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는 사회경제의 발전이 일정한 단계에 다다른 후에 나타나는 산물이다. 전세계 130개 국가의 GNI(Gross National Income, 국민총소득)와 65세 이상 인구의 관계를 살펴보면, 1인당 평균 GNI가 올라갈수록 노년인구의 비율도 증가하며 1인당 평균 GNI가 일정 수준 이상에 이르면 노년층 인구증가도 가속화된다.
한편 1인당 평균 GNI가 비교적 낮을 때에는 노동연령층의 인구가 GNI 증가와 정비례를 이루고, 1인당 평균 GNI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올라가면 노동연령층의 증가 속도가 둔화된다.
한편 중국은 특수한 경우에 속해있다. 1인당 평균 수입수준이 비슷한 다른 나라와 비교했을 때, 중국의 노년층 비율과 노동연령층 비율은 모두 평균을 웃돈다. 이는 중국에서 지나치게 빠르게 인구의 고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노동연령층 비율 역시 예정보다 앞서 증가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2004년 중국의 인구변동상황에 따르면, 중국의 15세~64세 사이의 노동연령층이 전체 인구의 72.13%를 차지한다. 이 중에서 상대적으로 젊은 노동연령층, 즉 15세~39세 사이의 인구는 전체 인구의 41.32%에 달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인구고령화는 노년층 인구 비율의 증가와 아동·청소년 인구 비율의 감소로 나타나며 노동연령층의 비율은 올라갔다가 다시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 전반적으로 봤을 때, 중국의 노년인구 비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을 뿐 아니라 그 속도 역시 점점 빨라지는 추세이다. 반면 노동연령층 인구 비율의 증가 속도는 점차 감소세에 있다.
UN의 예측자료에 따르면, 중국 노동연령층 인구 비율은 2015년까지 증가하다가 그 이후로 감소세로 돌아서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는 절대적 수량으로 생각했을 때, 노동연령층 인구는 2015년을 전후하여 최고점을 기록했다가 점점 감소한다는 말이다. 또한 2000년~2030년 사이에 중국 15세~24세와 29세~39세 사이의 연령층이 총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하락세를 지속할 것이고, 반대로 55세~64세 연령층은 증가세를 유지하게 된다. 이는 중국의 전반적인 인구구조가 고령화 사회로 나아가고 있을 뿐 아니라 노동연령층의 인구 자체도 ‘고령화’하는 추세를 보여주고 있다.
전체 중국 인구 중 노동연령층 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3년을 전후해 가장 높은 72.1%를 기록할 전망이다. 절대적 수치로 따졌을 때는 2016년을 전후해 약 9.97억 명으로 최고점에 달하다가 감소세로 돌아서게 된다.
이러한 중국 인구구조의 전반적인 변화로 인해 중국은 앞으로 선진국 경제 수준에 도달하기도 전에 고령화 사회에 먼저 도달하게 되는 상황을 맞게 되리란 전망이다.
지금 중국에서는 고령화 고민할 때는 아닌 듯 합니다. 좋은 일자리가 부족하거든요. 13억 인구 중 대다수는 좋은 일자리 찾지 못하고 황폐화 되어가는 농촌에서 할 수 없이 머물러 있거나 무작정 도시로 나 왔지만 일자리 찾지 못해 노숙자 생활 한답니다. 젊은 사람 많으면 뭐 합니까? 그 젊은 사람들을 위한 좋은 일자리가 없는 걸.
중국보다 한국이 더 큰 문제 아닌가? 급속도의 고령화, 출산율 급하락, 그런데 대처할 방법이 없음. 국민연금이 있다지만 이런 저런 견해가 다른 불평이 많고 갈수록 심화돼는 개인주의,핵가족화,남녀노소 모두에게 심각한 문제인 일자리. 중국이야 워낙 큰나라니 문제가 있더라도 바다에 돌던지는거지만 한국은 연못이거든. 지금 남의 얘기 할때가 아닌듯.
[daky] 이건 머 무식해서 말기 쳐못알아듣는다고 혼자 뻘짓하는것도 아니고 참ㅋㅋㅋ
kwonroc 말은 개인당 네다섯명씩 쳐많이 낫는다는게 아니라.
우리나라 여자가 한명이라 치고 중국여자 8명이라치자? 그럼 각자 한명씩 난다쳐도 한국 1명 중국 8명이잔아 ㅡㅡ 그게 억수로 만이낳는거지 너 바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