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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막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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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의날개 (jchlove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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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기독자료
개설일 : 2005/02/26
 

  1. 야곱이 그 아들들을 불러 이르되 너희는 모이라 너희의 후일에 당할 일을 내가 너희에게 이르리라
  2. 너희는 모여 들으라 야곱의 아들들아 너희 아비 이스라엘에게 들을찌어다
  3. 르우벤아 너는 내 장자요 나의 능력이요 나의 기력의 시작이라 위광이 초등하고 권능이 탁월하도다마는
  4. 물의 끓음 같았은즉 너는 탁월치 못하리니 네가 아비의 침상에 올라 더럽혔음이로다 그가 내 침상에 올랐었도다
  5. 시므온과 레위는 형제요 그들의 칼은 잔해하는 기계로다
  1. 내 혼아 그들의 모의에 상관하지 말찌어다 내 영광아 그들의 집회에 참예하지 말찌어다 그들이 그 분노대로 사람을 죽이고 그 혈기대로 소의 발목 힘줄을 끊었음이로다
  2. 그 노염이 혹독하니 저주를 받을 것이요 분기가 맹렬하니 저주를 받을 것이라 내가 그들을 야곱 중에서 나누며 이스라엘 중에서 흩으리로다
  3. 유다야 너는 네 형제의 찬송이 될찌라 네 손이 네 원수의 목을 잡을 것이요 네 아비의 아들들이 네 앞에 절하리로다
  4. 유다는 사자 새끼로다 내 아들아 너는 움킨 것을 찢고 올라 갔도다 그의 엎드리고 웅크림이 수사자 같고 암사자 같으니 누가 그를 범할 수 있으랴
  5. 홀이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치리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시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미치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
  1. 그의 나귀를 포도나무에 매며 그 암나귀 새끼를 아름다운 포도나무에 맬 것이며 또 그 옷을 포도주에 빨며 그 복장을 포도즙에 빨리로다
  2. 그 눈은 포도주로 인하여 붉겠고 그 이는 우유로 인하여 희리로다
  3. 스불론은 해변에 거하리니 그곳은 배 매는 해변이라 그 지경이 시돈까지리로다
  4. 잇사갈은 양의 우리 사이에 꿇어 앉은 건장한 나귀로다
  5. 그는 쉴 곳을 보고 좋게 여기며 토지를 보고 아름답게 여기고 어깨를 내려 짐을 메고 압제 아래서 섬기리로다
  1. 단은 이스라엘의 한 지파 같이 그 백성을 심판하리로다
  2. 단은 길의 뱀이요 첩경의 독사리로다 말굽을 물어서 그 탄 자로 뒤로 떨어지게 하리로다
  3. 여호와여 나는 주의 구원을 기다리나이다
  4. 갓은 군대의 박격을 받으나 도리어 그 뒤를 추격하리로다
  5. 아셀에게서 나는 식물은 기름진 것이라 그가 왕의 진수를 공궤하리로다
  1. 납달리는 놓인 암사슴이라 아름다운 소리를 발하는도다
  2.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
  3. 활쏘는 자가 그를 학대하며 그를 쏘며 그를 군박하였으나
  4. 요셉의 활이 도리어 견강하며 그의 팔이 힘이 있으니 야곱의 전능자의 손을 힘입음이라 그로부터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가 나도다
  5. 네 아비의 하나님께로 말미암나니 그가 너를 도우실 것이요 전능자로 말미암나니 그가 네게 복을 주실 것이라 위로 하늘의 복과 아래로 원천의 복과 젖먹이는 복과 태의 복이리로다
  1. 네 아비의 축복이 내 부여조의 축복보다 나아서 영원한 산이 한 없음 같이 이 축복이 요셉의 머리로 돌아오며 그 형제중 뛰어난 자의 정수리로 돌아오리로다
  2. 베냐민은 물어 뜯는 이리라 아침에는 빼앗은 것을 먹고 저녁에는 움킨 것을 나누리로다
  3. 이들은 이스라엘의 십 이 지파라 이와 같이 그 아비가 그들에게 말하고 그들에게 축복하였으되 곧 그들 각인의 분량대로 축복하였더라
  4. 그가 그들에게 명하여 가로되 내가 내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니 나를 헷 사람 에브론의 밭에 있는 굴에 우리 부여조와 함께 장사하라
  5. 이 굴은 가나안 땅 마므레 앞 막벨라 밭에 있는 것이라 아브라함이 헷 사람 에브론에게서 밭과 함께 사서 그 소유 매장지를 삼았으므로
  1. 아브라함과 그 아내 사라가 거기 장사되었고 이삭과 그 아내 리브가도 거기 장사되었으며 나도 레아를 그곳에 장사하였노라
  2. 이 밭과 거기 있는 굴은 헷 사람에게서 산 것이니라
  3. 야곱이 아들에게 명하기를 마치고 그 발을 침상에 거두고 기운이 진하여 그 열조에게로 돌아갔더라
창49:1 후일에 당할 일 - 여기서 '후일'에 해당하는 '베아하리트 하야밈'은 문자적으로 '날들의 끝에'이다. Keil은 이 말이 '예언적 언어로 일반적인 미래를 가리키지 않고 말세, 즉 최종 완성의 메시야 시대를 가리킨다'고 하였다.
창49:2 너희는 모여 들으라...들을지어다 - '너희는 모이라'(1절)는 내용과 '들으라'는 명령이 반복되고 있는 것은 임종이라는 상황의 긴박성 및 계시의 중요성 때문이다. 즉 이후 나오는 야곱의 유언 속에는 세계 통치, 미래 역사의 흐름, 메시야의 강림 등 구속사의 중대 사건들이 내포되어 있는 것이다.      야곱의 아들들아 너희 아비 이스라엘에게 - 예언을 받은 자는 야곱의 아들들임과 동시에 언약의 자손인 이스라엘의 아들이다. 본장에서 진행되는 야곱의 축복은 인간적인 요소와 언약적인 요소가 복합되어 있다. 즉 그들은 야곱의 육체적인 아들로서 또한 이스라엘 각 지파의 영적인 대리자로서 예언을 받은 것이다.

