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2. | 전능하신 이와 변론하는 자야, 어찌 물러서려느냐? 하느님을 비난하는 자야, 대답하여라. |
| 4. | 아, 제 입이 너무 가벼웠습니다. 무슨 할 말이 있겠사옵니까? 손으로 입을 막을 도리밖에 없사옵니다. |
| 5. | 한번 말씀드린 것도 무엄한 일이었는데 또 무슨 대답을 하겠습니까? 두번 다시 말씀드리지 않겠사옵니다. |
| 7. | 대장부답게 허리를 묶고 나서라. 나 이제 물을 터이니, 알거든 대답하여라. |
| 8. | 네가 나의 판결을 뒤엎을 셈이냐? 너의 무죄함을 내세워 나를 죄인으로 몰 작정이냐? |
| 9. | 네 팔이 하느님의 팔만큼 힘이 있단 말이냐? 너의 목소리가 천둥소리와 같단 말이냐? |
| 11. | 너의 분노를 폭발시켜 보아라. 건방진 자가 보이거든 짓뭉개 주어라. |
| 12. | 거드럭거리는 자가 보이거든 꺾어 버려라. 불의한 자는 짓밟아 버려라. |
| 13. | 한꺼번에 땅 속에 묻어 버려라. 땅굴 속에 가두어 버려라. |
| 14. | 그렇게 할 수 있다면 내가 알아 주리라. 네가 자신의 힘으로 헤어날 수 있으리라고. |
| 15. | 보아라, 저 베헤못을, 황소처럼 풀을 뜯는 저 모습을, 내가 너를 만들 때 함께 만든 것이다. |
| 16. | 저 억센 허리를 보아라. 뱃가죽에서 뻗치는 저 힘을 보아라. |
| 17. | 송백처럼 뻗은 저 꼬리, 힘줄이 얽혀 터질 듯하는 저 굵은 다리를 보아라. |
| 18. | 청동관 같은 뼈대, 무쇠 빗장 같은 저 갈비뼈를 보아라. |
| 19. | 맨 처음에 하느님이 보인 솜씨다. 다른 짐승들을 거느니라고 만든 것이다. |
| 20. | 산의 소출을 가져다 바치니 들짐승들이 모두 와서 함께 즐긴다. |
| 21. | 푸성한 연꽃잎 밑에 의젓하게 엎드리고 갈대 우거진 수렁에 몸을 숨기니 |
| 22. | 연꽃잎이 그늘을 드리우고 강가의 버드나무가 그를 둘러 싸 준다. |
| 23. | 강물이 덮쳐 씌워도 꿈쩍하지 아니하고 요르단강이 입으로 쏟아져 들어 가도 태연한데 |
| 24. | 누가 저 베헤못을 눈으로 흘리며 저 코에 낚시를 걸 수 있느냐? |
| 25. | 너는 낚시로 레비아단을 낚을 수 있느냐? 그 혀를 끈으로 맬 수 있느냐? |
| 26. | 코에 줄을 꿰고 턱을 갈고리로 꿸 수 있느냐? |
| 27. | 그가 너에게 빌고 빌며 애처로운 소리로 애원할 성싶으냐? |
| 28. | 너와 계약을 맺고 종신토록 너의 종이 될 듯싶으냐? |
| 29. | 너는 그를 새처럼 노리개로 삼아 가지고 놀 수 잇느냐? 끈을 매어 계집아이들 손에 잡혀 줄 수 있느냐? |
| 30. | 어부들이 값을 매기고 상인들이 골라 살 수 있느냐? |
| 31. | 너는 그 살가죽에 창을, 머리에 작살을 꽂을 수 있느냐? |
| 32. | 손바닥으로 만져만 보아라. 다시는 싸울 생각을 하지 못하리라. |
|
|
|
http://kr.blog.yahoo.com/jchlove40/trackback/54/34700
|
|
|
|
|
|
|
|
|
| 1. | 산양이 언제 새끼를 낳는지 너는 아느냐? 사슴이 새끼를 낳는 것을 지켜 본 일이 있느냐? |
| 2. | 몇 달이나 뱃속에 새끼를 넣고 다니더냐? 그리고 얼마만에 분만하더냐? |
| 3. | 그것들은 몸을 구푸려 새끼를 낳아 광야에 그 집을 쏟아 놓는다. |
| 4. | 그 새끼들이 팔팔하게 자라면 버려 둔 채 떠나 가서 돌아 오지도 않는다. |
| 5. | 그 누가 들나귀들을 푸러 놓아 그것들을 자유롭게 하여 주었느냐? |
| 6. | 들나귀들을 광야에 깃들이게 하며 소금기 머금은 땅에서 살게 한 것은 바로 나이다. |
