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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의날개 (jchlove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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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02/26
 

○ 창세기47장 애굽땅이 모두 바로의 소유가 됨

2006.03.05 22:56 | * 창세기강해 | 사랑과평화

http://kr.blog.yahoo.com/jchlove40/7140 주소복사

  1. 요셉이 바로에게 가서 고하여 가로되 나의 아비와 형들과 그들의 양과 소와 모든 소유가 가나안 땅에서 와서 고센 땅에 있나이다 하고
  2. 형들중 오인을 택하여 바로에게 보이니
  3. 바로가 요셉의 형들에게 묻되 너희 생업이 무엇이냐 그들이 바로에게 대답하되 종들은 목자이온데 우리와 선조가 다 그러하니이다 하고
  4. 그들이 또 바로에게 고하되 가나안 땅에 기근이 심하여 종들의 떼를 칠 곳이 없기로 종들이 이곳에 우거하러 왔사오니 청컨대 종들로 고센 땅에 거하게 하소서
  5. 바로가 요셉에게 일러 가로되 네 아비와 형들이 네게 왔은즉
  1. 애굽 땅이 네 앞에 있으니 땅의 좋은 곳에 네 아비와 형들로 거하게 하되 고센 땅에 그들로 거하게 하고 그들 중에 능한 자가 있는 줄을 알거든 그들로 나의 짐승을 주관하게 하라
  2. 요셉이 자기 아비 야곱을 인도하여 바로 앞에 서게 하니 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매
  3. 바로가 야곱에게 묻되 네 연세가 얼마뇨
  4. 야곱이 바로에게 고하되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일백 삼십년이니이다 나의 연세가 얼마 못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세월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하고
  5. 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고 그 앞에서 나오니라
  1. 요셉이 바로의 명대로 그 아비와 형들에게 거할 곳을 주되 애굽의 좋은 땅 라암세스를 그들에게 주어 기업을 삼게 하고
  2. 또 그 아비와 형들과 아비의 온 집에 그 식구를 따라 식물을 주어 공궤하였더라
  3. 기근이 더욱 심하여 사방에 식물이 없고 애굽 땅과 가나안 땅이 기근으로 쇠약하니
  4. 요셉이 곡식을 팔아 애굽 땅과 가나안 땅에 있는 돈을 몰수히 거두고 그 돈을 바로의 궁으로 가져오니
  5. 애굽 땅과 가나안 땅에 돈이 진한지라 애굽 백성이 다 요셉에게 와서 가로되 돈이 진하였사오니 우리에게 식물을 주소서 어찌 주 앞에서 죽으리이까
  1. 요셉이 가로되 너희의 짐승을 내라 돈이 진하였은즉 내가 너희의 짐승과 바꾸어 주리라
  2. 그들이 그 짐승을 요셉에게 끌어 오는지라 요셉이 그 말과 양떼와 소떼와 나귀를 받고 그들에게 식물을 주되 곧 그 모든 짐승과 바꾸어서 그 해 동안에 식물로 그들을 기르니라
  3. 그 해가 다하고 새 해가 되매 무리가 요셉에게 와서 그에게 고하되 우리가 주께 숨기지 아니하나이다 우리의 돈이 다하였고 우리의 짐승 떼가 주께로 돌아 갔사오니 주께 낼 것이 아무 것도 남지 아니하고 우리의 몸과 전지뿐이라
  4. 우리가 어찌 우리의 전지와 함께 주의 목전에 죽으리이까 우리 몸과 우리 토지를 식물로 사소서 우리가 토지와 함께 바로의 종이 되리니 우리에게 종자를 주시면 우리가 살고 죽지 아니하고 전지도 황폐치 아니하리이다
  5. 그러므로 요셉이 애굽 전지를 다 사서 바로에게 드리니 애굽 사람이 기근에 몰려서 각기 전지를 팖이라 땅이 바로의 소유가 되니라
  1. 요셉이 애굽 이 끝에서 저 끝까지의 백성을 성읍들에 옮겼으나
  2. 제사장의 전지는 사지 아니하였으니 제사장은 바로에게서 녹을 받음이라 바로의 주는 녹을 먹으므로 그 전지를 팔지 않음이었더라
  3. 요셉이 백성에게 이르되 오늘날 내가 바로를 위하여 너희 몸과 너희 전지를 샀노라 여기 종자가 있으니 너희는 그 땅에 뿌리라
  4. 추수의 오분 일을 바로에게 상납하고 사분은 너희가 취하여 전지의 종자도 삼고 너희의 양식도 삼고 너희 집 사람과 어린 아이의 양식도 삼으라
  5. 그들이 가로되 주께서 우리를 살리셨사오니 우리가 주께 은혜를 입고 바로의 종이 되겠나이다
  1. 요셉이 애굽 토지법을 세우매 그 오분 일이 바로에게 상납되나 제사장의 토지는 바로의 소유가 되지 아니하여 오늘까지 이르니라
  2. 이스라엘 족속이 애굽 고센 땅에 거하며 거기서 산업을 얻고 생육하며 번성하였더라
  3. 야곱이 애굽 땅에 십 칠년을 거하였으니 그의 수가 일백 사십 칠세라
  4. 이스라엘의 죽을 기한이 가까우매 그가 그 아들 요셉을 불러 그에게 이르되 이제 내가 네게 은혜를 입었거든 청하노니 네 손을 내 환도뼈 아래 넣어서 나를 인애와 성심으로 대접하여 애굽에 장사하지 않기를 맹세하고
  5. 내가 조상들과 함께 눕거든 너는 나를 애굽에서 메어다가 선영에 장사하라 요셉이 가로되 내가 아버지의 말씀대로 행하리이다
  1. 야곱이 또 가로되 내게 맹세하라 맹세하니 이스라엘이 침상 머리에서 경배하니라

