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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자선사이트 운영자의 감동스토리

2008.11.26 12:51 | 중국 이웃들의 이야기 | 양꼬치

http://kr.blog.yahoo.com/jhkey03/327 주소복사




장런제. 노숙자, 넝마주이, 벽돌공장 막노동 등 밑바닥 생활 경험 후 중국 최대 자선 사이트 감은중국(
感恩中國)’을 설립. 이 사이트를 통해 현재까지 1150명의 노숙자, 장애인, 투병중인 어린이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넴. 40세 시한부 인생을 판정 받았으나, 앞으로 17년이나 더 불우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사실이 행복하다고 함. 이것이 감은중국설립자 장런제의 이야기이다.

 

 



 

베이징 북서쪽의 한 쓰레기장 같은 공터와 다리를 지나 두 사람이 겨우 지나갈 정도로 좁은 골목길로 들어가면, 낡고 허름한 2층 벽돌건물이 하나 나온다. 이곳이 장씨가 운영하는 감은중국 사이트의 사무실이다.

 


중국 최대 민영 자선사이트의 사무실 치고는 허름하다



 

인터뷰 당일, 장씨는 몸이 안 좋았고, 쉬고 싶다는 말을 했으나 베이징대부속 제3병원에서 막 수술을 마친 두 어린이의 문병을 미루진 않았다.

 

 

그는 2005년 베이징에 와 헬스클럽 트레이너라는 비교적 괜찮은 직장을 얻었다. 그 후 그는 디지털 카메라를 구입하고, 베이징 거리 곳곳에 나앉은 노숙자와 걸인들을 찍고 다니기 시작했다. 장씨는 그들에게 몇 푼이라도 쥐어주고, 그들을 위해 옷을 마련했다. 그에게 도움을 구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자, 장씨는 휴가를 써가며 노숙자들을 도왔다. 그러나 직장에서의 시선은 곱지 않았다. 상사로부터 일에 전념하지 않을 거면 나가라는 말을 들었다.

 

 

장씨는 정말로 직장을 그만두고 홈페이지를 개설, ‘감은중국이라고 명명했다. 그는 이 사이트에 불우이웃들의 사진을 올리고 그들의 사정을 상세히 알렸다. “인터넷은 미디어입니다. 수많은 소식을 인터넷에서 전할 수 있으니까요. 인터넷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이들의 사정을 알고 관심을 갖게 하는 것이 제 바람이었습니다.”

 

 

사이트를 운영하며 그는 1인 다역을 수행했다. 혼자서 기자, 포토그래퍼, 에디터의 역할을 모두 수행하며 감은중국을 운영했다. 지금 그의 사이트는 중국 최대 규모의 자선 사이트가 되었다.

 




장런제씨가 운영하는 자선사이트 '감은중국'

 

그는 돈을 아끼기 위해 자전거만을 이용한다. 베이징 시내라면 아무리 먼 거리라도 자전거만 탄다. 쉬지 않고 달린 탓에 자전거 수명이 남아나지 않아 지금 그가 타는 자전거가 벌써 5번째다. 그는 이 자전거와 감은중국이라 쓰여진 가방, 그리고 그 안의 오래된 디카를 가지고 베이징의 방방곡곡을 누빈다.

 

 

대부분의 시간을 자선에 쓰는 그는 생계를 위해 주말에만 일을 한다. 얼마 못 버는 만큼 최대한 아껴 쓴다. 사무실 임대료와 통신비가 100위안이고 인터넷은 다른 사람 인터넷선을 빌려 해결한다. 밥은 길에서 대충 때우거나 국수 따위로 해결한다. 식사를 제대로 하는 때는 친구나 인터뷰 하러 방문한 기자가 대접하는 때뿐이라고 한다. 이렇게 해서 그가 한 달 지출하는 비용은 겨우 300위안. 고향에 계시는 부모님께는 방 세 칸짜리 넓은 아파트에 산다고 말해두었다고 한다.