| 7. | 인가에서 이는 소란쯤은 콧방귀로 날리는 들나귀들을 야단치며 몰아 갈 사람이 어디 있느냐? |
| 8. | 그것들은 먹이를 찾아 이산 저 산 기웃거리며 풀이란 풀은 모두 마음껏 뜯는다. |
| 9. | 들소가 어찌하여 내 일을 거들어 주며, 내 구유 옆에서 밤을 새우겠느냐? |
| 10. | 내가 그것을 잡아 굴레를 씌워 밭갈이를 시킬 수 있겠느냐? 네 뒤를 따라 골짜기를 갈게 할 수 있느냐? |
| 11. | 그것의 억센 힘을 믿고 네 힘든 일을 그에게 맡길 수 있겠느냐? |
| 12. | 그것이 밭의 소출을 싣고 타작마당으로 돌아 와 주리라고 믿을 수 있느냐? |
| 13. | 털이 빠진 날개를 펴고 어쩔 줄 모르며 좋아하는 타조를 보아라. |
| 14. | 땅에 알을 낳아 놓고는 땅의 온기만 받도록 버려 두지 않느냐? |
| 15. | 밟히건 말건 아랑곳하지 않고 들짐승이 깨뜨리건 말건 걱정도 하지 않는다. |
| 16. | 제 새끼가 아닌 듯이 쪼아 대고 낳느라고 고생한 일이 허사가 되는 것쯤 염두에도 없다. |
| 17. | 이렇게 타조에게서 지혜를 빼앗은 이는 하느님이다. 하느님은 애당초 타조에게 슬기를 나누어 주지 않았다. |
| 18. | 그런데 그것이 한 번 날개치며 내달으면 말과 기마병을 한꺼번에 놀려 주지 않느냐? |
| 19. | 네가 말에게 날랜 힘을 주었느냐? 그 목덜미에 휘날리는 갈기를 입혀 주었느냐? |
| 20. | 네가 말을 메뚜기처럼 뛰게 할 수 있느냐? 힝힝하는 그 콧소리에 모두들 두려워한다. |
| 21. | 발굽으로 세차게 땅을 파다가 힘이 뻗쳐 내달으면 |
| 22. | 눈썹 하나 까닥하지 않고 무서움쯤은 콧등으로 날려 버리며 칼날도 피하지 아니하고 내닫는다. |
| 23. | 화살통이 신나게 덩그렁 거리고 창과 표창이 번뜩이는데 |
| 24. | 아우성치는 함성을 헤치며 땅을 주름잡고 곁눈 한번 팔지 않고 돌진한다. |
| 25. | 나팔소리 울려 오면 "힝힝" 울고 지휘관들의 고함과 진격명령만 듣고도 멀리서 풍겨 오는 전쟁 냄새를 맡는다. |
| 26. | 매가 너의 충고를 받아 날개를 펴고 남쪽으로 날아 가는 줄 아느냐? |
| 27. | 독수리가 네 명령을 따라 높이 치솟아 아득한 곳에 보금자리를 드는 줄 아느냐? |
| 28. | 까마득한 벼랑 바위 틈에 보금자리를 틀고 밤을 지내며 |
| 29. | 그 높은 데서 먹이를 찾아 눈을 부릅뜨고 살핀다. |
| 30. | 피묻은 고기로 새끼를 키우니 주검이 있는 곳에 어찌 독수리가 모이지 않겠느냐? |
|
http://kr.blog.yahoo.com/jchlove40/trackback/54/34689
|
|
|
|
|
|
|
|
|
| 2. | 부질없는 말로 나의 뜻을 가리는 자가 누구냐? |
| 3. | 대장부답게 허리를 묶고 나서라. 나 이제 물을 터이니 알거든 대답해 보아라. |
| 4. |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 너는 어디에 있었느냐? 그렇게 세상물정을 잘 알거든 말해 보아라. |
| 5. | 누가 인당을 설계했느냐? 그 누가 줄을 치고 금을 그었느냐? |
| 6. | 어디에 땅을 받치는 기둥이 박혀 있느냐? 그 누가 세상의 주춧돌을 놓았느냐? |
| 7. | 그 때 새벽별들이 떨쳐 나와 노래를 부르고 모든 하늘의 천사들이 나와서 합창을 불렀는데, |
| 8. | 바다가 모태에서 터져 나올 때 그 누가 문을 닫아 바다를 가두었느냐? |
| 9. | 바다를 구름으로 싸고 먹구름으로 묶어 둔 것은 바로 나였다. |
| 10. | 바다가 넘지 못하도록 금 그어 놓고 문에 빗장을 내려 놓은 것은 바로 나였다. |
| 11. | 그리고 나는 명령을 내렸다. "여기까지는 와도 좋지만 그 이상은 넘어 오지 말아라. 너의 도도한 물결은 여기에서 멈춰야 한다." |
