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푸저우 모 고교 2학년 여학생 샤오칭(가명)이 자기 집 화장실에서 손목을 그은 후, 6층 창문에서 뛰어내려 자살을 시도했다가 구조되어 목숨을 건진 사건이 발생했다. 이 학생은 시험에서 부정행위를 저질렀다가 발각, 학교 측이 이 사실을 전교생과 모든 교사들에게 공식적으로 알리자 수치심에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밝혀졌다.
칭양의 어머니가 사고를 처음 목격한 것은 사건 당일 새벽 6시경. 화장실에서부터 새빨간 피가 딸의 방까지 흥건히 이어져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방문은 잠겨있는 상태였고, 놀란 어머니는 남편을 깨워 강제로 문을 따고 들어갔다. 그러나 딸의 방은 온통 피만 흥건할 뿐 정작 딸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고, 창문은 열린 상태였다. 무의식적으로 창문 아래를 내려다 본 칭양의 부모는 딸이 6층 아래 땅바닥에 널브러져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아래층에 내려갔을 때, 칭양은 이미 의식을 잃은 상태였고, 출혈이 상당히 심해 온 몸이 피투성이였다고 한다.
출혈 과다 및 골절 등 병원에 도착했을 때 그는 생명이 매우 위독한 상태였으나, 다행히 1주일 후 의식을 회복하고 위험한 고비를 넘겼다.
칭양의 어머니는 딸의 자살 동기가 며칠 전의 부정행위 사건인 것 같다고 밝혔다. 11월 6일 오후, 학교에서 정치과목 시험을 보던 중, 칭양과 또 다른 동급생의 부정행위가 발각되었다. 이튿날 담당교사가 두 학생의 학부모를 학교로 소집하였고, 부정행위를 한 학생들의 명단을 교내에 공표, 향후 1년간 게시하겠다는 처벌방식을 밝혔다.
당시 칭양은 울면서 다른 방법으로 벌을 받게 해달라고 빌었다고 한다. 칭양은 자존심이 상당히 강한 성격이었을 뿐 아니라, 어렸을 때 간질을 앓은 후 간혹 유별난 행동을 하기도 했다고 한다. 그러나 학교측은 칭양의 부탁을 무시하고 그의 부정행위 사실을 전교생과 교사들에게 게시했다.
칭양은 학교에서 줄곧 인기가 많은 학생으로, 학생회 간부, 방송부 활동 등 여러가지 활동에도 활발히 참여해 왔다. 그러나 이 사건이 전교에 알려지면서 공공연한 뒷담화의 대상이 되는 등, 자신의 교우관계 및 학교생활에 매우 큰 타격을 입게 되었다. 이로 인해 칭양은 적지 않은 정신적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측의 입장
그러나 학교측은 칭양의 잘못에 대해 학교는 공정하고 정당한 방법으로 처벌한 것이므로 잘못이 없다는 입장이다. 이 학교 주임교사 황 모씨는 ‘부정행위 사실 공표는 우리 학교만의 교칙이 아니라 상부 교육기관의 규정으로, 우리뿐 아니라 이 지역 모든 학교들이 동일한 처벌규정을 적용하고 있다’고 항변했다. 학생이 간청하는데도 반드시 그 규정대로 처리했었어야 했냐는 기자의 질문에 황주임은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다 상급기관과 교장의 허가가 필요한 일’이라고 밝혔다.
그는 ‘칭양의 학부모도 함께 부탁을 한 것은 사실이나, 당시 칭양이 간질 경력이 있다는 사실을 말하지 않아 우리는 몰랐다. 또한 당시 부정행위를 했던 타 학생들의 명단이 이미 공개된 상황에서, 형평성을 위해 처벌에 예외를 허용할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칭양의 자살은 본인의 극단적 감정에서 비롯된 문제이지 처벌 자체를 원인으로 돌릴 순 없다’고 주장하며, 어차피 가족들과 법정에서 해결할 문제이니 더는 말하고 싶지 않다며 말꼬리를 흐렸다.