 


 

 

그는 도움을 준 이들에게도 자신의 진짜 생활을 숨기고 있었다. 허름한 사무실을 보여주지 않기 위해 고맙다고 찾아오겠다는 사람도 절대 사무실에 오지 못하게 한다. “제가 이런 허름한 곳에서 입을 옷도 먹을 것도 변변치 않은 걸 보면 그 사람들이 제 도움을 받으려 하겠습니까? 안되지요.” 그는 웃으며 말했다. 그래도 겨울에 나름 따뜻하고 편하단다. 그러면서도 그는 집도 없이 거리에서 겨울을 나게 될 노숙자와 걸인들을 걱정하는 눈빛이 역력했다.

 

 

그는 밤 열한 시가 넘으면 옷을 한 짐 실은 자전거로 거리 구석구석을 누비며 노숙하는 노인들을 찾아 다닌다. 노숙자들이 얼어 죽지 않도록 밤마다 찾아 다니며 옷을 나눠준다. 새벽 서너 시 귀가한 후엔 인터넷에 접속해 감은중국사이트를 업데이트하는 것이 그의 일상이다.

 

 

 





장런제는 안후이의 작은 농촌마을에서 태어났다. 그가 여덟 살 때 어머니가 길에서 주워온 포대기 속 신생아가 그의 여동생이 되었다. 장런제의 부모는 병을 앓고 있었던 아기를 고치기 위해 집안의 하나뿐인 소를 팔았다. 그러나 여동생은 세 살을 못 넘기고 세상을 떠났다. 아기가 죽고 3일 후, 작은 날벌레 한 마리가 어머니의 팔에 앉았는데, 어머니는 우리 새끼 엄마 보러 왔구나라며 우시더란다.

 

 

 

집안의 하나뿐인 재산을 팔아버린 부모님은 피를 팔아 장런제의 학비를 댔다. 어린 장씨는 벽돌공장에서 일하고 쓰레기를 주우러 다니며 푼돈을 모았다. 그러다 우한의 한 노인이 장런제를 후원해줘 그를 무술학교에 보내준다. 장런제는 노인 덕분에 그곳에서 싼다(중국의 무술격투기)를 배울 수 있었다. “제 평생의 한은 이름도 몰랐던 그분의 마지막 가시는 길을 지키지 못한 것입니다.” 그는 조용히 말했다. 아마도 이러한 기억들이 그가 자선활동에 그토록 열정을 바치는 이유일 것이다.

 

 

 

 



 

그가 자선사이트 운영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사지에 장애를 가진 어린 앵벌이 소녀였다. 시장통에서 소녀를 본 장런제는 언론의 관심을 요청하지만 아무런 주목도 받을 수 없었다. 결국 그는 직접 감은중국사이트를 만들어 이 소녀의 사진과 사연을 소개했다. 그러자 기적처럼 한 달 만에 자선단체의 후원을 받게 되고 수많은 네티즌의 기부행렬이 이어졌다. 이 소녀는 2005년 수술을 받아 이듬해에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두 발로 걷게 되었다고 한다.

 

 

 

그는 지난 2년 간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일화도 얘기해주었다. 2005 12 5, 베이징의 수은주가 영하 9도를 가리키던 때이다. 한밤중 그는 길거리에 엎어져있는 할머니를 발견했는데 신발도 없어 비닐봉지로 발을 칭칭 감고 있었고, 발은 몇 번 동상에 걸렸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곪아 있었다. 그는 당장 할머니를 근처의 여관에 모셨다. 할머니는 도대체 며칠이나 물을 못 마신 건지 자신이 떠온 그 뜨거운 물을 정신 없이 벌컥벌컥 마셔대더란다. 이 뜨거운 물 한 잔으로 저 분의 차디찬 몸을 녹일 수만 있다면! 그리고 그가 할 수 있었던 유일한 일은 여관주인에게 빨리 국수 한 그릇만 삶아달라고 부탁한 것이었다고 한다.

 

 

 

이후 할머니는 보호시설에 보내졌는데, 정신이 온전치 않았던 할머니는 장런제가 찾아갈 때마다 외손자라고 부르며 고향에 가자고 했다. 결국 각계의 도움으로 할머니의 고향과 주소를 알아내고, 할머니는 2006 5월 드디어 고향에 돌아가 36세의 외아들과 상봉할 수 있었다. 4년 만에 실종되었던 어머니를 만난 아들은 평생 뵙지 못하는 줄 알았다며 무릎을 꿇고 통곡했다.

