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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톱스타들의 확 깨는 굴욕광고

2008.08.29 14:02 | 중국 연예계 이야기 | 양꼬치

http://kr.blog.yahoo.com/jhkey03/261 주소복사


느므 므찐 유덕화님=ㅂ=)b 명실상부한 홍콩배우 4대천왕이자 20년 째 식지않는 그놈의 인기-_-)/ 여전히 최고예용~













근데 이 광고는 도대체 뭥미?? 어린이 프로그램 세트장에서 빌려온 듯한 배경에 당장이라도 덤벼들 것 같은 장백지(진관희를 만났나... 도대체 왜 저런 표정을;;)와의 초특급 언밸런스가 일품이군요 OTZL 아우, 대체 이게 뭐야!!! ㅠ_ㅠ






신발과 눈싸움이라고 하라고 시켰는지-_-;;












10년 전 <황제의 딸>로 엄청 떴었던 조미. 코스모폴리탄 커버모델도 하고 잘 나가죠.








요것은 조미가 출연한 생리대 CF의 한 장면인데, 생리대 광고답게 깨끗하고 맑은 이미지를 부각시킨....








여기까진 좋았는데... 왜! 굳이 광고모델 얼굴을 생리대에 박아야 했냐는 말입니다. 여자들이 조미 얼굴 보고 생리대 고를 것도 아닐텐데 말이죠. -_-;;  본인은 엄청 쪽팔릴텐데-ㅅ-


중국에서 시판되는 생리대 중 이렇게 배우 얼굴이 들어가있는 제품은 이 브랜드가 거의 유일무이한 수준이라고...






이 버전은 특히 좀 심하네요~_~








카리스마 짱! 이연걸-









그러던 이 분를 여지없이 완전 '아저씨'로 전락시킨 한 남성복 광고. 광고에서 스멀스멀 올라오는 촌스러움과 '도대체 누가 저런 코디를....' 이라는 탄식이 절로 흘러나오는 난감한 의상.






여긴 또 웬 공산당 간부가 한 분....-_-;;; 월드 스타의 풍채.







월드스타의 되게 보기 민망하고 느끼한 잡지광고.







아무리 중국이라도 요즘 이런 광고는 잘 안 찍는데...-_-;;






배경 바꿔서 사람만 그대로 오려붙인 또 다른 광고. 차라리 위의 것이 낫네요-_-;; 






역시 월드스타인 공리 누님.






<2046>주연 배우들의 레드카펫 모습인데요, 공리 누님은 대충 이런 지위.











그런 분이 도대체 이런 광고는 왜 찍으셨답니까-_- 광고 자체도 촌스럽거니와, 공리의 이미지와도 전혀 맞지 않는 오토바이 광고.





어이쿠~









빼놓을 수 없는 굴욕광고의 지존 내복광고. 이가흔 예쁘네요-_-










이 분 혹시 아시는지? 천다오밍이란 배우인데 중국에서 존경과 인정을 받는 실력파 배우랍니다. 양조위와 이연걸이 출연했던 <영웅>에서 진왕(진시황) 역을 맡았고 <무간도 3>에도 나왔었죠.









아무리 존경받는 배우여도 이상한 약 광고 찍어놓으면 어쩔 수 없는 듯.










  <황제의 딸>에서 황상으로 나왔던 장톄린.











황상께서 추천하는 제품이니 꼭 사먹어야겠음.











출처
http://newspic.cn.yahoo.com/ent/article/gallery_show/p_98333/




*All about China*
http://kr.blog.yahoo.com/jhkey03

와호장룡 속 그 대나무숲, 무컹주하이(木坑竹海)

2008.08.29 13:05 | 중국의 놀거리 | 양꼬치

http://kr.blog.yahoo.com/jhkey03/260 주소복사






웨이저우에서 머물던 날 찾아온 친구들, 떠나기 싫어지는 곳이라 한다. 







달콤했던 기억들. 마치 너무나 일찍 찾아와버린 여명처럼, 혹은 너무나 늦게 찾아와버린 봄날처럼.







바람 불면 일렁이는 대나무의 파도 소리가 들리는 곳.







취해버릴 듯한 대나무 빛깔.






