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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의날개 (jchlove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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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02/26
 

욥기30:1-30 그런데, 이제 나보다 어린 것들에게 웃음거리가

2009.08.30 06:52 | * 기도문 * | 찬양의날개

http://kr.blog.yahoo.com/jchlove40/34627 주소복사

[공동번역]
제30장
 
 
1.그런데, 이제 나보다 어린 것들에게 웃음거리가 되었구나. 그 아비들은 내 양떼를 지키는 개들과도 함께 있을 수 없다고 여겼었는데......
2.그들의 맥이 다 빠져 버렸는데 그 손의 힘이 나에게 무슨 소용이 있을 것인가?
3.먹지 못해 굶주려 말라 비틀어지고 메마른 흙이나 씹으며 거친 들을 파먹고
4.덤불 속에서 자라는 짠나물대싸리 뿌리로 겨우 연명하며
5."도둑이야" 하는 고함소리로 쫓기는 도둑처럼 인간세상에서 쫓겨 나는 그들,
6.급류에 팬 골짜기 벼랑에나 몸을 붙이고 땅굴이나 바위 틈에 숨어 살면서
7.떨기나무 속에서 울부짖고 가시나무 밑에 웅크리고 있던
8.이름도 없는 바보 같은 것들, 회초리에 몰려 제 고장에서 쫓겨 나더니......
9.이제 내가 그것들의 조롱거리가 되고 비웃으며 수군거리는 대상이 되었구나.
10.보기 싫어 가까이하려고도 아니하고 거리낌없이 내 앞에 침을 뱉으며
11.나의 활시위를 풀어 버리고, 나를 들볶으며 굴레벗은 말처럼 덤벼드네.
12.천한 무리가 내 오른쪽에서 들고 일어나 나의 앞에 저승길을 터놓는구나.
13.내 앞길을 파헤쳐 나를 망치는데도 그들을 막을 사람이 없네.
14.성벽을 허물며 밀려 드는 적군과 같고 덮쳐 오는 폭풍과도 같구나.
15.갑자기 쏟아지는 이 두려움에 나의 영광은 바람에 불려 가듯이 사라지고 나의 행복구름처럼 날려 갔네.
16.이제 나의 넋은 모두 쏟아지고 괴로운 나날이 나를 사로잡는구나.
17.밤이면 도려 내듯이 내 뼈를 쑤셔 대는데 그 쓰라림이 잠시도 멎지를 않네.
18.누군가 나의 옷을 세차게 잡는구나. 나의 옷깃을 휘어 잡아
19.수렁에 내던져서 마침내 이 몸은 티끌과 재가 되고 말았네.
20.내가 당신께 부르짖사오나 당신께서는 대답도 없으시고 당신 앞에 섰사오나 보고만 계십니다.
21.당신은 이다지도 모진 분이십니까? 손을 들어 힘껏 나를 치시다니.
22.나를 번쩍 들어 바람에 실어 보내시고 폭풍에 휘말려 사라지게 하시다니.
23.아, 어찌 모르겠습니까? 당신께서 나를 죽음으로 이끌어 가시리라는 것을. 모든 산 자가 모여 갈 곳으로 데려 가시리라는 것을.
24.이렇게 빠져 들어 가면서 그 누가 살려 달라고 손을 내뻗지 않으며 절망에 빠져서 도움을 청하지 않으랴!
25.고생하는 자들을 위하여 내가 울지 않았던가? 가난한 자들을 위하여 내가 괴로와하지 않았던가?
26.좋은 날을 기다렸더니 재난이 닥치고 빛을 바랐더니 어둠이 덮쳤네.
27.속은 쉬지 않고 부글부글 끓고 괴로운 나날이 앞길에 도사리고 있구나.
28.햇빛에 타지도 않은 몸이 이렇게 새카맣게 되어 사람들 모인 가운데 일어나서 도움을 청하는 신세가 되다니.....
29.나는 승냥이의 형제요 타조의 벗이 되고 말았는가!
30.살갗은 까맣게 벗겨지고 뼈는 지글지글 타오르는데 나의 수급은 장송곡이나 울리고 나의 피리는 통곡소리나 만족하게 되었구나.

찬양의날개 2009.08.30  07:04

그들의 맥이 다 빠져 버렸는데 그 손의 힘이 나에게 무슨 소용이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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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의날개 2009.08.30  07:04

먹지 못해 굶주려 말라 비틀어지고 메마른 흙이나 씹으며 거친 들을 파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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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의날개 2009.08.30  07:05

덤불 속에서 자라는 짠나물과 대싸리 뿌리로 겨우 연명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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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의날개 2009.08.30  07:05

"도둑이야" 하는 고함소리로 쫓기는 도둑처럼 인간세상에서 쫓겨 나는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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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의날개 2009.08.30  07:05

급류에 팬 골짜기 벼랑에나 몸을 붙이고 땅굴이나 바위 틈에 숨어 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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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의날개 2009.08.30  07:06

떨기나무 속에서 울부짖고 가시나무 밑에 웅크리고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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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의날개 2009.08.30  07:06

이름도 없는 바보 같은 것들, 회초리에 몰려 제 고장에서 쫓겨 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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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의날개 2009.08.30  07:06

이제 내가 그것들의 조롱거리가 되고 비웃으며 수군거리는 대상이 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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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의날개 2009.08.30  07:07

보기 싫어 가까이하려고도 아니하고 거리낌없이 내 앞에 침을 뱉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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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의날개 2009.08.30  07:07

나의 활시위를 풀어 버리고, 나를 들볶으며 굴레벗은 말처럼 덤벼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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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의날개 2009.08.30  07:07

천한 무리가 내 오른쪽에서 들고 일어나 나의 앞에 저승길을 터놓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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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의날개 2009.08.30  07:07

내 앞길을 파헤쳐 나를 망치는데도 그들을 막을 사람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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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의날개 2009.08.30  07:08

성벽을 허물며 밀려 드는 적군과 같고 덮쳐 오는 폭풍과도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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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의날개 2009.08.30  07:08

갑자기 쏟아지는 이 두려움에 나의 영광은 바람에 불려 가듯이 사라지고 나의 행복은 구름처럼 날려 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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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의날개 2009.08.30  07:08

이제 나의 넋은 모두 쏟아지고 괴로운 나날이 나를 사로잡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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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의날개 2009.08.30  07:08

밤이면 도려 내듯이 내 뼈를 쑤셔 대는데 그 쓰라림이 잠시도 멎지를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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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의날개 2009.08.30  07:08

누군가 나의 옷을 세차게 잡는구나. 나의 옷깃을 휘어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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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의날개 2009.08.30  07:10

수렁에 내던져서 마침내 이 몸은 티끌과 재가 되고 말았네.........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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