창49:3 르우벤아 너는 내 장자요- 그는 장남으로서 마땅히 누려야할 생득적인 권리가 있었지만(3절) 아버지의 첩 빌하를 간통한 죄(35:22)로 인하여 이후 그러한 권리를 상실케 되었다(4결).

기력의 시작 - '장자'를 가리키는 수사학적 표헌(신 21:17;시 78:51,105:36)이다.

위광이 초등하고 권능이 탁월 - 야곱의 장자로서 르우벤이 차지할 수 있는 위치가 언급되어 있다. 첫째로 언급된 위광(威光)은 특별히 장자가 누릴 수 있는 제사장직의 수행과 관계된 말이다. 즉 족장시대에는 한 가족의 가장이 제사장직을 수행하였고 장자가 그 제사장직을 물려받았다(출 29:9). 둘째로 언급된 권능은 가족들을 통솔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특히 전시에는 장자가 가족들을 지휘하는 권리를 가질 수있었다. 그런데 르우벤은 그의 범죄로 인하여 이 모든 권리를 상실하였다.

창49:4 물의 끓음 같았은즉 - 르우벤이 조급하고 정욕적이며 충동적인 성격을 가졌음을 보여 준다. 성경에는 르우벤과 그의 후손들이 충동적인 성격을 가졌다는 암시가 여러곳에 나온다. 르우벤은 애굽에 곡식을 구입하러 갈 때 베냐민을 데려가기 위하여 그의 두 아들을 볼모로 내어 놓겠다는 제의를 한 적이 있다(42:37). 또한 그의 후손인 다단과 아비람은 모세의 권위에 대항하여 반란을 일으켰으며(민 16장; 신 11:6;시106:17), 땅 문제와 관련하여서는 갓지파와 더불어 먼저 정복한 요단강 동편땅을 유업으로 달라고 요구하기도 하였다(민 32 :-5). 그 외에도 르우벤 지파와 다른 지파가 요단강 동편으로 이동하면서 조급하게 단을 쌓다가 내란이 일어날 뻔한 적도 있다(수 22장).

탁월치 못하리니 - 르우벤이 장자로서의 위광과 권능을 상실할 것을 보여 주는 말이다. 장자권적 주도권은 유다에게로 옮겨졌으며(8절), 장자가 마땅히 상속받아야 할 두 몫의 상속은 요셉이 받게 되었다(48 : 22 ; 대상 5 : 1, 2).

