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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버스야 내려.난 너가 남자라 그럴때도 다 괜찮았고다시 니가 여자라 그럴때도 다 괜찮았는데,태경이 형이라고 그러면....괜찮을 수가 없잖아.왜. 왜 내가 아닌거야?난 너한테만 보물버스 알려줬고너한테만 졸리 줄도 잡게 해 줬고너한테만 노래도 불러줬는데,왜, 왜 나를 좋아하지 않는거야?그리고 라디오 생방대신 전화연결로 미남에게 노래를 불러주죠.저한테 이 참 좋은말은 너무 소중해서 아껴뒀던 말이예요.근데 너무 아껴두면....다시는 하지 못할...말이 되기도 하네요....그래두, 듣기 싫은 말, 쓸데없는 말, 슬퍼지는 말이 아니었으면 좋겠어요.참 좋은 말입니다.받아 줄 수 없는 말이잖아? 그렇지 고미남?지금은....괜찮다는 말 못해줘. 이 버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면 .....그때는 괜찮아 질꺼야.다 왔어.여기서 내리면....나 다시 즐거운 제르미가 될꺼야.이안에 있었던 내말은 다 잊어. 네가 잊어 주지 않으면 난 돌아갈수가 없어. 알았어 고미남?----------------------------------------------------------------------------사랑은 이렇게 멋있는 사람들에게도 어려운 모양입니다.마음이라는 빈 공간을 누군가의 마음으로 채워 넣는다는 것.....참 신기하고 어렵고.....그런거 같아요.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이지만....왠지.....제르미에게서 공감이 가는 부분도 있구....그리고 우리 홍기군이 이리 이쁘게 클줄 누가 알았겠습니까?FT ISland 노래도 진짜 좋은데....밴드는 정말 매력있는거 같아요.노래와 연기 두마리 토끼 잘 잡은 우리 홍기 화이팅!!
홍기군 노래부를때의 폭발적인 가창력은 둘쨰치구라도 연기 참 잘하네요. 아역배우 출신이라 그런가.....예전에 좀 놀았었던 사진땜에......맘 고생도 많았을텐데 안티 극복하고 좋은 모습보니 좋으네요. 지니도 극복해야할 일이 많은데.....이런 분들 보면 힘이 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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