창47:2 오인을 택하여:애굽인들은 여러 수자 중 특히 "5"라는 숫자를 가장 의미있는 수로 여겨 좋아했다
창47:3 우리와 선조가 다 그러하니이다 - 이 말은 바로로 하여금 목자인 야곱의 가족들을 꺼려 하여 애굽 중심부에서 떨어져 있는 고센 땅에 거하는 것을 쾌히 승낙케 하기 위한 거짓말이 아니다. 비록 야곱의 가족과 선조들이 가나안에서 토지를 경작했던 것은 사실이나(26:12; 27:28) 그들이 주된 직업은 어디까지나 목축이었다(12:16; 20:14;26:14; 32:5).

창47:4 고센 땅에 거하게 하소서:그들은 요셉이 시키는 대로 그 생업은 목자며.흉년이 심해서 왔으니 목축에 적지인 고센 땅에 거하게 해달라고 청한다
창47:6 애굽 땅이 네 앞에 있으니 - 문자적인 의미는 '애굽 땅이 네 앞에 개방되어있다'이다. 즉 그들이 원하는 곳에 어디든지 거할 수 있음을 뜻한다. 이러한 사실은 바로가 요셉의 가족들에게 얼마나 관대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지를 잘 보여 준다.          땅의 좋은 곳(* 메타브 하아레츠) - 직역하면 '땅의 가장 좋은 곳'으로 바로 뒤에 언급되어 있는 고센땅을 가리킨다.         고센 땅에...거하게 하고 - '고센' 땅은 비옥한 목초지일 뿐만 아니라 애굽과 시내 반도 사이에 위치한 중요한 국경 지대이다<45:11>. 따라서 경제적인 측면보다. 군사적인 중요도가 더한 곳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도 바로가 이곳을 선뜻 이국인들에게 허락한 것으로 보아 요셉에 대한 절대적인 신임도와 요셉의 막강한 영향력을 짐작할 수 있다.        짐승을 주관하게 하라:애굽 땅이 모두 네 앞에 있으니 어느 곳이든 자유로이 택하되 유능한 목자를 택하여 바로의 짐승을 주관하는 목자장이 되게 하라는 것이다.
창47:9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세월에 미치지 못하나:아브라함은 175세를 이삭은 180세를 수했다.야곱은 애굽에서 17년을 더 살고 147세에 죽었다.역시 조상의 수에 미치지 못하였다.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그의 인생은 험악한 세월의 연속이었다.그것이 곧 누구나 느끼는 인생길이고. 영적인 생활은 보다 더 인내가 필요할 것이다.
창47:10 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고 - 야곱은 바로를 알현하러 그에게 나아갔을 때와 마찬가지로 물러나올 때에도 똑같이 그에게 축복하였다(7절). 이처럼 위정자 뿐아니라 이웃을 위하여 항상 진정으로 기도하며 축복을 비는 것은 백성으로서의 마땅한 도리이자 지극히 초보적인 성도의 덕목이다(마10:12;롬13:1).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일백 삼십년이니이다 - 일백(창50+마28+계22=100) 삼십(신30)
창47:12 그 식구를 따라 식물을 주어 - 요셉은 아버지와 형제들 그리고 그 가족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접대의 과정에서 그는 체계와 합리성을 최대한 지켰다. 즉 요셉은 '바로의 명대로'(11절)했을 뿐만 아니라 '그 식구를 따라' 식량을 공급한 것이다(Calvin). '그 식구를 따라'라는 말이 RSV에서는 '그들이 부양하는 자(者)의 수에 따라서'라고 나와 있다. 즉 형제들의 자녀와 종들의 수효에 따라서 요셉은 식량을 공급한 것이다. 공동 번역 성서에서도 '온 가문에 속한 식구 수대로'라고 번역함으로써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창47:13 사방에 식물이 없고 - '사방에'를 직역하면 '그 모든 땅'이다. 그런데 이는 고센 땅을 제외한 애굽의 전지역을 가리킨다. 왜냐하면 12절에는 고센에 있는 야곱의 가족들에게 특별한 양식이 제공되었음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쇠약하니(* , 라하) - '타다', '발광 끝에 기진하다'는 뜻으로 거듭된 혹심한 흉년으로 인하여 굶주림에 지친 사람과 짐승들은 기력을 상실하고 농작물들은 바닥을 드러내었음을 시사한다.