 

 

 



 

물론 그가 돕지 못한 안타까운 사연도 있다. 장런제는 2005년 길에서 구걸을 하는 모녀를 알게 되었고, 엄마와 함께 있던 7살 소녀가 심장병 말기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이의 집안은 수술할 돈이 전혀 없기 때문에 하릴없이 도시로 와 구걸이라도 하며 수술비용을 마련하려 했던 것이다.

 

 

장런제는 수술비용 2만 위안을 마련하기 위해 동분서주했고, 그러는 동안에도 소녀의 병은 하루하루 악화되고 있었다. 그러던 중, 한 유명 자선사업가가 강연차 베이징에 왔다는 소식을 들은 장런제는, 기회다 싶어 그를 찾아가 울면서 도움을 구했다. 눈물의 호소 끝에 그는 강연자로부터 자선단체의 책임자 연락처를 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수 차례 전화를 걸어 소녀의 위급함을 호소한 장런제는  미친놈소리를 들으며 수화기를 내려놓을 수 밖에 없었다. 그는 병원에 찾아가 돈은 나중에 갚을 테니 먼저 수술을 해달라고 사정했지만, 비웃음만 산 채 돌아올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았던 그는 결국 한 자선단체의 후원을 받아내기에 이른다. 2006 12, 그는 다급하게 소녀의 집으로 전화를 걸어 돈이 마련되었으니 베이징으로 와 수술을 받게 하자고 말한다. 그러나 맞은편에서 들려온 대답에 장런제는 한참을 멍하게 서있을 수밖에 없었다. 소녀는 바로 전날 발작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소녀는 죽기 전날까지도 아저씨가 수술을 받게 해줄 것이라며 그를 기다렸다고 한다.

 

 

 


 

장런제는 지금도 여전히 낡고 허름한 집에서 변변한 돈도 없이 고군분투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젊음이란 재산이 있다면 충분한 것 아니냐며 웃고는 다시 일에 열중했다.

 

 

출처 http://tieba.baidu.com/f?kz=276965233
감은중국 홈페이지 www.owecn.com



*All about China*
http://kr.blog.yahoo.com/jhkey03





 

방중술이란 부부간 기의 순환과 음양의 조화를 통해 청춘을 유지하고 무병장수하는 방법을 일컫는 말로, 중국 고대 장생술 중 하나이다. 다시 말하자면, 남녀가 성생활에서 어떻게 쾌락을 얻고, 어떻게 건강한 성생활을 영위하며 무병장수할지에 대한 의가와 도가의 학문이라 할 수 있다. 중국인은 예부터 방중술을 중시했으며, 특히 도가에 있어 방사, 즉 성관계는 건강과 장수의 주요 수단 중 하나로 인식될 정도였다.

 

 

갈홍은 <포박자>에서 상처는 보하여 치료하고, 병은 공으로 다스리며, 양기는 음기로 보하여 수명을 연장한다고 쓰며 방중술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당대 의학자 손사막은 남자에겐 여자가 없어선 안되며, 여자 역시 남자가 없어선 안 된다. 여자가 없으면 수명이 짧아진다.”라고 적고 있다. 원대 이붕비 역시 <삼원연수참찬서>에서 남녀가 함께하는 것은 인간의 당연한 이치요, 음과 양이 홀로는 이루어질 수 없으니, 이러한 이치를 없앨 수는 없다고 하였으며, 황제 역시 음과 양이 함께 있으면 이를 라 이르고, 음과 양이 함께 있지 아니하면 이를 병이라 이른다. 성인들도 음양의 이치를 거스르지 아니했다는 말을 남겼다.

 

 



이러한 기록들은 공통적으로 건강한 성인이라면 정상적인 성생활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방중술의 핵심은 바로 성생활에서의 여러 가지 구체적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건강을 유지하고 무병장수하는 데에 있다.

 


 

그러나 방중술은 성생활을 연구하는 학문이기에 단순히 음란한 행위, 기술쯤으로만 사용되기도 하고, 이 때문에 정부도 방중술 금지령을 내려 순탄한 발전에 어려움을 겪었다. 현재도 많은 사람들이 방중술의 정확한 목적과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고 오해하는 일이 생기곤 한다.