| 12. | 네가 언제고 동이 틀 것을 명령해 본 일이 있느냐? 새벽의 여신에게 "이것도 네 자리다." 하고 일러 준 일이 있느냐? |
| 13. | 땅의 옷깃을 휘어 잡고 불의한 사람들을 그 속에서 털어 내라고 명령을 내려 본 일이 있느냐? |
| 14. | 네가 땅을 도장찍힌 벽돌처럼 붉게 만들고 옷처럼 울긋불긋하게 만들겠느냐? |
| 15. | 불량배들이 대낮처럼 활보하던 어둠을 벗기고 높이 쳐들었던 그 팔을 꺾기라도 하겠느냐? |
| 16. | 네가 바닷속 깊이 더듬어 내려 가 바닷물이 솟는 샘구멍까지 찾아 가 보았느냐? |
| 17. | 너는 죽음의 문이 환히 드러나는 것과 암흑의 나라 대문이 뚜렷이 나타나는 것을 본 일이 있느냐? |
| 18. | 네가 넓은 땅 위를 구석구석 살펴 알아 보지 못한 것이 없거든, 어서 말해 보아라. |
| 19. | 빛의 전당으로 가는 길은 어디냐? 어둠이 도사리고 있는 곳은 어디냐? |
| 20. | 너는 빛을 제 나라로 이끌어 가고 어둠을 본고장으로 몰아 갈 수 있느냐? |
| 21. | 네가 한 옛날에 태어나 오래오래 살았으므로 그래서 모르는 것이 없단 말이냐? |
| 22. | 너는 흰 눈을 저장해 둔 곳에 가 본 일이 있으며, 우박창고에 들어 가 본 일이 있느냐? |
| 23. | 그것들은 어려운 일이 생기거나 적군이 쳐들어 와 전쟁이라도 일어나면 쓰려고 보관해 둔 것들이다. |
| 24. | 바람이 갈라지는 목이 어디인지를 너는 아느냐? 샛바람이 땅 위에서 어느 쪽으로 흩어지는지, |
| 25. | 소나기가 타고 올 길을 누가 텄는지, 먹구름이 천둥치며 쏟아져 내릴 곳을 누가 팠는지, 너는 아느냐? |
| 26. | 사람이란 얼씬도 하지 않는 곳, 인종이란 있어 본 적도 없는 광야에 비가 쏟아져 |
| 27. | 거친 들을 흠뻑 적시고 메말랐던 땅에 푸성귀가 돋아 나게 하는 것이 누구냐? |
| 28. | 비에게 아비라도 있단 말이냐? 방울방울 이슬을 낳은 어미라도 있단 말이냐? |
| 29. | 얼음을 잉태한 배라도 있단 말이냐? 하늘에서 서리를 낳아 내릴 배라도 있단 말이냐? |
| 30. | 물이 돌처럼 단단해지고 깊은 물이 꽁꽁 얼어 붙을 때에, |
| 31. | 네가 북두칠성에게 굴레라도 씌우고 오리온 성좌의 사슬을 풀어 주기라도 한단 말이냐? |
| 32. | 네가 성좌들을 정한 시간에 이끌어 내고 대웅좌 소웅좌를 인도해 내기라도 한단 말이냐? |
| 33. | 네가 천상의 운행법칙을 결정하고 지상의 자연법칙을 만들었느냐? |
| 34. | 너는 구름에 호령하여 물을 동이로 쏟아 땅을 뒤덮어 할 수 있느냐? |
| 35. | 네가 "나가라" 고 명령하면 "알았습니다" 하며 번갯불이 번쩍 퉁겨 나가느냐? |
| 36. | 누가 따오기에게 지혜를 주었느냐? 누가 닭에게 슬기를 주었느냐? |
| 37. | 누가 하늘에서 구름을 독을 셀 기울여 만한 물을 천재이냐? 쏟을 수 있는 사람은 누구냐? |
| 38. | 먼지가 덩이와 덩이로 굳어졌다가 하나로 뭉쳐지게 되도록 |
| 39. | 네가 허기진 사자에게 새끼 먹이를 사자들의 잡아 배를 줄 채워 수 줄 있느냐? 수 있느냐? |
| 40. | 굴 속에 웅크리고 떨기 속에 숨어 노리고 있는 |
| 41. | 새끼들이 먹이가 없어 허둥대며 하느님께 아우성칠 때에, 누가 까마귀에게 먹이를 장만해 주느냐? |
|
http://kr.blog.yahoo.com/jchlove40/trackback/54/34681
|
|
|
|
|
|
|
|
|
| 1. | 그 생각만 하면 이 염통이 떨다 못해 퉁겨나기라도 할 것 같소. |
| 2. | 오, 귀 기울여 들어 보시오. 천지를 뒤흔드는 저 음성을, 그의 입에서 터져 나오는 저 우렁찬 소리를. |