창47:14 애굽 땅과 가나안 땅에 있는 - 기근의 심각성은 애굽 뿐만 아니라 가나안땅에 까지도 미치었으며 그 결과 가나안의 돈이 애굽의 국고로 들어가게 되었다(15절). 따라서 이때 가나안은 경제적으로 애굽의 통치하에 있었을 것이다.       몰수(沒收)이(* , 콜) - '모든'이란 뜻이다.

창47:15 진한지라(* , 아프스) - '실패한다', '그만두다', '끝나다'는 뜻으로 여기서는 돈이 완전히 고갈된 상태를 말한다. 바로의 꿈에 대한 요셉의 해몽이 점차 여자적(如字的)으로 성취되는 것을 본 애굽 백성들은 이제 이 같은 대기근을 타개할 수 있는 해결책도 요셉에게만 있는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았을 것이다.        애굽 백성이 다 요셉에게 와서:요셉의 꿈 해석이 점점 더 구체화되자 백성들은 이 대기근의 해결책이 오르지 요셉에게만 있다고 믿고 그의 긍휼과 대처 방안을 구하려 온 것이다.
창47:17 바꾸어:왕권의 공고화.토지의 국유화 및 세제의 합리화를 이룩했다.
창47:19 종자를 주시면:농지에 뿌릴 종자조차 구하기 힘들었던 당시 기근의 심각성을 짐작할 수 있다. 오랫동안 기근에 시달릴 대로 시달린 백성들은 오로지 목숨 부지만이 최대 관건일 뿐 몸과 전지조차 돌아볼 여력이 없었다. 따라서 그들은 쉽게 바로의 종, 즉 왕의 소작인(小作人)이 되길 원했던 것이다(Aalders).

창47:21 성읍들에 옮겼으나:"성읍들"은 이전 풍년 때에 곡식을 쌓아 두었던 장소들을 가리킨다
창47:22 바로의 주는 녹을 먹으므로:여기서 "녹"은 국고에서 "양식으로 지급되는 일정 액수의 급료"를 의미한다
창47:23 종자가 있으니...뿌리라 - 요셉은 흉년이 7년간 계속될 것을 명확히 알고 있었다(41:30). 그가 애굽의 농민들에게 다음 해를 위하여 곡식의 씨앗을 제공했다는 것은 그 해가 흉년의 마지막 해라는 것을 보여 준다(Pulpit).

창47:25 살리셨사오니...종이 되겠나이다 - 고대 사회에서는 경제적인 자립 능력이 없는 사람이 스스로 원해서 종이 되는 경우가 많았다(레25:39). 이런 경우에는 종과 주인의 관계가 피보호자와 보호자의 관계였으며 약탈당하는 자와 수탈자의 관계는 아니었다. 이러한 당시 상황 속에서 애굽 백성들은 선정에 감복하여 그의 종이 되기를 스스로 제안한 것이다.

창47:27 이스라엘 족속이...번성하였더라 - 짧게는 17년 전 애굽 이주 당시 야곱에게 주어졌던 약속(46:3)의 성취요, 길게는 250년 전 가나안 이주 당시 아브라함에게 주어졌던 번성의 약속(12:2)이 현실화되어 가고 있음을 보여 준다.

창47:28 야곱이 애굽 땅에 십 칠년을 거하였으니 - 그가 출생 이전부터 하나님의 택한 바된 것은(24:23) 구원받을 자를 하나님의 자녀로 미리 선택(엡1:4) 하신 것과 유사하며. 어린 시절부터 장자의 명분에 집착한 것은(24:31) 성도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 나라에 소망을 두는 것에 비견된다.
그의 수가 일백 사십 칠세라 - 일백(창50+마28+계22=100) 사십(출40) 칠세(신7장)
창47:29 네 손을 내 환도뼈 아래 넣어서:환도뼈 맹약은 그 맹세의 엄숙성 및 신성성 그리고 필수 이행성을 상징하던 고대의 관습이었다.
창47:30 선영에 장사하라:조상들에 대해서는 자신의 애정을 표시하고 후손에 대해서는 그들이 애굽의 안일에 영합치 않고 약속의 땅을 대망케하려는 의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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