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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용어로 부비동염이라고 하는 거군요. 수술 때문에 CT찍어서 병원 갔다주고... 다행히 21년 방치한 코 치고는 의사 선생님이 간단한 수술이 될 것 같다고 해서, 약간의 안심은 하고 있는 겁니다만... 대략 고등학교 때인 21년 전에 한 번 수술을 받았었군요. 그 때는 1시간 정도 걸린 것 같고... 부비동염 수술이라기 보다는 코 물혹을 뜯어내기만 했던... 정말 아파서 수술받는 내내 눈물 흘리며 속으로 울었던 기억이 있는 겁니다. 아웅~ 그 때 정말 아팠던 기억때문에 지금도 수술이 조금 망설여지기는 합니다만, 아무튼 내일 병원가는 날이니 수술날짜 잡고 수술 받아야겠습니다요. 21년이나 지났는데 기술도 많이 발전했을테고... 그래도 무서운 건 무서운 겁니다. 주루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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