| 3. | 온 하늘 아래를 환하게 땅 구석구석까지 비추는 번개에 잇달아 |
| 4. | 터뜨리시는 저 우렁찬 소리. 그 소리 위엄차게 울려 오지 않소? |
| 5. | 하나님께서는 뇌성벽력으로 신비한 일을 알려 주시지만 그 하시는 큰일을 우리는 감히 알 수가 없소. |
| 6. | 하나님께서, "눈아, 땅에 내려라. 장마비야, 억수로 쏟아져라. " 명령을 내리시고 |
| 7. | 사람 손을 모조리 묶으시고 당신께서 하시는 일을 알아 보게 하실 때, |
| 8. | 들짐승들은 숨을 곳을 찾아 저희들의 굴 속에 들어 가 숨는다오. |
| 9. | 남방 밀실에서 태풍이 밀려 오고 폭풍은 추위를 몰고 오는데 |
| 10. | 하나님의 입김에 서릿발이 서고 넓은 바다마저 얼어 붙는다오. |
| 11. | 검은 구름에서 우박이 쏟아질 때 그 구름에선 번갯불이 번쩍이며 |
| 12. | 그의 명령을 따라 빙글빙글 돌다가 사람 사는 땅 위 어디에서든지 그의 명령을 이루고야 만다오. |
| 13. | 하나님께서는 당신 눈에 거슬리는 일이 보이면 번개를 채찍 삼아 휘두르기도 하시고 당신의 은총을 베푸시는 데 쓰기도 하신다오. |
| 14. | 여보시오, 욥이여, 네 말을 귀담아 들어 보시오. 잠깐 멈추고 생각해 보시오, 하나님께서 하시는 신비한 일을. |
| 15. | 이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거느리시는지 당신은 아시오? 어떻게 구름에서 번개가 번쩍이는지, |
| 16. | 구름이 어떻게 두둥실 떠 있는지 아시오? 모르시는 것 없는 이가 하시는 이 놀라운 일들을. |
| 17. | 불어 오는 남풍에 땅은 죽은 듯하고 당신의 웃옷이 따뜻해지는데 |
| 18. | 당신은 구리거울을 두드려 펴듯이 하나님을 도와 창공을 두드려 펴기라도 하겠단 말이오? |
| 19. | 말해 보시오. 그렇게 앞이 캄캄한데 하나님께 무슨 말씀을 올려야겠단 말이오? |
| 20. | "제 말을 들으십시오." 하고 말한다고 하여 하나님께서 정녕 당신의 말을 들으셔야 한단 말이오? |
| 21. | 지금은 해가 구름에 가리워 보이지 않지만 바람이 불어 하늘이 개면, |
| 22. | 하나님의 빛나는 영광이 북녘 하늘에서 밝게 비쳐 올 것이오. |
| 23. | 우리 인간이 어찌 이 전능하신 분께 이르겠소? 못할 일 없으시며 공평무사하신 그분이 어찌 억울한 일을 하시겠소? |
| 24. | 인간이 어찌 그를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겠소? 스스로 지혜로운 체하는 자들 안중에도 두지 않으시는 그분을. |
|
http://kr.blog.yahoo.com/jchlove40/trackback/54/34672
|
|
|
|
|
|
|
|
|
| 2. | 침착하시오. 내가 깨우쳐 주는 말을 좀 들어 보시오. 하나님 편을 들어 말 좀 더 해야겠소. |
| 3. | 불원천리하고 찾아 다니며 배운 지식으로 미루어 보아 나는 아무래도 나를 지으신 이가 옳다고 해야겠소. |
| 4. | 내가 하는 말은 결코 빈말이 아니오. 당신 앞에 서 있는 이 사람도 알 만큼 알아 본 사람이오. |
| 5. | 못하실 일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흠없는 사람을 물리치지 아니하시며 |
| 6. | 불의한 사람을 살려 두지 아니하시고 억눌린 사람의 권리를 반드시 세워 주신다오. |
| 7. | 바르게 사는 사람을 외면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언제나 왕들과 같은 자리에 앉혀 영광을 누리게 하신다오. |
| 8. | 사슬에 묶이든가 고랑을 차든가 하여 고생길에라도 들어 서면 |