"짙푸른 소나무가 오만한 듯 흘겨보는데, 잡목만 무성하오. 한없이 너른, 시린 푸르름 속, 사람의 얼굴은 오롯이 사라져 버렸네."  









가파른 비탈 위 빼곡하게 들어찬 대나무 바다 한 조각이 소란 속에 고요하다.






생명을 나타내는 색깔이 녹색이라면, 이 곳의 녹색은 현실을 초월한 빛깔이다.







무컹주하이(木坑竹海)


<와호장룡> 촬영지.
관광객의 발걸음이 드문 고즈넉한 대나무숲으로 시인, 사진작가 등이 즐겨찾는다. 
조용히 거닐거나 명상하기 좋은 곳.

위치 중국 안후이

입장료 20위안





출처
http://www.3608.com/Article//2007-12-1/111845692.html


*All about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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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중국여행 가는 사람에게 추천! 외국인이 좋아하는 중국음식 베스트

2008.08.29 12:36 | 중국의 먹거리 | 양꼬치

http://kr.blog.yahoo.com/jhkey03/259 주소복사



처음 중국여행 가는 사람에게 추천! 외국인이 좋아하는 중국음식 베스트



중국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대표적 중국요리 중 올림픽 기간 중에 외국인에게 특히 인기 많았던 메뉴 리스트를 만들어 봤어요.

흔하고 쉽게 주문할 수 있는 음식이니 중국여행이 처음인 분들께 추천해요-






카오야(통오리구이)

 

 가장 유명한 베이징 요리로서 중국의 미식을 대표하는 카오야의 명성은 두말 할 필요가 없겠죠?! 베이징 덕은 바로 베이징 지방의 카오야 요리를 일컫는 말입니다. 유명한 만큼 중국 혹은 베이징에 간다면 필수 코스로 먹어봐야 할 요리.

 

유명세에 걸맞게 외국 선수들에게 인기도 가장 좋았답니다. 올림픽 선수촌에서 매일 소비된 카오야가 하루에 700 마리였다고 하네요.

 

 

 

꿍바오지딩(宮爆鷄丁)

 

중국에서 상당히 보편적인 음식 중 하나로 어느 식당에 들어가도 쉽게 만날 수 있을 뿐 아니라 가격도 많이 저렴한 편이라 외국인이 많이 찾는 중국요리이죠.

 

닭고기에 땅콩을 넣고 함께 볶는데 기본적으로 살짝 매콤하면서 달달한 맛입니다. 중국 요리는 같은 음식이어도 식당이나 지역에 따라 맛이나 조리법이 다 다른데요, 특히 꿍바오지딩의 조리법이 다양하다고 하니 여러 번 시도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베이징 샤오츠

 

베이징 샤오츠란 특정 요리 이름이 아니고 베이징 지역의 전통 간식거리, 혹은 길거리 음식 등을 두루 이르는 말입니다. 설탕 고물을 넣은 찹쌀떡 아이워워’, 대추가 들어간 완두떡 완떠우황등이 추천 샤오츠.


그 밖에 뤼다군(콩가루 좁쌀경단), 바오두(양의 위장을 데친 것) 등의 회족 전통 샤오츠, 서민들이 즐겨먹는 한민(한족) 샤오츠 등도 추천.

 

 

 

마포떠우푸(마파두부)

 

한국인에게 매우 익숙한 중국 요리 중 하나인데요, 역시 본토 맛을 안 볼 수가 없겠죠.


한국의 매운 맛과 달리 상당히 자극적인 매운 맛의 요리이지만, 중국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매운 맛을 한 번쯤 경험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교자

 

 

중국 교자는 한국 만두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지요. 한국인 입맛에 익숙할 뿐 아니라 종류도 무지 다양해서 이것저것 골라먹을 수 있는 게 장점입니다. 돈이나 시간 없을 때 간단히 한 끼 때우기에도 괜찮음.

 




 

양저우 볶음밥

 

 

8~9일 동안 올림픽 선수촌에서 소비된 양저우 볶음밥이 무려 6톤이나 된다는군요. 엄청 맛있는 모양. --


 

 

 

차이니즈 누들

 

서양에서 중국 볶음면 요리가 대표적인 중국음식으로 인식되기 때문인지 면 종류도 외국 선수, 특히 미국인들에게 인기가 좋았다고 하네요. 중국의 면요리는 지역 특색이 정말 확실하고요, 중국식 라면에서부터 국수, 볶음면까지 종류도 많습니다.

