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3. | 그러므로 너는 무리에게 고하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처럼 이르시되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라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
| 4. | 너희 열조를 본받지 말라 옛적 선지자들이 그들에게 외쳐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악한 길, 악한 행실을 떠나서 돌아오라 하셨다 하나 그들이 듣지 않고 내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느니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
| 5. | 너희 열조가 어디 있느냐 선지자들이 영원히 살겠느냐 |
| 6. | 내가 종 선지자들에게 명한 내 말과 내 전례들이 어찌 네 열조에게 임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돌쳐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 길대로, 우리 행위대로 우리에게 행하시려고 뜻하신 것을 우리에게 행하셨도다 하였다 하셨느니라 하라 |
| 7. | ○다리오왕 이년 십일월 곧 스밧월 이십 사일에 잇도의 손자 베레갸의 아들 선지자 스가랴에게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여 이르시니라 |
| 8. | 내가 밤에 보니 사람이 홍마를 타고 골짜기 속 화석류나무 사이에 섰고 그 뒤에는 홍마와 자마와 백마가 있기로 |
| 9. | 내가 가로되 내 주여 이들이 무엇이니이까 내게 말하는 천사가 내게 이르되 이들이 무엇인지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매 |
| 10. | 화석류나무 사이에 선 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는 여호와께서 땅에 두루 다니라고 보내신 자들이니라 |
| 11. | 그들이 화석류나무 사이에 선 여호와의 사자에게 고하되 우리가 땅에 두루 다녀보니 온 땅이 평안하여 정온하더이다 |
| 12. | 여호와의 사자가 응하여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여 여호와께서 언제까지 예루살렘과 유다 성읍들을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시려나이까 이를 노하신지 칠십년이 되었나이다 하매 |
| 13. | 여호와께서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선한 말씀, 위로하는 말씀으로 대답하시더라 |
| 14. | 내게 말하는 천사가 내게 이르되 너는 외쳐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예루살렘을 위하며 시온을 위하여 크게 질투하며 |
| 15. | 안일한 열국을 심히 진노하나니 나는 조금만 노하였거늘 그들은 힘을 내어 고난을 더하였음이라 |
| 16. | 그러므로 여호와가 이처럼 말하노라 내가 긍휼히 여기므로 예루살렘에 돌아왔은즉 내 집이 그 가운데 건축되리니 예루살렘 위에 먹줄이 치어지리라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
| 17. | 다시 외쳐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성읍들이 넘치도록 다시 풍부할 것이라 여호와가 다시 시온을 안위하며 다시 예루살렘을 택하리라 하셨다 하라 |
| 18. | ○내가 눈을 들어 본즉 네 뿔이 보이기로 |
| 19. | 이에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묻되 이들이 무엇이니이까 내게 대답하되 이들은 유다와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을 헤친 뿔이니라 |
| 20. | 때에 여호와께서 공장 네 명을 내게 보이시기로 |
| 21. | 내가 가로되 그들이 무엇하러 왔나이까 하매 대답하여 가라사대 그 뿔들이 유다를 헤쳐서 사람으로 능히 머리를 들지 못하게 하매 이 공장들이 와서 그것들을 두렵게 하고 이전에 뿔들을 들어 유다 땅을 헤친 열국의 뿔을 떨어치려 하느니라 하시더라 |
