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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자선사이트 운영자의 감동스토리

2008.11.26 12:51 | 중국 이웃들의 이야기 | 양꼬치

http://kr.blog.yahoo.com/jhkey03/327 주소복사




장런제. 노숙자, 넝마주이, 벽돌공장 막노동 등 밑바닥 생활 경험 후 중국 최대 자선 사이트 감은중국(
感恩中國)’을 설립. 이 사이트를 통해 현재까지 1150명의 노숙자, 장애인, 투병중인 어린이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넴. 40세 시한부 인생을 판정 받았으나, 앞으로 17년이나 더 불우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사실이 행복하다고 함. 이것이 감은중국설립자 장런제의 이야기이다.

 

 



 

베이징 북서쪽의 한 쓰레기장 같은 공터와 다리를 지나 두 사람이 겨우 지나갈 정도로 좁은 골목길로 들어가면, 낡고 허름한 2층 벽돌건물이 하나 나온다. 이곳이 장씨가 운영하는 감은중국 사이트의 사무실이다.

 


중국 최대 민영 자선사이트의 사무실 치고는 허름하다



 

인터뷰 당일, 장씨는 몸이 안 좋았고, 쉬고 싶다는 말을 했으나 베이징대부속 제3병원에서 막 수술을 마친 두 어린이의 문병을 미루진 않았다.

 

 

그는 2005년 베이징에 와 헬스클럽 트레이너라는 비교적 괜찮은 직장을 얻었다. 그 후 그는 디지털 카메라를 구입하고, 베이징 거리 곳곳에 나앉은 노숙자와 걸인들을 찍고 다니기 시작했다. 장씨는 그들에게 몇 푼이라도 쥐어주고, 그들을 위해 옷을 마련했다. 그에게 도움을 구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자, 장씨는 휴가를 써가며 노숙자들을 도왔다. 그러나 직장에서의 시선은 곱지 않았다. 상사로부터 일에 전념하지 않을 거면 나가라는 말을 들었다.

 

 

장씨는 정말로 직장을 그만두고 홈페이지를 개설, ‘감은중국이라고 명명했다. 그는 이 사이트에 불우이웃들의 사진을 올리고 그들의 사정을 상세히 알렸다. “인터넷은 미디어입니다. 수많은 소식을 인터넷에서 전할 수 있으니까요. 인터넷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이들의 사정을 알고 관심을 갖게 하는 것이 제 바람이었습니다.”

 

 

사이트를 운영하며 그는 1인 다역을 수행했다. 혼자서 기자, 포토그래퍼, 에디터의 역할을 모두 수행하며 감은중국을 운영했다. 지금 그의 사이트는 중국 최대 규모의 자선 사이트가 되었다.

 




장런제씨가 운영하는 자선사이트 '감은중국'

 

그는 돈을 아끼기 위해 자전거만을 이용한다. 베이징 시내라면 아무리 먼 거리라도 자전거만 탄다. 쉬지 않고 달린 탓에 자전거 수명이 남아나지 않아 지금 그가 타는 자전거가 벌써 5번째다. 그는 이 자전거와 감은중국이라 쓰여진 가방, 그리고 그 안의 오래된 디카를 가지고 베이징의 방방곡곡을 누빈다.

 

 

대부분의 시간을 자선에 쓰는 그는 생계를 위해 주말에만 일을 한다. 얼마 못 버는 만큼 최대한 아껴 쓴다. 사무실 임대료와 통신비가 100위안이고 인터넷은 다른 사람 인터넷선을 빌려 해결한다. 밥은 길에서 대충 때우거나 국수 따위로 해결한다. 식사를 제대로 하는 때는 친구나 인터뷰 하러 방문한 기자가 대접하는 때뿐이라고 한다. 이렇게 해서 그가 한 달 지출하는 비용은 겨우 300위안. 고향에 계시는 부모님께는 방 세 칸짜리 넓은 아파트에 산다고 말해두었다고 한다.

 


 

 

그는 도움을 준 이들에게도 자신의 진짜 생활을 숨기고 있었다. 허름한 사무실을 보여주지 않기 위해 고맙다고 찾아오겠다는 사람도 절대 사무실에 오지 못하게 한다. “제가 이런 허름한 곳에서 입을 옷도 먹을 것도 변변치 않은 걸 보면 그 사람들이 제 도움을 받으려 하겠습니까? 안되지요.” 그는 웃으며 말했다. 그래도 겨울에 나름 따뜻하고 편하단다. 그러면서도 그는 집도 없이 거리에서 겨울을 나게 될 노숙자와 걸인들을 걱정하는 눈빛이 역력했다.