부정행위, 반드시 명단공개 해야 하나?
찬성: 공표는 가능하지만 인간적으로 이루어져야
푸젠중의학원의 한 교수는 부정행위에 대한 처벌로 명단 공개는 가능한 방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러한 처벌 방식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일부 학생이 심리적으로 과민한 것이 문제이지 처벌 자체가 인성 교육에 반하진 않는다는 것. 물론 학교측은 처벌 실행 시 이러한 일부 학생들에 대해 지나치게 가혹한 방식을 고집해선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반대: 학생에 대한 인권 침해이자 간접적 모욕
푸젠사범대학의 한 교수는 이 방법이 부정행위 처벌의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게다가 폐단도 적지 않다고 밝혔다. 명단 공개는 학생에게 간접적으로 모욕을 줄 뿐 아니라, 다른 학생들로부터 비난이나 따돌림을 받을 확률도 높아진다. 이는 성장기의 청소년에게 매우 큰 스트레스이자 악영향으로 작용한다는 입장이다. 그는 명단 공개와 같은 수치스러운 방법 외에도 다른 효과적 처벌방법을 찾을 수 있으며, 무엇보다 처벌 자체보다는 학생들의 의식 전환에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래웃자, 너는뭡니까? 너는 않 그럽니까? 않 그런다 하더라도 앞으로도 그딴짓 않할 자신있나요? 제발 너님같은 인간은 사라져주세요.
Ms, 너는 또 뭡니까? 너는 짱께새끼인가요? 너희나라가 더한데요? 니가하는말 너한테나 하세요. 나 사실 일본 좋아합니다. 뭐 다른사람도 각자 좋아하는 나라가 있겠지요. 이해해줄수있습니다. 근데 너는 이해가 않되네요?
참;; 우리나라는 중국 보다 앞 선 나라고, 또 중국은 미래에 우리나라를 앞 설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측에서 볼 때, 우리나라는 중국이 잘한 것 있으면, 저 딴거 누가 못해? 하고, 못한 것 있으면 중국이 그러면 그렇지 이런식으로 나옵니다. 중국 측에서는 기분이 상당히 좋지 않다고 봅니다. 개인의 생각에 따라서 중국이 확실히 나쁘다!! 라고 자신 생각으로만 주장을 한다면 그건 분명히 잘못 된 거라고 봅니다. 중국을 앞선 나라로서 부끄러운 행동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거기 위에ryongho1225!!! 아니 솔직히 제가 여자긴 하지만 한명을 가지고 다른사람 모두를 비판하는 글을 쓴건 좀 많이 잘못한것 같네요... 그리고 자존심이 쎘다고 치면,지기 싫으니까 열심히 공부해서 일등을 하면 되지 않을까요???그리고 그럼,열심히 공부한 학생들은 바본가요??? 그리고 중국 교육청에서도 잘못은 있네요,그렇게 명단을 퍼트리는건 뭐 그렇다 쳐요, 하지만, 그렇게 무책임하게 나오는건 정말 나쁘네요,...
지가 잘못해놓고 자살한다 쇼하는 놈은 처음보네.
자살하는 놈을 왜살리냐.
이걸 보고 처벌이 심하다는 사람들은 점수 1점이라도 올리려고 밤을 새고 공부에 죽을 각오를 하는 다른 학생들의 청렴함과 땀과 눈물을 생각해 봐야 한다.솔직히 저정도의 처벌로도 이미 컨닝을 한 것이 발각되었으니 더 강해져야 마땅한 것 아닌가.성적 때문에 느끼는 수치심이나 처벌이 싫으면 저 아이는 열심히 공부를 했어야 한다.이 일은 저 아이의 자업자득이다.간질을 앓았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핑곗거리일 뿐이다.
법은 지키라고 있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