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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막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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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의날개 (jchlove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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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02/26
 

○ 창세기42장 애굽을 정탐하다

2006.02.07 13:22 | * 창세기강해 | 사랑과평화

http://kr.blog.yahoo.com/jchlove40/6434 주소복사

  1. 때에 야곱이 애굽에 곡식이 있음을 보고 아들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서로 관망만 하느냐
  2. 야곱이 또 이르되 내가 들은즉 저 애굽에 곡식이 있다 하니 너희는 그리로 가서 거기서 우리를 위하여 사오라 그리하면 우리가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하매
  3. 요셉의 형 십인이 애굽에서 곡식을 사려고 내려갔으나
  4. 야곱이 요셉의 아우 베냐민을 그 형들과 함께 보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의 말이 재난이 그에게 미칠까 두렵다 함이었더라
  5. 이스라엘의 아들들이 양식 사러간 자 중에 있으니 가나안 땅에 기근이 있음이라
  1. 때에 요셉이 나라의 총리로서 그 땅 모든 백성에게 팔더니 요셉의 형들이 와서 그 앞에서 땅에 엎드려 절하매
  2. 요셉이 보고 형들인줄 아나 모르는체 하고 엄한 소리로 그들에게 말하여 가로되 너희가 어디서 왔느냐 그들이 가로되 곡물을 사려고 가나안에서 왔나이다
  3. 요셉은 그 형들을 아나 그들은 요셉을 알지 못하더라
  4. 요셉이 그들에게 대하여 꾼 꿈을 생각하고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정탐들이라 이 나라의 틈을 엿보려고 왔느니라
  5.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내 주여 아니니이다 종들은 곡물을 사러 왔나이다
  1. 우리는 다 한 사람의 아들로서 독실한 자니 종들은 정탐이 아니니이다
  2.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아니라 너희가 이 나라의 틈을 엿보러 왔느니라
  3. 그들이 가로되 주의 종 우리들은 십 이 형제로서 가나안 땅 한 사람의 아들들이라 말째 아들은 오늘 아버지와 함께 있고 또 하나는 없어졌나이다
  4.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정탐들이라 한 말이 이것이니라
  5. 너희는 이같이 하여 너희 진실함을 증명할 것이라 바로의 생명으로 맹세하노니 너희 말째 아우가 여기 오지 아니하면 너희가 여기서 나가지 못하리라
  1. 너희 중 하나를 보내어 너희 아우를 데려오게 하고 너희는 갇히어 있으라 내가 너희의 말을 시험하여 너희 중에 진실이 있는지 보리라 바로의 생명으로 맹세하노니 그리하지 아니하면 너희는 과연 정탐이니라 하고
  2. 그들을 다 함께 삼일을 가두었더라
  3. 삼일만에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나는 하나님을 경외하노니 너희는 이같이 하여 생명을 보전하라
  4. 너희가 독실한 자이면 너희 형제중 한 사람만 그 옥에 갇히게 하고 너희는 곡식을 가지고 가서 너희 집들의 주림을 구하고
  5. 너희 말째 아우를 내게로 데리고 오라 그리하면 너희 말이 진실함이 되고 너희가 죽지 아니하리라 그들이 그대로 하니라
  1. 그들이 서로 말하되 우리가 아우의 일로 인하여 범죄하였도다 그가 우리에게 애걸할 때에 그 마음의 괴로움을 보고도 듣지 아니하였으므로 이 괴로움이 우리에게 임하도다
  2. 르우벤이 그들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너희더러 그 아이에게 득죄하지 말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래도 너희가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러므로 그의 피 값을 내게 되었도다 하니
  3. 피차간에 통변을 세웠으므로 그들은 요셉이 그 말을 알아 들은줄을 알지 못하였더라
  4. 요셉이 그들을 떠나 가서 울고 다시 돌아와서 그들과 말하다가 그들 중에서 시므온을 취하여 그들의 목전에서 결박하고
  5. 명하여 곡물을 그 그릇에 채우게 하고 각인의 돈은 그 자루에 도로 넣게 하고 또 길 양식을 그들에게 주게 하니 그대로 행하였더라