 

 

 


 

훠궈(중국식 샤브샤브)

 

 

중국요리에서 진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훠궈. 저는 훠궈야말로 가장 대표적인 중국음식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훠궈 식당은 중국 어딜 가도 다 있을 뿐 아니라 훠궈 싫어하는 중국인은 한 번도 못 봤거든요. ==;

 

 

하튼 다른 음식은 주방장이 해주는 대로 먹지만 훠궈만은 자기가 좋아하는 재료 넣어서 알아서 먹는 재미도 있고, 다른 걸 다 떠나서 일단 맛있으니까 ==

 

 

훠궈 레스토랑은 중국에 정말 많으니 어딜 가도 상관없지만, 이왕이면 재료를 다양하게 고를 수 있는 훠궈 뷔페 추천입니다.

 

 



출처 http://i.cn.yahoo.com/elvis_cui2008/blog/p_222

*All about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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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궈룽의 거액 유산 누가 차지했을까- 장궈룽 유작 둘러싼 숨겨진 법정 분쟁

2008.08.27 00:19 | 중국 연예계 이야기 | 양꼬치

http://kr.blog.yahoo.com/jhkey03/258 주소복사

 

장궈룽의 거액 유산 누가 차지했을까
- 장궈룽 유작 둘러싼 숨겨진 법정 분쟁

 

 


장궈룽의 마지막 유작으로 영화 <이도공간>이 유명하지만, 가수활동도 병행하고 있던 장궈룽의 마지막 앨범 <일체수풍>(2003) 역시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유작이다.



이 앨범이 출시되던 때, 장궈룽의 절친한 친구 혹은 연인으로 알려진 탕허더(당학덕) 10년 이상 장궈룽과 음악작업을 해온 디렉터 량룽쥔(Alvin Leong) 간에 앨범 판권 분쟁이 일어났고, 이후 홍콩법원은 앨범 판권이 탕허더에게 있다고 판결했다.

 

 

장궈룽은 생전에 량룽쥔과 공동으로 셩허음반제작사를 운영했는데, 이 회사가 <일체수풍>의 신곡 7곡을 포함한 장궈룽 음악의 판권을 소유해왔다. 그러나 <일체수풍>의 판권은 타 음반사인 환치우로 넘어가고, ‘환치우가 발매한 <일체수풍>이 엄청난 판매고를 올리기 시작하자, 장궈룽의 누나 장뤼핑과 탕허더는 법원에 량룽쥔 단독에 의한  환치우로의 음반사 상품 및 오리지널 음원 양도 금지를 요청한다.



<
일체수풍>은 장궈룽 사망 후 100일 째인 2003 7 8일 발매되어 홍콩 내에서만 20만 장이나 판매되어 당시 남자가수 최고의 음반판매량으로 기록될 정도였다. 앨범에 수록되었던 일곱 곡은 모두 장궈룽이 직접 작곡한 곡이다.

 

 

장궈룽 앨범 판권을 넘겨받은 환치우 측은 앨범 마케팅과 판매에 한창 열을 올리고 있던 상황. 처음에 소장용 한정판을 발매 후, 다시 장궈룽의 미공개 뮤직비디오를 담은 디럭스판을 추가로 발매했다. 그들은 여기에 다시 보급판을 저가로 판매해 최대 5-6만 장의 추가 판매고를 올릴 계획이었다.



당시 앨범 판매액으로부터 계산해보면, 앨범 판권이 넘어가지 않았다면 탕허더는 약 1000만 위안의 판권료 수익을 올릴 수도 있었던 것.

 


 



환치우사는 장궈룽과 계약을 맺었던 음반사로, 장궈룽은 셩허사에서 앨범을 제작하고, ‘환치우측은 앨범 발매만 맡기로 되어 있었다. 그런데 유작의 판권은 앨범 제작사인 셩허사에 속하고, 앨범 발매권은 발매사인 환치우사에 속해 있던 것이 문제의 빌미가 되어 환치우에서 장궈룽의 앨범을 발매하고 수익을 챙길 수 있었던 것이다. 이 사건으로 인해 탕허더가 량룽쥔을 고소하기에 이른다.