1:1 다리오왕 이년 팔월에 여호와의 말씀이 잇도의 손자 베레갸의 아들 선지자 스가랴에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다리오 왕 이 년 팔 월에 - '다리오 왕 이 년 팔 월'은 B.C.520년 10-11월에 해당 된다. 학 1:1에 따르면, 학개 역시 그의 예언 사역을 다리오 왕 이 년 유월 첫날, 곧 B.C.520년 8월 29일에 시작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스가랴는 학개와 동시대 사람이었다. 이 두 선지자들의 사역은 공통적으로 이스라엘 사람들을 독려하여 성전 재건을 돕는 것이었다. 그런데 스가랴는 영적 갱신에 보다 실질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2-6절). 한편 바벧론에 붙잡혀 갔던 포로들이 이스라엘로 귀환할 즈음에는 왕이 없었기 때문에, 학개의 경우와 같이 스가랴도 유다의 군주이며 페르샤 왕인 다리오 통치 년도로써 연대를 기록하였다. 여호와의 말씀이 잇도의 손자 베레갸의 아들 선지자 스가랴에게 임하니라 - 스가랴는 또한 '잇도의 손자 베레갸의 아들'로 규정되어 있다. 스가랴 가문의 이 세 사람의 이름의 뜻은 '주께서 기억하시고', '축복하실 것이며', '적절한 시기에' 등인데, 이를 다시 정리하면, '주께서 이스라엘 사람들을 기억하사 적절한 시기에 축복하실 것이다'라는 말이 된다. 이는 이 책의 주제이기도 하다. 잇도는 스룹바벧과 여호수아와 함께 예루살렘으로 귀환한 제사장 중 한 명이다(느 12:4,16). 스가랴는 포로 중에 태어났으며, 이스라엘로 귀환할 당시에는 상당히 어렸을 것이다. 그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기 전에는 제사장이었다. 다리오왕 이년 팔월에-이년(창2장) 팔월(출1~8장) 1:2 나 여호와가 무리의 열조에게 심히 진노하였느니라- 열조에게 심히 진노하였느니라 - 선지자는 여태까지 살았던 포로 생활이 죄에 대한 하나님의 분노의 직접적인 결과임을 다시 한번 강조함으로써 백성들의 경각심을 촉구하였다. 한편 '열조'란 말의 문자적 번역은 '아버지들'인데, 셈계 언어에서 아버지는 '할아버지'나 싸'선조'를 뜻하기도 한다. 1:3 그러므로 너는 무리에게 고하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처럼 이르시되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라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러므로...돌아오라...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 여호와의 진노에 이어서 은혜가 언급된다. 선지자는 여기에서 회개를 촉구하고 있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충만한 축복을 개인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조건들 중에 하나였다. 1:4 너희 열조를 본받지 말라 옛적 선지자들이 그들에게 외쳐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악한 길, 악한 행실을 떠나서 돌아오라 하셨다 하나 그들이 듣지 않고 내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느니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너희 열조를 본받지 말라...하나 그들이 듣지 않고...아니하였느니라 - '열조'는 포로기이전 사람들을 말하고 있으며, '선지자들'은 이사야, 하박국, 예레미야 등과 같은 포로기 이전 선지자들로서, 바벧론 침략의 위협을 경고했던 자들이다. 여기서 인용되고 있는 선지자의 말은 어느 특정 선지자의 글에서 발췌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백성의 잘못을 경고하였던 포로기 이전 선지자들의 일반적인 메시지의 내용이다(렘 35:15). '악한 길. 악한 행실'이란 말은 포로기 이전 열조들의 사악한 행위를 강조하기 위한 비슷한 단어의 중복 표기이다. 1:5 너희 열조가 어디 있느냐 선지자들이 영원히 살겠느냐- 선지자들이 영원히 살겠느냐 - 이 수사적 의문에 대한 답은 분명하다. 재앙을 당했던 선조들과 거짓 선지자들은 모두 이미 죽고 없다는 것이다. 1:6 내가 종 선지자들에게 명한 내 말과 내 전례들이 어찌 네 열조에게 임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돌쳐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 길대로, 우리 행위대로 우리에게 행하시려고 뜻하신 것을 우리에게 행하셨도다 하였다 하셨느니라 하라- 내가 종 선지자들에게 명한...전례들이...