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고원 북동쪽에서 발원하여 동중국해로 흘러드는 중국에서 가장 긴 강. 전체길이 6300㎞. 유역면적 180만 8500㎢. 중국에서는 창장강[長江(장강)]이라 한다. 양쯔강이라는 명칭은 하류의 장쑤성[江蘇省(강소성)] 양저우[揚州(양주)] 부근에서 부르는 지방명에 지나지 않으나, 한국에서는 창장강 전역을 양쯔강이라 불러왔다. 수원(水源)에서 하구까지의 낙차는 5100m, 연유수량(年流水量)은 약 1조t이며, 중국 전국토 포장수력(包藏水力)의 약 40%를 차지한다. (출처 야후! 백과사전 http://kr.dic.yahoo.com/search/enc/result.html?pk=16003600)
황허와 더불어 중국문화의 발원지인 장강은 과연 어디에서 시작할까?
중화문명이 시작된 장강의 원류는 칭하이성(靑海)의 타타하로 알려져있다. 명대의 서하객도 <강원고(江源考)>에서 ‘장강 원류는 분명 금사강에 속하지만, <하원유원>의 원칙을 따르자면 타타하로 보는 것이 옳다’고 적고 있다. 타타하는 티베트고원에 있는 탕굴라산맥의 주봉 구라탄톤산(6621m) 북사면이며, 빙하가 녹은 물이 원류가 되어 흘러나온다. 타타하가 칭하이성 남단을 동쪽으로 흘러 추마르강 등의 지류와 합쳐져 퉁톈강[通天河(통천하)]이 되고, 위수[玉樹(옥수)]를 지나면 진사강[金沙江(금사강)]이라 한다. 퉁톈강은 해발고도 4500m 안팎의 티베트고원을 흐르며, 경사가 완만하고 강폭도 비교적 넓어 유속이 느리다. 연안은 호소(湖沼)와 초원이 펼쳐지는 천연목장이다. 진사강은 일찍이 리수이[麗水(여수)]라 했으며, 위수로부터 쓰촨성[四川省(사천성)] 이빈[宜賓(의빈)]까지의 1918㎞ 구간을 가리킨다.
장강 원류가 있는 탕굴라산맥은 해발 6000미터 이상의 설봉 20여 개나 있으며, 해발 5800미터 이상은 영원히 녹지 않는 만년설 구간이다. 이곳의 빙하가 녹아 형성된 하천도 40여 개가 넘는다. 장강 원류도 그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