 

 

그렇다면 탕허더는 어떤 인물이었길래 장궈룽의 재산에 대해 소유권을 행사하려 했던 걸까?



탕허더는 은행원 출신으로 16년 간 장궈룽의 후견인으로서 재산관리를 도왔으며, 장궈룽이 무명 시절 경제적 어려움을 겪을 때도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인물이다. 그는 장궈룽의 재산을 부동산에 투자해 7000만 위안에 달하는 수익을 올리기도 했다. 오랜 기간 지속된 동거 관계와 홍콩 파파라치들에게 찍힌 사진, 유서의 내용 등으로 미루어 홍콩 언론은 그를 장궈룽의 오랜 애인으로 지목하기도 했다.

 

 

장궈룽이 남겼다는 유서(미공개)에는 그에게 자신의 전 재산을 유산으로 남기도록 적고 있어, 장궈룽 사후 모든 재산은 탕허더에게 귀속되었다. 따라서 <일체수풍>의 오리지널 음원 및 미발표 신곡 한 곡과 그 판권 등은 모두 탕허더가 소유권을 행사할 수 있는 것이다. 법원 역시 탕허더의 손을 들어주어 장궈룽 유작 앨범의 판권은 탕허더에게 돌아갔다.



그러나 장궈룽의 타살을 주장하는 일부 팬들은 미공개 유서의 진위, 그리고 장궈룽의 죽음과 그가 받은 막대한 유산의 관계를 의심하고 있다.

 


출처
http://i.cn.yahoo.com/vfrh0qa4k/blog/p_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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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석사, 중국 천재소년의 공부법

 



요전에 중국 대입시험 천태만상에서 한 번 소개했었던 10살짜리 중국 최연소 대학생 장신양 군이 있었죠.


현재 12살인 신양 군은 3년 만에 학부를 졸업하고 올해 베이징공업대학 석사과정에 입학하게 되어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이 친구가 어떻게 열 살이란 어린 나이에 대학생이 될 수 있었는지 궁금해져서 웹 상에 돌아다니는 장신양 군의 스토리를 정리해봤습니다. 그의 공부방법도 함께요. ^_~

 

 




 

장신양 군이 최연소 대학생이 되기까지, 그간의 이력

 

 

장신양 군은 95년생이고요, 만 다섯 살 때인 2000년에 초등학교에 들어갔습니다. 그로부터 한 달 만에 2학년으로 월반, 2학년 과정을 한 달 만에 끝내고 3학년 진급, 다시 4개월 후 4학년을 건너뛴 채 바로 5학년으로 월반, 이 역시 두 달 만에 이수, 1년 후 중학교 진학. 6년제인 초등학교 과정을 단 2년 만에 마친 셈입니다.

 

 

 

중학교 입학 후 1, 2학년을 학교에서 보내고, 3학년 과정은 집에서 독학한 신양 군은 곧바로 고교 3학년에 입학했습니다. 그리하여 2005, 어려서 신분증도 없는 꼬마는 호적증명서를 신분증 삼아 중국 최연소의 나이로 대입시험을 치렀습니다. 그는 비교적 높은 점수인 505점으로 톈진의 한 대학에 정식 입학합니다. 이때 장신양 군은 동갑내기 아이들이 초등학교 4학년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을 나이인 열 살이었습니다. --

 

 

 

여기까지 보면 대단한 천재소년이 아닐까 싶은데요, 여러 매체들과의 인터뷰를 보면 오히려 한창 놀기 좋아하는 나이의 꼬마소년의 모습이 더 강합니다. 방안에 틀어박혀 공부만 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게임과 만화 보기, 축구와 농구 등을 좋아하는 여느 사내 아이와 다를 바도 없더란 거죠. 단지 차이점이라면, 노는 것 못지 않게 공부도 좋아한다는 점이랄까요.

 

 

 

신동 장신양 군의 공부 방법

 

 

열 살짜리 꼬마가 어떻게 대학에 들어가게 됐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죠.



신양 군의 아버지 장후이샹 씨는 아들의 총명함이 유전이거나 타고난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양 군을 키우는 동안 달리 특별한 교육 방법을 쓰지도 않았다는 군요.



