론 7월은 비성수기이기 때문에 겨울 만큼 북적거리진 않는 편. 여기서 잠 좀 잤다. 모래도 부드럽고 햇살도 따스하니 잠 잘온다.-_-)v
마지막 프로그램인 선셋 투어. 말 그대로 일몰 구경이다. 말이 필요없다. 환상-_-)b
하도 예뻐서 사진을 막 찍어도 다 잘 나온다.
선셋 투어 마치고 돌아왔을 때가 약 7시. 대략 이렇게 하루종일 신나게 놀았다. =ㅂ= 낭만적인 하루도 일몰과 함께 저무는구나~
96년도에 가서 파통비치 홀리데이인에 묵었는데 피피가서 그곳에도 호텔있는것 보고 다음엔 꼭
피피에서 3일이상 머물러야겠다 생각했었는데.... 진짜 그림이죠. 근데 고민은 다른 동남아 안가본
휴양지도 아직 많고 그쪽이 우선 순위라는것. 코타키나발루, 랑카위, 세부, 티오만, 코사무이...
우왕 당장 가서 스노클링 하루종일 하고프다.
2006년 겨울에 갔었는데..ㅎㅎ 피피섬...정말...과거를 회상하는 좋은계기가 되었네요...제가 다 가본곳들 같네요...원숭이섬...스노클링...등...그때 인상 깊었던건...스노클링하는데...정말...5미터는 되어보이더군요...밑바닥이...위에서보면 1미터에서 2미터되어보이는데...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