  1. 그들이 곡식을 나귀에 싣고 그곳을 떠났더니
  2. 한 사람이 객점에서 나귀에게 먹이를 주려고 자루를 풀고 본즉 그 돈이 자루 아구에 있는지라
  3. 그가 그 형제에게 고하되 내 돈을 도로 넣었도다 보라 자루 속에 있도다 이에 그들이 혼이 나서 떨며 서로 돌아보며 말하되 하나님이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 일을 행하셨는고 하고
  4. 그들이 가나안 땅에 돌아와 그 아비 야곱에게 이르러 그 만난 일을 자세히 고하여 가로되
  5. 그 땅의 주 그 사람이 엄히 우리에게 말씀하고 우리를 그 나라 정탐자로 여기기로
  1. 우리가 그에게 이르되 우리는 독실한 자요 정탐이 아니니이다
  2. 우리는 한 아비의 아들 십 이 형제로서 하나는 없어지고 말째는 오늘 우리 아버지와 함께 가나안 땅에 있나이다 하였더니
  3. 그 땅의 주 그 사람이 우리에게 이르되 내가 이같이 하여 너희가 독실한 자임을 알리니 너희 형제중 하나를 내게 두고 양식을 가지고 가서 너희 집들의 주림을 구하고
  4. 너희 말째 아우를 내게로 데려 오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탐이 아니요 독실한 자임을 내가 알고 너희 형제를 너희에게 돌리리니 너희가 이 나라에서 무역하리라 하더이다 하고
  5. 각기 자루를 쏟고 본즉 각인의 돈뭉치가 그 자루 속에 있는지라 그들과 그 아비가 돈뭉치를 보고 다 두려워하더니
  1. 그 아비 야곱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로 나의 자식들을 잃게 하도다 요셉도 없어졌고 시므온도 없어졌거늘 베냐민을 또 빼앗아 가고자 하니 이는 다 나를 해롭게 함이로다
  2. 르우벤이 아비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그를 아버지께로 데리고 오지 아니하거든 나의 두 아들을 죽이소서 그를 내 손에 맡기소서 내가 그를 아버지께로 데리고 돌아오리이다
  3. 야곱이 가로되 내 아들은 너희와 함께 내려가지 못하리니 그의 형은 죽고 그만 남았음이라 만일 너희 행하는 길에서 재난이 그 몸에 미치면 너희가 나의 흰 머리로 슬피 음부로 내려가게 함이 되리라
창42:1 때에-요셉이 총리직에 오른지 8년쯤 되던 해이다. 즉 7년 대풍년 기간이 끌나고(41:53) 홍년이 유례없이 극성을 부리던 때에. 이때 야곱의 나이는 129세 가량이었다.
창42:2 저 애굽에 곡식이 있다 -애굽의 차고 넘치는 창고는 먼저 야곱의 아들들을 그곳으로 불러들인다.    
그리로 가서 거기서 우리를 위하여 사오라 - 야곱이 애굽에서 곡식을 사오게 하는 일에 있어 종들을 시키지 않고 자기 아들들을 보낸 것은 그 임무의 중대성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요셉과 그 형제들에 관한 하나님의 섭리가 그 속에 있었음을 말해 준다.
그리하면 우리가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 당시 기근이 얼마나 심하였는지를 보여 주고 있다. 본절을 미루어 볼 때 장기간 게속된 무서운 기근으로 인해 야곱의 많은 양 떼와 소 떼가 감소되었음을 알 수 있다.
창42:3 베냐민을...보내지 아니하였으니 - 요셉은 야곱이 노년에 얻은 아들이었고(37:3) 사랑하던 라헬의 소생이었으므로 다른 아들들보다 더욱 사랑을 받았다. 이와 같은 이유로 동일한 라헬의 소생인 베냐민도 역시 야곱의 사랑을 더 받았을 것이다.
창42:4
재난이 그에게 미칠까 - 요셉이 변을 당한 지 20여 년이 흐른 뒤에도 야곱은 아직도 그때의 슬픔을 잊지 못한 듯하다.
창42:5 이스라엘의 아들들 - "이스라엘"은 얍복 강 씨름 사건 이후 야곱에게 주어진 새 이름이다.   
양식 사러간 자 중에 있으니 -  이 구절은 양식을 사러간 가나안 사람들이 야곱의 아들들 외에도 많았음을 보여 준다(Keil). 
가나안 땅에 기근이 있음이라 - 당시 기근이 심하였으며, 그 범위도 넓었다는 사실이 반복되어 기술되었다(41:57;42:2). 같은 내용이 이와 같이 반복되는 것은 그 일의 심각함을 나타내기 위해서이다. 뿐만 아니라 여기서는 요셉과 그의 형제들이 만나는 새로운 상황 전개에 앞서 그 배경을 다시 한번 밝히는 것이다. 
창42:6 때에 요셉이 나라의 총리로서 - "총리"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샬리트"는 "다스리다"를 뜻하는 "샬라트"에서 파생된 단어로 절대 권위를 가진 자를 의미한다.
그 땅 모든 백성에게 팔더니 - 요셉은 애굽의 총리로서 모든 곡물의 매매를 관할하였다. 아마 내국인이 아닌 이집트 밖의 족속들이 곡식을 얻기 위해서는 일단 요셉의 허락이 필요했었던 것 같다. 형들과 요셉의 재회는 이런 극적인 상황에서 이루어졌다.
그 앞에서 땅에 엎드려 절하매 - 그들은 요셉에게 절함으로써 일찍이 요셉이 꾸었던 꿈성취시켰다(37:5-9). 특히 절하다 에 해당하는 솨하 (* )는 37:7,9,10에 이어 이곳에서도 반복 사용됨으로써 예언이 철저히 성취 되었음을 보여 준다. 그리고 이러한 예언은 시간이 가면서 보다 철저히 반복, 성취되고 있다<43:26,28>.

