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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낭만과 자유를 꿈꾸며...15번째 오지레이스 완주/www.runxr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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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8/01/07
 

나의 다음 애마.

니산 큐브 들어오는것 기다리다 지쳐서 폭스바겐 골프로 결정했다.

별 문제 없으면 새해 바뀌면서 기념으로 지를 작정이다.

한국은 자동차가 넘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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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추억 더듬기 - 캐나다 에드몬톤

2009.11.29 00:55 | ▣ 세계 여행 | 사막의아들

http://kr.blog.yahoo.com/jesseyoo/855 주소복사

2009년 한해도 내 인생에 있어 커다란 사건들의 연속인 한 해였다.

워낙 많은 일들이 생기고 경험했기에 시간 나는대로 정리를 해야겠다.

그중의 최고는 역시 3인의 좀비들이 함께한 3개월간의 시간이다.

첫번째,

캐나다 다이아몬드 울트라 완주한 후 에드몬톤에서의 3일은 꿈같은 회복과 충전의 시간이었다.

밤 낮으로 동네 여기저기 다니며 맛있는 음식 먹고 좋아하는 맥주 원없이 마시고 쇼핑하고...

마치 무릉도원에 있었던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하루 하루가 즐거움의 연속이었다.

내 인생을 통틀어 손가락으로 꼽을수 있는 진정으로 행복한 여행이었고 말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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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개의 완주 메달.

그동안 8년이란 세월을 뛰어다닌 노력의 결과물 들이다.

이렇게 학창 시절 열심히 공부를 했으면 뭐해도 한자리 했을것 같은데...

그래도 공부 안하고 놀러 다닌건 후회하지 않는다.

난 대신 내 갈 길을 찾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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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프] 사막의 아들 사진전 오프닝 리셉션

2009.11.26 20:37 | ▣ 세상사는 이야기 | 사막의아들

http://kr.blog.yahoo.com/jesseyoo/853 주소복사

[카디프]에서 퍼왔습니다.

트레일 레이스/오지 레이스
아직은 많은 사람들에게 생소한 스포츠다.
사막, 남극/북극, 정글등의 오지에서 몇박몇일씩 달리기를 하는 일종의 익스트림 스포츠.
이런 익스트림 스포츠를 문화적 코드로 소화해내면서 (이런 극한의 스포츠를 여행, 로맨스, 우정등의 코드로 접근)
한국인들에게 트레일 레이스/오지 레이스를 소개 해오고 있는
사막의 아들은 한국 트레일 어드벤처 레이스 연맹을 설립해 한국에도 어드벤처 레이스가 바로 자리잡는데 앞장서고있다.
사막의 아들 유지성 사진전이 카페 카디프에서 열린다.

1차 사진전: 2009년 11월 26일 ~ 12월 4일
2차 사진전: 2009년 12월 19일 ~ 2010년 1월 10일

사막의 아들 사진전 오프닝 리셉션

2009년 12월 3일 목요일
오후 07:00 ~

20~40명을 모시고 사막의 아들이 들려주는 어드벤처 레이스 이야기를 들으며 즐기는 리셉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참석을 희망 하시는 카페회원께서는 답글로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회비는 1~2만원 정도가 될 것이고, 바베큐와 약간의 음료가 제공 될 예정입니다. (정확한 회비와 메뉴는 추후 공지토록 하겠습니다.)

*사이트:
http://cafe.naver.com/cafecardiff.cafe

주소: 서울 종로구 삼청동 106-10
전화: 070 8818 4701

삼청동 수제비와 삼청동주민센터(동사무소) 사이 골목에 Taco 식당과 같이 있습니다.
삼청동은 마을버스 종로11번 이용 하시면 편하게 오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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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걷기 그리고 진보, 보수 그리고 빨갱이

2009.11.26 18:31 | ▣ 사막의아들 생각 | 사막의아들

http://kr.blog.yahoo.com/jesseyoo/852 주소복사

달리는 사람은 걷는 사람의 마음을 이해할수 없다.
걷는 사람은 달리는 사람의 마음을 이해할수 없다.
그래서 나는 달리고 걷기를 반복한다.
그러면 둘다의 행복과 만족을 찾을 수 있다.

반공을 강요받던 그리 오래되지 않은 나의 유년시절.
어느날 반공 포스터를 그리라는 지령을 받는다.
아무리 사람이 아니더라도 인간의 탈은 쓰고 있으리라는 생각에 얼굴에 살색의 크레용을 칠했다.
그후 나는 학교에서 이상한 아이가 됐다.
알고 봤더니 나쁜놈은 죄다 빨강색의 쥐색끼 얼굴이 정답이었다.
소위 말하는 빨갱이라는 것이다.

2009년의 한국 사회는 나의 유년시절을 보는것 같다.
지금 이시간도 나에게 어느 한쪽을 선택하라는 보이지 않는 강요의 시그널이 날아온다.

민주주의는 나와 남이 다르다는 걸 인정하면서부터 시작하는데, 이건 뭐 나와 다르면 무조건 적, 악의 무리다.
춘추전국시대도 아니고 냉전시대도 아닌데 우린 아직도 이데올로기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미친것 아냐?
아니, 이미 미쳤다.
우린 물리기만 하면 감염되는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이놈이 물면 저놈을 물고, 저놈이 물면 저년도 문다.
서로 못 잡아 먹어 안달이다.

더 이상의 강요와 참견, 세뇌는 그만해라.
걷든지 뛰던지 내가 선택하고 내가 알아서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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