그가 내 침상에 올랐었도다 - 아버지의 첩 빌하와 통간한 것을 은근히 표현한 말이다(35 : 22). 이러한 범죄가 그로 하여금 장자권을 상실하게 만들었다. 그가 더럽힌 것은 자신, 관계한 빌하 그리고 부친 야곱및 가족의 명예등이다. 또한 야곱은 르우벤을 호칭하는데 있어, 3인칭을 사용함으로써 그의 분노와 불쾌감을 나타내고 있다
창49:5 시므온과 레위는 형제요 - 이들이 동일한 부모의 피를 받은 자들일 뿐만 아니라(29:33, 34) 기질적으로 유사하였기 때문에 '형제'라고 표현되었다. 그들은 세겜인을 대량 학살할 때에 함께 앞장서는 잔인성을 보였었다(34:25). 그때 이미 야곱은 그들의 행위를 엄하게 꾸짖었는데 여기서 다시 한번 혹독하게 책망하고 있다.      그들의 칼은 잔해하는 기계로다:세겜 사건을 염두에 두고 야곱이 시므온과 레위의 잔인성과 및 호전성 그리고 폭력성을 지적한 말이다. 
창49:6 내 혼아...내 영광아 - 여기서 '혼'과 '영광'은 생명 혹은 영혼을 가리키는 2중적 표현으로서(시 16:9) 한 인간의 전인격적 실체를 가리킨다. 왜냐하면 '영광'에 해당하는 '카보드'는 '생명' 또는 '영혼'으로도 번역 될 수 있는 단어이기 때문이다. 이러므로 이를 '명예'로 번역한 KJV와는 달리 RSV는 이를 '영혼'(spirit)으로 번역하였다. 따라서 이말을 환언하면 '나 야곱아'라는 뜻이다.

모의에...집회에 참여하지 말지어다 - 야곱은 그의 다른 아들들이 세겜의 살륙을 주동한 시므온과 레위와 자리를 함께 하는 것조차 거부하고 있다. 성경은 어리석은 자를 훈계할 것을 명령한 반면(딤전4:11) 또한 악한 자와 연합하지 말라고 강력히 권고하고 있다(출23:2;시1:1;잠24:1;고후6:14).

그 분노대로...끊었음이로다 - 시므온과 레위가 세겜 사건에 있어서 극도로 잔인하였다는 것을 보여 준다. 이 부분에 대한 다른 설명이 34:28, 29에 나오는데 여기서는 가축을 노략한 사실만 기록되어 있다. 따라서 이 부분은 34장 사건에 대한 보충적인 설명이라고 볼 수 있다. 그들은 세겜에 있는 가축들 모두를 노략할 수 없었으므로 취할 수 없는 가축을 다시 사용할 수 없게 불구로 만들었다. 가축의 힘줄은 한번잘리면 다시 회복될 수 없는 부분이므로 그 가축은 완전히 무용지물이 될 수밖에 없는것이었다(수11:6,9;삼하 8:4).

창49:8 유다야 너는 네 형제의 찬송이 될찌라:"찬양"이라는 그의 이름뜻과 같이 유다는 두 가지 즉 과거 그의 희생적인 도덕성 및 장차 그가 받을 왕권 권위성 면에서 형제들의 찬송을 받기에 충분했다
창49:9 유다는 사자 새끼로다 - 성경에서 상대방을 제압하는 힘을 가진 존재를 비유하기위해서 사자를 등장시킨 절이 많다(시 7:2;57:4;사 5:29 ; 겔19:2-9). 이 예언은 유다지파의 다윗 왕이 수행한 정복 사업(삼하 8:1-10:19)에 대한 예언으로 보는 것이 무난하며 유다 자손 중에서 메시야가 나타나셔서 원수들을 멸망시킨 것에 대한 예언으로 확대 해석할 수도 있다(계 5:5).

창49:10 홀(笏)이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 홀은 왕권을 상징하는 증표물을 가리킨다. 왕은 공중 집회 때에 자신의 권위를 나타내기 위하여 항상 '홀'을 휴대하였다.

치리자의 지팡이가 그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시기를 - 70인역은 '치리자의 지팡이'에 해당하는 '하카크'를 '통치자'로 번역하고 있다. KJV도 이러한 입장에 따라 이 단어를 '입법자'(a lawgiver)로 번역하였다. 그러나 '입법자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한다'는 번역은 문맥상 어색하다. 또한 히브리어 '하카크'는 사람뿐만 아니라 그사람이 통치권을 행사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도구까지 가리키는 단어이다. 따라서 이 단어는 마땅히 '다스리는 자의 지팡이나 지휘봉' 정도로 번역하여야 한다. 개역 성경과 RSV가 이러한 관점에서 번역하였다.