창42:7 요셉이 보고 형들인줄 아나 모르는체 하고 - 요셉은 형들을 알아보았으나, 형들은 요셉을 알아보지 못했다. 그 이유는 형들이 도단에서 그를 노예로 판(37:17) 이후 2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으며, 애굽 총리로써 상상을 초월하는 전혀 다른 신분과 차림새 당당한 태도 등이 그들에게 낯선 감을 주었기 때문일 것이다.
엄한 소리로 그들에게 말하여 가로되 - 그는 자신을 공개하지 않고 그에게 엄하게 힐문하였다. 이러한 요셉의 행동은 형제들에 대한 복수심이나 겉과 속이 다른 인격 때문이 아니다. 그는 형제들의 마음 상태와 더불어 연로하신 아버지 그리고 동생에 대한 태도를 먼저 알아보기 위하여 이와 같은 행동하였다. 여기서 엄한에 해당하는 카쉐 (* )는 혹독하게 (출 6:9), 맹렬하게 (삼하2:17), 포학하게 (왕상 12:13)등과 같은 의미이다.

창42:9 요셉이 그들에게 대하여 꾼 꿈을 생각하고 - 37:5-9에 기록된 꿈을 가리킨다. 당시 그는 그 꿈이 확실히 성취될 것이라 믿고 형제들에게 이야기 했었다.그러나 이 때문에 그는 형제들의 미움을 받았고(37:5) 급기야 애굽의 종으로 팔리기까지 하였었다(37:28). 그런데 이것이 오히려 이제 요셉의 꿈을 성취시키는 계기가 된 것이다. 요셉은 그의 형제들을 보면서 한순간 이 모든 일들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았을 것이다.
이 나라의 틈을 엿보려고 - 애굽 사람들은 식량을 구하기 위해 찾아오는 사람들을 의심에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그들은 외국 사람들이 자기 나라를 정탐하는 것을 경계했다. 따라서 요셉은 총리대신으로써 외국의 정탐꾼들을 경계할 책임이 있었다.
창42:10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내 주여 아니니이다 -요셉을 한갓 꿈꾸는 자로 비웃었던 형제들이(37:19) 마침내 그를 향해 가능한 한 최대의 경의를 표해서 내 주여라고 말한다. 이러한 경칭어에 이어 계속되는 그들의 말 또한 "꿈꾸는 자가 오는도다"라고 말한 이래 그 어조에 있어 크나 큰 변화를 보이고 있다.
종들은 곡물을 사러 왔나이다 - 요셉의 형들은 요셉의 말을 듣고 그들이 애굽에 온목적에 대하여 거듭 밝힌다. 그러나 별다른 증거가 없으므로 그들은 자신들의 가족 상황까지 자세히 밝히면서 무죄를 입증하고자 노력하게 된다(11,13절).

