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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장 금산사(金山寺) 금산은 전장시 북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원래는 강남의 중심에 해당하는 도서지역으로 예부터 ‘강심부용(강남의 연꽃)’이라 불리었는데, 청대 도광연간에 들어 섬의 남쪽과 육지가 연결되었다. 금산은 부옥산이라고도 하는데, 당대의 고승 법해가 이 산에서 금을 얻었다 하여 금산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금산은 100미터 남짓한 작은 산이지만 산에 절 및 사원이 빼곡하다.

:: 전장 북구산 장강 북안을 끼고 있는 천하제일의 강산 북구산. 1400년 전, 양무제가 이 산의 절벽 위에 ‘천하제일강산’이라는 여섯 개 글자를 쓰고 나서 이 산을 형용하는 수식어가 되었다. 송대의 서예가 오거의 모사 역시 현재까지도 선명히 남아있다. 뒤 봉우리에는 유명한 명승고적인 감로사가 있다. 삼국시대 유비가 데릴사위가 되기 위해 동오에 가던 중 묵었던 곳이 바로 감로사. 유비가 죽은 후 그의 부인 손씨가 향을 피웠던 제강정은 이미 능운정으로 이름이 바뀌었지만 현지 사람들은 여전히 제강정이라 부른다. 감로사 남쪽을 보면 또 다른 명승지인 위공탑이 보인다. 현지인들은 철탑이라고 부른다. 전하는 바에 의하면, 당대 보력연간에 위공 이덕유가 이 탑을 지어 이름이 나게 되었다고. 장강과 고성을 끼고 있는 북구산은 이곳의 수호신처럼 자리하고 있다.

:: 양저우 수서호 양저우 북서쪽 근교를 흐르고 있는 수서호는 유명관광지로 이름난 곳. 원래는 강이였는데 원림을 만들고 치수작업을 벌이면서 현재의 호수가 되었다. 구불구불한 굴곡과 옛 정취가 아름다운 곳. 수서호는 4.3킬로미터, 총면적 약 30헥타르의 호수로, 주위에 서원, 소금산, 월관, 오정교, 백탑 등 볼거리도 풍부하다. 호수를 따라가는 물굽이야말로 수서호의 미를 가장 잘 표현해주는 포인트. 고색창연한 원림과 물가의 수목을 사이에 두고 굽이치는 물길이 햇빛 아래 찬란하다. 배를 타고 유람할 수도 있는데 그때 그때 변하는 풍경에서 눈을 뗄 수가 없다.

:: 우시 태호(太湖) 장쑤성 우시 태호는 강남명성인 우시 남서쪽에 위치해있다. 태호는 매량호를 기대고 동쪽으로 12개의 섬을 중심으로 유려하게 빛나는 산, 푸르른 하늘, 그리고 그보다 더 푸른 물을 자랑한다. 옛 정취 물씬 풍기는 고기잡이 배와 느린 노랫가락에 취해있자면, 옛 오나라와 월나라의 풍경을 보는 것처럼 느껴진다. 1년 사계절 내내 과일이 익고 차가 향긋한 고장으로 수밀도와 양매가 유명하다.

:: 쑤저우 졸정원(拙政園) 우아함과 담백함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졸정원. 쑤저우 고성 동북가에 위치한다. 15세기 초에 완성된 고전적 원림으로, 강남에만 있는 깊은 향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수백년이 흐른 지금에도 명대의 고요함과 소탈함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중국 사가원림중의 최고봉이라는 칭송을 받는다. 졸정원은 명대 정덕 4년에 정치에 뜻을 잃고 낙향한 조정어사 왕현신이 지은 곳으로, 진나라 반악이 쓴 <한거부> 중 ‘관원죽소,이공조석지선,시역졸자지위정야(정원에 물을 대어 채소를 키우고, 아침저녁으로 음식을 베푸는 것 또한 졸자가 정치를 행하는 길이니)’라는 문구에서 졸정원이란 이름을 따왔다.

:: 쑤저우 호구(虎丘) 쑤저우 북서쪽에 위치한 호구산. 겉모습이 멀리서 보면 호랑이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산과 물을 끼고 있는 경치가 하도 수려하여 ‘삼절(三絶)’이라는 별칭도 붙었다. 중국의 역대 유명 문인들이 이곳에 와 시를 쓰고 그림을 그렸으니, 오중문화의 정수라 불릴 만도 하다. 이곳의 호구탑은 가히 쑤저우의 상징. 그 외에도 단량전, 천인석, 식검석, 진낭묘, 점두석, 만경산장, 오현당, 제삼천, 평원당, 소무당 등 꼭 둘러봐야 할 명소가 너무나 많다.

:: 난통 낭산 난통시 남쪽 교외에 위치. 유명한 자연풍경구역이다. 5산으로 불리는 낭산, 마안산, 황니산, 검산과 군산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장강을 마주하고 있어 그 경치가 일품이다. 그 중 낭산은 경치가 가장 수려한 산으로, 고적과 문물도 풍부해 5산 중 으뜸으로 꼽힌다. 산세가 늑대 형상을 닮았을 뿐 아니라 상서로운 흰 늑대가 이곳에 살았다는 전설에서 유래되어 낭산이란 이름이 붙었다.

:: 난징 중산릉 중산릉은 중국 근대 정치가 손중산(쑨원) 선생의 묘로, 세 군데의 아치형 문 위에는 그가 주창했던 민족, 민권, 민생이 각각 적혀있다. 1926년 공사를 시작해서 1929년 완성된 비교적 최근의 관광지로, 패방, 중산릉문, 묘도, 사당과 묘실 등이 볼거리.

:: 난징 현무호 난징시 북성 밖에서 만날 수 있다. 진나라 때에는 북호라 불렀는데 당시엔 수군의 훈련장소였다고 한다. 이 때를 제외하면 현무호는 줄곧 제왕과 대신들이 즐겨찾던 유람지였다. 1909년 이름을 현무호라 바꾸고 공원으로 개장되어 드디어 일반인들도 황제의 놀이터를 관람할 수 있게 되었다. 현무호 내에는 다섯 개의 섬이 있는 것이 특징인데 이 섬들이 호수를 네 부분으로 가른다. 각 섬 사이는 다리나 제방으로 연결되어 자유롭게 다닐 수 있다. 호수 안에는 많은 물고기가 서식하고 있으며 호수 표면을 감싸고 있는 연꽃 역시 푸르른 호수 위에서 운치를 더한다.

:: 강남수향 강남 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물 위의 도시. 물을 사이에 두고 정자와 누대, 건물 사이사이를 지나는 나룻배가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출처 http://xk.cn.yahoo.com/articles/080310/1/90hj_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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