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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린 야시장(士林夜市)야시장은 타이페이의 명물 중 하나. 그 중에서도 먹거리와 살거리가 많은 스린 야시장이 유명한 편이래요.가는 길은 상당히 편합니다. MRT SHILIN STATION에서 내리면 OK.여기가 스린 야시장의 먹자 골목. 온갖 포장마차가 다 있습니다.타이완 루러우판도 추천. 꽤 먹을만 해요.꼬치구이집. 가격은 사진에 보시는대로. 아줌마가 네 개 고르면 NT$100에 준다길래 양꼬치 세 개, 쇠고기꼬치 한 개 골라서 굽고 있는 중. -ㅠ- 아줌마가 불꽃 보고 있길래 이영애 얘기 좀 하다 왔음.타이완식 부침개집. 주인아저씨가 사진 촬영을 거부(!)해서 사진은 이렇게만 나왔음.이것도 꼭 먹어봐야 하는 굴 부침개.재료는 이렇게 가게에 진열해 놓더군요.저는 굴을 별로 안좋아해서 대신 새우를 골랐습니다.찹쌀을 넣는 것 같아요. 쫀득쫀득하고 맛있어요.여러가지 튀김들.우리나라 찹쌀도너츠같은 이 음식은 먹어보면 고구마 맛이 납니다. -_-)b뒷골목에도 식당이 많습니다. 가격도 대체적으로 싼 편. 스린 야시장은 실제 가보니 먹자골목보다는 쇼핑거리가 더 많았습니다. 특히 옷이 무진장 쌉니다.(질은 별로임) 해 넘어가면 사람이 정말 많아져서(대부분 옷 사러 나온 꼬꼬마들) 길이 막힐 정도. 소매치기 조심해야 할 듯 해요. 2. 파이구따왕(排骨大王)타이페이 시먼딩에 있는 유서 깊은 파이구탕집입니다. 가게 내부와 반찬들. 주방이 훤히 보이도록 오픈되어 있습니다.가게 안. 30년이 넘은 곳인데 겨우 몇 평 공간에 테이블 너 댓개가 놓여 있더군요. 작고 허름하지만 상당히 유명한 곳입니다. 타이완 언론에서도 많이 소개한 곳.아줌마가 추천해 준 위엔즈 파이구탕(NT 60). 그다지 맛있어 보이지도 않아서 맛있을까 반신반의 했었는데, 저~엉말 맛있음!!! >_<)b 국물부터 살코기까지 모든 게 환상이더군요. 감동의 눈물이 나오는 수준입니다.먹어보면 거의 이렇게 됨-_-살코기도 정말 ♡♡♡♡♡♡♡♡고기 찍어먹으라고 소스 나옵니다. 이 소스도 괜찮긴 하지만 한국사람 입맛에 100% 싱크로되진 않습니다.3. 룽샨쓰(龍山寺)타이페이 도심에 있는 절입니다.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곳. 규모가 그리 크진 않지만 타이완의 독특한 불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라 추천.4. 신베이터우(新北投) 온천온천하면 일본 못지않게 타이완도 유명한 편. 타이페이에서 가까운 신베이터우에는 일제시대에 개발된 온천들이 모여 있습니다. 전철역에서 내려 온천구역 표지판만 따라가면 금방 찾습니다. 온천도 가격대별로 여러군데니 예산 별로 선택하면 됨.이곳은 제가 갔던 친수이 노천온천으로 시설은 별로고 입장료가 무지하게 쌉니다.(NT 40 정도로 기억함) 가이드북에 소개된 다른 온천 가격은 NT 1000까지도 했던 것 같음. 어르신들이 계시기 때문에 내부 촬영은 못했습니다. 이 곳은 수영복입고 들어갑니다. 대여도 해줬던 듯.5. 홍마오청(紅毛城)이곳은 17세기 타이완을 지배했던 스페인인이 세운 성으로, 원래는 세인트 도밍고 성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네덜란드인들이 오면서 홍마오청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얼마 전까지도 영국과 미국 대사관으로 쓰이던 곳으로, 예쁘면서도 역사적 의의를 간직한 건물.원래 내부 사진찍지 말라고 했는데;;홍마오청에서 본 단수이강의 일몰 풍경.*All about China*http://kr.blog.yahoo.com/jhkey03
벌써 10년도 훨씬 전에 다녀온 곳, 맨 마지막 단수이 해변에서 놀던 기억도 나고 사림 야시장 에서 사먹던 기억이 나요. 사진을 보니 특유의 음식냄새가 진동하는 것 같아요.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서 추억도 많고 그리워요 . 꼭 다시 가고 싶어요 그때는 전철이 없었는데 다니기가 편하겠네요. 참 많이 비슷하면서도 틀린곳.
대만가서는 좋은기억들만 가지고 오는거 같네요.
타이완 분들은 본토 장퀘들과는 틀린 것같아요. 사람들이 유순하고 젠틀하고 너무 영적인 것 같네요.
다문화 체험이란 인생을 한단계 넓혀가는 세상이 되겠지요? 한번더 가게 되면 익숙해진 문화로 즐기게 되리라 너무 좋았습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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