행하셨도다 하였다 하셨느니라 - 본절은 하나님의 사자들이 이미 사라졌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서 성취된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주고 있다(사 40:6-8). '전례'라고 하는 것은 율법의 특별 규정 조항을 뜻하는데, 여기에는 율법을 어겼을 경우 그에 따르는 위협과 저주가 포함되어 있었다. 성령이 선지자들을 감동시킨 이상(벧후 1:21), 설사 그 하나님의 말씀이 그의 종 선지자들을 통해서 전달된 것이라 하더라도, 그것은 여전히 하나님의 말씀이었던 것이다. 1:7 다리오왕 이년 십일월 곧 스밧월 이십 사일에 잇도의 손자 베레갸의 아들 선지자 스가랴에게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여 이르시니라- 다리오 왕 이 년 십일 월 곧 스밧월 이십사 일에...말씀이 임하여 - 여기서부터는 하나님께서 밤중에 스가랴에게 보여주신 환상들이 나타난다. 그것은 모두 8개의 환상으로, 이곳에서 17절까지는 그 첫 번째 환상이다. 여기서 하나님은 유다와 예루살렘에 대한 계획을 보여주셨다. 본절에 언급되고 있는 스밧월 이십사 일에서부터 정확히 다섯 달 전 이십사 일에는 성전 재건이 재개되었다(학 1:14,15; 2:10). 다리오왕 이년 십일월 곧 스밧월 이십 사일에-이년(창1~2장) 십일월(출1~11장) 이십사일(마1~24장) 1:8 내가 밤에 보니 사람이 홍마를 타고 골짜기 속 화석류나무 사이에 섰고 그 뒤에는 홍마와 자마와 백마가 있기로- 내가 밤에 보니 사람이 홍마를 타고- 본절에서 17절까지 시작되는 첫 번째 환상의 근본적인 내용은 하나님의 언약 백성이 비록 고난을 당하고 있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이 이 백성을 위해 '열심을'내고 계시다는 것이며, 곧 그들과 그들의 성읍들, 그리고 성전을 회복시켜 주신다는 것이다. 이 환상은 11월24일 밤 동안에 주어진 것이다. '보다'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라아'는 NIV영역 성경에는 '환상을 가지다'(I had a vision)로 번역되었는데, 바른 번역이다. 이 동사는 민 12:6; 사 30:10; 합 1:3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아마 이 동사는 근거하여 선지자를 가리키는 또 다른 명사, 곧 '보는 자'(선견자, seer)란 말이 나왔을 것이다(Baldwin). 한편 '화석류나무'는 향기로운 냄새를 내는 도금양을 말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느 8:15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이것은 항상 푸른 잎을 가진 나무로서 수전절과 관련되며, 그 절기의 자은 오두막을 짓는 데 사용되었다. 메시야 왕국에서의 축복을 묘사하고 있는 사 41:19과 55:13에도 이것이 나타나고 있다. 아마도 이 나무는 미래의 희망과 약속을 암시하는 듯하며, 바벧론 포로에서의 회복을 나타낸다고 볼 수있다. 홍마와 자마와 백마가 있기로-홍마(에스겔) 자마(다니엘) 백마(이사야) 1:9 내가 가로되 내 주여 이들이 무엇이니이까 내게 말하는 천사가 내게 이르되 이들이 무엇인지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매- 내 주여 이들이 무엇이니이까...내가 네게 보이리라 - 스가랴는 매우 공손하고 경외하는 말('내 주여')로 이 환상의 뜻이 무엇인지를 물었다. 그러자 해석하는 천사가 자신이 그 뜻을 설명할 것이라고 대답한다. 이런 내용은 13,14,19절; 4:1; 5:10; 6:4 등에도 나타난다. 1:10 화석류나무 사이에 선 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는 여호와께서 땅에 두루 다니라고 보내신 자들이니라- 이는 여호와께서...보내신 자들이니라 - 스가랴의 질문에 대해 천사가 설명해주는 내용이다. 그 대답은 다른 말탄 사람들이란 땅 곳곳을 살피라는 명령을 받고 여호와에 의해 보내심을 받은 천사들이라는 것이다. 페르시아 군주들은 날쌔로 용맹스러운 사자들을 제국 곳곳에 보내어 국사를 알리게 했는데, 아마 본절의 내용은 여호와께서도 그와 같이 이들 사자들을 땅 곳곳에 보내사 그곳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알고 계신다는 점을 말해주는 것 같다(Baldwin). 1:11 그들이 화석류나무 사이에 선 여호와의 사자에게 고하되 우리가 땅에 두루 다녀보니 온 땅이 평안하여 정온하더이다- 그들이...여호와의 사자에게 고하되...온 땅이 평안하여 정온하더이다 - 본절에서는 8절의 화석류나무 사이에 선 기사가 '여호와의 사자'란 사실을 확인시켜 주고 있다. 