실로가 오시기까지 미치리니 - 이 말은 혈통적인 유다의 통치권이 끌나는 기간을 선포한 말임과 동시에 영적 유다 왕권의 통치권이 시작되고 완성되는 시점을 예언한 말이기도 하다(계 5:5).그런데 그 같은 분기점이 되는 때는 실로가 현현하는 순간이다. 하지만 여기서 '실로'가 무엇을 가리키는 것인지에 대하여서는 여러 가지 견해가 있다. 지명(地名)으로 보고 유다의 통치권이 실로까지만 미친다는 견해이다 그러나 이는 역사적인 상황과 맞지 않는다. 추상적인 명사로 이해하여 '평안의 때'를 의미한다고 보는 견해이다. 그러나 이 역시 개념이 불투명하다. 가장 합당한 견해로 장차 유다 지파를 통해 오실 '메시야'를 의미한다는 견해이다(민 24:9,17,24;대상 28:4). 이는 여러 학자들이 지지하는데 역사적인 정황과도 부합된다. 따라서 유다 지파의 지상 왕권은그리스도의 영원한 왕권을 예표하며 여인의 후손 언약(3 : 15)이래로 면면히 계승되어 온 '메시야 언약'(12:3;22:17,18;26:4;28:14)은 야곱의 네째 아들 유다에게 게승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 - 8절의 '네 아비의 아들들이 네 앞에 절하리로다'라는 말과 일맥 상통하는 귀절로서 이 예언 역시 이스라엘 각 지파를 모아서 하나의 나라로 만들어 뛰어난 통치력을 발휘하였던 다윗을 통해 성취되었다.

창49:11,12 나귀를 포도나무에 매며 - 히브리인들은 평화시에 나귀를 타고 여행한다. 그러므로그들에게 있어서 나귀는 평화를 상징하는 동물이다. 이러한 나귀는 대개 잡목에 매어두기 마련이다. 그러나 본절은 장차 비옥한 가나안 땅에 포도나무가 너무 흔하게 되어 나귀를 그 나무에 매어 두게 될 것임을 예언하고 있다.

그 옷을...희리로다 - 일차적으로는 장차 가나안 땅에서 유다의 후손들이 향유하게될 평화롭고 풍성한 축복을 가리키나 궁극적으로는 유다의 후손, 즉 메시야를 통해 누리게 될 성도의 평화롭고 풍부하며 건강한 삶을 묘사한 말이다.

창49:13 스불론은 해변에 거하리니... - 후에 스불론 지파가 직접적으로 해변에 거주하지는않았지만 그들은 지중해와 갈릴리 바다 사이에 거주함으로써 이 예언을 이루었다(수19:10-16). 특히 이 귀절에 언급되어 있는 '배' 및 '시돈'이라는 도시는 무역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는 것들로서, 이들은 스불론 지파가 상업을 중시할 것에 대한 암시를 준다. 한편 시돈은 두로와 베이루트 중간에 위치한 중요 항구 도시이다(사 23:2).

49:14 건장한 나귀 - 문자적으로는 '뼈의나귀' 곧 골격이 좋은 나귀란 뜻이다. 이것은 잇사갈 지파가 튼튼하고 힘이 센 종족(삿 5:15) 이지만 우직하고 단순하여 다른 면에서는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힘든 노동 일과 농사 일에 전념하게 될 것이라는 비유적 묘사이다.

창49:15 아래서 섬기리로다 - 직역하면 '노예 족속이 될 것이다'. 이것은 이스라엘역사상 잇사갈 지파가 상부 지배 계층을 형성하지 못하고 지배받는 계층이 되어 육체적인 고역 및 납세의 의무에 시달리게 될 상태(왕상 9:21;대하 8:8)를 묘사한 예언이다.

