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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큰일났다!' 제 개인적인 최근의 현실을 이렇게 표현할수 있습니다. 저는 빨간 좌익도 아니고 보수도 아닌 그냥 정치적으로는 별다른 색깔없이 사는 평범남 입니다. 그런데 새 정부가 들어선 후, 거짓말 안하고 한달 먹고 사는게 힘들어졌습니다. 거덜난 경제라고 수구꼴통들이 그렇게 욕하던 노무현정부때와 비교했을때, 최근의 시장은 처참합니다. 제가 하는 일의 경우, 작년은 그 이전해보다 모든게 좋아지고 발전하는 한 해였습니다. 그러기에 새롭게 품었던 희망이 좌절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최근의 몇달은 분노를 넘어 살의를 느낍니다. 그런데 아직도 이놈의 2mb 정부는 서민들이 무슨 고통과 어려움이 있는지 알지를 못 합니다. 아니, 관심 자체가 없습니다. 도대체 1%를 제외한 99%가 들고 일어날때까지 시간 있다며 여유부리는건지, 아니면 근본적인 개념상실인지? 사실 일반인들은 정치가 어떻고 국제사회가 어떻고 관심없습니다. 오로지 자신의 삶에 관련되는 일이 벌어질때만 정신이 돌아옵니다. 사람이 살면서 100% 깔끔하게 살수는 없지만 자신의 부도덕한 일에 대해서는 최소한 부끄러워할줄은 알아야 합니다. 더욱이 한 나라를 이끌어가는 우두머리라면 좀더 신경을 써야겠지요. 하지만 주변의 모든 이들이 자기와 비슷하다면 죄 의식 자체가 마비 될수도 있다는건 역사를 통해 알수 있죠. 혼자만의 사회가 아니라면, 사람은 자기가 어떻게 사는지도 중요하지만 다른 이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아는것도 필요합니다. 올해 저는 업종 변신을 하려합니다. 좋게 말하면 또 다른 도전이지만 살기위한 마지막 도발입니다. 만약 결과가 좋다면 새 정부에 감사하다고 해야하나? 참 머리 아픈 2008년 5월의 어느날 입니다... ----------------------------------------------------------------------- 음메 음메~! 우리집 강아지가 어제부터 소 울음 비슷한 소리로 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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