 

 

그는 밤 열한 시가 넘으면 옷을 한 짐 실은 자전거로 거리 구석구석을 누비며 노숙하는 노인들을 찾아 다닌다. 노숙자들이 얼어 죽지 않도록 밤마다 찾아 다니며 옷을 나눠준다. 새벽 서너 시 귀가한 후엔 인터넷에 접속해 감은중국사이트를 업데이트하는 것이 그의 일상이다.

 

 

 





장런제는 안후이의 작은 농촌마을에서 태어났다. 그가 여덟 살 때 어머니가 길에서 주워온 포대기 속 신생아가 그의 여동생이 되었다. 장런제의 부모는 병을 앓고 있었던 아기를 고치기 위해 집안의 하나뿐인 소를 팔았다. 그러나 여동생은 세 살을 못 넘기고 세상을 떠났다. 아기가 죽고 3일 후, 작은 날벌레 한 마리가 어머니의 팔에 앉았는데, 어머니는 우리 새끼 엄마 보러 왔구나라며 우시더란다.

 

 

 

집안의 하나뿐인 재산을 팔아버린 부모님은 피를 팔아 장런제의 학비를 댔다. 어린 장씨는 벽돌공장에서 일하고 쓰레기를 주우러 다니며 푼돈을 모았다. 그러다 우한의 한 노인이 장런제를 후원해줘 그를 무술학교에 보내준다. 장런제는 노인 덕분에 그곳에서 싼다(중국의 무술격투기)를 배울 수 있었다. “제 평생의 한은 이름도 몰랐던 그분의 마지막 가시는 길을 지키지 못한 것입니다.” 그는 조용히 말했다. 아마도 이러한 기억들이 그가 자선활동에 그토록 열정을 바치는 이유일 것이다.

 

 

 

 



 

그가 자선사이트 운영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사지에 장애를 가진 어린 앵벌이 소녀였다. 시장통에서 소녀를 본 장런제는 언론의 관심을 요청하지만 아무런 주목도 받을 수 없었다. 결국 그는 직접 감은중국사이트를 만들어 이 소녀의 사진과 사연을 소개했다. 그러자 기적처럼 한 달 만에 자선단체의 후원을 받게 되고 수많은 네티즌의 기부행렬이 이어졌다. 이 소녀는 2005년 수술을 받아 이듬해에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두 발로 걷게 되었다고 한다.

 

 

 

그는 지난 2년 간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일화도 얘기해주었다. 2005 12 5, 베이징의 수은주가 영하 9도를 가리키던 때이다. 한밤중 그는 길거리에 엎어져있는 할머니를 발견했는데 신발도 없어 비닐봉지로 발을 칭칭 감고 있었고, 발은 몇 번 동상에 걸렸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곪아 있었다. 그는 당장 할머니를 근처의 여관에 모셨다. 할머니는 도대체 며칠이나 물을 못 마신 건지 자신이 떠온 그 뜨거운 물을 정신 없이 벌컥벌컥 마셔대더란다. 이 뜨거운 물 한 잔으로 저 분의 차디찬 몸을 녹일 수만 있다면! 그리고 그가 할 수 있었던 유일한 일은 여관주인에게 빨리 국수 한 그릇만 삶아달라고 부탁한 것이었다고 한다.

 

 

 

이후 할머니는 보호시설에 보내졌는데, 정신이 온전치 않았던 할머니는 장런제가 찾아갈 때마다 외손자라고 부르며 고향에 가자고 했다. 결국 각계의 도움으로 할머니의 고향과 주소를 알아내고, 할머니는 2006 5월 드디어 고향에 돌아가 36세의 외아들과 상봉할 수 있었다. 4년 만에 실종되었던 어머니를 만난 아들은 평생 뵙지 못하는 줄 알았다며 무릎을 꿇고 통곡했다.

 

 

 



 

물론 그가 돕지 못한 안타까운 사연도 있다. 장런제는 2005년 길에서 구걸을 하는 모녀를 알게 되었고, 엄마와 함께 있던 7살 소녀가 심장병 말기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이의 집안은 수술할 돈이 전혀 없기 때문에 하릴없이 도시로 와 구걸이라도 하며 수술비용을 마련하려 했던 것이다.