 


 

그렇다면 고대의 방중술은 얼마나 과학적인 걸까? 일부는 방중술의 잘못된 내용을 그대로 믿기도 하고, 또 일부는 전혀 근거 없는 내용으로 배척하기도 한다. 방중술이 진한시대의 학문인 만큼 현대의 관점으로 합당치 않은 부분도 많지만, 그럼에도 현대인들도 주의해 볼만한 내용은 분명히 존재한다.

 


 

방중술의 기원


 

방중술의 기원은 고대 무속신앙이었는데, 이것이 도가에서 논해지기 시작한 것이 시초이다. 사실, 최초의 방중술은 성과는 아무 관련이 없었다고 한다. 방중술의 원래 내용은 외계자연의 기를 받아들여 음과 양을 얻는다는 내용인데, 일부 도교의 제자들과 외부인이 음양을 남녀관계로 잘못 해석하는 바람에 방중술이 지금의 방향으로 나아가게 된 것. 오히려 도교 내부에서는 금욕을 주창해 이렇게 해석된 방중술을 반대하였고, 나중에는 방중술 유파도 없어졌다고 한다.

 

 

방중술의 내용

 

 

-       남성의 성욕 절제를 주장

 

방중술의 특기할만한 내용 중 하나는 남녀가 성생활을 즐기는 동시에 적정선에서 절제할 줄도 알아야 장수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특히 이 내용은 남성에게 있어 더욱 두드러진다.



 

남성의 성욕 절제는 두 가지 의미를 갖는다. 첫 번째는 성생활이 부부에게 있어 매우 중요함을 인정하는 동시에 즐기되 절제하는원칙을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성생활 역시 천지음양의 변화와 규율에 따라야 하며, 적정선에서 절제되어야 무병장수 할 수 있음을 나타낸다.

 


 

두 번째는 지나치게 빈번한 성관계가 남성의 건강을 해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러나 현대 의학 관점에서는 부정확한 내용이라고 한다.

 

 

 

-       여성의 성적 만족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

 

고대 방중술은 여성의 성적 만족을 더욱 강조하고 있는데, 이는 여성이 성적으로 만족해야 남녀 모두, 특히 남성의 건강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란다. 이 때문에 방중술의 기술 대부분은 남성이 아닌 여성의 성적 만족을 겨냥하고 있다. 이에 대한 구체적 내용은 현대 성의학에서 강조하는 내용과 거의 일치한다. 그 외에도 현대적 관점에서 봐도 합당하고 과학적인 내용이 적지 않은 편이다.

 




 

방중술의 역사

 

 

성생활을 통해 건강과 장수를 추구하는 방중술의 핵심 사상은 고대의 성 숭배의식에서 그 원류를 찾을 수 있다. 중국 고대철학의 대표작인 <역경>에도 건곤과 음양을 남녀의 신체적 차이와 성적 관계를 통해 논하며 포괄적 의미에서 고대 성 숭배의식을 내포하고 있다.

 

 

중국의 방중술은 춘추전국시대까지는 맹아기라고 할 수 있으며 본격적인 발전은 선진시기에 들어서며 이루어진다. 고대 방중술의 초석을 쌓은 <황제내경>, <의간> <한서예문지>에 기록된 방중8등이 모두 선진시기에 쓰여졌다.

 



 

<황제내경>은 이미 남녀 생식기의 해부도나 성생리, 성기능, 성보건 등 성에 관한 다방면의 이론을 축적했을 뿐 아니라, 성병의 발병 원인과 치료법도 명시하며 방중술을 구체적으로 제창한 서적이다. 한막의 <의간>은 고대의 방중술 전문서적으로, 건강한 성생활을 위한 음식 및 기공법과 정력증강, 쾌감의 극대화, 성기능 장애 방지를 위해 성생활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과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합음양>은 양생과 방중술의 방법으로 체위 및 기술을 상세하게 묘사하고 있기도 하다. <천하지도담>은 방중술 전문 편집서적으로, 성적 심리와 생리부터 방중술의 원칙과 구체적 방법까지 집대성하고 있다. 그 외에도 이 시기 저술된 많은 서적들이 방중술에 관한 전문지식을 담고 있다.