창42:11 독실한 자 - (* , 케님). 정직한 자들 (RSV;honest men) 혹은 진실한 자들 (KJV;ture men)이란 뜻이다. 특히 여기서 독실한 에 해당하는 켄 (* )은 옳은 (민 22:7), 마땅한 등의 뜻으로 행위의 정당성을 강변하는 말이다. 따라서 진실한 , 사심이 없는 으로 번역할 수도 있다.    
종들은 정탐이 아니니이다 - 별다른 증거가 없으므로 나중에는 가족 상황까지 자세히 밝히면서 자신들의 무죄를 입증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창42:15 바로의 생명으로 맹세하노니 - 후대의 히브리인들이 존경하는 사람의 생명으로 그들의 맹세를 확증하는 것과 같이(삼상 1:26;17:55) 요셉은 바로의 생명을 맹세의 확실성에 대한 증거로 내세웠다. 이것은 가장 애굽적인 맹세의 전형이었다. 즉 요셉은 철저한 애굽인으로 행세하였던 것이다.      
너희 말째 아우가 여기 오지 아니하면 - 요셉은 그들을 석방하는 조건으로 베냐민을
데려오라고 하였다. 이것은 베냐민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하여 취해진 조처이다.
창42:17 그들을 다 함께 삼 일을 가두었더라 - 이렇게 함으로써 요셉은 자신의 정체를 밝히지 않고 형제들의 진실성을 시험할 수 있었다. 그리고 형제들은 이로 말미암아 더욱 진실한 회개를 하게 되었다. 요셉도 과거에는 이와 같이 구덩이에 갇히기도 하였고(37:24), 3년간 옥중에서 생활하기도 했다(39:20).
창42:18 나는 하나님을 경외하노니 - 형들이 옥에 갇힌지 삼 일만에 요셉은 그들에게 인정(人情)을 베풀었다. 즉 그는 지금까지 철저히 애굽인으로 행세하였으나(15,16절) 이제는 하나님 을 이해하는 자로 처신한 것이다. 한편 여기서 사용된 엘로힘 (* )이라는 하나님 명칭은 요셉의 형들에게 친근한 것이었으므로 그들은 요셉에게 이내 친밀감을 느낄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요셉이 정작 족장들의 언약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는 여호와 라는 하나님의 명칭을 사용하지 않은 것은 자신이 히브리인이라는 사실을 끝까지 노출시키지 않기 위해서였을 것이다(Hengstenberg).
창42:19
집들의 주림을 구하고-일단은 자기 아버지의 집에 많은 양의 식량이 공급되어야 했다.
창42:20 말째 아우를 내게로 데리고 오라-유일한 동복형제이자 어머니 라헬의 죽음과 함께 태어난 16살 정도 아래 동생인 베냐민을 향한 요셉의 사랑은 각별했다.
창42:22 그의 피 값을 내게 되었도다 - 옛날에 르우벤은 요셉의 목숨을 구하기 위하여 그의 형제들에게 충고하였었다(37:21-30). 그러나 형제들의 악행을 완전히 막는 데는 성공하지 못했었다. 르우벤은 이제 그 같은 과거 일을 회상하면서 형제들에게 피 값에 대한 원리를 상기시키고 있다(9:5).
창42:24 요셉이 그들을
떠나 가서 울고 - 온화한 성품의 소유자 요셉은 형제들의 진실한 감정 토로에 지나간 과거 생각과 고향 집 생각 등으로 인해 복받치는 울음을 참을 길 없었다.
창42:27 객점 - 오늘날과 같은 시설을 갖춘 여관이 아니라 단지 여행객이 하룻밤 을 쉬어 갈 수 있는 숙박소(RSV;lodging place)를 가리킨다. 여기서는 여행자나 짐상에게 음식물이 제공되지 않았으므로 요셉의 형들은 나귀에게 먹이를 주려고 곡식 자루 중 하나를 푼 것 이다.    
자루를 풀고 본즉-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 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벧후3:10)
창42:28 그들이 혼이 나서 떨며 - 예기치 못한 일이 갑작스럽게 발생하여 놀라고 당혹스러워 좌불안석이되어 버린 상태를 가리킨다. 요셉 형제들은 베냐민 문제(15,16절)에 이어 이해할 수 없는 이 사건 역시 자신들의 과거 잘못에 대한 형벌로 간주했다.
하나님이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 일을 행하셨는고 - 형제들은 돈을 발견 했을 때 애굽의 엄한 총리대신으로부터 도적질한 것으로 몰려 책벌을 받게 되지나 않을까 하는 겁을 먹는다. 그들은 자루 속에 든 돈에 대하여 다시금 그들이 애굽에 내려가면 도적 누명을 씌우려고 애굽 총리가 일부러 담아 둔 것일 것으로 오해하고 두려워한 것이다. 
창42:28 자세히 - (* , 콜). 전부 (6:17), 모든 (7:4), 만족할 만한 (33:11) 등의 뜻으로 지금까기 있었던 일을 조금도 남김없이 전부를 가리킨다.