창49:16 백성을 심판하리로다:예언은 훗날 단의 후손인 삼손이 20년 동안 이스라엘의 재판관. 즉 사사로 지내면서 백성들을 재판하고 통치한 사실에서 성취되었다
창49:17
단은...독사리로다 - 여기서 '독사'(adder)에 해당하는 '쉐피폰'은맹독을 지니고 있는 '뿔달린 살무사'를 가리키는데 말과 같은 짐승도 한번 물리면 즉사할 정도로 독성이 강하다. 따라서 이는 단 지파가 비록 적은 무리이지만 그들에게 많은 압박을 가하는 강대국과 싸워 승리할 사실을 의미하는 것 같다. 실제로 그들은 강한 적과 싸워 라이스 성읍을 점령한 일이 있고(삿 18장) 삼손 당시에도 블레셋족을 거듭 격멸시킨 일이 있다(삿 15장).
창49:19 뒤를 추격하리로다:많은 침략을 받으나 오히려 성공적으로 침략자들을 격퇴시키는 갓 지파의 대담 무쌍한 용감성이 예언되어있다.
창49:20 왕의 진수를 공궤하리로다:이 예언은 훗날 아셀 지파가 가나안 땅 중에서 비옥한 지대를 차지했다는 것과 솔로몬 시대에는 그 땅의 기름진 소상으로 왕의 양식을 공급했다는 점에서 성취되었다.
창49:21 납달리는 놓인 암사슴이라:납달리 지파는 놀라운 능변과 노래의 재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그 명성을 날리게 될 내용이다.이러한 예언의 성취는 훗날 드보라와 함께 부른 후손 바락의 노래에서도 보여진다.     아름다운 소리를 발하는도다 - 혹자는 납달리 지파 중에서 능변의 연설자나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시인 또는 노래하는 자가 배출될 것을 뜻하는 것으로 보기도 한다(Pulpit).
창49:22 요셉은 무성한 가지: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많은 열매를 주렁주렁 맺듯 요셉의 가문 역시 항상 번창할 것이라는 예언이다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장차 누리게 될 차고 넘치는 영육간의 축복을 의미한다.   
창49:23 활 쏘는 자 - (바알레 히침). '활의 명수들'이라는 뜻인데 요셉 개인의 과거에 닥쳤던 그리고 장차 그의 가문에 대항할 모든 적대 세력들을 지칭하는 말이다(수 11:16-18;삿 12:4-6). 그런데 여기서 특별히 대적을 활쏘는 자로 비유한 것은 훗날 므낫세 지파인 기드온과 활을 잘 쏘는 미디안 족속과의 대접전(삿6-7장)을 염두에 두었기 때문이라는 견해도 있다(Keil).

창49:24 야곱의 전능자의 손 - 시 132:2,5에도 '야곱의 전능자'라는 표현이 나오고 사 1:24에도 이와 동일한 의미로 '이스라엘의 전능한 자'란 표현이 나온다. 특히 여기서 하나님이 '전능하신 하나님'(엘 솨다이)으로 묘사된 것은 하나님이 능력으로 족장 야곱을그 많은 고난에서 구원하셨고, 또한 장차 요셉의 후손들을 대적들의 모든 핍박과 잔인한 공격에서 구원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 - 이에 대하여서는 전통적으로 두 가지 해석이 가해지고있다. (1)'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를 '전능자 하나님'과 동격으로 보는 견해이다. 그럴 경우 본절 전체의 의미는 요셉 가문의 번영과 강성(强盛)의 근원이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 하나님으로 말미암는다는 뜻이 된다. (2) '이스라엘의 반석인목자'를 요셉과 동격으로 보는 견해이다. 그럴 경우 본절은 요셉이 전능자하나님의 도움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는 뜻이된다. 이는 곧 요셉을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로 보는 셈이다. 그런데 Modern Language Bible은 첫번째 견해에 의거한 번역을 하고 있다.
창49:25 네 아비의 하나님...도우실 것이요 - 야곱은 일생 동안 하나님의 끊임없는 도움을받으면서 살아왔다(28:10-15;32:24-30;35:1-15;46:1-4). 이제 그러한 자상한 도움의손길이 요셉의 후손들에게도 미치리라는 예언이다.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도움을 받았던 야곱이 자신의 체험을 근거로 행한 이러한 축복은 축복을 받는 자로 하여금 더 큰확신을 가질 수 있게 하였을 것이다.       위로 하늘의 복:아침 이슬과 때를 따라 내리는 비 그리고 적당한 햇빛 등 자연의 혜택을 가리킨다.       아래로 원천의 복:땅을 비옥하게 만든는 샘들과 물을 가리킨다.특히 가뭄이 심한 팔레스틴 지방에서 풍부한 물은 큰 축복이 아닐 수 없다.      젖먹이는 복과 태의 복:순산의 복과 다산으로 인한 많은 자손의 복을 가리킨다. 
창49:26 네 아비의 축복이...한없음 같이 - (1) 지금까지 야곱이 그의 총애하는 아들 요셉에게 베푼 축복(22-25절)은 야곱 자신이 아비 이삭으로부터 받은 축복(27:27-29)보다훨씬 풍성한 것이며 (2)그 같은 축복은 마치 산이 영원하여 변함이 없는 것처럼 영원히 변치 않고 온전히 이루어질 것이라는 뜻이다.         형제중 뛰어난 자:혹은 "그 형제들과 구별된 자"로도 번역된다. 이것은 과거 요셉이 형제들로부터 애굽으로 "분리되어" 가족을 위해 헌신해야 했던 점을 연상시킴과 동시에 장차 요셉이 받을 축복이 그의 다른 형제들과는 특별히 구별되게 뛰어날 것임을 의미하는 것이다.
창49:27
베냐민은 물에 뜯는 이리라 - 베냐민 지파의 호전적인 성격을 생생히 묘사한 말이다. 이러한 기질은 기브아 전투시의 베냐민 용사들(삿 20 : 21, 25)과 이스라엘의 초대 왕이 된 베냐민 지파 기스의 아들 사울(삼상 11 : 6-11 ; 14 : 47-52)에게서 대표적으로 찾아볼 수 있다.
창49:28 이들은 이스라엘의 십 이 지파라 - 야곱이 각 아들들에게 내려 주었던 축복은 개인적 차원의 축복이 아니라 그들의 후손 곧 야곱의 열 두 아들들을 통해서 형성될 이스라엘 12지파에게 미치는 축복임을 시사해 주는 말이다.