 



 

방중술은 한-당 시기에 전성기를 맞는다. 이 시기는 중국이 다방면에서 성장한 시기로 성에 대해서도 비교적 개방적인 풍속이 유지되었고, 이를 계기로 방중술도 더욱 적극적으로 연구될 수 있었다. 진한의 여러 제왕들은 신선과 도가사상에 심취하였고, 한 조조도 방중술을 적극적으로 연마하는 등 방중술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소녀경>, <현녀경>, <옥방비결> 등 더욱 체계적인 서적이 집필되었다.



이 시기 서적들의 특징은 남녀 모두 노력해 성생활의 만족도를 높이고 조화로운 성생활을 영위하는 한편,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신선의 경지에 이를 것을 제창한다는 점이다. 또한 성생활에도 절제가 필요함을 강조하며, 너무 지나치거나 너무 모자란 성생활은 오히려 건강에 해가 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기공 수련을 통한 성기능 장애 극복방법과 다양한 치료방법을 저술하였는데, 이 내용은 현대 성의학의 원형이기도 하다.

 

 

-당 시기에 저술된 <제병원후론>, <천금요방> 등은 의학서적으로서, 성병 치료 등 성의학 발전에도 공헌했다. 또한 당대에 들어 성과 방중술을 주제로 한 문학 형식 작품이 등장하기도 했다.

 

 



그러나 방중술은 송, 원과 명청을 거치면서 계속 쇠락의 길을 걷게 된다. , 원대부터 인간의 욕구를 부정하는 주자학이 국가의 지배이념으로 자리잡으면서, 성에 관련한 모든 연구는 쇠퇴할 수 밖에 없었다. 명청대에는 심학을 제창한 왕양명의 영향으로 정부에서 성과 관련된 모든 일을 강력히 금지하고 대신 인의와 도덕을 강조하게 된다. 그러나 인간의 자연스런 성욕을 억압하는 정책의 부작용도 만만치 않아 지배층이 성적으로 타락하는 한편, 잘못된 방중술까지 만연하게 되었다.



반면, 일반 백성 사이에서는 반대로 성풍속이 절제력을 잃어 건전한 성의학의 발전을 가로막았다. 정부의 억압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성에 대한 관심과 표현은 더욱 커져 <금병매>, <육보단> 등 성을 과감하게 다룬 문학작품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 시기 방중술은 종합 성의료서적에서 간간히 연구될 뿐이었다.

 




그러나 방중술은 여전히 과거 성생활 및 건강과 장수, 질병 예방 등에 대해 학술적으로 중요한 내용을 더했으며, 일부 내용은 더 깊이 연구해볼 가치도 있다고 판단되고 있다.

 

 

 

 출처 http://baike.baidu.com/view/86800.htm


*All about China*
http://kr.blog.yahoo.com/jhkey03

중국 여배우, 목 없는 시신으로 발견, 혼외정사로 인한 원한으로 살해당해

2008.11.22 06:33 | 중국! 세상에 이런일이 | 양꼬치

http://kr.blog.yahoo.com/jhkey03/325 주소복사

중국 여배우, 목 없는 시신으로 발견, 혼외정사로 인한 원한으로 살해당해



11 15, 중국 하이커우에서 목이 없는 여자 시신 한 구가 발견되어 경찰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현지 경찰에 의하면, 하이커우시 공안국이 15일 정오쯤 시멘트 길가의 사탕수수밭에 시체가 있다는 주민의 신고를 접수, 현지 파출소 경찰이 출동해 상황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시체는 머리가 없는 25- 30세의 여성이었으며, 사인은 타살이 확실시되었다. 사안이 매우 충격적인 만큼 시 공안국과 지방 분국은 특별수사대를 조직하는 등 각별히 수사에 주의를 기울였으며, 특수 경찰대도 수사에 투입되었다.

수사 결과, 피해자는 하이커우에 거주하는 30세 여성 모 아무개 씨로, 하이커우 문화예술극단 소속 배우로 밝혀졌다. 경찰은 타살자가 유부남 왕 모씨와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했다는 사실을 포착, 그의 아내 왕 모씨(26)를 사건 용의자로 체포했다.

 

조사 결과, 남편의 애인인 피해자에게 앙심을 품어 온 왕씨는 11 4일 새벽 덩 모씨(34)와 모의해 피해자를 살해 지점으로 유인, 살해한 후 목을 베어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덩씨의 집을 급습해 체포했으며, 살인 혐의에 대한 일체의 자백을 받았다. 피의자들은 피해자 살해 후 머리를 베어 내 다른 곳에 묻은 것으로 밝혀졌으며, 경찰은 피의자들을 대동해 시체의 머리를 찾아냈다.