창42:30 우리를 그 나라 정탐자로 - 그들의 보고 중에 애굽과 요섭이 모두 대명사(그 땅, 그 사람)로 언급된 것으로 보아 가나안에도 요셉의 이름이 널리 퍼져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엄히...말씀하고
- 직역하면 무서운 어조로 말하고 이다. 이는 야곱의 아들들이 애굽에서 받았던 강렬한 인상 반영한 말로서, 그 당시 그들은 죽음 또는 모진 옥살이를 상상했었던 것 같다.

창42:35
각기 자루를 쏟고 본즉 -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벧후3:11)           
돈뭉치를 보고 다 두려워하더니 -
물론 요셉은 선한 의도로 한 일이었지만 그 가족들은 계속되는 이해할 수 없는 상황 전개에 그저 두려워할 뿐이었다.
창42:36 너희가 나로 나의 자식들을 잃게 하도다 - 야곱은 자신의 자녀들이 하나 둘 자신의 품을 떠나 영영히 돌아서버릴 것만 같은 위기 의식을 느꼈다. 그렇다고 요셉의 실종에 대해 다른 형제들이 연루되었으리라고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다. 그러므로 야곱의 이 한탄조의 말은 더욱더 깊은 슬픔으로 그 아들들에게 다가왔음이 분명하다.     나를 해롭게 함이로다 - 문자적으로 그것이 나 혼자 감당해야 하는 무거운 고충이로다 이다. 이는 그때 야곱의 심정이 얼마나 절망적이고 처절했는가를 실감있게 보여 준다.
창42:37 르우벤이 아비에게 고하여 가로되 - 르우벤은 요셉의 사건으로 장자로써 역활을 다하지 못함으로써 아버지 야곱의 신임을 얻지 모하였다. 그러나  르우벤은 형제애와 장자로써 책임의식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그는 지난날 요셉을 몸만은 손을 대지 말자고 제안 함으로써 그 목숨을 보존하였듯이 이번에는 시므온을 구해 내기 위해서 노력했다.
나의 두 아들을 죽이소서 - 르우벤에게는 네 아들이 있었다(46:9). 그런데 그가 두 아들만 언급한 것은 그 당시에는 두 아들만 있었거나, 아니면 위의 아들 둘만을 말한 듯하다.
창42:38
그만 남았음이라 - 사랑했던 아내 라헬의 소생으로서 요셉은 이미죽고 이제는 야곱 말년에 자신에게 위로와 기쁨이 될 자는 오직 베냐민 뿐이라는 말.     
흰 머리로 슬피 음부로 내려가게 함 - 늙은이의 한(恨) 많은 죽음 을 가리키는 문학적 표현(44:31)으로 이 말은 요셉의 죽음을 전해 듣고 야곱이 옷을 찢으면서 한 말이기도 하다(37:34,35). 따라서 이 말이 담고 있는 원 의미는 만약 베냐민이 재난을 당하였을 때 자신이 겪게 될 죽음과 같은 비참한 슬픔 을 가리킨다.

jgcujin93013 2009.06.12  15:56

찬양의 날개님 감사합니다*^^*
평안과 기쁨이 넘치는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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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의날개 2009.06.13  09:14

네^^* 감사합니다!
너희는 이같이 하여 너희 진실함을 증명할 것이라
바로의 생명으로 맹세하노니
너희 말째 아우가 여기 오지 아니하면 너희가 여기서 나가지 못하리라........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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