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징시민 일 평균 근로시간 고작 6시간 12분

베이징 시민들의 규정 근무일 동안 평균 근로시간이 7시간 35분으로, 하루 24시간의 31.6%를 일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여기에서 출퇴근 시간 등 일과 관련된 간접적 시간 소비를 제하면 실제 근로 시간은 약 6시간 12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중국 국가통계국 베이징 조사팀과 베이징시 통계국이 공동으로 조사, 19일 공개한 2008년 베이징시민 시간활용 조사결과에 나와 있다.
한편 베이징시민 중 남성들의 일 평균 실제 근로시간은 6시간 39분, 여성은 5시간 40분으로 남성의 근로 시간이 여성보다 약 59분 많았다. 그 밖에, 베이징시민들은 일반적으로 휴일에 평균 9시간 23분을 자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베이징 내 지역경제 발전 정도 및 시민들의 문화의식, 수입, 라이프 스타일 등의 차이로 베이징 시민들 사이에서도 일상 근로 및 생활 속 시간 활용 분포에서 선명한 격차를 보였다. 베이징 농촌지역 거주민들의 경우 근로시간은 평균치를 웃돌았고, 그 중 집 안에서 일을 하는 시간의 비중이 높았다. 베이징 농촌지역의 평균 근로시간이 6시간 41분인 반면, 도시지역은 5시간 55분으로 46분이나 차이가 나는 것으로 드러났다.
중국 국가통계국 베이징 조사팀과 베이징시 통계국은 2008년 5월부터 베이징시 전지역에 거주하는 1500가구의 베이징 시민을 대상으로 시간 활용 조사를 벌였다. 조사 대상은 15세~74세의 시민으로, 실제 조사 대상인원은 3733명, 그 중 남성이 1843명, 여성이 1890명이었다.
한편 한국의 근로자들은 연 평균 2261시간을 일하는 반면, 평균 임금은 25,379달러에 불과해 OECD국들과 비교해 일은 가장 많이 하면서 임금 수준은 평균에 못미치는 하위권으로 조사된 바 있다. 출처 http://news.xinhuanet.com/newscenter/2009-03/19/content_11036697.htm *All about China* http://kr.blog.yahoo.com/jhkey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