 




출처 http://xk.cn.yahoo.com/articles/081121/1/f551.html

중국 여고생, 학교측이 부정행위 공개하자 투신자살 시도

2008.11.22 06:22 | 중국! 세상에 이런일이 | 양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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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고생, 학교측이 부정행위 공개하자 투신자살 시도

 



 

11 11, 푸저우 모 고교 2학년 여학생 샤오칭(가명)이 자기 집 화장실에서 손목을 그은 후, 6층 창문에서 뛰어내려 자살을 시도했다가 구조되어 목숨을 건진 사건이 발생했다. 이 학생은 시험에서 부정행위를 저질렀다가 발각, 학교 측이 이 사실을 전교생과 모든 교사들에게 공식적으로 알리자 수치심에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밝혀졌다.

 

 

칭양의 어머니가 사고를 처음 목격한 것은 사건 당일 새벽 6시경. 화장실에서부터 새빨간 피가 딸의 방까지 흥건히 이어져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방문은 잠겨있는 상태였고, 놀란 어머니는 남편을 깨워 강제로 문을 따고 들어갔다. 그러나 딸의 방은 온통 피만 흥건할 뿐 정작 딸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고, 창문은 열린 상태였다. 무의식적으로 창문 아래를 내려다 본 칭양의 부모는 딸이 6층 아래 땅바닥에 널브러져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아래층에 내려갔을 때, 칭양은 이미 의식을 잃은 상태였고, 출혈이 상당히 심해 온 몸이 피투성이였다고 한다.

 

 

출혈 과다 및 골절 등 병원에 도착했을 때 그는 생명이 매우 위독한 상태였으나, 다행히 1주일 후 의식을 회복하고 위험한 고비를 넘겼다.

 

 

칭양의 어머니는 딸의 자살 동기가 며칠 전의 부정행위 사건인 것 같다고 밝혔다. 11 6일 오후, 학교에서 정치과목 시험을 보던 중, 칭양과 또 다른 동급생의 부정행위가 발각되었다. 이튿날 담당교사가 두 학생의 학부모를 학교로 소집하였고, 부정행위를 한 학생들의 명단을 교내에 공표, 향후 1년간 게시하겠다는 처벌방식을 밝혔다.

 

 

당시 칭양은 울면서 다른 방법으로 벌을 받게 해달라고 빌었다고 한다. 칭양은 자존심이 상당히 강한 성격이었을 뿐 아니라, 어렸을 때 간질을 앓은 후 간혹 유별난 행동을 하기도 했다고 한다. 그러나 학교측은 칭양의 부탁을 무시하고 그의 부정행위 사실을 전교생과 교사들에게 게시했다.

 

 

칭양은 학교에서 줄곧 인기가 많은 학생으로, 학생회 간부, 방송부 활동 등 여러가지 활동에도 활발히 참여해 왔다. 그러나 이 사건이 전교에 알려지면서 공공연한 뒷담화의 대상이 되는 등, 자신의 교우관계 및 학교생활에 매우 큰 타격을 입게 되었다. 이로 인해 칭양은 적지 않은 정신적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측의 입장

 

그러나 학교측은 칭양의 잘못에 대해 학교는 공정하고 정당한 방법으로 처벌한 것이므로 잘못이 없다는 입장이다. 이 학교 주임교사 황 모씨는 부정행위 사실 공표는 우리 학교만의 교칙이 아니라 상부 교육기관의 규정으로, 우리뿐 아니라 이 지역 모든 학교들이 동일한 처벌규정을 적용하고 있다고 항변했다. 학생이 간청하는데도 반드시 그 규정대로 처리했었어야 했냐는 기자의 질문에 황주임은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다 상급기관과 교장의 허가가 필요한 일이라고 밝혔다.