| 9. |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한 일을 일깨워 주시어 제 잘난 멋으로 거역했던 잘못을 깨닫게 하신다오. |
| 10. | 귀를 열어 주시어 발길을 돌리라고 속삭여 주신다오. 그릇된 길에서 발길을 돌리라고 속삭여 주신다오. |
| 11. | 이 속삭임을 귀담아 듣고 바로 살고자 애만 쓰면 그들의 나날은 행복으로 뿌듯하고 즐거움이 해마다 철철 넘칠 것이오. |
| 12. | 만일 그 속삭임에 귀를 막는다면 날벼락을 맞아 죽거나 쥐도 새도 모르게 죽을 것이오. |
| 13. | 하나님 무서운 줄 모르는 사람은 고랑을 차고도 하느님께 부르짖기는커녕 화만 내며 |
| 14. | 색에 빠진 자처럼 근력이 지레 말라, 다 살지도 못하고 죽어 가지요. |
| 15. |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고생을 시켜 가며 사람을 건지신다오. 고난 속에서 사람의 귀가 열리게 해 주신다오. |
| 16. | 당신이 곤경에 빠질세라 하나님께서는 손짓하여 건져 내시고 앞길을 환하게 열어 주시며 상다리 부러지게 진수성찬을 차려 주셨소. |
| 17. | 그런데 당신은 불의한 무리를 재판하지 않았으니, 어찌 법으로 다스리는 재판을 벗어나겠소? |
| 18. | 이제 바짝 정신을 차리시오. 돈에 눈이 흐려져서는 안 되오. 뇌물을 듬뿍 바친다고 해서 마음이 흔들려도 안 되오. |
| 19. | 돈을 물쓰듯하여 죄를 벗을 수도 없고 죽을 힘을 다한다고 해서 되는 일도 아니오. |
| 20. | 밤을 그리어 해가 지기를 기다리지 마시오. 밤이란 사람들이 귀신도 모르게 사라지는 때라오. |
| 21. | 부디 나쁜 일에 마음을 쏟지 마시오. 당신이 지금 겪는 시련은 바로 그 때문이 아니오? |
| 22. | 여보시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아무도 따를 수 없소. 어떤 스승이 그 곁에라도 설 수 있겠소? |
| 23. | 그에게 이래라 저래라 할 사람이 어디 있으며 "당신 한 일은 잘못되었소." 하고 따질 사람이 어디 있겠소? |
| 24. | 모두들 그를 찬양하는데 당신도 명심하여 그의 업적을 칭송하시오. |
| 25. | 그것을 보지 못한 사람은 없소. 아무리 멀리서도 사람이면 볼 수 있지요. |
| 26. | 하나님께서 정말 얼마나 위대하신지, 그 누가 알며 그의 햇수가 얼마인지 그 누가 헤아릴 수 있겠소? |
| 28. | 구름으로 싸 두셨다가 터뜨리시어 땅에 소나기를 쏟으신다오. |
| 29. | 그리고 구름을 펼치시면서 당신 처소에서 소리를 지르시면 그것이 무슨 소리인지 누가 깨닫겠소? |
| 30. | 안개를 펴시어 당신을 감싸시고 산마루들을 포근히 덮으시는 분, |
| 31. | 이렇듯이 사람들을 보살피시고 푸짐하게 배불려 주신다오. |
| 32. | 두 손에 빛을 움켜 잡으셨다가 과녁을 향하여 번쩍 내쏘실 때, |
| 33. | 천둥은 하나님께서 진노하시어 내시는 고함소리, 죄악이 역겨우시어 터뜨리시는 분노가 아니겠소? |
|
|
|
http://kr.blog.yahoo.com/jchlove40/trackback/54/34666
|
|
|
|
|
|
|
|
1
|
2
|
3
|
4
|
5
|
6
|
7
|
|
8
|
9
|
10
|
11
|
12
|
13
|
14
|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29
|
30
|
|
|
|
|
|
|
|
오늘 |
전체 |
|
| 방문자 |
111 |
1781977 |
|
| 구독자 |
0 |
300 |
|
| 댓글 |
0 |
4131 |
|
| 참조글 |
0 |
25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