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가 잘못한 거 맞고, 분명 사과해야하는 것도 맞다. 하지만 뭐랄까.. 미안하면서도 왠지 찝찝한 느낌.. 겨우 2~3분 정도 나온 걸로 아는데, 스스로 열댓 장씩 사진을 계속 공개하고 있는 마당에, 그정도 촬영한 거 가지고 '한국인을 죽여라' 하는 반응까지 나오는 건 좀 심하다고 봅니다만.. 뭐 중국에도 극렬 네티즌들이 일부 있다는 것쯤 이해하지만, 그래도 좀 섬뜩했습니다.. 서울에 성화 왔을때 근처에 있었는데 그날의 기억이 떠오르기도 했구요.
..모처럼,중국 북경에 간적이 있었다. 별4-5개짜리 호텔과 음식점.. 기억에 남는 거라고는 유명 차 판매소, 비단을 가공해서 판매하는 쇼핑센터...만리장성. 자금성. 성안의 꾸며놓은 전경들. 인공못이나 서태후의 삶에 역인 역사를 들으면서 느껴지던 느낌들.. 많은 여행객들이 그 나라에서 얻고 싶은건 좋은 이미지와 추억일 것이다.
우리 국민은 SBS가 무엇때문에 국제올림픽위원회와 베이징 올림픽위원회의 비난을 받게 되였는가를 스스로 잘 생각해보고 올바른 마음가짐으로 이 사건을 대해야 한다고 생각된다. 지구촌 스포츠축제에 대해 세계 그 많은 매체들이 바고협약을 지키고 있는데 하필 우리가 지뢰밭에 들어설 필요가 있었겠는가를 냉철하게 생각해보자.
그리고 이런 일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더욱 열린마음으로, 긍정적인 자세로 베이징에 가서 이번 축제에 적극 참여해보자. 우리의 좋은 면을 세계인들에게 보여주고 훌륭한 이미지를 쌓아보자. 이렇게 해야만 우리 국민의 좁지 않은 마음, 바다처럼 드넓은 흉금을 세계에 과시할수있다. 그냥 작은 섬나라 국민의 소심을 버리고 대륙의 대범을 배울 필요도 있다고 본다!
"저불꽃이 개막식때는 폭염과 폭탄의 파편으로 피의 불꽃이 될것이다. 중국 짱께들아~ 중국은 평화의 재전인 올림픽을 애당초 개최할 자격이 없는 국가다." 이와 같은 악담과 저주는 우리 국민들로 하여금 째째하고 협소한 마음으로 세계인 앞에 홀딱 벗고 나서는것과 마찬가지이며 또한 우리 국민들의 이미지와 위상을 실추시킬 뿐이라고 생각된다! 우리 조금 더 대범하게, 활달하게, 성근하게 이 사건을 대하는것이 바람직 하지 않을가? 이런 댓글을 볼때면 스스로 얼굴이 화끈해나는것을 어쩔수가 없다!!
ㅎㅎ . 그래요 . 한국은 참 잘난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 .. 너무 잘나서 . 눈에 베는계 없겟죠 . . . .
중국이 올림픽하면 않되는 나라라고 생각하면 . . 한국 올림픽할대 . . 한국은 얼마나 잘 사는 나란지 생각해 봣나요 . . ?? 그러고 대한민국이란 나라 그만큼 인정해주는 나라 . . . 중국말고 . 어느 나라 있나요 . . ?? 그러니 한국이 일본사람들한테 무시 당하는거예요 . . . ??? 자기네가 잘 생겻다고 생각하니 . . . .. . 돈 많이들여 월드컵 4강돼서 참으로 좋겠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