여기서 그는 여호와의 군대, 곧 다른 말탄 사람들을 지휘하는 우두머리의 역할을 하고 있다. 다른 곳에서는 여호와의 사자가 종종 여호와 자신과 동일시되어 나타난다(3:1,2; 창 16:11,13; 18:1,2,13,17; 22:11,12; 출 3;2; 수 5:13; 삿 2:1-5; 6:11,12; 겔 43:6,7). 다른 말탄 사람들은 그에게 전세계가 안전하고 평안하다는 보고를 하고 있다. 이는 세상이 애굽 바로의 압제 아래 신음하고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과 흡사하다. 1:12 여호와의 사자가 응하여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여 여호와께서 언제까지 예루살렘과 유다 성읍들을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시려나이까 이를 노하신지 칠십년이 되었나이다 하매- 여호와의 사자가 응하여 가로되...언제까지...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시려나이까 - 여호와의 사자는 유다 백성을 위해 간청하기 위해 앞으로 나섰다. 앞서 보고했던 말탄자들은 열방중에 고요하고 정온하다고 보고했는데, 이것은 분명히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의 압제 아래 침묵하고 있던 때를 연상시킨다. 하나님께서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정녕히 보고 그들이 그 간역자로 인하여 부르짖음을 듣고 그 우고를 알고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 내고 그들을 인도하여 내셨던 그 상황이 떠오른다. 여기서 여호와의 사자가 간구하고 있는 내용을 보면, 우리의 중재자이시며 대제사장이 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고 계심을 알 수 있다.(요 17장). 1:13 여호와께서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선한 말씀, 위로하는 말씀으로 대답하시더라- 위로하는 말씀으로 대답하시더라 - 12절에서 중재했던 자가 여호와의 사자였긴 하지만, 여호와의 대답은 해석하는 천사에게 곧바로 주어졌으며, 그를 통하여 스가랴에게 전달되었다(Hengstenberg). 여호와는 선한 말씀과 위로하는 말씀으로 대답하였다(사 40:1,2). 이러한 말씀은 이후 14-17절에서 계속된다. 1:14 내게 말하는 천사가 내게 이르되 너는 외쳐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예루살렘을 위하며 시온을 위하여 크게 질투하며- 내가 예루살렘을 위하여...크게 질투하며 - 본절에는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위하여 '질투'하고 있는 것으로 묘사되고 있다. 이는 이스라엘에 대해 배타적 권리를 가지신 여호와의 언약 개념에 근거한 거룩한 분노라고 할 수 있다(Baldwin). 1:15 안일한 열국을 심히 진노하나니 나는 조금만 노하였거늘 그들은 힘을 내어 고난을 더하였음이라- 안일한 열국을 심히 진노하나니...고난을 더하였음이라 - 여기서 스가랴는 예루살렘과 시온을 해친 열국에 대한 진노를 선포함으로써 고난받는 이스라엘을 위로한다. 하나님께서 열국에 대해 진노하시는 까닭은 자신들이 하나님의 도구임을 망각하고 자만하여 난폭하게 행동했기 때문이다(사 10:5-7,12). 1:16 그러므로 여호와가 이처럼 말하노라 내가 긍휼히 여기므로 예루살렘에 돌아왔은즉 내 집이 그 가운데 건축되리니 예루살렘 위에 먹줄이 치어지리라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 그러므로...예루살렘에 돌아왔은즉 내집이 그 가운데 건축되리니 - 본절은 13절에서 언급된 '선한 말씀, 위로하는 말씀'을 보다 긍정적이고 구체적으로 언급한 것이다. 문구에 나오는 '그러므로'란 어구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에 대해서 질투하기까지 분노하시고 계시기 때문에 다음에 언급되는 약속의 말씀이 성취될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여호와께서는 12절에 언급된 '여호와의 사자'의 중보에 대한 응답으로서, 예루살렘에 대한 자신의 자비를 다시 보이시겠다고 약속하셨다(겔 43:1-5; 48:35). 한편 '내 집' 곧 성전이 재건되리라고 하는 것은 신적 자비가 주어질 것임을 뜻하는 표현이다. 구약의 몇몇 성구들을 비교해보면, 성전 건축이 완성되어 봉헌된 때는 B.C.516년(스 6:15,16)인 것으로 보이며, 이런 성전 건축의 완성은 본절과 다음절의 약속이 완전히 성취되는 초기 국면이었다(사 2:2,3; 렘 31:38-40; 겔 40-42장; 행 15:14-18, Helpran). 