 

 

그는 칭양의 학부모도 함께 부탁을 한 것은 사실이나, 당시 칭양이 간질 경력이 있다는 사실을 말하지 않아 우리는 몰랐다. 또한 당시 부정행위를 했던 타 학생들의 명단이 이미 공개된 상황에서, 형평성을 위해 처벌에 예외를 허용할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칭양의 자살은 본인의 극단적 감정에서 비롯된 문제이지 처벌 자체를 원인으로 돌릴 순 없다고 주장하며, 어차피 가족들과 법정에서 해결할 문제이니 더는 말하고 싶지 않다며 말꼬리를 흐렸다.

 

 

부정행위, 반드시 명단공개 해야 하나?

 

 

찬성: 공표는 가능하지만 인간적으로 이루어져야

 

푸젠중의학원의 한 교수는 부정행위에 대한 처벌로 명단 공개는 가능한 방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러한 처벌 방식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일부 학생이 심리적으로 과민한 것이 문제이지 처벌 자체가 인성 교육에 반하진 않는다는 것. 물론 학교측은 처벌 실행 시 이러한 일부 학생들에 대해 지나치게 가혹한 방식을 고집해선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반대: 학생에 대한 인권 침해이자 간접적 모욕

 

푸젠사범대학의 한 교수는 이 방법이 부정행위 처벌의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게다가 폐단도 적지 않다고 밝혔다. 명단 공개는 학생에게 간접적으로 모욕을 줄 뿐 아니라, 다른 학생들로부터 비난이나 따돌림을 받을 확률도 높아진다. 이는 성장기의 청소년에게 매우 큰 스트레스이자 악영향으로 작용한다는 입장이다. 그는 명단 공개와 같은 수치스러운 방법 외에도 다른 효과적 처벌방법을 찾을 수 있으며, 무엇보다 처벌 자체보다는 학생들의 의식 전환에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출처 http://xk.cn.yahoo.com/articles/081121/1/f54z.html

국공합작 사적이 족욕 영업소로 변해

2008.11.22 06:20 | 중국! 세상에 이런일이 | 양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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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합작 사적이 족욕 영업소로 변해

 

 





2차 국공합작이 성사된 건물이라는 역사적 의의를 간직한 구() 국민참정회 건물이 족욕 영업소로 변해버려 충칭 시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이에 대해 충칭시 측과 전문가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중국 충칭에 위치한 국민참정회 옛 터는 서양식으로 지어진 작은 건물로, 중국 현대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국민당과 공산당의 역사적인 제2차 국공합작이 이곳에서 성사되었다. 이 때문에 2000년부터 시급(市級) 문화사적으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었다. 현재는 창문 및 외벽 등이 모두 깔끔하게 개보수를 마친 상태로, 건물 내부에도 장기 보존을 위한 보수가 진행되었다. 건물 정문에는 이 건물의 새 이름인 푸쟈오회관이란 글자가 걸려있으며, 현재도 사용하는 건물이기 때문에 항시 사람들이 드나들고 있었다.

 

 

건물 책임자 뤄 모씨는 이 곳이 줄곧 시정부의 공무용 사무실로 쓰이다가, 사무실이 비게 된 후 푸쟈오 측에 임차되어 족욕 영업소를 개업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뤄씨는 이미 시 문물국의 허가를 받은 상태로 법률상 문제는 없다, 우리는 문물국 측의 엄격한 규정을 모두 준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시 문물국 측은 허가를 내 준 것은 사실이며, 구체적인 내부 인테리어 규정을 준수할 것과 내부에 전시실을 설치할 것을 규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이 건물은 정식 영업 개시 직전 상태이다.

 

 

충칭의 한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이 사실이 게시된 후, 즉각적으로 수십 개의 리플이 달렸지만 그 중 이러한 조치를 찬성하는 네티즌은 보이지 않았다. 기자 역시 현장에서 충칭 시민들을 인터뷰한 결과, 10명 중 여덟 명이 반대의사를 표했고, 2명은 잘 모르겠다고 대답했다.

 

 

반면 충칭시 측은 업체가 사적을 온전히 보호한다는 전제 하에 건물을 사용한다면 사적 보호 및 유지비용 등을 절약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홍콩 시내중건국 이사회의 장쩐위안씨 역시 가치있는 건물일수록 보존할 뿐 아니라 실제로 활용되어 더 많은 시민들에게 혜택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 시민들의 의식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출처 http://xk.cn.yahoo.com/articles/081118/1/f43j.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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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꼬치 (jhkey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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