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국은 방한 중인 오바마 대통령의 환영 열기가 매우 뜨겁다. 1972년 2월 미국 닉슨 대통령의 역사적인 중국 첫 방문과 해빙외교로 ‘죽의 장막’이 걷힌 이후, 현재까지 적지 않은 현임 혹은 전임 미국 대통령들이 중국을 방문하게 되었다. 닉슨 대통령부터 현재 오바마 대통령에 이르는 미국 역대 대통령들의 중국 방문기를 사진으로 정리해 보았다.

1972년 2월 21일, 냉전 체제의 양 극단, 닉슨 대통령과 마오쩌둥 주석의 역사적 만남.

1972년 2월 24일, 베이징의 관광지이자 문화유적지 십삼릉을 방문한 닉슨 대통령.

2월 28일, 닉슨 대통령과 만찬을 함께 한 저우언라이 총리. 닉슨 대통령은 젓가락질 하는 법을 배우려는 듯 저우언라이를 골똘히 쳐다보고 있다.

1975년 12월 1일, 닉슨의 후임 제럴드 포드 대통령의 방문. 덩샤오핑이 공항까지 나와 직접 그를 영접했다. 한 치의 오차 없이 늘어선 중국 군인들이 인상깊다.

1975년 12월 3일, 포드 대통령과 함께 방문한 퍼스트 레이디 베티 포드가 베이징무도학교에서 춤을 배우는 모습.

1984년 4월 29일, 레이건 대통령과 영부인이 만리장성을 관람하고 있다.

진시황 병마용을 둘러보고 있는 레이건 대통령 내외.

1987년 6월 29일, 중국 장애인협회 회장과 악수하고 있는 지미 카터 전 대통령. 카터 대통령은 재임 중 중국을 방문한 적은 없지만, 퇴임 후 8차례나 중국을 방문했다.

2009년 1월 12일, 미중수교 30주년 기념 사진전에 참석해 개막사를 하는 카터 대통령.

1989년 2월 25일, 천안문 광장 앞에서 대중에게 손을 흔드는 아버지 부시 대통령.

중국을 방문한 아버지 부시 대통령이 중국의 상징 중 하나인 자전거를 타보고 있다.
1989년 2월 26일, 베이징의 한 교회를 방문한 아버지 부시 대통령.

1998년 6월 28일, 편한 복장으로 만리장성을 구경하고 있는 클린턴 대통령. 부인 힐러리와 딸 첼시의 모습도 보인다.

1998년 7월 1일, 상하이 증권거래소를 방문한 클린턴 대통령의 방문을 기념해 ‘1998’이란 숫자가 새겨진 거래소 딜러들의 유니폼 조끼를 선물 받는 모습.

2005년 11월 20일, 베이징에서의 기자회견에 참가하려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아들 부시 대통령.


2008년 8월 10일, 워터큐브 경기장에서 부시 대통령 내외가 베이징 올림픽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대통령 내외는 이날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전에 출전한 펠프스 선수를 응원했다.


11월 15일 저녁, 전용비행기로 중국에 막 도착한 오바마 대통령.

현재 중국을 방문 중인 오바마 대통령은 전례없는 언론의 관심과 중국인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출처 http://news.cn.yahoo.com/newspic/news_newspic_article.html?id=2121&pg=9#news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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