 

 

장런제는 수술비용 2만 위안을 마련하기 위해 동분서주했고, 그러는 동안에도 소녀의 병은 하루하루 악화되고 있었다. 그러던 중, 한 유명 자선사업가가 강연차 베이징에 왔다는 소식을 들은 장런제는, 기회다 싶어 그를 찾아가 울면서 도움을 구했다. 눈물의 호소 끝에 그는 강연자로부터 자선단체의 책임자 연락처를 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수 차례 전화를 걸어 소녀의 위급함을 호소한 장런제는  미친놈소리를 들으며 수화기를 내려놓을 수 밖에 없었다. 그는 병원에 찾아가 돈은 나중에 갚을 테니 먼저 수술을 해달라고 사정했지만, 비웃음만 산 채 돌아올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았던 그는 결국 한 자선단체의 후원을 받아내기에 이른다. 2006 12, 그는 다급하게 소녀의 집으로 전화를 걸어 돈이 마련되었으니 베이징으로 와 수술을 받게 하자고 말한다. 그러나 맞은편에서 들려온 대답에 장런제는 한참을 멍하게 서있을 수밖에 없었다. 소녀는 바로 전날 발작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소녀는 죽기 전날까지도 아저씨가 수술을 받게 해줄 것이라며 그를 기다렸다고 한다.

 

 

 


 

장런제는 지금도 여전히 낡고 허름한 집에서 변변한 돈도 없이 고군분투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젊음이란 재산이 있다면 충분한 것 아니냐며 웃고는 다시 일에 열중했다.

 

 

출처 http://tieba.baidu.com/f?kz=276965233
감은중국 홈페이지 www.owecn.com



*All about China*
http://kr.blog.yahoo.com/jhkey03

훈이대사 2008.11.27  00:51

깊이 감동받고 갑니다... 정말 눈물겨운 얘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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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ora_birdie 2008.11.28  16:18

이 글보고 봉사가 무엇인지 다시금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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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ule1004 2008.11.29  10:47

중국 최대 자선사이트 운영자의 감동스토리 ^^
역시 어려움을 겪은 사람들이 어려운 사람을 돕는거지요?
있는 분들이 좀 베푸시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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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투자 2008.12.01  02:07

세상에 이런 좋은 이야기들이 숨어 있군요.
메이저 방송에서는 도저히 나올수 없는 이야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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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고르 2008.12.01  02:50

그저 눈물만 날뿐 목이메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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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나루 2008.12.01  08:59

노밸평화상은 저런분들을 위하여 만들어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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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 2008.12.01  10:07

우리가 소외 당하고 무시당하는 저들을 돕지 못하는 것은 우리가 결코 없어서가 아니라 오히려 너무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张仁杰 加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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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ta 2008.12.01  11:48

역시 사람 사는곳엔 어디든 천사가 있었네요...이 글 보고 중국이란 나라의 중국사람에 대한 편견이 좀 가졌네요...역시 좋은 사람들이 세상을 바꿔나가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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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an3737@Y 2008.12.01  11:51

우리나라 영어 이론이 잘못 되어있다는 것을 최근에야 알았습니다. '이제//영어의///의문이//풀렸다'라는 책 꼭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책에 대해서는 인터넷 검색해보면 쉽게 알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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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니 2008.12.01  12:53

흐미...장형...당신은 천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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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히대사 2008.12.01  14:08

역시 선한마음은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주는군요... 40세 시한부판정을 받았다지만,, 당신이 배픈 선함이 다시 생명으로 돌아와서 좀더 긴 시간동안 선함을 행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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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2008.12.01  14:42

이래서 새상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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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급최강 2008.12.01  16:00

글자 그대로의 선행이고, 봉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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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hokh 2008.12.01  16:10

마구마구 돈을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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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철 2008.12.01  16:15

감동을 주는 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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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an3737@Y 2008.12.01  16:19

우리나라 영어 이론이 잘못 되어있다는 것을 최근에야 알았습니다. '이제//영어의///의문이//풀렸다'라는 책 꼭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책에 대해서는 인터넷에서 쉽게 살펴볼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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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hmission 2008.12.01  17:39