각인의 분량대로 축복하였더라 - 아들들에 대한 야곱의 예언적 축복은 단순히 야곱자신의 생각이나 계획에 의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예정과 예지(豫知)를 좇아 행한 것임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러한 축복도 전혀 그들의 지난 행동을 고려치 않고 주어진 것이 아니라 엄정히 염두에 두고 주어진 것이다. 즉 야곱은 아들들의 행적을 토대로 하여 그들이 향후 구속사의 전개 과정에서 감당할 수 있는 사명에 맞게 축복을 베푼 것이다.

창49:29 나를 헷 사람 에브론의 밭에 있는 굴에...장사하라 - 야곱은 47:29, 30에서 요셉에게 개인적으로 하였던 매장지에 대한 부탁을 여기서는 공식적으로 하고 있다. 그가 자신의 사후 매장 문제에 대하여 이처럼 특별한 관심을 가진 것은 그의 후손들이 가나안땅에 정착하리라는 하나님의 언약(12:1-3; 26:2,3; 28:13)을 보다 정확하게 전달하기위해서였다<47:30>.

창49:33 그 발을 침상에 거두고 - 앉아서 축복하던 야곱이 이제는 누워서 그 발을 침대에모았다는 뜻이다. 즉 야곱은 호흡을 거두기 직전까지 분명한 정신으로 아들들에게 축복한 후 기운이 진하여지면서 죽었던 것이다. 야곱이 비록 험한 일생을 살았기는 하나 죽음 만큼은 매우 순조릅고 편안한 자연사를 당하였음을 알수 있다. 이는 야곱이평안한 죽음을 맞이할 것이라던 하나님의 예언의 성취이다(46:4).

열조에게로 돌아갔더라 - 이 말은 그 열조들이 묻힌 묘지에 매장되었다는 뜻이 아니다. 그 이유는 이제 막 숨진 야곱을 가리켜 무덤으로 돌아갔다고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표현은 선조들의 묘지에 묻히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사용되었다(신 31:16; 왕상 2:10; 16:28; 왕하 21;18). 따라서 이 표현은 영혼이 사후에도계속하여 존재한다는 것과 야곱이 그들의 조상들과 함께 내세에 들어간 것에 대한 암시로 이해하여야 한다.

인덕당 2007.01.28  12:38

많이 공부 하고 갑니다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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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평화 2007.01.28  13:02

이 자료는 주석해 놓은 자료를 약간의 수정을 거쳐서
올려 놓아서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더 많이 기도하고 묵상하고 올려야하는데
저의 시간적 정신적 한계가 있어서
충분한 내용이 되지 못함을 스스로 느끼고 있습니다.
이것은 다만 어디까지나 참고 자료이니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말씀을 읽을 때 미흡한 점은
모든 지각에 뛰어나신 하나님의
평강이 마음과 생각을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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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댄동산 2008.01.09  16:20

아멘~

요즘 성경쓰기를 하는데요
돋보기를 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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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의날개 2008.01.10  20:39

할렐루야!! 물댄동산님
주님의 평안을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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