단지 그는 아이의 타고난 재능 못지않게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 부모가 먼저 공부하고 책 읽는 모습을 보여줘 아이가 공부를 좋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거죠. 실제로 신양 군의 아버지는 공무원, 어머니는 교사로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이지만, 두 사람 다 평소에 학구열이 높고 독서를 생활화한다고 합니다.

 

 

 

오히려 신양 군은 아주 어렸을 적엔 말도 더디고 다른 아이들보다 딱히 뛰어난 편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두 살이 지난 후로는 세 달 만에 천자문을 떼고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2000여 자의 한자를 읽는 등 뛰어난 기억력을 발휘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기억력이 뛰어나긴 하지만, 그의 공부법은 무작정 암기가 아니라, 원리와 과정을 충분히 이해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자신이 공부하는 이유는 의무감 때문이 아니라 지적 호기심과 배우고 싶은 마음이 강하기 때문이라고 하고요. 신양 군 자신도 공부는 시험을 잘 보기 위해 하는 게 아니죠. 배운 걸 할 줄 알면 그걸로 된 거니까.”라고 말합니다.



시험에 대해서도, 반드시 몇 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고 중압감을 느끼기보단, 문제를 풀고 답을 얻어내는 과정 자체를 즐기는 편입니다. 신양 군의 높은 아이큐가 학습 능력의 주요인이겠지만, 이처럼 공부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과 태도 역시 중요해 보이는군요.

 

 

 

또한 부모의 역할도 중요한 듯 합니다. 신양 군의 부모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졸업 때마다 상급 학교의 과정을 조금씩만 미리 가르쳤는데, 그렇게 한 이유는 중압감 없이 아이 스스로 호기심을 느끼고 알아서 공부하게끔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신양 군의 시험 성적이 낮아도, 나무라지 않고 격려해 줘 자기 스스로 더 노력하는 환경을 만들어주었다고 합니다.

 

 

 

또 하나 특이한 것은, 장신양 군이 빠른 학습능력으로 월반을 계속했지만, 정작 한 번도 반에서 1등을 해본 적이 없다는 겁니다. 이에 대해 장후이샹씨는 반드시 1등만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  더 발전하고 나아지는 모습으로 충분하다가 자신의 교육관이라고 밝혔습니다. 학교에서 1등을 한다고 반드시 사회에 나가서 성공하는 것이 아닌 만큼, 아들이 어린 나이에 중고교에서 중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는 것 만으로 이미 장하게 여긴다고 합니다. 실제로 고교 진학 후 장신양 군의 성적은 전교생 680명 중 219등이었으나, 그의 가족들은 성적을 올리라고 종용하기보단 오히려 칭찬하고 격려해 주었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은 이런 의문을 갖습니다. 장신양 군이 대입시험 준비를 몇 년 더하면 명문인 베이징대나 칭화대에 들어갈 수도 있었는데 왜 그리 하지 않았는지 말이죠. 그의 대답은 아이답게 간단합니다. “붙었으면 된 거죠.”

 

 

 

그의 아버지 역시 욕심을 부려 아들을 명문대에 보내기보단 결과에 순응하고 싶었답니다.



재수를 시킬 수도 있지만 아이에게 공연히 스트레스를 주고 싶지 않았습니다. 점수 올리기만 강요하면 아이가 공부를 싫어하게 될 수도 있죠. 나이도 어리니 대학은 지나친 스트레스 없이 다니게 하고, 석사나 박사를 더 좋은 곳에서 해도 늦진 않으니까요. 사실 저 나이에 학부에 진학한 것만 해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몇 등 안에 들고, 무슨 대학에 보내야 한다는 생각은 없습니다. 저는 그저 아이가 남들보다 좀 더 일찍 많은 것을 배우길 바랄 뿐입니다.”

 

 

 

주위의 우려와 달리 비교적 성공적으로 대학생활을 보낸 장신양 군은 올해 베이징에서 석사과정을 밟게 됩니다. 학업 완수와 더불어 사회생활 적응과 성숙한 성인으로의 성장, 그리고 자신에 대한 지나친 관심과 기대를 극복하는 일이 앞으로 신양 군이 해결해야 할 도전이 될 듯 합니다.



출처 http://baike.baidu.com/view/1325658.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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