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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타기 좋아하는 나에게 기내식은 작은 행복이다.
해외 여행 시작하고부터 지금까지 이코노믹, 비지니스, 퍼스트클래스까지 여러 항공사를 이용해봤다.
개인적으로 좋았던 기내식은, 대한항공, 아시아나, 싱가폴에어, 에미레이트항공이다.
상대적으로 미국, 유럽, 타 아시아 국가 항공사들은 별로였다.
특히 최악은 아프리카 항공사들.
좀 불안한 분위기와 함께 수십% 부족한 기내식은 나의 작은 행복을 시샘하는 악마들이었다.
맥주 한잔과 함께 즐기는 작은 만찬.
삶의 여유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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