누군가를 돕는다는건 그리 힘들거나 어려운일이 아닙니다. 단지 시작이 힘들고 다가서기 낯설어서 일뿐이지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이세상은 여러분들이 따뜻하게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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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민성 2008.12.01  17:40

ㅠㅠㅠㅠ 불쌍하다~~~ 돈 주고 싶은데 돈은 없고.ㅠㅠ
공돈 생기거나 로또 같은거 당첨되면 줄텐데.ㅋㅋ 그러나 난 초딩이라는.. 푸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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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깡 2008.12.01  17:48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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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op 2008.12.01  18:07

대단하십니다...그리고 존경합니다....진정한 용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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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ksxkek8663 2008.12.01  18:08

아..다행이네..이런글에도 짱개니 뗏놈이니 헛소리 쳐 씨부리는것들 있을까봐 리플하나하나보면서 조마조마했는데..다행이네..이런거보고라도 중국 욕좀하지말자..사람대사람으로 맘아프지 않니..진짜 저런분들보면 돕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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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돌이 2008.12.01  18:17

노벨 평화상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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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york9000 2008.12.01  18:19

이런사람이 예수이고 부처이다. 하나님 믿고 부처 믿는 사람들아 ~ 좀 본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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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xup2 2008.12.01  18:25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당신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늘 당신의 마음이 맑고 깨끗하길 기원하오며 주님의 은총이 당신과 함께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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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2008.12.01  18:44

신의 은총이 있길 한국인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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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철 2008.12.01  19:02

살아있는 천사군요......실존의.....감몀 많이 받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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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 2008.12.01  19:17

인종의 관계를 떠나 당신은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남을 위해 봉사한다는 것 쉽지않죠.
우리 대한민국에도 선인들이 많이 있는데 함께 공감하도록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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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h6583 2008.12.01  19:20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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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soo371 2008.12.01  19:39

감동적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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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gml2345 2008.12.01  19:50

당신은 저분들을위해 태어나셧군요...우리나라 대한민국에도 저런천사가.....
진정한 영웅 당신을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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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agal 2008.12.01  19:52

세상은 희망이 있습니다.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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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훈이 2008.12.01  20:02

앗싸!!!훈이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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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귀 2008.12.01  21:22

당신은 아마 살아있는천사가 아닐까? 라는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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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j921 2008.12.01  21:35

우리나라 사람들 중국에 대한 편견많고 거부감 너무많죠... 저도 그랬지만... 이 사진보면 중국이란 나라는
우리가 무시할정도의 나라로는 생각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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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kingkph 2008.12.01  22:34

글쓰신분 꼭 연락 바랍니다 swkingkph@yahoo.co.kr

저는미국교포 입니다 많은 죄을 지은 사람입니다

그런사람들을 조금이나마 돕고 싶어서요

북한에 굶어 죽는분 들이 생각 나는군요

무인 비행기로 날르면 어떻까 하는생각도 해봅니다

우리나라도 저런분들이 얼마나 많을까

우리들은 그러면 죄인이지요 기본생계도 못하는분들이 많은것을 보면

아프리카에는 흙으로 먹을것을 만든다면서요 그것도 목숨걸고요

제가 사는것이 뿌끄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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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루기 2008.12.01  22:41

내가 감히 이런 천사 앞에 설 수 있을까요?
저 역시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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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ari00 2008.12.01  23:09

전그냥 지나쳤는데 가슴이 찌저지게 아팝습니다.
이젠 지나치지않고 돈을 주려 노력합니다.
우리가도울 차례입니다. 중국인들이 우리게 한죄는 많지만
미워도 존재하는사람들 우리도 도아주는 손길을 먼저 걷 내면 어떨까요 ?
그러우리게도 따스한 손길이 올지도모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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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gg 2008.12.01  23:25

사람이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하며 사랑해야 하고 자선은 어떤것이며 참다운 인권과 사랑은 무엇인가를 실천과 행동으로 보여주는 이시대의 마지막 페스탈로찌요 테레사란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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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kim530 2008.12.02  00:00

저도 아프리카 케냐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나 이 글을 읽는 순간 제 스스로가 무척이나 부끄럽다고 생각됩니다.. 진정한 사랑을 실천하는 그런분인것 같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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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순 2008.12.02  00:26