1:17 다시 외쳐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성읍들이 넘치도록 다시 풍부할 것이라 여호와가 다시 시온을 안위하며 다시 예루살렘을 택하리라 하셨다 하라- 여호와의 말씀에...다시 예루살렘을 택하리라 하셨다 하라 - 본절은 예루살렘의 회복과 번영을 예고함으로써 다가올 하나님 나라의 도래를 대망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여기에 나타난 위로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즉 (1)쇠퇴해 있고 짓밟혀져 있던 이스라엘 중에 여호와의 사자가 임재함. (2)이스라엘을 위한 진지하고도 애정이 깃든 중보,(3)미래의 축복에 대한 약속등이다. 한편 첫 번째 환상은 전체 환상들의 제목에 해당하는 일반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으며, 나머지 환상들은 이 환상에 대한 세부적 사정을 제시한다(Feinberg). 1:18 내가 눈을 들어 본즉 네 뿔이 보이기로- 본절에서 21절까지는 두 번째 환상으로, 네 뿔과 네 명의 공장이 등장한다. 그리고 이 두 번째 환상과 다음에 이어지는 세번째 환상은 13절과 17절에 약속된 안위를 근거로 제시된다. 특별히 두 번째 환상에서는 이스라엘을 괴롭혔던 열방들에 대해서 하나님이 크게 진노하심으로 이 약속이 실현될 것을 말하고 있고, 세 번째 환상(2:1-13)은 이스라엘에게 약속하셨던 번영을 보증함으로써 그들을 위로하고 있다. 내가...본즉 네 뿔이 보이기로 - 이곳의 네 뿔은 유다와 이스라엘, 그리고 예루살렘을 공격하여 그 백성들을 다 흩어버렸던 열방들을 뜻한다. 탈굼역은 이 네 뿔을 '네나라'로 번역하였고, 어떤 학자는 이를 다니엘 2장과 7장에 언급되고 있는 세계의 네제국, 곧 바벧론, 메대바사, 그리스, 로마, 혹은 앗수르, 애굽, 바벧론, 메대-바사등으로 보기도 한다(K.L.Baker, Feinberg). 그러나 네 뿔을 특정한 나라와 연관시켜 제한할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어느 시대이건 하나님의 백성을 괴롭히는 존재가 있기 때문이다. 1:19 이에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묻되 이들이 무엇이니이까 내게 대답하되 이들은 유다와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을 헤친 뿔이니라- 1:20 때에 여호와께서 공장 네 명을 내게 보이시기로- 공장 네 명을 내게 보이시기로 - 이들 공장에 대해서는 두 가지로 해석될 수 있다. (1)네 뿔이 단 2장과 7장의 네 제국을 상징한다고 보는 자들의 견해로서, 이들 장인들 역시 이들 네 제국을 상징한다는 주장이다. (2)이들 장인들은 과거에 이스라엘을 괴롭혔던 나라들을 징벌하기 위해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백성들로서, 애굽, 바벧론, 페르시아, 그리스 등이라는 주장이다. 여기서 (2)의 견해가 보다 타당하지만, 구체적인 나라를 규정하기는 어렵다. 아무튼 저자가 말하려는 핵심은 이스라엘의 모든 대적들이 궁극적으로는 패배하고 말 것이라는 점이다(Charles Ryyie, K.L. Baker). 공장 네 명을 내게 보이시기로-공장 네 명(이사야.예레미야.에스겔.다니엘) 1:21 내가 가로되 그들이 무엇하러 왔나이까 하매 대답하여 가라사대 그 뿔들이 유다를 헤쳐서 사람으로 능히 머리를 들지 못하게 하매 이 공장들이 와서 그것들을 두렵게 하고 이전에 뿔들을 들어 유다 땅을 헤친 열국의 뿔을 떨어치려 하느니라 하시더라- 스가랴의 질문과 천사의 대답이 이루어진다. 유다를 헤쳐서 - 70인역은 '그리고 이스라엘을 산산조각 내버린'이라는 말을 첨가했다. 열국의 뿔을 떨어 치려 하느니라 - 이스라엘을 괴롭히던 열국들이 모두 하나님이 일으킨 세력에 의해 멸망당함을 의미한다. 이는 바사에 의해 열강이 정복당함으로써 성취되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통해 완성된다.
|
http://kr.blog.yahoo.com/jchlove40/trackback/301/28916
|
|
|
|
|
|
|
|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
27
|
28
|
29
|
30
|
31
|
|
|
|
|
오늘 |
전체 |
|
| 방문자 |
184 |
1785125 |
|
| 구독자 |
0 |
300 |
|
| 댓글 |
0 |
4131 |
|
| 참조글 |
0 |
252 |
|
|