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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보단 바람쐬러.. 산책하러.. 집과 가까운 거리이기에 부담없이 다녀왔다..
사람도 별로 없고 날씨 좋고 커피 끓여 과일 먹으며 보내는 오후.. 한가롭고 좋았다..
분수대.. 탱크. 군용비행기.. 장갑차.. 등등.. 승신이 신나서 올라가지 말라고 하는 기계들 위에서 재미나게(?) 놀더이다.. 역시 남자아이는 이런걸 좋아하나봐..
군용비행기에 실내에 들어가볼수 있게 해놓은 비행기가 몇대 있었는데 재미있었다고..
신나게 얘기 .. 담에 또 오자고...
그야말로 맑은 가을하늘을 바라보며 먹는 커피, 과일,과자도 넘 맛나고.. 여유롭게 다녀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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