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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3/27
 



클럽에 갔었다.

흔들리는 불빛속에, 화려한 조명속에....흔들리는 친구들의 모습이 보인다.

몇 몇 친구들의 인생고민을 들어본다.

우리는 인생의 목표를 어디에 두고 있는걸까?




갑자기 시작된 다트게임....

단순한 다트게임에 열광하면서....대단한 집중력을 보이면서....승부욕을 불태운다.

단순한 것들...이라고 막 야유를 부리는 나에게....

너도 할꺼냐고......

물론....^^



그렇게.....웃어넘기는 인생의 우울함들

우리가 젋음을 부러워하는건 바로....이런 단순함과....치기어린 마음들이

이루어 내는....솔직함이 아닐까?




(내 손을 떠난 다트는.....사진과 다르게...과녁 근처에도 못갔다.)


그래.....다시 시작해보자. 친구들아....

괜찮아...이제는 우리들 자신을 위해 살아보자.

살아가기 힘든 많은 이유가 있지만...

우리는 우리가 무언가 이루어야 하는 더 많은 이유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다시 시작하자.....처음처럼~



achinacafe 2009.09.27  0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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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ny 2009.09.29  14:29

아부지....지니 우울하거나 그런거 아닌데...걱정하시는것 같아서요.
그냥 놀때도 인생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다는 거쥐요....
그렇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어요^^ 걱정마세요.

사비나 2009.09.27  09:15

무언가 그렇게 열중해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지니님!
행복한 주일 되세요. ㅎ

아차차~~~ 그쪽은 봄이죠?
그걸 요즈음 깨달았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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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ny 2009.09.29  14:28

이제 여름이 오려고 해요. 그래서 지니 마음속에도 젊음이 싹트고 푸르름 싱그러움이 넘쳐나요.

Dizzy 2009.09.27  21:59

휴~손을 이미 떠난 닷트에 대해서 너무 많은 생각을 하실까봐 유심히 봤습니다 지니님...
목표를 향해 꾸준히 걸으며 집중하는 자세....무척 중요해요.ㅎ

하지만 지니님의 여린 마음속에 스스로를 재 발견하고 다지는 마음은 늘 아픔을 동반하지요.......?
삶에도 세번의 기회가 있다면 좋겠지만...
다트와 달리 단 한번 뿐이지요
지금 현실이 어렵고 견디기 힘든일이 많겠지만....
늘 그렇듯이 지니님의 숨겨진 판단력과 순발력있는 성격을 믿습니다.

오늘은 조금전에 겨우 조카에게서 빠져나와 할로윈을 맞이해
포스팅하고나서 바로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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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ny 2009.09.29  14:31

할로윈....와...정말 잊고 있었는데...제 작년에는 사탕도 사고....특별한 옷도 입고 했었는데....
글쎄요. 다시 공부를 시작하고 나서 잃어버린게 너무 많아요. 가족들 힘들게 하는거 같아 미안하기도 하고^^
그러게....어릴때 열심히 했어야 하는데 이제와서 이러니....그래도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그렇게 늦게 나마 삶에 대해 배우고 나를 재발견하고 그래서...
좀더 섬세하고 착해진다고 해야할까요....ㅋ~
디지님 ^^ 감사해요^^

achinacafe 2009.10.16  06:34

활로윈이 이미 지났나보지요?
이곳은 아직 아닌거로 아는데요.

영원한초보 2009.09.29  17:12

지니 님,
인생 살다 보면 우울할 때도 있고......그럴 때 유치하고 단순해 보이는 놀이라도 하면서 그냥 웃어 넘기세요.
저도 어제는 학생들 일로 되게 우울했는데, 오늘은 조금 낫네요.
지니 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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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ny 2009.09.29  22:28

전 별로 우울하지 않았어요. 어린 친구들이 많이 힘들어하더라구요. 그리고 금방 웃다보면 다 잊어버리구요.
지니는 왕언니잖아요^^

myonghonlee 2009.09.29  18:20

지니님 안녕하시죠? 공부만 하시다가 가끔 클럽에가셔서 스트래스도 푸셔야죠..^^과녁에집중하는것처럼 공부도 열심이 해야 되갰죠?제가 밭에 집중하는거같이..좋은 하루 되시구요 워싱턴디씨 화요일새벽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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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ny 2009.09.29  22:29

놀땐 놀구 공부할땐 공부하고 일할땐 열심히.
항상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할뿐이죠. 명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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