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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웹사이트에서..놀이 즐기듯이 공부하다 보니 의대까지 갔어요..라는...
황당한? 기사를 보았다...과고를 수석으로 나와서...카이스트 입학후...석사까지 한다음에..
서울에 치대에 들어갔다는 영재의 이야기를 보면서...과연..저 사람이..정말...공부에 재미가 있어서..
의대까지 갔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개인의 피해의식일수도 있다고 느낄수도 있지만....
솔직히 그럼...너도 수석해서..그러지 그러냐? 라고 묻는다면..솔직히 할말이 없다..능력이 안되면..
찌그러져 있어야지....
어쩌면...암울한 공대의 미래를 보여주는 단편일지도 모르겠다....굳이..의대를 가지 않고..치대를..
간것을 보면 알수 있다....인간애의 실현이라면...의대가...더 잘 어울릴지도 모르겠다....
과고라면..2년만에 카이스트 갈테고..석사까지 해봐야...5년...게다가 빠른 입학생이면..4년이다...
게다가...인턴과 레지턴트 과정이 없는...치과대학은 6년후 군의관 포함해서...30전에...
쇼부를 보고....보험적용이 안되는 기술을 구사하면서..평생 먹고 살수 있다....
그 상황에서...유학을 가서...공부하고...다시 와서...군복무나...전문연구요원, 병특으로..있다가...
자리 잡는것해봐야...투자대 비용으로...대박이니 말이다...
왼지 씁씁한 생각이 든다....이나이에..여기서 박사하는 사람도 있는데...까마득하고..삽질잀수도 있다
는 생각이 들지만....머..그래도 주변에..같은길을 걷고있는 선후배들이 있으니...
똘똘뭉쳐 ...같이 헤처나갈수 밖에....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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