노벨평화상은 정말로 이런 댓가를 바라지 않는 순수한 분들에게 주어야 합니다.작은 봉사라도 하시는 분들은 덜 하겠지만 봉사를 하지 않는 이 사람은 참 부끄럽군요.아름다운 마음이 널리널리 전염되어 세상이 좀 더 아름다워지길 바랍니다.존경합니다.항상 많은 후원자가 있어 많은 아픈 이웃의 마음을 보살필 수 있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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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ertka2002 2008.12.02  10:49

이 글 읽고 그동안 살아온 삶을 깊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주변을 살피며 살아야겠네요~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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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2008.12.02  13:06

정말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래서 아직 우리 사람들은 살아갈수 있는 이유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행복 하시고, 좋은 일 많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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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 2008.12.02  13:12

아! 정말 대단히 훌륭한 친구네요. 중국인들에 대한 그간의 별로 좋지 않던 인식을 바꾸게 해주네요. 존경할 만한 중국젊은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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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 2008.12.02  13:13

적더라도 저 양반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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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_hn168 2008.12.02  13:33

진짜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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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수 2008.12.02  18:06

그 어떠한 이야기가 이보다더 숭고하고 아름답고 훌륭할수 있을까.?
나자신도 중국에서 생활하고 있으니 조금이라도 도울수있는 방법이 있는지 알아봐야 할겄같군요.
진심으로 당신에게 존경과 경이를 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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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kk 2008.12.02  22:49

진정한봉사를 하시는분이네요...제자신이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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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키우는장군 2008.12.02  23:54

이런 대륙씨리즈 좋아~
맨날 욕만할게 아니라 같이 살아요-0- 생각해보면 옆동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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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swldlfeh 2008.12.03  19:15

눈물이 나려하네요. 우리 모두가 이런 마음이라면 아름다운 사회가 될거에요.
나부터, 주위부터 바꾸어 나갑시다. 그것이 첫걸음이겠지요.
지구는 하나다라는 의식을 갖고 삽시다.
신의 가호가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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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비 2008.12.19  12:14

"신"은 우리 개개인에게 머물 수 없으므로 우리에게 대신 "엄마"라는 또 다른 "신"을 보내 우리를 돌보게 하였다고 합니다. "당신은 이미 그런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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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fu93613 2009.01.27  11:15

울나라 대통령하고 그형하고 지금이라도 맘바꾸고 이런정신 가진다면 울국민 행복해 질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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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ykim 2009.01.27  13:11

같은 인간으로 태어나서 정말 훌륭한 일을 하십니다 힘이들고 어려운일만 하시니 많은 복을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당신을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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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ectominkyung 2009.01.27  14:54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정말 눈물부터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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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 2009.01.27  16:23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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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2009.01.27  17:37

중국사람들에 대한 인식이 별로 않좋았는데 세상어느나라에도 착한사람들이 많은가 보네요.....저분은 부처님 아니면 예수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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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09962001 2009.01.27  18:42

당신을 알게되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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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띵이라건♡ 2009.01.27  18:44

정말 감동이고 많이 배워야할거 같아요 마음이 서글퍼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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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좌진 2009.01.27  19:55

정말 감동적입니다.. 중국 사람 한국사람 같이 잘지냈으면 좋겟어요.. 장형 항상 잊지않고 기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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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2009.01.27  20:06

이런분들이 있기에 세상이 좀더 아름다워 질 수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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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이 2009.01.27  20:40

욕하는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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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수정화 2009.01.28  02:20

저런중국인이라도있어서아주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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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미 2009.01.28  12:38

간언쫑궈~
맛아 !!!
해피 수정화님
지금 그말 문 말이삼???
전 이런 불쌍한 중국 사람들 매일 마다 눈으로 보는데
왜???
난 중국에 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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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짓기귀찮음 2009.01.28  21:53

아 슬프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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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이 2009.01.29  15:22

감동이네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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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kongin 2009.01.31  08:42

노벨평화상을 이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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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뚱보형제ㅣ 2009.01.31  10:39

참 이님은 대단하단 말이야.. 참 감은중국 음!! 참 이렇게 돕고 살다니 참 공산주의 국가야.. 민주주의에서는 볼수없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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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ookaw@Y 2009.02.12  20:2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라/이/브/바/카/라=무/료/머/니=5000$ 지급= http://bk9.vv.vc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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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er 2009.02.22  01:34

뚱보형제// 민주주의 국가도 남 돕는 사람 있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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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7/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