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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후. 또다시 사하라 사막을 달리기 위해 비행기에서 뒤척이고 있겠지. 10시간이 넘는 비행시간. 승무원들이나 이뻤으면 좋겠다. 아니면 옆자리에 이쁜 언니가 앉거나... 여럿이 가지만 혼자가는 사하라. 왠지 쓸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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